맛 있는 식탁2019. 10. 23. 00:00

제주의 맛, 단호박 갈치조림





형부의 예비 사돈 어르신이 보내온 제주갈치 
제주의 별미, 
단호박을 넣은 갈치조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제주의 맛, 단호박 갈치조림

▶ 재료: 갈치 5토막, 미니단호박 1개, 양파 1/2개, 청양초 1개, 홍초 1개, 대파 1/2대, 육수 3컵

▶ 양념장: 고춧가루 2숟가락, 맛술 2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마늘 2숟가락, 고추장 2숟가락, 깨소금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쌀조청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각종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고 단호박, 고추, 대파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준다
㉢ 냄비에 단호박, 갈치를 올려 육수를 부어준다.
㉣ 단호박이 익으면 양념장을 올려준 후 마지막에 썰어둔 고추, 양파, 대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나요?





요즘 제철인 단호박과 제주 갈치,
달콤한 단호박
뽀얗고 부드러운 갈치 속살
양념까지 쓱쓱 밥비벼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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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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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단호박에 갈치조림 맜있어 보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9.10.23 0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천고마비계절... 반찬 없어도 맛이 있는데...
    이런 반찬으로 체중이 늘겠습니다...ㅎㅎ

    2019.10.23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갈치조림 좋아하는데 먹고 싶어요. ㅎㅎㅎ

    2019.10.23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갈치살이 먹음직스럽습니다.
    맛있겠어요^^

    2019.10.23 0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릴 때 논에서 모내기 하면서 먹던 갈치조림이 생각납니다. 감자가 주로 들어간 갈치조림이었는데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 가끔 먹어 보면 그때 먹었던 맛이 안 나더라구요. 갈치조림 요리를 보니 그때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2019.10.23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제주갈치조림...정말 맛나잖아요.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제주도이 갈때면 꼭 먹곤 합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입안에서 살~살~~녹을거 같아요~ ㅎㅎ^^

    2019.10.23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갈치조림입니다
    한 젓가락 맛보고 싶네요.. ^^

    2019.10.23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주도 갈치는 살이 통통하고 먹을게 많잖아요.ㅋ 요즘 식욕의 계절인데 점점 먹고싶은게 많은 시기인거같아요.

    2019.10.23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갈치가 통통하니 진짜 맛있어보여요!!!

    2019.10.23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갈치조림 먹고 싶네요.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9.10.23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런 우연이....
    냉동실에 단호박 썰어놓은 게 좀 많아서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
    엊그제 단호박 갈치찜을 했거든요..
    갈치찜에 단호박 넣는 건 처음이었는데..
    대만족...
    레시피 메모해 갑니다.

    2019.10.23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단호박으로 갈치를... 멋진데요. 맛있을 것 같아요. ^^

    2019.10.23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오 맨날 무만 깔았는데 단호박 깔아봐야겠어요!

    2019.10.23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제주에 안가도 제주 갈치 조림 맛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2019.10.23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제주 갈치 정말 맛있죠
    제주에서 딱한번 먹었는데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공감~

    2019.10.23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갓지은흰밥에 하얀갈치살 도톰하게 올려서 한입먹고싶네요!!

    2019.10.23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갈치조림이 매콤칼칼한 맛이 날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2019.10.23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갈치조림은 고수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생선 비린내를 잘 잡아줘야 하니깐요. 빨간 국물에 밥 말아먹고 싶어요..T.T
    너무 맛있게 요리하셔서 밤에 이 글을 보면 못 참겠어요. ^^

    2019.10.23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감자나 무가 들어간 갈치조림은 먹어봤지만 단호박이 들어간건 처음보는것 같네요 :)

    2019.10.23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갈치조림 맛있지요.
    단호박을 넣어 조림을 하기도 하는군요. 괜찮을것 같은데요. ^^
    편안한 밤 되세요~

    2019.10.23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7. 8. 25. 06:08

늦여름 비 내리는 날, 단호박 손칼국수





이상 기온 때문일까요?
위 지방은 홍수로
남부 지방은 폭염으로
시달리고 있는 요즘,


어제는 남부 지방에도 폭우가 쏟아지더니
또 햇살이 반짝입니다.









★ 단호박 칼국수 만드는 법(2인분)

▶ 재료 : 미니 단호박 1개, 밀가루 3컵, 달걀 1개, 물 2숟가락, 멸치 액젓 1숟가락, 멸치육수 6컵, 양파 1/2개, 붉은 고추 1개, 부추,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밀가루, 달걀, 물, 삶은 단호박 1/2개, 소금을 넣고 비닐봉지에 넣고 조물조물 반죽해 준다.







㉡ 단호박, 양파, 붉은 고추, 부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킨 반죽은 꺼내 밀대로 밀어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물 7컵 정도 붓고, 대파, 다시마, 멸치, 양파껍질 등을 넣고 육수를 만들어 준다.

㉤ 육수 건더기는 건져내고 끓으면 썰어둔 단호박을 먼저 넣어주고 면도 서로 붙지 않게 살살 털어둔다.






㉥ 호박이 거의 익으면 면을 넣고 2~3분간 그대로 둬야 면이 끊어지지 않는다.

㉦ 살살 저어준 후 썰어둔 채소와 마늘, 액젓으로 간한다.







㉧ 마지막에 썰어둔 부추를 넣고 그릇에 담아내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 한 젓가락 하실래요?





비 오는 날에 딱인 칼국수

단호박을 넣어 색도 곱고

맛도 좋은 칼국수였습니다.




놀라워라, 생리대에도 발암물질이?

연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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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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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단호박 손칼국수 정말 맛나보이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2017.08.25 0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다소녀

    눈으로 먹고 갑니다.
    맛있어 보이네요^^

    2017.08.25 03:51 [ ADDR : EDIT/ DEL : REPLY ]
  4. 단호박 칼국수 한그릇 잘 묵고 갑니다.
    이번 주말은 날씨가 좋네요.
    금요일을 잘 보내세요.

    2017.08.25 0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칼국수는 바지락을 젤로 좋아하지만
    단호박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칼국수일 것 같아요.. ^^

    2017.08.25 07:46 [ ADDR : EDIT/ DEL : REPLY ]
  6. 삶은 단호박을 밀가루와 같이
    반죽을 해서 만들었네요.
    번거롭긴 하겠지만
    집에서 반죽먹해서 만든 칼국수가
    훨씬 맛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한 젓가락이 아니라 한 그릇 뚝딱 먹게 될 것 같습니다..ㅎㅎ

    2017.08.25 0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단호박칼국수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요즘 정말 일기가 고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오늘 점심은 칼국수도 좋겠네요^^

    2017.08.25 0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알다가도 모를 날씨의 연속이네요~~

    2017.08.25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 대박 정말 맛있겠어여.. 저도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여.. ^^

    2017.08.25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햐!
    단호박이 가미된 손 칼국수!
    보는것 만으로도 침이 절로 넘어갈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2017.08.25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국수 만드는 밀가루가 국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입 밀가루는 대부분 GMO로 알고 있습니다. 살충제 계란 파동에서 불 수 있듯이 먹거리가 심각합니다.
    그런 의미 에서 노을님의 건강 포스팅은 앞으로 식단의 표본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2017.08.25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 맛나겠네요~ ㅎㅎ 비오는날 단호박 손칼국수 좋을 것 같아요

    2017.08.25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햐~ 비오는 날~
    빗소리 들으면서~
    딱인데요^^

    2017.08.25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앗 네~~ 한 젓가락 할래요~~

    2017.08.25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와... 손 칼국수라니... 어마어마하네요 ㄷㄷ
    저같은 경우 재료가 비싼곳에 살아서 힘들긴 한데 비슷하게 수재비로 바꿔서 해먹어봐도 괜찮을 느낌이네요 ^^

    2017.08.25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오는 날에 먹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노을님! 맛있게 보고 갑니다. ^^

    2017.08.25 16:24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오는 날에 먹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노을님! 맛있게 보고 갑니다. ^^

    2017.08.25 16:24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단호박 손칼국수 정말 맛있겠네요.^^

    2017.08.25 17: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주얼만으로 충분히 맛있어 보입니다.ㅎ

    2017.08.25 1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단호박 손칼국수 먹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2017.08.25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색감이 참 예쁘네요.
    그래서 더 먹음직스러운 것 같아요. ^^

    2017.08.25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 1. 26. 06:01

단호박, 두꺼운 껍질 쉽게 벗기는 노하우




지난 주말, 몸이 좋지 않다며 죽이 먹고 싶다고 하는 고3 아들,
"엄마! 나 체했나 봐."
"왜? 낮에 뭘 먹고 그래?"
"친구들이랑 짜장면 먹었는데."
"급하게 먹었어?"
"아니, 그것도 아닌데..."
"알았어. 엄마가 금방 죽 끓여줄게."

부엌으로 나가 밥하려고 담가놓았던 쌀과 냉장고에 든 단호박으로 뚝딱 죽을 끓여 주었습니다.

단호박 껍질은 두껍고 딱딱합니다.
바로 껍질을 벗기려면 힘이 들고 다치기 쉽습니다.
이럴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거나 찜통에 넣어 먼저 쪄서 사용하면
편리하게 손질할 수 있답니다.

 


★ 단호박죽 색이 살아있게 끓이는 법


▶ 재료 : 단호박 1개, 쌀 1컵, 소금, 설탕, 검은깨 약간

▶ 만드는 순서

㉠ 단호박은 깨끗하게 씻어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려준다.
㉡ 껍질을 벗겨준다.
*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딱딱한 단호박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고, 색깔이 고운 노란 단호박죽이 된답니다.


㉢ 껍질을 벗긴 단호박을 물을 붓고 푹 삶아 도깨비 방망이로 갈아준다.
㉣ 불린 쌀도 갈아 함께 넣어준다.


 

㉤ 보글보글 끓으면 소금과 설탕을 넣어 간을 맞춘다.
* 달콤한 맛을 좋아하면 설탕을 조금 넣어준다.


▶ 그릇에 담아낸다.


▶ 마지막에 검은깨를 살짝 뿌려주면 완성된다.




어떻습니까?
아주 간단하지요?
색도 곱고 맛도 좋은 단호박 죽입니다.

속이 편안해지게 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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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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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보기만 해도 따뜻하고 편안해 지네요..
    달콤 짭쪼름한 호박죽...생각나네요~

    2014.01.26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2014.01.26 1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4.01.26 10:31 [ ADDR : EDIT/ DEL : REPLY ]
  5. 달달하면서도 구수한 맛이 그립네요.
    항상 부지런한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2014.01.26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감자칼로 깎으면 잘 깎이던데요
    잘 배워 간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4.01.26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단호박 두꺼운 껍질 벗기는 법에 대해서 잘 알아갑니다 ^^

    2014.01.26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단호박 껍질 멋기는 노하우 너무 잘 배워가요^^

    2014.01.26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2014.01.26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덕분에 좋은 방법 배워서 갑니다^^

    2014.01.26 1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요런 방법이 있었군요~

    2014.01.26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단호박 껍질 벗기기 노하우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
    좋은 주말을 보내세요~

    2014.01.26 15: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건강에도 좋은 단호박 생각보다 요리하기 쉬운것 같군요..

    2014.01.26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직까지 호박죽은 못만들어봤습니다. ㅎㅎㅎ

    쉬울듯도 하고 아닐듯도 하고.. ^^

    2014.01.26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호~ 쉽게 벗기는 이런 노하우가!
    잘 배워 갑니다. ㅎㅎ

    2014.01.26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딱딱한 단호박 껍질을 이렇게 하면 쉽게 벗기겠군요.^^

    2014.01.26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 좋은 방법이네요.
    아주 맛있게 보입니다.^^

    2014.01.27 0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포스팅 잘 봤어요 ㅋ

    활기찬 월욜 되시와용 ~~ ^^

    2014.01.27 00:4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예전에 단호박 찌기 도전했는데 전혀 맛이 안나 실패했던 기억이 있어 집에선 해먹을 엄두를 못내었는데 요렇게 죽으로 해먹으면 맛도좋고 먹기도 좋을 느낌이네요.ㅎㅎ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ㅎㅎ!

    2014.01.27 03:11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소리

    오호..이런 쉬운 방법이....
    다쳐서 고생한 적 있습니다.ㅎㅎ

    2014.01.27 06:10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말 몸에 좋은 거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시길요...

    2014.01.27 12: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 11. 16. 06:11


수능 찹쌀떡으로 만든 달콤한 호박죽





서른셋 서른넷, 노처녀 노총각이 만난 지 한 달 만에 결혼을 하여 귀한 첫딸을 얻었습니다.
그 녀석이 자라 고3이 되었고, 얼마 전 수능을 치렀습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고 결과만 기다리고 있지만,
마음은 참 편안한가 봅니다.

첫딸이라 그런지 지인들의 수능 합격 엿과 찰떡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연년생인 동생이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과 나눠 먹긴 해도 냉동실에는 찰떡이 남아있어
블로그 이웃 채루빔님이 보내주신 호박으로 죽을 만드는데 넣어 보았습니다.



▶ 채루빔님이 보내신 단호박




★ 단호박의 효능


㉠ 두뇌발달 촉진작용

㉡ 혈압 강화작용(호박씨 속의 지방은 동맥경화 예방)
㉢ 바이러스와 항암물질 억제 
㉣. 다이어트 저 칼로리 식품으로 영양소가 풍부하며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
㉤ 유산, 조산방지 자궁이 약하고 몸이 허약한 분에게 좋음
㉥. 항암효과 질병에 대한 예방역할을 하는 카로티노이드가 들어있어 우리 몸의 세포가 늙고   질병이 퍼지게 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1. 단호박 항정살 구이


▶ 재료 : 단호박 1/3개, 항정살 200g, 소금, 후추

▶ 만드는 법


㉠ 호박을 자른다.

㉡ 씨를 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호박과 항정살을 넣고 소금 후추를 뿌려 구워준다.





㉤ 접시에 곱게 담아내면 완성된다.







2. 호박죽


▶ 재료 : 호박 1개, 쌀 1/2컵, 찹쌀떡 7~10개 정도, 소금, 설탕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은 잘게 썰어 물 3컵을 붓고 푹 삶아준다.
㉡ 삶은 호박을 도깨비 방망이로 갈아준다.
㉢ 물에 불려 갈아둔 쌀을 넣어준다.




㉣ 보글보글 끓여준다.



 

㉤ 찹쌀떡을 썰어 넣어준다.







▶ 완성된 호박죽





찹쌀떡만 먹으면 너무 달아서 먹지도 못했는데,
호박죽에 넣었더니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아도 되었답니다.

냄비 가득 끓여서 경비 아저씨에게도 아래 위층 이웃과 함께
달콤함을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주고 받으며 사는 게 행복인가 봅니다.
채루빔님 덕분에 이웃과 호박죽으로 잔치를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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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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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은 제법 얼음이 두툼하게 얼었네요
    이럴때 딱 어울리는 따끈한 죽이지요
    한그릇 먹고 가도 되남요 ? ㅎㅎㅎ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2012.11.16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2.11.16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호~ 수능 찹쌀떡의 멋진 변신이네요ㅎㅎ
    찹쌀떡이 들어 있어 호박죽이 더욱 맛나겠어요^^

    2012.11.16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오오~+_+ 이렇게 활용을 할수가 있네요!

    2012.11.16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단호박 항정살 구이.. 맛있어보여요! 잘 익은 고기와 달달한 단호박과의 만남! 침이 절로 고이네요!ㅎㅎ

    2012.11.16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7. 뜨개쟁이

    조거 괜찮은데요..
    쫄깃하고 달콤..^^

    2012.11.16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단호박 맛있게 생겼습니다..
    호박죽에 찹살떡이라 ㅎㅎ 둘의 궁합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제주도로 좀 던져주세요 ㅋㅋㅋ

    2012.11.16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9. 단호박 맛나겠어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닷..!!

    2012.11.16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단호박 항정살 구이...너무 맛있겠어요~^^

    2012.11.16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우.. 이렇게 활용도 가능하군요!
    굿굿!

    2012.11.16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이건 정말 상상도 못했던 요리법인데요.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울집은 수능 본 아이가 없어서 찹쌀떡 없는데...
    이거 만들기 위해서 사야할 것 같은데요.

    2012.11.16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남은 수능 찹쌀떡을 이렇게 호박죽에 넣어 먹으면 되는군요.
    맛도 최고일 것 같습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11.16 12:18 [ ADDR : EDIT/ DEL : REPLY ]
  14. 햐~ 이웃사촌이신분들이 부럽네요.
    호박죽 먹고싶어지네요 ㅎㅎ

    2012.11.16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 ~ 이렇게도 되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2012.11.16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찹쌀떡이 한꺼번에 많이 들어와 그냥 냉동실에 넣고 있거든요.
    알뜰살뜰한 노을님의 지혜...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2012.11.16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수능 찹쌀떡의 호박죽 변신이라니~ 노을님 정말 대단하세요~
    저 찹쌀떡 냉동실에 넣어두면 몇개월을 굴러다녔을텐데 말이죠.^^
    뜨끈한 호박죽 한그릇 땡기네요~

    2012.11.16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음~ 호박죽 너무 달콤해 보여요!
    단호박과 찹쌀떡이라..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조합이네요!ㅎㅎ
    항정살 구이도 맛있어 보이고, 저녁노을님 요리는 항상 탐이 나네요^^

    2012.11.16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잡쌀떡으로 호박죽 만들어도 좋군요~
    잘 봤습니다 ^^

    2012.11.17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전... 수능 엿을 어떻게 먹어야 하나 고민이랍니다..ㅠㅠ

    2012.11.17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2.11.20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0. 7. 16. 05:35

달콤하고 색이 고운 단호박 요리 5가지


장맛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주말 저녁, 가족 모두가 특별한 메뉴를 원합니다.
'오늘 뭘 먹이지?' 걱정하고 있을 때 딸아이는
"엄마! 비 오는 데 우리 수제비 해 먹자!"
"그럴까?"
그냥 먹고 싶다는 걸 말하니 금방 고민을 해결해 줍니다.

냉장고 속을 뒤져보니 단호박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단호박 1개로 만든 요리들입니다.



1. 단호박전
▶ 재료 : 단호박 1/4쪽, 밀가루 6숟가락,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단호박 1/4쪽을 반은 채썰고 반은 믹스기에 갈아둔다.
㉡ 밀가루 3숟가락과 달걀 1개, 소금, 물을 적당히 붓고 반죽을 한다.
㉢ 먹지 좋은 크기로 한 숟가락씩 노릇노릇 구워낸다.


㉣ 단호박을 물 반 컵정도 붓고 믹스기에 갈아준다.
㉤ 밀가루 3숟가락을 넣고 반죽을 해 준다.
㉥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준다.


▶ 완성 된 단호박전

우리 아이 둘은 믹스기에 갈아서 만든 단호박전이 더 맛있다고 합니다.
밀가루 냄새가 덜 난다고 하면서...


2. 단호박 수제비
▶ 재료 : 단호박 1/4쪽, 밀가루 3컵, 호박 1/4쪽, 양파 1/2쪽, 당근 대파 약간, 멸치육수 4컵, 멸치액젓 2큰술
▶ 만드는 순서

㉠ 믹스기에 간 단호박으로 밀가루 반죽을 한다.
㉡  호박, 양파, 당근,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다시마 멸치를 넣어 육수를 만들어 둔다.
㉣ 육수가 끓으면 멸치액젓 2큰술을 넣고 간을 하고 반죽한 밀가루를 최대한 얇게 던져 넣는다.
㉤ 수제비가 떠오르면 야채를 넣어준다.

▶ 완성 된 단호박 수제비


3. 단호박죽
▶ 재료 : 단호박 1/4개, 쌀가루 1컵, 물 2컵 정도, 소금, 설탕 약간
▶ 만드는 순서

㉠ 단호박을 썰어 푹 물 3컵을 붓고 삶아 주걱으로 으깬다.
㉡ 쌀가루에 물을 약간 붓고 버물버물 버무려 둔다.
㉢ 으깬 단호박이 끓으면 쌀가루를 넣어준다.
㉣ 소금간을 한다. 달콤한 것을 좋아하면 설탕을 가미해도 좋다.


▶ 완성 된 단호박죽



4. 단호박 샐러드와 샌드위치

▶ 재료 : 단호박 1/4쪽, 마요네즈 3큰술, 식빵 4조각, 달걀 1개, 사과 1/2쪽, 오이 1/3쪽

㉠ 단호박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쪄준다.
㉡ 껍질은 삶아서 벗겨주는 게 손을 다칠 위험이 줄어든다.
㉢ 달걀은 삶아낸다.
㉣ 오이와 사과, 달걀흰자는 잘게 썰어준다.
㉤ 단호박에 마요네즈를 넣고 으깨어 준다.
㉥ 으깬 단호박에 오이, 달걀, 사과를 넣고 버무려 놓는다.


㉠ 토스기에 식빵을 넣고 구워낸다. (토스트기가 없으면 프라이팬에 구워도 무방함)
㉡ 만들어 놓은 단호박 샐러드를 듬뿍 올려준다.
㉢ 가장자리를 잘라내고 썰어주면 완성.

5. 단호박 밥

밥을 지을 때 단호박을 사각썰기를 하여 넣어도 맛있습니다.
잘 먹지 않으려고 하던 아이들도 잘 먹어 주었습니다.







 ★ 단호박의 효능

1) 불면증, 당뇨, 변비, 신장, 위장장애
    불면증을 치료에는 호박죽이나 호박 국을 끓여 먹으면 좋다.

2) 피부미용, 체질개선
    호박과 팥, 흑설탕이나 꿀을 넣은 호박범벅을 자주 해 먹는다.
    호박 오가리로 수프를 자주 만들어 먹어도 좋다.

3) 기침, 천식
   호박 식혜를 만들어 꾸준히 먹는다.
   만성적인 기침에는 호박씨를 달여서    하루 3∼4번 반 컵 정도씩 식전에 마신다.
   겨울철 호박을 많이 먹으면 비타민A 보급 때문에 중풍 예방, 감기 예방, 동상 등을 피할 수 있다

4) 스테미나 부족, 전립선 비대
    호박씨를 까먹거나 달여 먹는다.

5) 신장과 방광기능 저하
   늙은 호박을 여러 가지로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은데, 늙은 호박을 대추, 꿀 등과 푹 고아서 먹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6)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호박죽이나 찜이 좋다. 죽을 계속 먹으면    위장을 튼튼하게 하여 계속되는 설사를 멈추게 한다.

7) 신경통
    늑간신경통으로 가슴이 아플 때는 호박찜질을 하면 진통, 소염효과가 있다. 호박을 찜통에 넣고 푹 찐 다음 절구에 넣고 으깨서 따뜻할 때 부위에 직접 붙이지 않고 거즈나 한지에 발라 붙인다. 식으면 따뜻한 것으로 바꿔주고, 하루 2∼3회 반복하면 따뜻한 기운이 은근히 퍼져 나가면서 아픈 증세가 서서히 가라앉는다.

8) 유산이나 조산방지
    자궁이 약해 유산이 염려되는 사람은 호박덩굴을 말려 곱게 가루를 낸 다음 매일 한 스푼씩 먹는다.
    껍질을 벗긴 호박씨를 120g정도를 볶아 곱게 갈아 1회 30g씩 따뜻한 물과 함께 먹어도 좋다.

9) 구충
    호박씨를 한줌 진하게 다려 탕을 내어 마신다.

10) 호박의 펙틴 성분 식물성 섬유소로, 이뇨 작용을 돕고 담석증 예방에도 좋다.  
   그 밖에도 늙은 호박은 성인병이나 변비, 설사, 기침이나 감기,냉증, 피부보호, 야맹증에도 도움이 된다.

11) 회충, 조충의 구제약, 백일해, 티프테리아, 일사병 등에 쓰인다.
  독충에 물렸을 때는 잎이나 꽃을 비벼서 붙이면 효과가 좋다.
  백일해, 구충제에는 호박의 꼭지나 씨를 설탕에 넣어 먹거나 검게 태워서 설탕으로 잘 개어 먹으면 특효가 있다.

12) 항암효과
     황색 호박은 폐암으로부터 인체를 지켜주는 세 가지 채소(호박, 당근, 고구마)중의 하나 라고 보고함
 
     (미국 국립 암 연구소의 연구 결과)

13) 다이어트 음식
 저 칼로리 식품으로 만복감을 주며, 배설을 촉진하고 콜레스테롤을 낮  춰 지방 축적을 막아줌. 특히 호박죽에 팥을 넣음으로써 부족 되기 쉬운 비타민B1의 섭취를 증가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임. 특히 임산부의 산후 조리 시 호박을 삶아 먹으면 부기가 빠지고 몸이 가벼워짐, 이는 호박의 이뇨 작용 기능은 매우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14) 뱀에 물렸을 때
 꽃을 달여서 상처를 그 탕으로 자주 씻거나 덩굴의 즙을 발라도 효과가 있다.

15) 치통
호박꼭지를 소금물에 하루쯤 담가두었다가 꺼내어 말린 것을 통증이 있는 이에 물고 있으며 통증이 가신다.

단호박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뚝딱 만들어 놓으면 맛있게 먹어주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주부가 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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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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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호박이 노릇노릇이 잘 익었군요. 잘먹고 갑니다.

    2010.07.16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호박으로 참 다양한 요리가 탄생하는군요.

    2010.07.16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흑흑 정말 맛나겠어요
    좀 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 덕분에
    부침개가 너무 먹고싶어요.
    국물있는 수제비도 급 땡기고 ㅠ
    만들어 먹질 않으니 .. 침만 삼기고 가야겠습니다 ㅠ

    2010.07.16 13:57 [ ADDR : EDIT/ DEL : REPLY ]
  5. 제가 좋아하는게 수제비와 호박인데요, 이 모습을 보니 심히 먹고 싶어지네요.
    음..주말저녁에는 사우나 종종 가는데 수제비 한그릇 먹고 싶어지네요

    2010.07.16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호박의 색상이 넘 고와요.... 넘 이쁘구요..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0.07.16 15: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머... 요리도 잘하시나봐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그래도 단호박전은 빨리 할 수 있어서 해볼만하겠어요..
    애들이 좋아할거 같아요~~~~~ 감솨~~

    2010.07.16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단호박은 어디에 들어가도 제몫을 톡톡히 하는
    재료라 언제 봐도 반갑습니다.
    더군다나 영양도 만점이니....
    비도 오는데 웬지 출출해집니다....ㅎㅎ

    2010.07.16 16: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단호박 수제비, 오늘 날씨랑 딱이에요...
    막 끌리는 군요.....먹고 싶당...ㅡ,ㅡ

    2010.07.16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냥 보기만해도 달달한게 제가 건강해 지는것 같네요 ㅎㅎ
    정말 건강음식중에 빼놓을수 없는게 단호박이죠^^

    2010.07.16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단호박 하나로 이렇게 많은 요리를 뚝딱 해내시다니!!!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단호박전하고 수제비 정말 땡기네요.
    내일은 비가 좀 그칠 때 시장가서 단호박 한개 사와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0.07.16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다섯가지 모두 맛있어 보여요.
    골고루 먹으면 배가 뽈록 나오겠네요.............ㅋ

    2010.07.16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긍 먹음직한 단호박 요리네요..
    만들어 먹어봐야겠습니다..
    단호박 좋아하는지라 잘 배우고갑니다..^^

    그동안 안했더니 믹시 비번은 까먹었어요~~ㅎ

    2010.07.17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3번! 단호박죽이 젤 맛있어 보여요! ㅎㅎ

    2010.07.17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오!! ^^ 맛있겠어요 ㅎㅎ

    2010.07.19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단호박비싸ㅠㅠ

    얼마전까지만도 항상 단호박라떼로 많이 해먹었는데
    요즘은 넘 비싸졌네요;; 자제중ㅎㅎ
    단호박전이 제일 땡기네요 해먹어봐야겠어요
    요리법보고 수제비도 먹어봐야겠네요~

    2010.07.21 14:55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단호박 한덩이 사다놓곤 1주일째 굴러다니는데..
    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

    2010.07.21 15:11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단호박..요리하기도 좋고
    먹기도 좋고..영양도 최고지요?

    많이 덥습니다..
    조카들 덕분에 저도 요즘..나날이 살이 찌네요.
    ㅎㅎㅎ
    좋은 요리법 잘보고 갑니다.

    2010.07.21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지나가다가

    혹시 푸드스타일리스트??
    우와 진짜 어떻게 한가지 재료로 뚝딱하고 저렇게 예쁘고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을 만들어 낼 수 있죠?
    가족들은 좋으시겠네요 ~^^

    2010.07.21 20:34 [ ADDR : EDIT/ DEL : REPLY ]
  20. 구름과소나무

    다 맛있어 보입니다.

    2010.07.22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21. ㅎㅎ 단호박요리 덕분에 잘 해 보겠습니다~

    2013.04.23 21:13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0. 7. 8. 05:45

여고생이 된 딸아이의 기말고사, 중학교 때보다 할 게 더 많고 시간이 모자라다고 하는 녀석, 토요일 오후 독서실로 향하는 녀석의 간식을 만들어 갖다 주었습니다. 공부야 스스로 해 내야하는 일이고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건 먹거리를 챙기는 일뿐인 것 같습니다. 냉장고 구석에서 잠자고 있는 단호박을 꺼내 샐러드와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 단호박 샐러드와 샌드위치 만들기
▶ 재료 : 단호박 1/4쪽, 마요네즈 3큰술, 식빵 4조각, 달걀 1개, 사과 1/2쪽, 오이 1/3쪽


㉠ 단호박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쪄준다.
㉡ 껍질은 삶아서 벗겨주는 게 손을 다칠 위험이 줄어든다.


㉢ 달걀은 삶아낸다.
㉣ 오이와 사과, 달걀흰자는 잘게 썰어준다.



㉤ 단호박에 마요네즈를 넣고 으깨어 준다.
㉥ 으깬 단호박에 오이, 달걀, 사과를 넣고 버무려 놓는다.


▶ 빛깔도 곱고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은 완성 된 단호박 샐러드


★ 단호박 샌드위치 만들기


㉠ 토스기에 식빵을 넣고 구워낸다. (토스트기가 없으면 프라이팬에 구워도 무방함)
㉡ 만들어 놓은 단호박 샐러드를 듬뿍 올려준다.


㉢ 가장자리를 잘라내고 썰어주면 완성.


▶ 완성 된 모습 (색이 너무 곱지요?)


▶ 토마토 반쪽과 총각김치를 함께 담아둔다.


▶ 완성 된 도시락


'딸! 내려 와 봐!'
문자를 넣었더니 금방 달려나옵니다.
"공부 많이 했어?"
"잠이 와 줄을 뻔 했는데 엄마가 왔네."
"자! 간식 가지고 왔어."
"그냥 뭐 하나 사 먹으면 되는데."
"사 먹는 거랑 같애?"
"하긴, 엄마! 잘 먹겠습니다."
후다닥 또 독서실로 향합니다.

맛있게 먹고 열심히 해 주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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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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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샌드위치와 총각김치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따님에겐 사먹는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소중한 간식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0.07.08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0.07.08 12:40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보고 가요..

    혹 네이버캐스트 연동에 대해서 물어보신거 맞으시죠?

    연동하셨는데요./..?

    2010.07.08 1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성공했습니다. 근데...글쓸때마다 해야하나요? 티스토리에 소스 넣으면 안 될까요??

      2010.07.08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5. 색이 고와서 더 먹음직스럽네요. ^^

    2010.07.08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고니나... 울 애기둘두 이케 맛난 간식을 해줘야 하는뎅. 노을 언냐님께 배우고 갑니다.

    2010.07.08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0.07.08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8. 한종류의 재료로 2가지요리네요.
    근사합니다.
    우리아이들 만들어주러 식빵사러 나가야겠네요^^

    2010.07.08 14:19 [ ADDR : EDIT/ DEL : REPLY ]
  9. 엄마가 저렇게 맛있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가져다 주면
    딸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갑자기 우리 딸이 가여워집니다....ㅡ,ㅡ

    2010.07.08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샌드위치와 총각 김치....
    따님 입맞이 우리 남편과 참 비슷하네요.
    엥? 그럼 어떻게 되는 관계지? ^^;;

    2010.07.08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안그래도 요즘은 너무 과식을 해서, 저녁노을님처럼 대단해 보이는 샌드위치는 무리고..
    저녁에 호밀빵 닭가슴살 샌드위치를 해먹어볼까 하고 있었습니다..ㅎㅎ

    2010.07.08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단호박이 몸에 참 좋죠~ 샌드위치로 만들어주면 야채를 안 좋아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잘보고갑니다~!

    2010.07.08 17:19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마침 어제 산에 가서 당호박 샌트위치 먹었는데요. 같이 간 사람이 사왔더라구요. ㅎㅎ

    2010.07.08 19:35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단호박 샐러드와 샌드위치....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저같은 어른들도 굉장히 좋아할듯 합니다...^^

    2010.07.08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달달한 샌드위치 식사대용으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좋을것 같아요..
    군침만 질~~질 흘리게 되네요 ㅎㅎㅎ

    2010.07.08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샌드위치도 잘하시지만 어디였더라 남편 생일상차림이 더 짱!!!!

    2010.07.08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단호박 사다둔것 있는데
    주말에는 요리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간식..엄마표가 최곱니다.

    2010.07.09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기자기한 도시락 따님이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샌드위치도 맛있겠지만 전 갑자기 총각김치가 너무 먹고 싶네요.
    잘익은...ㅠㅠ

    2010.07.09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호....단호박요리 괜찮은데요....
    저렿게 간식 잘 해주는 엄마 너무 멋져요...^^
    요리에 완전 초보인데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
    주말에 우리 아들이랑 함 시도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7.09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닭살

    아들녀석한테나 녀석이지. 딸한테 녀석이라하는거 닭살돋고 거슬린다. 느끼하네. 왜자기딸보고 녀석이라하나. 딸아이라고하지. ㅉ 느끼한아줌말세

    2010.07.10 00:31 [ ADDR : EDIT/ DEL : REPLY ]
  21. 지리산 섬진강 숲의 요정 펜션 www.suppia.net

    2010.07.16 18:51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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