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20. 1. 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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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더 맛있는 우리 집 반찬 5가지




형부가 텃밭에서 키운 채소
배추, 무, 시금치가 맛있을 때입니다.
휴일, 뚝딱 만들어 먹은
우리 집 반찬 5가지입니다.


 


1. 오리불고기

▶ 재료 : 시판 양념 오리불고기 200g, 대파 1/2대

▶ 만드는 순서

㉠ 냄비에 시판 양념 오리불고기를 볶아준 후 익으면 대파를 넣고 완성한다.




2. 무나물

▶ 재료 : 무 100g, 마늘 1숟가락, 액젓 1숟가락, 깨소금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 썰어준다.
㉡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을 내준다.
㉢ 볶은 무에 간장, 물 2숟가락을 넣고 뚜껑을 닫아 익혀준다.
㉣ 마지막에 참기름, 깨소굼을 넣고 마무리한다.



3.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2봉(150g), 마늘 1숟가락, 액젓 1숟가락, 깨소금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삶아낸 후 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시금치나물

▶ 재료 : 시금치 150g, 마늘 1숟가락, 액젓 1숟가락, 깨소금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뿌리부분을 +로 잘라 손질해 준 후 데쳐내 먹기 좋게 잘라둔다.

㉡ 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배추나물

▶ 재료 : 배추 1/8포기, 마늘 1숟가락, 액젓 1숟가락, 깨소금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배추는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얼었다 녹았다 달콤한 텃밭채소
요즘이 제철이랍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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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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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무나물과 배추나물을 해 봐야겠습니다. 잘 알고 갑니다.

    2020.01.09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추장에 비벼서 먹어도 꿀맛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20.01.09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텃밭에서 키운 채소로 요리해서
    더욱 더 맛날 것 같아요.. ^^
    비빔밥으로 비벼먹으면 좋겠네요

    2020.01.09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집밥이 그리워 지는 포스팅이군요. ^^

    2020.01.09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손쉽게 밑반찬을 만드시는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2020.01.09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있는 건강식 반참입니다.

    2020.01.09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다양한 나물을 만드셨네요~!
    저도 이렇게 밑반찬 좀 해야하는데 ㅠㅠ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2020.01.09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무나물은 대개 어묵국을 끓여먹고 남은 무를 처리할 목적으로 만들어먹는데 만들땐 성가셔도 만들어놓고 보면 맛있고 밥도둑이죠.

    2020.01.09 1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안녕하세요 공감 누르고갑니다 ~

    2020.01.09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가을님네 텃밭 구경도 하고 싶어요~~ 오리 불고기 좋아용.

    2020.01.09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런 밑반찬들만 있으면 끼니 때 걱정 전혀 안해도 되겠어요^^ 부럽습니다.ㅎㅎ

    2020.01.09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깔끔한 맛찬 다섯가지!
    저도 언제쯤이면 요리를 잘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2020.01.09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깔끔한 밑반찬 5가지 잘보고가요:)

    2020.01.09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정도 밑반찬이면 며칠은 반찬걱정 안해도 되겠는데요 ? ㅎㅎ
    제철음식은 몸에도 좋잖아요...ㅎㅎ

    2020.01.09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겨울 배추 무 시금치가 맛난데 나물로 만들어도 맛나겠지요. ^^
    뚝딱 솜씨가 좋으십니다. ㅎㅎ

    2020.01.09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한겨울에 집에서 먹을수 있는 청정
    건강식이될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20.01.09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2020.01.09 2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건강식이군요

    2020.01.09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늘 소개한 것처럼 반찬을 골고루 섞어 먹으면 건강관리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2020.01.09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시판하는 오리불고기도 맛이 꽤 괜찮은 가 봅니다.
    오리 고기 좋아하는데 집에서는 먹은 적이 별로 없는 거 같아요. ^^

    2020.01.10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 12. 3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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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파릇파릇 향긋한 겨울 냉이국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

주위에는 감기 환자가 많습니다.

형부가 심어둔 시금치 사이에

파릇파릇 자라난 냉이를 캐 와 된장국을 끓였습니다.





※ 겨울 냉이 된장국 끓이는 법

▶ 재료 : 냉이 50g, 배추 시래기 50g, 된장 1숟가락, 다시 팩 1개, 육수 4컵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낸 후 배추 시래기와 함께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배추 시래기에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다시 팩을 넣고 끓인 후 건져내고 무쳐둔 배추 시래기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데쳐낸 냉이를 넣어준다.


Tip 냉이를 데쳐서 넣는 이유

냉이를 데쳐서 넣어주면 다시 데워 먹어도 파릇함이 살아 있답니다. 그리고 냉이의 향기를 즐기기 위해 마늘과 대파, 고추 등 향채는 넣지 않습니다.


▲ 완성된 모습



▲ 한 숟가락 하실래요?




얼었다 녹았다 반복해서 그런지

달콤하니 더욱 향기로운 겨울 냉이로

겨울 속에 봄을 느낄 수 있는 국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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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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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잉 요즘 냉이가?
    오오오 솔직히 냉이를 좋아하지는 않는데
    겨울에 먹는 냉이국이라니 먹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

    2018.12.30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직은 차가운 날씨이지만 왠지 벌써부터 봄내음이 느껴지는 걸요

    2018.12.30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파릇파릇 냉이국너무맛있겠어요^^ 좋은저녁되세요~

    2018.12.30 17: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있어보입니다

    2018.12.30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겨울 냉이 국 그 맛이며 향기가 궁금해집니다.

    2018.12.30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향기가 궁금 하지만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18.12.30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냉이 된장국 한 숟가락 먹고 싶네요.

    2018.12.30 19: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강력한 한파 속에서 냉이 된장국을 먹을 수 있다니 축복 받으셨네요.
    행복하세요^^

    2018.12.30 2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선배님 여기선 구경하기 어려운 음식을 소개해 주셨네요. 맛난요리 보면서 늘 배웁니다.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12.30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겨울노지냉이가 봄냉이 보다 더 맛있는것 같더라구요,,.
    냉이국 향이~저도 모르게 코를 벌렁~~ㅎㅎㅎ

    2018.12.30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2018년이 2일남았네요! 마무리잘하세요:D

    2018.12.30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제 2018년의 마지막 하루가 남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ㅎ

    2018.12.30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 냉이국 향긋하니 맛있을것 같아요 :-)

    2018.12.30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겨울냉이 향이 여기까지 나는 것 같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냉이국 잘 보고 갑니다..

    2018.12.30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겨울철에도 냉이 된장국을 먹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2018.12.30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돈 줘도 먹을 수 없는 귀한 국이네요. 진짜 먹고 싶네요!!

    2018.12.30 2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 겨울에 냉이라... 봄이 물씬 느껴질 것 같아요.~

    2018.12.30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겨울 냉이국이 향긋할것 같아요. 저희는 엊그제 마트 갔다가 냉이된장 팔길래 사와봤네요^^

    2018.12.31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냉이국 향 정말 좋죠! ㅎㅎ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2018.12.31 2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향이 기가 막히겠네요!! 맛나겠어요

    2019.01.01 0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 1. 12.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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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채소가 들어간 쇠고기 버섯전골






이렇게 날씨가 추운 날에는
뜨끈뜨끈한 전골이 생각납니다.
마침, 형부 텃밭에서 가져온 
얼었다 녹았다 한 배추와 시금치가 있어

함께 넣어 쇠고기 버섯전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쇠고기 버섯전골 만드는 법

▶ 재료 : 쇠고기 200g, 표고버섯 1개, 느타리 1송이, 애새송이버섯 3개, 시금치 3개, 배추 3잎, 육수 2컵,

            소스-진간장 2숟가락, 마늘 3개, 참기름 1숟가락,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버섯, 시금치, 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쇠고기는 간장, 참기름, 마늘, 후추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뚝배기에 썰어둔 배추를 깔고 손질한 버섯을 돌려가며 담아주고 양념한 쇠고기도 올려준다.








㉣ 다시마와 멸치로 낸 육수를 뚝배기에 부어준다.







㉤ 마지막에 썰어둔 시금치를 올려 마무리한다.

(간이 싱거우면 멸치 액젓 1/2숟가락으로 맞춰준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모습






 한 숟가락 하실래요?






텃밭에서 잘 자란 배추와 시금치가 들어가

달달한 맛,

부드러운 쇠고기 맛,

추운 날, 따뜻하게 먹는 

쇠고기 버섯전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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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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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텃밭채소로만들어
    건강한느낌입니다
    국물이땡기네요ㅎ

    2018.01.12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만드는게 어렵지 않으니 한번 만들어 볼까 합니다.

    2018.01.12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겨울철 보양식으로 이만한게 없을거 같아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쇠고기 버섯전골^^

    2018.01.12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음 ㅡ 보고기버섯전골 진짜 맛나겠어요~
    영양에도 몸에도 좋은 보양식이 되겠어용
    잘보고가요♡꾹! !!

    2018.01.12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아~ 전골에 배추는 잘 넣는 편인데 시금치도 꽤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든든한 한 끼입니다. 따스한 하루 보내시길요^^

    2018.01.12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직접 치운 채소로 요리해먹으면 진짜 지대로~~~
    부럽습니다. ^^

    2018.01.12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음 잘 추스리세요...

    2018.01.12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늘같은 한파속에 이런 쇠고기 버섯전골 한그릇이면 정말 마음이 따뜻해질것 같습니다. ㅎ

    2018.01.12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리와이프가 참 좋아하는 메뉴인ㄷ...ㅋ

    2018.01.12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헐 보는 것만으로도 따끈해지는 느낌이네요. 텃밭 채소까지 더해졌으니 정말 최고의 음식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2018.01.12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 대박! 음식 비주얼이 완전 너무 좋아보입니당~^^ 먹고싶어용~~~

    버섯전골 먹고싶은 오후 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

    2018.01.12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얼마 전부터 버섯전골이 정말 먹고싶었는데
    소고기 조금 사놓은게 마침 있어서!!!!
    오늘 저녁은 바로 버섯전골입니다.^^

    2018.01.12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오오 소고기 버섯전골! 뜨끈하게 맛날 것 같아요! 추운날 더 먹고 싶어지는 음식이네요!

    2018.01.12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8.01.12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16. 버섯전골 좋아하는데 푸짐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너무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2018.01.12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담백한 맛에 양양까지 고루 갖춘 식사하시고 원기회복 하십시요.

    2018.01.12 2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쇠고기 버섯 전골 영양 만점의 음식이네요.

    2018.01.12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추운날 쇠고기버섯전골이 딱입니다.
    텃밭배추와 시금치가 들어가 더 고소하겠어요. ^^

    2018.01.12 2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늘 정말 추웠죠?
    따뜻한 국물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ㅎㅎ

    2018.01.12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텃밭 배추라 더욱 맛좋은 국이었겠네요
    추운날 따뜻해서 더욱 어울릴 음식이에요 ㅎㅎ

    2018.01.13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11. 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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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외돌개 앞에서 본 귤 무인판매대



2박 3일 제주도 여행 동안
그저 맑은 바다만 봐도 기분 좋았습니다.
"우와! 바다다!"
연신 감탄사를 자아낼만하였습니다.




 


서귀포 시내에서 약 2㎞쯤 서쪽에 삼매봉이 있으며 그 산자락의 해안가에 우뚝 서 있는 외돌개는 높이 20m로, 약 150만 년 전 화산이 폭발해 섬의 모습을 바꿔놓을 때 생성됐다고 합니다.

고기잡이를 나간 할아버지를 기다리다 바위가 된 할머니의 애절한 전설이 깃들어 '할망바위'라고도 불린답니다. 외돌개 바로 밑에는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바위가 있는데 이는 할머니가 돌로 변한 뒤 할아버지의 시신이 떠올라 돌이 된 것이라고 합니다.

고려말 최영 장군이 제주도를 강점했던 목호(牧胡)의 난을 토벌할 때 외돌개 뒤 범섬으로 숨어든 목호들이 외돌개를 보고 대장군이 진을 친 것으로 오인해 모두 자결했다는 일화로, 외돌개가 '장군석'으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외돌개는 드라마 대장금의 촬영지이기도 해 연중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얀 포말이 바위에 부서집니다.



기이하게 생긴 멋진 탕입니다.
자연이 만들어준....
여름에는 선녀들이 와서 목욕하고 갈 것 같습니다.



 



멀리 문섬과 세연교가 눈에 들어옵니다.

 




일상의 권태로움과 마음속에 담고 있는 스트레스
고요한 바다와 기암과 하늘만 바라보아도
피곤하고 팍팍한 삶이 조금은 넉넉하고 편안해지지 않을까?











1,000원이면 됩니다.

못 생겨서 죄송합니다.

마음은 달콤




터벅터벅
쉬엄쉬엄
마음의 여유 부리며
가까이 올레길 7코스를 걸으며 본 무인판매대입니다.


천 원짜리라 부담 없이 사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아주 싱싱하니 달콤한 귤이었습니다.

여기서도 양심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참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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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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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진 바다와 풍경, 양심 귤(?)까지~
    제주도 여행 즐기셨네요~ 부럽습니다~ 제주도 가고 싶네요^^

    2013.11.14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무인판매대라는게 정말 있군요.ㅎ
    방송으로만 봤었는데.ㅎ

    2013.11.14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무인판매대가 인상깊네요. 믿고 맡길 수 있는 주인과 정당한 대가를 치루는 손님의 관계가 서로 이어지기에 계속 될 수 있는 거겠지요?ㅎㅎ

    2013.11.14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직까지도 믿음이 많이 남아 있군요. 무인판매대라니.....

    2013.11.14 18: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제주도가 한국에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 아름다운 곳이죠. 무인 판매대 역시 그 중 일부가 아닐지

    2013.11.14 18:16 [ ADDR : EDIT/ DEL : REPLY ]
  6. 무인판매대! 주인어르신 마음의 넉넉함이 느껴지는데요~ ^^

    2013.11.14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역사 제주도 답습니다.
    무농약 귤인것 같습니다.

    2013.11.14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돌담

    정말 마음까지 달콤해 졌겠네요.
    이런 판매방법이 많은 곳에서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013.11.14 20:17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바다가 그리워지네요^^
    올해는 귤이 조금 빠르게 수확했다고 하는데...
    유기농 귤이 언제쯤 올런지...(모 농장에 귤나무 두그루 있답니다)

    2013.11.14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귤도 무인판매대가 있군요.ㅎㅎ

    2013.11.15 0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일단.. 경치가 너무 멋지네요. 역시 제주도!
    혹시 그냥 가져가는 분은 없겠죠?? ㅎㅎㅎ

    2013.11.15 06:26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귤을 정말 무인가판대에서 파는 곳이 있군요~ㅎㅎ 가격도 저렴하고 사고싶어지네요~ㅎㅎ

    2013.11.15 09:31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 11. 16.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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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찹쌀떡으로 만든 달콤한 호박죽





서른셋 서른넷, 노처녀 노총각이 만난 지 한 달 만에 결혼을 하여 귀한 첫딸을 얻었습니다.
그 녀석이 자라 고3이 되었고, 얼마 전 수능을 치렀습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고 결과만 기다리고 있지만,
마음은 참 편안한가 봅니다.

첫딸이라 그런지 지인들의 수능 합격 엿과 찰떡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연년생인 동생이 학교에 가져가서 친구들과 나눠 먹긴 해도 냉동실에는 찰떡이 남아있어
블로그 이웃 채루빔님이 보내주신 호박으로 죽을 만드는데 넣어 보았습니다.



▶ 채루빔님이 보내신 단호박




★ 단호박의 효능


㉠ 두뇌발달 촉진작용

㉡ 혈압 강화작용(호박씨 속의 지방은 동맥경화 예방)
㉢ 바이러스와 항암물질 억제 
㉣. 다이어트 저 칼로리 식품으로 영양소가 풍부하며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
㉤ 유산, 조산방지 자궁이 약하고 몸이 허약한 분에게 좋음
㉥. 항암효과 질병에 대한 예방역할을 하는 카로티노이드가 들어있어 우리 몸의 세포가 늙고   질병이 퍼지게 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1. 단호박 항정살 구이


▶ 재료 : 단호박 1/3개, 항정살 200g, 소금, 후추

▶ 만드는 법


㉠ 호박을 자른다.

㉡ 씨를 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호박과 항정살을 넣고 소금 후추를 뿌려 구워준다.





㉤ 접시에 곱게 담아내면 완성된다.







2. 호박죽


▶ 재료 : 호박 1개, 쌀 1/2컵, 찹쌀떡 7~10개 정도, 소금, 설탕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은 잘게 썰어 물 3컵을 붓고 푹 삶아준다.
㉡ 삶은 호박을 도깨비 방망이로 갈아준다.
㉢ 물에 불려 갈아둔 쌀을 넣어준다.




㉣ 보글보글 끓여준다.



 

㉤ 찹쌀떡을 썰어 넣어준다.







▶ 완성된 호박죽





찹쌀떡만 먹으면 너무 달아서 먹지도 못했는데,
호박죽에 넣었더니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아도 되었답니다.

냄비 가득 끓여서 경비 아저씨에게도 아래 위층 이웃과 함께
달콤함을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주고 받으며 사는 게 행복인가 봅니다.
채루빔님 덕분에 이웃과 호박죽으로 잔치를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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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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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은 제법 얼음이 두툼하게 얼었네요
    이럴때 딱 어울리는 따끈한 죽이지요
    한그릇 먹고 가도 되남요 ? ㅎㅎㅎ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2012.11.16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2.11.16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호~ 수능 찹쌀떡의 멋진 변신이네요ㅎㅎ
    찹쌀떡이 들어 있어 호박죽이 더욱 맛나겠어요^^

    2012.11.16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오오~+_+ 이렇게 활용을 할수가 있네요!

    2012.11.16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단호박 항정살 구이.. 맛있어보여요! 잘 익은 고기와 달달한 단호박과의 만남! 침이 절로 고이네요!ㅎㅎ

    2012.11.16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7. 뜨개쟁이

    조거 괜찮은데요..
    쫄깃하고 달콤..^^

    2012.11.16 10:37 [ ADDR : EDIT/ DEL : REPLY ]
  8. 와~~ 단호박 맛있게 생겼습니다..
    호박죽에 찹살떡이라 ㅎㅎ 둘의 궁합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제주도로 좀 던져주세요 ㅋㅋㅋ

    2012.11.16 10:44 [ ADDR : EDIT/ DEL : REPLY ]
  9. 단호박 맛나겠어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닷..!!

    2012.11.16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단호박 항정살 구이...너무 맛있겠어요~^^

    2012.11.16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우.. 이렇게 활용도 가능하군요!
    굿굿!

    2012.11.16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이건 정말 상상도 못했던 요리법인데요.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울집은 수능 본 아이가 없어서 찹쌀떡 없는데...
    이거 만들기 위해서 사야할 것 같은데요.

    2012.11.16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남은 수능 찹쌀떡을 이렇게 호박죽에 넣어 먹으면 되는군요.
    맛도 최고일 것 같습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2.11.16 12:18 [ ADDR : EDIT/ DEL : REPLY ]
  14. 햐~ 이웃사촌이신분들이 부럽네요.
    호박죽 먹고싶어지네요 ㅎㅎ

    2012.11.16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 ~ 이렇게도 되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2012.11.16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찹쌀떡이 한꺼번에 많이 들어와 그냥 냉동실에 넣고 있거든요.
    알뜰살뜰한 노을님의 지혜...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2012.11.16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수능 찹쌀떡의 호박죽 변신이라니~ 노을님 정말 대단하세요~
    저 찹쌀떡 냉동실에 넣어두면 몇개월을 굴러다녔을텐데 말이죠.^^
    뜨끈한 호박죽 한그릇 땡기네요~

    2012.11.16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음~ 호박죽 너무 달콤해 보여요!
    단호박과 찹쌀떡이라..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조합이네요!ㅎㅎ
    항정살 구이도 맛있어 보이고, 저녁노을님 요리는 항상 탐이 나네요^^

    2012.11.16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잡쌀떡으로 호박죽 만들어도 좋군요~
    잘 봤습니다 ^^

    2012.11.17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전... 수능 엿을 어떻게 먹어야 하나 고민이랍니다..ㅠㅠ

    2012.11.17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2.11.20 09:21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 8. 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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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지만, 과일들은 잘 익어 달콤함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요즘 시장에 나가보면 복숭아가 많이 나와 있어 사 가지고 왔습니다.

복숭아를 썰어주었더니 잘 먹는 녀석들입니다.
늦게 들어온 남편이 도마 위에 있는 복숭아씨를 보고
"복숭아를 너무 많이 버린다."
"먹으려고 놔두었는데 깜박했네."
"복숭아씨 간단하게 제거하는 법 알려줄까?"
"어? 무슨 방법 있어?"
왜 복숭아 썰 때마다 씨에 붙은 복숭아 안 먹고 버리자니 그렇고, 들고 베어 먹곤 했거든요.

자! 남편이 가르쳐 주는 비법입니다.




★ 복숭아 씨, 간단하게 제거하는 법



㉠ 복숭아를 깨끗하게 씻어 칼이 씨에 닿게 가로로 잘라줍니다.

㉡  세로로 먼저 4등분을 해 주고 그 사이로 또 칼집을 넣어 8등분을 해 줍니다.



㉢ 조각을 낸 모습


㉣ 왼손으로 복숭아를 잡고 오른손으로 복숭아씨를 장난감 큐브 돌리듯 돌리면서 땐다.




㉤ 씨만 남은 모습입니다.



▶ 접시에 담아내면 됩니다.


껍질만 벗겨먹는 백도는 이렇게 하면 안 되겠지요?
딱딱한 복숭아만 해당됩니다.





★ Tip 키위 예쁘게 모양내기




㉠ 키위를 껍질째 가로로 잘라줍니다.



㉡ 키위 조각의 껍질을 2cm 남겨두고 벗겨줍니다.



㉢ 잘린 껍질을 리본 모양으로 포개서 이쑤시개를 꽂으면 사탕 모양의 키위 완성!



▶ 곱게 담아내면 완성입니다.






우리 아들 녀석을 반응
"엄마! 이게 뭐꼬?"
"과일이지 뭐긴!"
"야! 막대사탕 같네."
"나중에 너희 마누라한테 요렇게 깎아줘라. 사랑받게."
"그럴까?"
우리는 까르르 넘어갔습니다.
능청 스러운 아들 덕분에 말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되는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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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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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복숭아 자를 때 마다 씨에 붙은 거 아까워서 뜯어먹곤 했는데요
    요렇게하니까 정말 깔끔하게 씨만 발라지네요^^

    2012.08.08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2.08.08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올해는 복숭아를 더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겠어요 ^^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_^

    2012.08.08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토토의시종

    저 방금 복숭아 사다가 이거 해봤는데 진짜 똑같이 되네여 ㅋㅋ
    단, 물렁하고 오래된털복숭아로는 불가능하다는거겠죠 ㅋㅋ
    복숭아디게 좋아하는데 이렇게 먹으면 살도 안듣어지고 완전 깔끔하게 먹을수 있음.ㅋㅋ

    2012.08.08 20:45 [ ADDR : EDIT/ DEL : REPLY ]
  6. 안대용...

    안대용....

    2012.08.08 21:09 [ ADDR : EDIT/ DEL : REPLY ]
  7. 캧버스터

    역시 매번 남편에게 부탁하면 되겠네요....
    (저 남자)

    2012.08.08 22:10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니 이렇게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니!
    복숭아 참말로 좋아하는데 말이죠..ㅠㅠ

    2012.08.08 2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wlskrkejs

    좋은 방법이네요 잘보구 가요 ㅋㅋ 오 ㅋㅋ대박이다.

    2012.08.08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10. r쌩유!!!!!!!!!!!!!!!!!!!!!!!

    저 이거 보고 집에 가서 깎아먹고 왔어요!!!!!!!!!!!!!!!!!!!!!!!!!!!!!진짜!!!!!!!!!!!!!!!!!!!!!!!!!!!!!!!!!!!!!진짜임!!!!!!!!!!!!!!!!!!!!!!!!!!!!!!!!!!!!!!!!!!!!!아주 좋은 ㄴ방법!!!!!!!!!!!!!!!!!!!!!!!!!!!!!!!!!!!맨날 복숭아 깎아먹을 때 과즙은 과즙대로 손에 다 묻히고 씨 ㅜ주변 과육들은 아깝게시리 남기는 게 넘 안타까웠는데!!!!!!!!!!!!!!!!!!!!!!!!!!!!!!!!! 이거 짜세!!!!!!!!!!!!!!!!!!!!!!!!!!!!!굿!!!!!!!!!!!!!!!!!!!!!!!!!!!!!!!!!!! 진짜 진짜 도움돼요!!!!!!!!!!!!!!!!!!!!!!!!!!!!!!!!!!!!!!!!!!!!! 힘 좀 줘야 되지만 깔끔하게 탁탁 튿어지는 게 속이 다 시원!!!!!!!!!!!!!!!!!!!!!!!!!!!!!!!!!!!!!!!!!!!!!1와!!!!!!!!!!!!!!!!!!!!!!!!!!!!!11 와 진짜 먹으면서도 가서 감사댓글 달아야겠다 했어요!!!!!!!!!!!!!!!!!!!!!!!!!!!!!!!!!!!! 부군께 정말 감사드리고 그 비법 전해주신 주인장님께도 감사!!!!!!!!!!!!!!!!!!!!!!!!!!!!!!!!!!!!!!!!

    2012.08.08 23:5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정말 간단하게 되겠네요. 전 복숭아때문에 칼 자주 갈아요..ㅠㅠ

    2012.08.09 0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맛있는 제철 과일을 두고 행복한 웃음이 번져나는 가족들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2012.08.09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호곡 완전 신기하네요~
    오늘 복숭아 사왔는데 해봐야겠습니다 ^^

    2012.08.09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말랑말랑한 복숭하는 저렇게 8등분 하지말고 칼로 한바퀴만 빙 돌려서 2등분만 합니다.

    그 후 두 개의 반구를 두 손으로 각각 감싸잡고 반대방향으로 뒤틀면 씨가 분리돼요.

    2012.08.09 01:28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런 좋은 방법들이 있었네요 ㅎ
    오늘은 날씨가 흐리네요 비가 오려나봐요..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8.09 0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알면 참 쉬운데 몰라서 문제지요 ^^
    잘 보고 갑니다~~

    2012.08.09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헐.... 정말 맛있겠네요.

    요즘 복숭아가 얼마정도 하지요?

    2012.08.09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2.08.10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생각보다 복잡하네요 ^^;
    8등분을 하라고 하셔서 어디서 어디로 하는지 한찬 고민 했습니다

    2012.08.10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부모님 농장에서 직적 수확한 복숭아 농장직거래로 팝니다.
    아침에 농장에서 바로 딴 후, 안전하게 포장하여 우체국 택배로 무료 배송 해드립니다.
    http://neungju.co.kr

    2013.08.11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복숭아

    부모님 농장에서 직적 수확한 복숭아 농장직거래로 팝니다.
    아침에 농장에서 바로 딴 후, 안전하게 포장하여 우체국 택배로 무료 배송 해드립니다.
    http://neungju.co.kr

    2013.08.11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2. 6.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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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 색이 변하지 않게 오래 보관하는 법



바나나
우리가 어릴 때에는 참 귀한 과일이었습니다.
제사 때나 얻어먹을 수 있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아주 흔한 과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며칠 전, 행사를 치르고 난 뒤 바나나가 그대로 남았습니다.
모두가 가져갈 생각도 하지 않고 있는데
"아이들 갖다 줘."
"뭐하러 그냥 사 먹으며 되지."
"아무도 안 가져가려고 하잖아. 그럼 버릴 거야? 내일 토요일이잖아."
"그럼 내가 들고 갈까?"
"그래. 딸이 좋아하잖아."

그렇게 들고 온 바나나 
식탁 위에 올려놓았더니 12시를 넘긴 시간에 들어오는 우리 딸
"엄마! 바나나 먹어도 돼?"
"응. 이모가 너 주라고 챙겨주더라."
하나 먹고 나더니
"엄마! 바나나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먹으면 정말 맛있어."
"엥? 열대과일이라 냉장고 넣으면 안 돼!"
"아니야. 얼마나 시원하다고."
"그래? 금방 색이 변할 텐데."
친구가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해 와서 맛있게 먹었다며 따라 하는 게 아닌가.


며칠만 두면 금방 물러버리기 때문에 보관하기 힘이 듭니다. 옷걸이에 거꾸로 매달아 두고 먹는다는 방법도 있지만, 과일 상자나 유리접시를 손상시키지 않게 하기 위해 끼워두는 '발포합성수지'만 있으면 싱싱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답니다. 발포합성수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바나나가 좋아하는 온도인 13˚ ~ 15˚를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언제나 싱싱한 바나나를 먹을 수 있다는 사실.

바나나 오래 보관하기 위해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 바나나, 색이 변하지 않게 오래 보관하는 법

▶ 재료 : 바나나 1손, 발포 합성수지 1개

▶ 보관법

㉠ 바나나 6개입니다.


㉡ 3개식 2등분으로 나눴습니다.




㉢ 아이들이 택배로 주문하면 싸서 오는 두툼한 엠보싱 처리된 비닐봉지에 넣습니다.



하나는 그냥 냉장고에 보관하고 하나는 봉지에 싸서 보관하였습니다.

 



㉣ 짜잔! 5일 후에 꺼낸 모습입니다.
왼쪽이 발포수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은 바나나,
오른쪽이 그냥 냉장고에 둔 바나나입니다.
확연하게 비교가 되는 모습이지요?







㉤ 과육 역시 왼쪽과 오른쪽 싱싱함이 달라 보입니다.




▶ 싱싱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모습



자! 어떻습니까?

더운 여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바나나,
발포수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해 보세요.


더 맛있게 오래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일주일 이상은 두지 말고 얼른 드시길...싱싱할 때 먹어야 더 맛있을 듯.)

여러분에게 도움되신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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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이거

    그냥 비닐봉지에 싸서 입구 묶고 바나나 행어에 매달아놓는게 젤 좋아요.행어 없으면 집게에다 ..아뭏든 지면에 닿지않게 공중에 대롱대롱 걸어두면 됩니다.
    굳이 저런식 안해도 일주일은 가던데요?

    2012.06.26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저도 너무 빨리 까맣게 변해서 ... 애들이 안먹을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2012.06.26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방법이네요...
    그냥 놓고 먹다보면 버리기도 하는데요....ㅎ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2.06.26 18:21 [ ADDR : EDIT/ DEL : REPLY ]
  5. 발포수지라~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2.06.26 18: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리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색이 잘 안변하는군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빨리 먹는 게 젤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2012.06.26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래간만에 들렸는데,,,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감사해요

    2012.06.26 19:28 [ ADDR : EDIT/ DEL : REPLY ]
  8. 바나나 보관법 이건 필수로 알아야 겠네요^^
    생활의 지혜, 노을님도 책 한 권 쓰셔야 겠어요^^
    생활의 달인으로 추대합니다.

    2012.06.26 2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즘같은 더운 날씨에 아주 유용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06.26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냥 투명봉지에

    그냥 투명한 봉지나, 팩, 등 공기만 안통하게 두면 되요.
    할머니가 시장에서 팔길래, 샀는데, 하시는 말씀이,
    봉지에 담아서 꽉 묶어 두면, 공기가 안통하는데, 그러면 바나나 색이 빨리 변하지 않는다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바나나 사면 바로 팩에 담아서 둡니다. 꽉 묶지 않고 그냥
    느슨하게 묶어도 오래 가던걸요~

    그냥 팩 한장이면 됩니다. 마트에서 바나나 살때 그냥 가져오시지 말고,
    옆에 팩이 있잖아요~ 거기에 싸서 오세용.~~~

    2012.06.27 00:25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정말 유용하게 활용할듯 합니다^^

    2012.06.27 0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렇게 좋은 방법이!!!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ㅎ 저바나나 되게 좋아하는데 이게 항상문제였어요 ㅠ

    2012.06.27 0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2.06.27 03:53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걸 미리 알았으면 ...
    지금 냉장고에 검정 물체를 보지 않아도 되었을 것 같은데요 ㅠ_ㅠ...
    그래도 기억해둘게요!!!
    감사합니다~

    2012.06.27 06: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발포수지라는 단어가 어색하기는 한데 어릴적 명절에만 겨우 먹던 것이 이제는 줘도 잘 안먹는 아이들을 볼때면 씁쓸한 기분을 감출수가 없는데 말이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06.27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뽕뽕이에 싸서 보관하면 되는거군요~~
    이제 바나나 많이 사다놓아도 되겠어요 ㅋㅋ
    까맣게 변해버리는게 싫어서 조금씩 사다먹었었거든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2012.06.27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 신기하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2012.06.27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우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가끔 어떤 분들은 오히려 바나나가 검게 변색된 게 맛있다고들 하시죠.
    근데 저는 싱싱한 게 보기에도 좋고 식감도 좋아서 더 맛있더라고요.

    앞으로는 발포수지로 보관해야겠어요.^^

    2012.06.27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엄마가 바나나 굉장히 즐겨 드시는데
    매일 변한 거 드시는게 마음 쓰였거든요.
    이 방법을 쓰면 되겠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2.06.27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근데 색이 변한게 몸에 흡수는 더 빠르데요 ㅎㅎ

    2012.06.27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옷 새로운 보관법이네요..
    저희집은 바나나가 냉장고 들어가기전에 끝나버리는지라;..
    해보지는 못하겠군요 ㅎㅎ;..

    2012.06.28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아련한 추억속으로2011. 6. 2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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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포실포실 감자 맛있게 삶는 비법




기나긴 장마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친정엄마는 모내기할 때 캔 6월 감자를 포실포실 맛있게 삶아 주셨지요.
요즘에야 먹거리 지천이겠지만, 그 당시만 해도 감자는 밥반찬으로 볶음이나 조림을 해서 먹었고 이런 날 특별히 준비해 주는 최고의 간식이었습니다.






★ 6월 감자 맛있게 삶는 법

▶ 재료 : 감자 6개, 소금, 설탕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는 깎아 잠길 정도로(2컵) 물을 붓고 소금을 넣고 삶는다.
㉡ 삶기는 정도(15분)는 젓가락으로 찔러본다.
물기가 많으면 부워 버리고 바닥에 조금만 남기고 설탕 1스푼을 넣어준다.
냄비를 잡고 이리저리 흔들어주면 분이 포실포실한 감자가 완성된다.

 

 

 

▶ 완성된 감자

감자는...
◆ 우수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 철분,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B군, 비타민C 등의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습니다.
◆ 감자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가열해도 잘 파괴되지 않으며 아미노산 조성이 우수하여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가지고 있습니다.
◆ 특히 식물성 식품이면서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동물성 식품과 맞먹을 정도로 들어 있습니다.

  

감자 고르는 법

◆ 감자의 씨눈은 햇볕에 쬐면 녹색으로 변하는데 이때 솔라닌이라는 독성 물질이 생성되어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녹색으로 변한 부분은 제거하고 먹는 것이 안전합니다.
◆ 감자는 저온에 약하므로 냉장 보관하지 말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보관합니다.
◆ 감자는 수분이 적은 밭감자가 좋고 눈자국이 패인 것이 품질이 좋습니다.

   

물과 양념의 황금비율  
소금과 설탕은 물 3컵 기준 1작은술씩 1 : 1 비율로 동일하게 넣는 것이 맛있는 감자 삶기 비법.

감자가 거의 잠길 때까지 물을 넣을 것. 감자 3~4개 기준으로 물 3~3½컵 정도, 소금은 1작은술 정도. 단, 감자 위에 뿌리지 말고 물에 타서 넣을 것. 센 불에서 20~25분 정도 익히는 것이 가장 적당합니다.


자! 어떻습니까?
뽀얀 분이 피어나는 게 맛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껍질을 벗기지 않고 삶아야 영양가는 덜 파괴되겠지만,
부슬부슬 비가 오는 날, 이런 달콤함에 젖어보는 것도 기분 좋을 것 같지 않나요?


눅눅하고 습기가 많이 기분은 쳐지지만,
맛있게 삶아 먹어보시는 게 어떨는지요?
추억의 맛이라 한 맛 더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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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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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ㅎㅎㅎ 정말 맛있겠습니다~
    하나 집어먹었음 좋겠네요^^

    2011.06.22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러게요, 저리 분이 포실포실 해야하는데..
    왜 저는 포실포실한 분이 나오지 않을까요.ㅠㅠ
    오늘저녁에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잘보고갑니다.

    2011.06.22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집에 감자가 있는데 한번해봐야겠어요 너무 맛있껬어요~

    2011.06.22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햇감자철이라 올릴려고했는데요.
    저도 이렇게삶아먹거든요.
    껍질채삶으면애들이 잘안먹어서..
    이렇게 삶으면 넘무너무맛있어서 자꾸먹는다는,...

    2011.06.22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햐.. 맛나겠다 ㅋㅋㅋㅋ

    저는 짭쪼름한 감자 좋아하는데 감자나 고구마는 껍질채 먹어서; ㅎㅎ

    엄마 꼬셔서 한번 쪄 먹어야겠네요 ㅎㅎ

    2011.06.22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두 오늘 감자 쪄먹을려구요^^
    정말 맛있게 쪄졌네요~

    2011.06.22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유럽은 감자가 주식이라 거의 감자요리를 먹지만
    이렇게 포실하게 삶진 못하겠더군요.
    방법 잘 배우고 갑니다.

    2011.06.22 16:56 [ ADDR : EDIT/ DEL : REPLY ]
  9. 냄비를 흔들어 주는 것이 포인트네요, 해먹고 싶어요^^

    2011.06.22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노을님 오랜만이죠..
    감자가 정말 맛나보입니다..
    요즘 우리도 늘 감자를 삶아먹고있지만 영양이 풍부하다니 좋은거네요..
    컴에 오래앉아있지 않으니 배가 조금 들어갔답니다..ㅎ
    건강하세요~^^*

    2011.06.22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skybluee

    뽀얀 분이 정말 맛있어 보입ㄴㅣ다.^^

    2011.06.22 18:36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1.06.22 20:0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감자가 포실포실 맛나 보입니다..
    두개만 먹고 갑니다..편한밤 보내세요~

    2011.06.22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 오늘 이거 먹었으면 정말 맛있었겠네요.
    저도 낼 아침은 감자로 해야겠습니다.

    2011.06.22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맛나보여요~ 전 뽀얀부분보다 살짝 탄 부분 껍질벗겨 먹는걸 좋아 한답니다....^_^

    2011.06.22 2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ㅋ 살짝 소금넣은게 맛나죠 ㅎㅎ
    고추장 찍어먹으면 최고일듯 ㅋ

    2011.06.22 22:55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감자는 역시 햇감자!!! ^_^ b

    2011.06.22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컥 저랑 만드는법이 거의 비슷하네요
    저두 감자삶는법 올린적있는데 ㅎㅎ

    전 그때 흑설탕넣고 노릿노릿하게 포실포실하게 했거든요~~

    요즘 감자 많이 나와서 자주 삶아먹곤합니다
    잘보구 가요^^

    2011.06.22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포실포실이라는 단어가 이리 어울리는 감자는 처음 봅니다. 맛나겠네용!!

    2011.06.23 0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 감자에 케찹 비벼먹으면 맛있어요

    2011.06.23 0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설탕 살짝 찍어먹으면 참 맛나겠습니다.
    정말 맛나겠어요~

    2011.06.24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07. 11. 1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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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달랬던 추억의 간식, '고구마 빼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구마 빼떼기

여러분은 생각나시나요?

시골에서 보릿고개를 넘기신 분이나, 저처럼 쉰을 가까이 하고 있는 나이라면 알아차릴 것입니다. 제겐 어린 날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은 마음이 포근하고 따뜻해지는 말입니다.

  쌀쌀한 찬바람이 불어오는 날이면 온 가족이 옹기종기 둘러앉아 고구마를 썰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지금처럼 먹을거리가 풍성하지 않아 가마니 속에 가득 담아놓은 고구마를 밥 위에 얹어 먹거나 가마솥 숯불에 구수한 군고구마를 만들어 먹곤 했던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어제는 가까이 지내는 직원이 내 손에 내미는 게 있었습니다.
"어? 이거 고구마 빼떼기 아냐?"
"금방 알아보네."
"보면 척이지~ 근데 이 귀한 빼떼기가 어디서 난거야?"
"응 시어머님이 보내셨어."
"와~ 부지런도 하시다."
그것도 삶아서 썬 것이었습니다.

빼떼기는 따뜻한 온돌방에  둘러앉아 고구마를 얄팍하게 썰었습니다. 요즘의 감자 칩처럼 말입니다.
엄마와 언니가 썰어놓으면 오빠와 난 날름날름 주워 먹기에 바빴습니다.
엄청나게 썰어놓고  늦가을 바람과 초겨울의 쌀쌀한 바람결로 말렸습니다.

생고구마는 썰어 어느 정도 말려지게 되면 납작한 고구마에서 전분가루가 나와 하얗게 분이 생겨 났습니다. 팥과 함께 삶아서 바가지에 퍼 주면, 육남매의 바쁜 손들은 아귀다툼을 하곤 했습니다. 바닥이 보일 쯤, ‘마지막은 막내가 긁어 먹는 거야.’ 하시며 내게 슬쩍 밀어 주는 엄마의 그 따뜻한 배려....또 삶은 고구마를 얇게 썰어 말려도 마른 고구마가 입에서 살살 녹으며 입안으로 감도는 그 달콤함이란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보리밥 덩어리 간장 뿌려서 손에 들고 먹던 시절이었으니 고구마 빼떼기의 그 맛은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두어 개씩 주머니에  넣고 학교 가는 길은 왠지 모를 든든함으로 가득했었습니다.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고 부자가 된 것 같아 껑충껑충 뛰어가게 되고,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고구마 빼떼기를 꺼내 물고 꼬르륵 거리는 배고픔을 달래가며 돌멩이를 발로 툭툭 걷어차면서  친한 친구와 나란히 걸으면서 여유를 부릴 때 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몇 개를 깨물어도 그 때 그 맛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마 먹을거리 넘쳐나는 요즘 세상을 살아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은 풍요로웠던 그 시절이 왜 그렇게 그리워집니까? 동료가 전하는 빼떼기로 인해 멋진 추억 속으로의 여행을 다녀 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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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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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구마 빼떼기라는 말을 처음 들어보네요.
    그것도 오늘 이 글을 보고 아 이런거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네요.

    2007.11.18 08:32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리워라^^

    어릴때 어머니가 만들어 주시던것이 기억나네요
    입안에 넣고 우물거리면 딱딱했던 고구마가 단맛과 함께 살살 녹던 느낌^^
    먹어보지 못한지 오래됐지만 그 느낌이 아직도 입안에 선명합니다

    2007.11.18 17:26 [ ADDR : EDIT/ DEL : REPLY ]
  3. 집에오니 신기한 기사가(?) 있어 왔어요^^
    제가 잘 몰랐던 고구마 기사네요^^
    좋은 공부하고 가요^^
    편안밤 되세요^^

    2007.11.18 20:14 [ ADDR : EDIT/ DEL : REPLY ]
  4. 노마드

    어릴때 많이 먹었지요. 배고픈 시절 그 맛은 잊지 못합니다. 글쓴이가 그 맛이 안 난다고 했는데 그럴 수 밖에요. 그때 만큼 배고프지 않아서 입니다. 우리 배가 부른 후 얻은 것도 많지만 잃은 건 더 많은가 봅니다.

    2007.11.18 23:56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하하

    고구마 빼떼기, 곶감 삐데기, ㅎㅎ 내가 좋아하던 것들입니다.

    2007.11.19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6. 햐`~빼때기 아시는분 정말 반가워요..
    이건 남도나 제주도에서만 있었는줄 압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들판에 나가 보면 온통 하앴어요
    심지어 마을 오름 어귀에도 빼째기 말리는 진풍경이 참 볼만했지요

    중학교때는 걸어서 다녔는데 길 옆 밭에 썰어놓은 빼때기를 반아이들에게
    담아다 주는 재미도 쏠쏠 하였습니다
    물론 들키면 죽사발 되죵..ㅋㅋㅋㅋ


    겨울에 팥 넣고 쪄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요
    전 얼마전에 고구마 5키로 샀어요
    빼때기 만들려구요..

    이맛..
    아무나 몰러..그쵸?
    삶지않고 간식으로도 정말 맛있었던 빼때기 추억
    우리마을에서는 빼때기수매 날도 있었어요
    그만큼 많았습니다.
    우리집도 100가마니나 했었으니까요..

    음~~어서 썰어 말려야겠어요.
    고마워요.고운 추억 알려주시어~~

    2007.11.19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란

    ㅎㅎ 전 경상도 출신 30대 초반인데요..
    저 어릴때도 이거 많이 먹었었어요..
    시골이라.. 변변한 간식거리가 없었죠..
    그때 엄마가 해주신 고구마 빼떼기랑.. 곶감이랑..
    이런것들을 먹으며 지냈죠..
    오늘 어릴적 추석들이 떠오르네요..^^
    정말,, 요즘은.. 먹을기회가 없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2007.11.19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8. 현이

    오히려 옛날 간식이 전 더 맛있는거 같아요. 건강에두 좋구...

    2007.11.19 17:00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직모를뿐

    와~ 눈물나려 하네요 ∏-∏
    전 29살인데요, 어릴 때 시골에서 할머니께서 간식으로 해주셨던 고구마 빼떼기가 생각나네요. 구멍가게에 가면 눈깔사탕이라던지, 라면땅같은 간식거리도 많았지만 고구마 빼떼기만큼
    맛있었던 간식거린 없었던 것 같아요. 하루종일 입에 물고 있어도 지겨운 줄 몰랐거든요.
    글을 보니, 다시금 어릴때의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빼떼기를 만들어 주셨던 할머니도 많이 많이 보고싶습니다!
    할머니는 저의 정신적 지주셨기에 이런 글을 보면 할머니 생각이 절로 난답니다.
    고구마 빼떼기도 막 먹고 싶습니다ㅎㅎ

    아파트에 사는데 빼떼기를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요?
    왠지 시골마당에 내리쬐는 햇볕에서 말려야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고구마 빼떼기 만들려면 며칠동안 말려야 하는지 아십니까?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신 것만 먹어봐서..... 아주 어렸을 적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암튼, 간만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2007.11.19 17:07 [ ADDR : EDIT/ DEL : REPLY ]
    • 시골서 자란 사람들이라 공감을 해 주시는 듯...감사해요.ㅎㅎ 글쎄요. 아파트에서는 말리기가 좀 그렇지 않나요? 가을햇살에 살짝 얼어가며 말라야 달콤함이 가득한데...좋은 시간 되세요.^^

      2007.11.19 19:16 신고 [ ADDR : EDIT/ DEL ]
  10. 정다정

    어머 이거 작년에도 울 외할머니가 해 주신건데...ㅋ
    출출할때 한입 먹으면 맛있었는데...ㅎ
    않먹는 감도 잘라서 뜨끈한 방에 말려 놓으면 그것도 끝내 주는뎅..ㅋ
    할머니 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입맛이 시골 입맛이라서...ㅋ
    요즘 애들은 저런 맛을 모르잖아용..ㅠㅠㅋㅋ
    아 먹구 싶다..ㅋㅋㅋㅋ

    2007.11.23 14:32 [ ADDR : EDIT/ DEL : REPLY ]
  11. 츄츄츄

    ㅋㅋ저는 아직 어린나이이지만
    어머님이 고구마 10개정도로 만드셔서
    간식으로 먹었었는데..
    갑자기 울 엄마 보고싶어요~ㅎㅎㅎ

    2007.11.24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산솜다리

    ^^:;
    내가 설명해도 울 신랑은 모르던데...
    경남 남해 살던 어린시절에 먹었던 간식입니다
    지금도 생각 나네요
    우리 할머님께서 잘해 주셨는데

    이름도 생소한 고구마 빼떼기
    ㅎㅎㅎ

    2007.11.27 17:58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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