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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함9

겨울이라 더 맛있는 우리집 반찬 5가지 겨울이라 더 맛있는 우리 집 반찬 5가지 형부가 텃밭에서 키운 채소 배추, 무, 시금치가 맛있을 때입니다. 휴일, 뚝딱 만들어 먹은 우리 집 반찬 5가지입니다. 1. 오리불고기 ▶ 재료 : 시판 양념 오리불고기 200g, 대파 1/2대 ▶ 만드는 순서㉠ 냄비에 시판 양념 오리불고기를 볶아준 후 익으면 대파를 넣고 완성한다. 2. 무나물 ▶ 재료 : 무 100g, 마늘 1숟가락, 액젓 1숟가락, 깨소금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무는 곱게 채 썰어준다. ㉡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을 내준다. ㉢ 볶은 무에 간장, 물 2숟가락을 넣고 뚜껑을 닫아 익혀준다. ㉣ 마지막에 참기름, 깨소굼을 넣고 마무리한다. 3. 콩나물▶ 재료 : 콩나물 1/2봉(150g), 마.. 2020. 1. 9.
끝까지 파릇파릇 향긋한 겨울 냉이국 끝까지 파릇파릇 향긋한 겨울 냉이국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주위에는 감기 환자가 많습니다.형부가 심어둔 시금치 사이에파릇파릇 자라난 냉이를 캐 와 된장국을 끓였습니다. ※ 겨울 냉이 된장국 끓이는 법 ▶ 재료 : 냉이 50g, 배추 시래기 50g, 된장 1숟가락, 다시 팩 1개, 육수 4컵▶ 만드는 순서㉠ 냉이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낸 후 배추 시래기와 함께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배추 시래기에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다시 팩을 넣고 끓인 후 건져내고 무쳐둔 배추 시래기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데쳐낸 냉이를 넣어준다. Tip 냉이를 데쳐서 넣는 이유냉이를 데쳐서 넣어주면 다시 데워 먹어도 파릇함이 살아 있답니다. 그리고 냉이의 향기를 즐기기 위해 마늘과 대파, 고추 등 .. 2018. 12. 30.
텃밭 채소가 들어간 쇠고기 버섯전골 2018. 1. 12.
제주 외돌개 앞에서 본 귤 무인판매대 제주 외돌개 앞에서 본 귤 무인판매대 2박 3일 제주도 여행 동안 그저 맑은 바다만 봐도 기분 좋았습니다. "우와! 바다다!" 연신 감탄사를 자아낼만하였습니다. 서귀포 시내에서 약 2㎞쯤 서쪽에 삼매봉이 있으며 그 산자락의 해안가에 우뚝 서 있는 외돌개는 높이 20m로, 약 150만 년 전 화산이 폭발해 섬의 모습을 바꿔놓을 때 생성됐다고 합니다. 고기잡이를 나간 할아버지를 기다리다 바위가 된 할머니의 애절한 전설이 깃들어 '할망바위'라고도 불린답니다. 외돌개 바로 밑에는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바위가 있는데 이는 할머니가 돌로 변한 뒤 할아버지의 시신이 떠올라 돌이 된 것이라고 합니다. 고려말 최영 장군이 제주도를 강점했던 목호(牧胡)의 난을 토벌할 때 외돌개 뒤 범섬으로 숨어든 목호들이 외돌개를 보고.. 2013. 11. 14.
수능 찹쌀떡으로 만든 달콤한 호박죽 수능 찹쌀떡으로 만든 달콤한 호박죽 서른셋 서른넷, 노처녀 노총각이 만난 지 한 달 만에 결혼을 하여 귀한 첫딸을 얻었습니다. 그 녀석이 자라 고3이 되었고, 얼마 전 수능을 치렀습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고 결과만 기다리고 있지만, 마음은 참 편안한가 봅니다. 첫딸이라 그런지 지인들의 수능 합격 엿과 찰떡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연년생인 동생이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과 나눠 먹긴 해도 냉동실에는 찰떡이 남아있어 블로그 이웃 채루빔님이 보내주신 호박으로 죽을 만드는데 넣어 보았습니다. ▶ 채루빔님이 보내신 단호박 ★ 단호박의 효능 ㉠ 두뇌발달 촉진작용 ㉡ 혈압 강화작용(호박씨 속의 지방은 동맥경화 예방) ㉢ 바이러스와 항암물질 억제 ㉣. 다이어트 저 칼로리 식품으로 영양소가 풍부하며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 2012. 11. 16.
복숭아 씨 간단하게 제거하는 법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지만, 과일들은 잘 익어 달콤함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요즘 시장에 나가보면 복숭아가 많이 나와 있어 사 가지고 왔습니다. 복숭아를 썰어주었더니 잘 먹는 녀석들입니다. 늦게 들어온 남편이 도마 위에 있는 복숭아씨를 보고 "복숭아를 너무 많이 버린다." "먹으려고 놔두었는데 깜박했네." "복숭아씨 간단하게 제거하는 법 알려줄까?" "어? 무슨 방법 있어?" 왜 복숭아 썰 때마다 씨에 붙은 복숭아 안 먹고 버리자니 그렇고, 들고 베어 먹곤 했거든요. 자! 남편이 가르쳐 주는 비법입니다. ★ 복숭아 씨, 간단하게 제거하는 법 ㉠ 복숭아를 깨끗하게 씻어 칼이 씨에 닿게 가로로 잘라줍니다. ㉡ 세로로 먼저 4등분을 해 주고 그 사이로 또 칼집을 넣어 8등분을 해 줍니다. ㉢ 조각을 낸 모.. 2012. 8. 8.
바나나, 색이 변하지 않게 오래 보관하는 법 ★ 바나나, 색이 변하지 않게 오래 보관하는 법 바나나 우리가 어릴 때에는 참 귀한 과일이었습니다. 제사 때나 얻어먹을 수 있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아주 흔한 과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며칠 전, 행사를 치르고 난 뒤 바나나가 그대로 남았습니다. 모두가 가져갈 생각도 하지 않고 있는데 "아이들 갖다 줘." "뭐하러 그냥 사 먹으며 되지." "아무도 안 가져가려고 하잖아. 그럼 버릴 거야? 내일 토요일이잖아." "그럼 내가 들고 갈까?" "그래. 딸이 좋아하잖아." 그렇게 들고 온 바나나 식탁 위에 올려놓았더니 12시를 넘긴 시간에 들어오는 우리 딸 "엄마! 바나나 먹어도 돼?" "응. 이모가 너 주라고 챙겨주더라." 하나 먹고 나더니 "엄마! 바나나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먹으면 정말 맛있어." ".. 2012. 6. 26.
비 오는 날! 포실포실 감자 맛있게 삶는 비법 비 오는 날! 포실포실 감자 맛있게 삶는 비법 기나긴 장마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친정엄마는 모내기할 때 캔 6월 감자를 포실포실 맛있게 삶아 주셨지요. 요즘에야 먹거리 지천이겠지만, 그 당시만 해도 감자는 밥반찬으로 볶음이나 조림을 해서 먹었고 이런 날 특별히 준비해 주는 최고의 간식이었습니다. ★ 6월 감자 맛있게 삶는 법 ▶ 재료 : 감자 6개, 소금, 설탕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는 깎아 잠길 정도로(2컵) 물을 붓고 소금을 넣고 삶는다. ㉡ 삶기는 정도(15분)는 젓가락으로 찔러본다. ㉢ 물기가 많으면 부워 버리고 바닥에 조금만 남기고 설탕 1스푼을 넣어준다. ㉣ 냄비를 잡고 이리저리 흔들어주면 분이 포실포실한 감자가 완성된다. ▶ 완성된 감자 감자는... ◆ 우수한.. 2011. 6. 22.
배고픔 달랬던 추억의 간식, '고구마 빼떼기' 배고픔 달랬던 추억의 간식, '고구마 빼떼기' '고구마 빼떼기 여러분은 생각나시나요? 시골에서 보릿고개를 넘기신 분이나, 저처럼 쉰을 가까이 하고 있는 나이라면 알아차릴 것입니다. 제겐 어린 날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은 마음이 포근하고 따뜻해지는 말입니다. 쌀쌀한 찬바람이 불어오는 날이면 온 가족이 옹기종기 둘러앉아 고구마를 썰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지금처럼 먹을거리가 풍성하지 않아 가마니 속에 가득 담아놓은 고구마를 밥 위에 얹어 먹거나 가마솥 숯불에 구수한 군고구마를 만들어 먹곤 했던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어제는 가까이 지내는 직원이 내 손에 내미는 게 있었습니다. "어? 이거 고구마 빼떼기 아냐?" "금방 알아보네." "보면 척이지~ 근데 이 귀한 빼떼기가 어디서 난거야?" "응 시어머님이 보내셨어... 2007.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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