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05.23 00:00

떠나는 봄을 잡아보자! 두릅 대패삼겹살 말이




집 앞 마트에 갔더니 두릅이 보여
한 팩 사 들고 왔습니다.
식탁에서 제일 먼저 느꼈던 봄
떠나보내며 먹은 대패삼겹살 말이입니다.



※ 두릅 대패삼겹살 말이 

▶ 재료 : 대패삼겹살 200g, 두릅 100g, 허브 솔트, 굵은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릅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삶아낸 후 찬물에 헹궈준다.

* 두릅은 딱딱한 뿌리 부분부터 넣고 삶아준다.

㉡ 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대패삼겹살은 소금을 뿌려준 후 두릅을 올려 돌돌 말아준다.





㉣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앞뒤 노릇노릇 구워준다.

* 대패삼겹살 말은 부분이 프라이팬 바닥에 닿도록 놓고 먼저 익혀줘야 풀리지 않는다.




▲ 발사믹 소스와 함께 담아낸다.




▲ 썰은 단면




▲ 맛있어 보이나요?



향긋한 두릅은

마지막 느껴보는 봄 향기였습니다.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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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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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두릅을 대패삼겹살로 저렇게 요리를 하는법도 있군요.
    초간단 요리라 야외에 나갈때 만들어 가면 아주 좋을거 같은데요 ? ㅎㅎ

    2019.05.23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삼겹살은 사랑입니다 ㅎㅎㅎㅎㅎ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9.05.23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제 정말 봄이 다 지나간 것 같아요~
    두릅과 삼겹살의 조합 보기만 해도 맛있습니다ㅎㅎ

    2019.05.23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건강식으로도 완전 좋을 것 같아요 곧 점심시간인데 이놈으로 뚝딱 해결하고 싶네요 진심!

    2019.05.23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맛과 향이 아주 훌륭할듯 합니다^^

    2019.05.23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있어 보입니다.

    2019.05.23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처음엔 아스파라거스인줄 알았어요. 두릅도 좋지요 향이 가득한 삼겹말이 ^^

    2019.05.23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 맛있겠어요 먹고 싶어집니다.

    2019.05.23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진짜 맛나보이네요 ㅠㅠ 배고파요 ㅠㅠ
    요즘은 밥챙겨먹기도 힘들어요 ㅠㅠ

    2019.05.23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두릅만 구입하면 만들어볼수 있겠네요 ㅎㅎ 맛있게 보고갑니다:)

    2019.05.23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지금한창 제철인 두릅과 삽겹살의
    환상적인 만남 이군요..
    봄의 향기와 맛을 동시에 즐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9.05.23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는 두릅에 삼겹살이라니, 이건 맛이 없으면 반칙이네요.ㅎㅎ

    2019.05.23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두릅 삼겹살말이!!
    색다른 맛이 날것같네요
    향긋한 산나물과 약간의 느끼함의 만남
    맛이 기대 됩니다.

    2019.05.23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봄의 마지막 향기를 담은 요리같습니다.

    2019.05.23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삼겹살과 두릅, 정말 잘 어울리겠네요 ^^

    2019.05.23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떠나는 봄을 잡기엔 안성맞춤인데요~~
    대패삼겹살을 이렇게 사용하시다니..
    역시 노을님이세요~
    두릅이 없으면 다른 채소를 활용해도 될 것 같네요..^^

    2019.05.23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늘도 어김없이 맛난 요리를 올려 주셨네요

    2019.05.23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제 두릅이 들어갈 때가 다 되었군요.
    행복하세요^^

    2019.05.23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노을님! 맛있게 보고 갑니다.
    기분 좋은 날 되세요.^^

    2019.05.24 12:25 [ ADDR : EDIT/ DEL : REPLY ]
  21. 그냥 먹기힘든 두릅을 대패삼겹에 말아두니 한입으로 딱좋으네요^^ 최고

    2019.05.29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4.26 00:00

봄나물로 차린 우리 집 건강 식탁




주말, 시골 어머님의 텃밭에 다녀왔습니다.
아무도 돌보지 않아도 스스로 피워낸
엄나무, 두릅, 취나물, 머위로
건강한 식탁을 꾸며보았습니다.




※ 봄나물 

▶ 재료 : 취나물, 엄나물, 머위, 두릅,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각종 나물은 끓는 물에 데쳐낸다.




㉡ 초고추장과 함께 담아준다.




※ 장어국

▶ 재료 : 장어 300g, 숙주 100g, 단배추 100g, 양파 1개, 고사리, 대파, 붉은고추, 청량초, 간마늘, 방아잎 약간, 고추가루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장어는 푹 삶아 뼈를 걸러낸다. 

㉡ 숙주 고사리 단배추는 삶아 놓는다



 걸러 낸 장어에 된장에 무친 숙주 단배추를 먼저 넣고 끓이다 마지막에 다져 놓은 야채를 넣어준다.




▲ 오리고기 훈제



▲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나요?



어머님 덕분에 일 년에 한 번, 

봄 향기 가득 느낄 수 있었던 

건강한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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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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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물로 계절을 알 수 있죠^^ 장어국 몸보신되겠어요~!

    2019.04.26 0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건강함이 넘치는 식탁이네요
    고운 주말 되십시오

    2019.04.26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나물 가득한 밥상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특히 방아잎 들어간 장어국 향긋하니 맛있을 것 같아요~
    그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4.26 1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군침 흘리게 하는 밥상이네요!
    봄이 안 갔으면 좋겠어요~

    2019.04.26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보양식이 따로 없네요~
    향긋한 두릅이 먹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사지 못했거든요..
    노을님 밥상에서 눈으로 먹고갑니다
    편안한 오늘 되세요~^^

    2019.04.26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4.26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있어보입니다.

    2019.04.26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크... 보기만 해도 봄기운이 물씬납니다..
    어머님의 텃밭에서 나고자란것들이라 더 맛있을듯 합니다 ㅎ

    2019.04.26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건강을 차려 놓은 밥상 이네요
    저도 두릅 매니아 입니다. ^^
    편안한 오후 되세요

    2019.04.26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나물 먹으면 나른한 봄에 기운이 날 것 같아요~ 보양식이네요!ㅎㅎ

    2019.04.26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저녁에 두릅 데쳐야겠어요. ^^

    2019.04.26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금방 건강해 지는 것 같아요.ㅎ

    2019.04.26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햐~ 여기 있었네요~
    제대로 된 봄 밥상이~^^
    침 꼬올~깍ㅎㅎㅎ

    2019.04.26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도회지에 사는 사람들은 시장갈 때 작정하지 않으면 식탁에서 보기 어려운 반찬입니다.
    행복하세요^^

    2019.04.26 2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와..정말 이런밥상 꼭 한번 차려보고싶네요!! 너무잘보고 갑니다!!

    2019.04.26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향기 그윽한 봄나물에 훈제오리, 거기에 장어국 까지
    군침도는 훌륭한 한상이네요!!

    2019.04.26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요즘 먹을수있는 봄나물들 이지요.
    입맛돌게하고 춘곤증도 물리치고., ㅎㅎ
    장어국도 맛있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4.27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제 두릅 먹고왔는데! 장어탕에 훈제오리라뇨! 너무 탐나는 밥상입니다 ㅠㅠ

    2019.04.28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ㅎㅎ~ 오리고기와 두릅 정말 맛있어 보여요!!

    2019.04.28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 봄나물이라고 적은 음식이 한 종류가 아니군요. 엄나물, 취나물, 머위, 두릅
    나물 모르는 저는 구분이 잘 안가네요. ^^;;;

    2019.04.30 1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4.29 06:04



봄을 먹다. 요맘때가 적기! 우리 집 건강 식탁


주말,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였지만, 남편과 함께 시골을 향했습니다.
아무도 없는 시댁이지만, 어머님의 손길이 남아있는 산에는
온통 먹거리 천지였기 때문입니다.


이제 쑥은 너무 자라 국을 끓여 먹긴 너무 자라 버렸고,
취나물, 두릅, 엄나무, 오가피나무 등
뾰족하게 올라온 순을 나물로 해 먹을 수 있는
요즘이 적기랍니다.

▶ 학교 가장자리에 핀 겹벚꽃입니다.



▶ 개울가에 돌미나리



▶ 취나물

 


▶ 돌나물



 



 

▶ 제피




▶ 둥굴레차 꽃


▶ 엄나무




▶ 개불알꽃









▶ 딸기



시골을 다녀와 아름다운 봄을 느끼지 못하고 책상 앞에만 앉은 고3 아들입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맑은 도마 소리를 내보았습니다.



 




 

1. 열무김치


▶ 재료 : 열무 2단, 고춧가루 4컵, 찬밥 1/2공기, 마늘 150g, 멸치육젓 2컵, 배 1개,
             매실엑기스, 제피 잎 약간

▶ 만드는 순서


㉠ 찬밥, 배, 마늘, 메실엑기스를 넣고 믹스기에 갈아준다.
㉡ 고춧가루와 젓갈을 넣고 양념을 만들어준다.

 


㉣ 열무는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 물기를 뺀 후 양념에 버무리면 완성된다.






2. 비트 돌나물 물김치

 

▶ 재료 : 비트 1개, 돌나물 300g, 무 1/4개, 풋고추 2개, 붉은 고추 1개, 마늘 약간
             찹쌀 물풀, 굵은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냄비에 물 6컵 정도를 붓고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준다.
㉡ 건더기는 건져내고 밀가루 3~4숟가락을 물에 풀어 식혀둔다.
㉢ 무는 납작하게 썰어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 씻어 물기를 빼둔다.
㉣비트도 납작하게 썰어두고, 고추도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물풀을 붓고 마지막으로 씻어둔 돌나물을 넣어 마무리한다.




3. 봄나물 삼겹살 말이


▶ 재료 : 봄나물(엄나무 순, 취나물, 두릅, 오가피 순 100g 씩) 파프리카 1개씩, 느타리버섯 1팩
             삼겹살 200g

▶ 만드는 순서


㉠ 엄나무 순 : 삶아서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쳐둔다.


㉡ 취나물 : 끓는 물에 삶아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무쳐둔다.

 


㉢ 두릅 : 끓는 물에 삶아둔다.



㉣ 오가피 순 : 끓는 물에 데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봄나물 무침 완성




㉤ 느타리버섯은 소금을 넣어 살짝 볶아둔다.
㉥ 노랑 파프리카와 붉은 파프리카도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삼겹살에 각종 채소를 올리고 돌돌말아 준다.



㉧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낸다.
㉨ 어슷하게 썰어주면 완성된다.






 

4.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삶아낸다.
㉡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5. 미나리무침



▶ 재료 : 미나리 1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나리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머위 된장무침


▶ 재료 : 머위 10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머위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된장 1숟가락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 제피 고추장무침




▶ 생선구이




▶ 완성된 식탁





휴일이지만 꼭 같은 시간에 일어나야 합니다. "우와! 맛있겠다. 엄마 이건 뭐지?" 
"삽겹살에 봄나물 돌돌 말았어."
"쌉싸름하네."
"입맛 돌게 하는 맛이야. 먹어 봐"
삼겹살 때문인지 잘 먹는 녀석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아름다운 봄을 눈으로 느끼지는 못하지만, 입으로 느끼는 봄이었습니다.
든든한 아침을 먹고 학교로 향하는 아들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봄을 듬뿍 먹은 날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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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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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나물을 삼겹살로 돌돌 말아주면 아이들 편식에도 도움이 될 것 같은걸요^^
    멋진 아이디어 잘 보고 갑니다~!!

    2013.04.29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집에도 봄이 만연했군요^^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2013.04.29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을 먹다라는 말이 정말 어울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4.29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알랑가 몰라~

    크...봄을 담은 건강식탁이군요.
    숟가락만들고갈까여??ㅋㅋㅋ

    2013.04.29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평안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2013.04.29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내음 확실하겠내요...^^

    2013.04.29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식단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4.29 1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자연의 맛으로 한가득이네요.

    2013.04.29 1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오~ 말 그대로 자연먹거리네요!
    잘 보고 갑니다!!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2013.04.29 2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항상 느끼는거지만 보고만 있어도 저도 건강해지는거 같아요^^

    2013.04.29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이라 다양한 나물로 음식을 만들 수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4.29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배고프다 진짜 배고프네요

    2013.04.29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물김치 색깔이 너무 고와요 ^^

    2013.04.29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건강한 한상이 정말 부럽네요.~ ^^
    너무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3.04.29 2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상이 그득하네요.
    완전 진수성찬입니다.

    2013.04.29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나물을 삼겹살에 돌돌 말아놓은게 맛있게 보입니다..
    진정 건강식탁입니다..^^

    2013.04.29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정말 건강밥상이네요..숟가락 한개 보태고 싶어용..ㅎㅎ

    2013.04.30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행복하고 아름다운밤 되시길 바래요~

    2013.04.30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봄향기가 그윽한 식탁이네요.^^

    2013.04.30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봄이 가득한 식탁이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3.04.30 0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4.30 06:01

주말엔 오랜만에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봄바람을 가르며 여기저기 알록달록 핀 봄꽃을 구경하며 신나게 달려갔습니다.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시어머님의 텃밭에는 잡초만 가득하였습니다.
그래도 사이사이로 어머님의 흔적이 남아있었습니다.
산천의 의구한데 인걸은 간곳없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 푸르름 가득한 시골가는 길


▶ 많이 자란 쑥


▶ 취나물



▶ 엄나무



▶ 제피

▶ 시골에서 가져온 풍성한 봄나물
너무 많아 이웃에게 나눠주었습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고개 숙인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겨납니다. '춘곤증의 대공습'이 시작됐기 때문으로 '봄철피로증후군'이라는 전문용어로 대표되는 춘곤증은 봄철 환경변화에 인체가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일종의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입니다.

춘곤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졸음, 식욕부진, 피로감, 소화불량, 현기증 등이 있고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증세까지 보일 수 있습니다.

춘곤증이 나타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잠복해 있던 다른 질병이 동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개 건강한 사람은 이 증세가 1∼3주 머물다가 사라지게 마련이나, 춘곤증 증세가 지속된다면 피로 속에 숨겨진 다른 질병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제철에 나는 음식이 최고의 건강식이라고 합니다. 산나물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함량은 물론 섬유질, 엽록소, 효소 등 재배 나물들이 가지고 있는 성분도 더 풍부합니다. 비름이나 돌미나리는 상추의 30~40배 이상 되는 칼슘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봄나물로 건강 지켜보세요.


▶ 완성된 식탁


1. 봄나물(취나물, 엄나물, 머위나물, 두릅나물, 가죽나물) 삼겹살


▶ 재료 : 각종 봄나물 100g, 초장
▶ 만드는 순서



㉠ 각종 나물을 손질하여 이물질을 제거해 둔다.
㉡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면 완성된다.


㉢ 삼겹살은 노릇노릇 구워낸다.
㉣ 데쳐낸 봄나물과 삼겹살을 담고 초고추장과 함께 내면 완성된다.



▶ 각종 나물에 삼겹살을 싸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란~




2. 돌나물무침



▶ 재료 : 돌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손질해 둔다.
㉡ 양념을 넣고 살짝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3. 제피잎 무침


▶ 재료 : 제피 잎 300g, 고추장 3숟가락, 물엿 2숟가락, 멸치육수 3숟가락
▶ 만드는 순서


㉠ 고추장, 물엿, 멸치육수를 넣고 양념을 만들어 준다.
㉡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 둔 제피 잎을 넣어 조물조물 버무리면 완성된다.
㉢ 삼겹살과 함께 먹으면 산초 향기와 삼겹살의 조화...너무 맛있답니다.




4. 참나물


▶ 재료 : 참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양조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참나물을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살짝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 참나물은 냉장고에 있는 것으로 무쳤습니다.



▶ 멸치견과류조림입니다.



▶ 묵은 김치



5. 쑥국


▶ 재료 : 쑥 100g, 멸치 육수 3컵, 된장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쑥은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둔다.
㉡ 쌀뜨물로 멸치육수를 만들고 된장을 풀어준다.
㉢ 먹기 직전에 쑥을 넣어 향을 살린다.


 


▶ 봄향기 가득한 식탁




★ 봄철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


▶ 춘곤증(잠과 충분한 휴식이 필수!)

 - 원인

  춘곤증은 2월 하순부터 4월 중순 정도의 기간 동안 사람들 대부분에게 나타나는 일시적인 피로증세로, 추운 겨울 날씨에 움츠렸던 근육이나 피부 등 신체부위가 따뜻한 봄날이 되어 이완하면서 생기는 것입니다. 얼려놓은 생선이나 고기를 냉동고에서 꺼내 놓으면 언 부위가 녹으면서 늘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인 샘. 봄이 되어 활동량이 늘어난 것도 춘곤증 원인의 하나. 활동량이 늘어나면 여러 가지 영양소가 많이 필요해지는데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면 체력적으로 에너지가 부족하게 됩니다. 특히 겨울 동안 이런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했다면 영양상 불균형이 눈에 띄게 나타납니다. 이런 상태에서 입맛이 없다고 식사를 거르거나 인스턴트 식품으로 대신하면 비타민 C나 대뇌중추를 자각하는 티아민이 결핍돼 춘곤증을 더욱 악화됩니다.


- 증상

춘곤증은 졸업, 피로감, 소화불량, 빈혈 등의 증상이 일어납니다. 밤에 충분히 수면을 했다 하더라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무척 힘듭니다. 자꾸만 졸리고 식욕이 떨어지며 온몸이 찌부드드 합니다. 권태감으로 일의 능률은 오르지 못하고 이유 없이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증상이 좀 더 심해지면 증상이 더 심해지면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두통, 눈의 피로, 무기력증세가 나타납니다.


- 치료 및 예방법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섭취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C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먹습니다. 탄수화물의 연소를 돕는 비타민 B1 식품도 추천, 현미, 율무, 돼지고기, 닭은 간, 호두나 잣, 콩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봄철 산채류도 춘곤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쑥, 달래, 냉이, 부추, 두릅 등의 봄나물은 입맛을 돋우고 피로회복에 그만입니다. 다시마, 미역, 파래, 김 등의 해조류 역시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춘곤증을 이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와!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고등학생인 아이들은 두릅을 남편은 가죽나물을 제일 좋아합니다.
"음~ 향기 좋다."
"엄마! 나 이거 먹고 나면 졸음 안 올까?"
"그럼 많이 먹어."
봄 향기에 취한 행복한 밥상이었습니다.

주부의 조그마한 관심이 가족의 건강 지킬 수 있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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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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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
    노을님은 정말 마술사예요^^

    2012.04.30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헉!
    쌉싸름하니 느끼함이 싹 가시겠는데요!?

    2012.04.30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박입니다^^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2.04.30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춘곤증 물리치는 좋은 식탁 잘보고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2012.04.30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봄나물은 보기만 해도 상큼하네요!!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아무쪼록.. 멋진(?) 한주 되시기 바래요^^

    2012.04.30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나는 밥상인데요....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맛나고 건강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당~~~^^
    안녕하세요~~~노을님~~~^^
    전 성공이라고 합니다...오래되어서 기억을 잘 못하실듯 하네요..
    제가 어찌어찌 하다보니 블로그복귀를 이제야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당~~평온한 한주 보내세요~~~^^

    2012.04.30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8. 딴게 필요 없네요.
    식탁 위에 봄이 가득가득~~~~
    우리나물과 삼겹살이라.. 생각만해도 기분좋은 향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2012.04.30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군요.
    오늘도 아자아자해서 화이팅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4.30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그 봄나물 밥상의 향기에 취해보고 싶네요.
    특히 엄나물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
    잘 보고 갑니다.
    4월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2.04.30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음~~~ 봄내음 좋아요, 좋아 ^^

    2012.04.30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춘곤증에 관한 좋은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4.30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나물과 묵은김치의 맛 조화가 은근히
    환상으로 맛있을거 같아요.

    2012.04.30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나물 향기가 나는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2012.04.30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성이 가득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2012.04.30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 전 언제쯤이나 이런 식단을 짤수있을지 ㅜ_ㅜ

    2012.04.30 2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취나물이 저렇게 생겼군요~ 식탁에 올라온것만 먹어서 살아있는 본모습이 어떻게 생겼는줄
    몰랐습니다. 엄나무는 엄하게 생기고, 취나물은 취하게 생기고~~ ^^

    2012.04.30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상큼한 봄나물이네요 ^^
    눈으로만 먹고 갑니다 ^^

    2012.04.30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눈과 입이 즐거워집니다. ㅎㅎㅎ
    정말 맛나겠어요.

    2012.04.30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2.05.01 02:31 [ ADDR : EDIT/ DEL : REPLY ]
  21. 봄나물로 활기를 얻고 춘공증도 한방에...

    2012.05.01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2.04.19 06:04

 

입맛 돋우는 봄나물, 안전하게 먹으려면?

 

봄철에 쉽게 생기는 피로감은 우리 몸에 영양소가 부족하다는 신호입니다. 봄철은 겨울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여러 영양소를 필요로 하나, 제 때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지 못하면 우리 몸은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 때 비타민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한 봄나물을 섭취하면 입맛을 돋울 뿐만 아니라 봄철 피로감을 이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일부 봄나물은 잘못 섭취할 경우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올바른 조리법과 주의사항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1. 고유의 독성분을 함유하는 봄나물 

 두릅, 다래순, 원추리, 고사리 등은 식물 고유의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제거한 후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원추리에는 콜히친(Colchicine)이라는 알칼로이드 성분이 있기 때문에 어린 순만 채취하고 충분히 데쳐서 먹어야 합니다. 이를 무시하면 식중독 사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생채로 먹는 봄나물 

달래, 돌나물, 참나물 등과 같이 주로 생채로 먹는 봄나물은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수돗물에 3회 이상 씻은 후 조리하면 잔류농약, 식중독균 등의 위험요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3. 조리 시 주의점 


봄나물을 무칠 때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반드시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조리해야 합니다.
또한, 조리 할 때는 소금 대신 들깻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채의 경우 소금보다는 식초를 넣으면 봄나물이 가진 본래의 향과 맛을 살리는 저나트륨식 건강요리가 됩니다.

 


 

4. 보관할 때에는 

뿌리에 묻어 있는 흙을 제거한 후 비닐이나 뚜껑 있는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도록 합니다. 봄나물 고유의 향과 영양성분을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습니다.

 

★ 봄나물 섭취 방법

 섭취 방법

봄나물 종류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것 (생채)

달래, 돌나물, 끔바귀, 참나물, 취나물, 더덕 등 

 데쳐서 먹어야 하는 것(숙채)

두릅, 냉이, 고사리, 다래순, 원추리 등 

 데친 후 건조한 것(묵나물)

취나물, 참나물, 고사리, 두릅, 쑥, 고비 등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기 위해 산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독초를 봄나물로 오인해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봄나물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는 경우에는 야생식물류를 함부로 채취해 섭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도시 하천 변 등에서 자라는 야생 봄나물은 농약, 중금속 등의 오염이 높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채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봄나물에 대한 상식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신 정보였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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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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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나물이 제철인 요즘
    소중한 정보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2.04.19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3. 독성분을 가지고 있는 봄나물도 있었군요.
    제대로된 조리가 필요하겠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4.19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나물이 건강에 좋다고 했는데,
    이런 주의 할점들을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2.04.19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야, 오늘도 노을님의 음식 정보는 대박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노을님^^

    2012.04.19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교직원식당에 봄나물이 자주 나오더라구요..ㅎㅎㅎ

    2012.04.19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나물을 많이 먹어야 몸에도 좋은데
    저는 봄나물을 어디서 먹어야 할까요..
    잘보고 갑니다

    2012.04.19 1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나물이 밥상을 풍성하게도 하지만,
    조심해야 할것도 있네요.
    좋은 정보 잘봤습니다.

    2012.04.19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철에는 봄나물로 만든 비빔밥 한그릇이 정말 땡기죠..ㅋ

    2012.04.19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 이제 다시 포스팅시작하려 합니다. 헤헤.
    오늘도 좋은 내용 잘 읽고갑니다.

    2012.04.19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완전 유용한 정보네요~
    저는 상한음식만 식중독 걸리는줄 알았어요~~~

    2012.04.19 17:25 [ ADDR : EDIT/ DEL : REPLY ]
  12. 그러게요.. 산 나물도 조심해서 먹어야죠..
    전에 산에서 당귀를 캔적이 있었는데..
    그중 반 이상이 개당귀더라구요 ㅎㅎ..
    산나물은 정말 조심해서 먹어야할것 같습니다..

    2012.04.19 20: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들깨와 식초라.. 감사하내요^^

    2012.04.19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나물 맛있지요...
    보기만 해도 향긋한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2012.04.19 20:15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봄나물은 전혀 모르는지라
    그냥 시장에서 파는 것을 사먹는답니다.
    며칠 전 벚꽃길에 갔더니 나들이 오신 분들이
    둔덕에서 나물캐는데 여념이 없으시더라구요..ㅎ

    2012.04.19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즘 쑥이며 씀바귀며 봄나물 먹는 맛에 삽니다...ㅎㅎ..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노을님...*^*

    2012.04.19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지금은 봄나물이 지천에 날 때라서
    건강 밥상을 차릴수가 있겠네요.

    2012.04.20 0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가랑비

    유용한 정보 감사히 보고갑니다.

    2012.04.20 05:18 [ ADDR : EDIT/ DEL : REPLY ]
  19. skybluee

    조심해야겠군요^^

    2012.04.20 05:1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우~제가 좋아하는 야채들이 풀성한 군요.너무 맛나보여요.잘보고 가요~

    2012.04.20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21. 몸에 좋고 입맛 돋구는 좋은 음식 소개 잘 하셨습니다.

    2012.04.21 11:49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03.01 06:00


산뜻한 향기 가득, 우리 집 식탁엔 봄이 왔어요.




이제 하나 둘 봄꽃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주위에는 제일 먼저 목련이 꽃봉오리를 터뜨리더니 매화도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였습니다.
휴일, 신학기가 시작되면 바쁠 것 같아 가까운 마트에 시장을 보러 갔습니다.
이것저것 아이들 좋아하는 식품들을 주워담고 보니 눈에 들어오는 봄 향기가 있었습니다.
"우와! 봄나물이 벌써 나왔네."
"오늘은 식탁에 봄을 한 번 옮겨 놓아볼까?"
쑥은 아직 이른지 나와 있지 않고, 취나물, 달래, 냉이, 돌나물, 두릅
저마다 향기를 담고 있어 눈으로 보기만 해도 그윽한 향기가 전해왔습니다.




1. 두릅, 잔파

▶ 재료 : 두릅, 잔파, 초고추장(고추장 2숟가락, 식초 1숟가락, 깨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끓는 물에 두릅과 잔파를 넣고 살짝 데쳐준다.
㉡ 찬물에 깨끗이 씻어 잔파는 돌돌 말아준다.
㉢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2.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50g, 멸치액젓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삶은 취나물은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냉이 된장무침

▶ 재료 : 냉이 10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데쳐낸 냉이에 된장과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봉, 멸치액젓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 삶아낸다.
㉡ 삶아 낸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달래 오이무침

▶ 재료 : 달래 50g(0.5단) 오이 1/2개, 고춧가루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래와 오이는 깨끗이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 썰어 둔 재료에 양념을 넣고 버무리면 완성된다.

 

7. 돌나물

▶ 재료 : 돌나물 150g 고춧가루 2숟가락, 멸치액젓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둔다.
씻어 둔 돌나물에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8. 달래 순두부찌개

▶ 재료 : 묵은지 1/4쪽, 돼지고기 100g, 순두부 1봉, 달래 0.5단, 풋고추 1개, 육수 3컵정도
▶ 만드는 순서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은 묵은지와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준다.
㉡ 돼지고기가 익으면 육수를 부어준다.
㉢ 순두부를 넣고 끓이다 풋고추와 달래는 먹기 직전에 넣어 완성한다.




★ 상차리기

▶ 마도 썰어 기름장과 함께 내놓았습니다.


▶ 노릇노릇 고등어 한 마리도 구웠습니다.


▶ 따뜻하게 뚝배기로 옮겨 담아 다시 끓여 내었습니다.
   (달래는 식탁에 옮겨 놓으면서 넣어야 색이 곱게 살아 있습니다.)



▶ 완성된 상차림



"우와! 이게 뭐야?"
"봄의 향연이구나!"
"맛있겠다."
눈으로 먼저 봄의 향기를 맡고 입으로 또 한 번 그윽함을 느껴봅니다.

봄은 정말 우리의 식탁에서 먼저 느끼는 기분이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남편과 아이들이 잘 먹어주니 행복한 주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봄의 향기 느껴보세요.^^

즐겁고 행복한 한 3월 열어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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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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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월의 시작을 푸짐한 밥상과 함께하네요~~~전 출근해서 이래저래 이번주는 정신없는 한주가 될 것 같습니다~

    2011.03.01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콧노래가 절로나는 식탁입니다~~~~~^0^

    2011.03.01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아~...

    그냥 상째 들고 울집에 왔음 좋겠어요 ㅡㅡ;;

    2011.03.01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우~ 이런 밥상은 돈주고도 못사먹는 건데..
    너무 부럽습니다.

    2011.03.01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달래 오이 무침.......보내주세요...다짜고짜...

    2011.03.01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이 한 가득이네요~

    아.. 두릅 초장에 찍어먹으면 맛있는데.. +.+

    2011.03.01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깔스런 봄의 식탁 입맛을 돋궈줍니다.

    2011.03.01 20:08 [ ADDR : EDIT/ DEL : REPLY ]
  9. 노을님! 너무 늦게 찾아뵙네요. 벌써 봄 내음 한 가득입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2011.03.01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우... 저녁을 먹었는데도 땡기내요^^

    2011.03.01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1.03.01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식탁 가득 봄 향기가 물씬 풍기네요.
    밥 먹었는데...출출할 시간이라 그런가요?
    아 침넘어가네요

    2011.03.01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한 상 푸짐합니다~ ㅎㅎ
    군침이 나네요~ 봄 내음도 물씬 풍기고요~~ ^^
    이제 곧 봄이네요~ 실감하고 갑니다 ^^

    2011.03.01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마지막에 달래 된장찌개에서는 할말이.ㅎㅎㅎ
    정말 멋진 백반입니다.
    저도 오늘 된장찌개 끓였는데...ㅎㅎㅎ 조거보니..또먹고풉니다.~

    2011.03.01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15. ㅋ~ 두릅 아~~~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봄이 오긴 했네요 ㅋ

    2011.03.01 23: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봄나물 엄청 좋아하는데..놀러가면 한번 먹여주시나;; ㅠㅠ

    2011.03.02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이 정말 밥상위에 왔군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한가득하내요..
    행운이 가득한 삼월되세요..:)

    2011.03.02 0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 많은 걸 한 번에 다 차려드셨어요?..부럽..--;;;
    제가 좋아하는 봄나물들 그득~~~ 침이 꼴딱꼴딱 넘어 가네요.
    아홉밤만 자면 한국가는데 엄니랑 나물케러 가야겠어요 ㅋㅋㅋ

    2011.03.02 0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상차림이 너무나도 훌륭합니다.
    저도 시장에 좀 나가봐야겠네요. ^^

    2011.03.02 08: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역시 식탁에서 제일 먼저 봄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봄이네요~+_+
    '마'는 전; 못 먹겠던데요 ㅠㅠ
    이제 꽃샘 추위만 가면 정말 봄이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2011.03.02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21. 식탁이 푸짐하군요.
    봄향기가 가득합니다~

    2011.03.09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0.05.10 06:06



활력 돋우는 '두릅'
겨울동안 움츠렸던 몸에 기운을 돋우는 데는 향긋한 봄나물이 최고입니다. 얼었던 땅을 뚫고 새싹을 틔우는 봄나물에는 많은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봄나물에는 많은 영양소가 함유하고 있어 입맛을 돋우고, 춘곤증을 이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향이 독특한 냉이, 달래, 씀바귀, 미나리, 두릅 등이 있습니다. 특히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C가 많으며 혈액순호나을 도와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치아가 좋지 않은 시어머님이 드실 수 있게 하기 위해 부드러운 두부에 두릅을 다져넣어 전을 부쳐드렸드니 맛있게 드십니다.

★ 입안 가득 봄향기 솔솔  '두부두릅전'
▶ 재료 : 두부 1모, 두릅 5~6개 정도, 당근 약간, 올리브유, 깨소금, 참기름, 소금 약간


㉠ 두부를 두텁게 삼각으로 잘라줍니다.
㉡ 가운데 칼집을 넣어 줍니다.
㉢ 소금으로 밑간을 합니다.


㉣ 올리브유를 약간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냅니다.
㉤  당근, 두릅을 곱게 다져둡니다.
㉥  다진 당근과 두릅을 소금으로 간하여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내어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습니다.

▶ 구워놓은 두부에 볶은 야채를 넣어줍니다.


▶ 맛있어 보이나요?


봄의 향기가 입안으로 그윽하게 풍겨왔습니다.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어머님을 위한 요리였습니다.

요즘 우리 집 식탁에 자주 오르는 두릅요리입니다.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고 활력이 없는 사람이 먹으면 좋습니다. 위의 기능을 왕성하게 하는 작용을 해 위경련이나 위궤양을 낫게 합니다. 꾸준히 먹으면 위암예방 효과도 있습니다. 신경을 안정시키는 칼슘 성분이 들어 있어 불안, 초조감을 없애줍니다. 긴장이 지속되는 사무직 직장인과 학생이 먹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잠도 잘 옵니다. 혈당강하 적용을 해 당뇨병 환자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모든 체질에 맞습니다.

1. 초장에 찍어 먹기

▶ 두릅을 살짝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습니다.

2. 두릅 산적

▶ 꼬치에 끼워 산적을 만들어 먹습니다.

두릅 150g 정도면 4-5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밀가루 약간, 계란 2개.  다른 야채를 같이 끼워도 상관없지만, 두릅의 그 향만 즐기기 위해 한 가지만 사용하였습니다.

㉠ 두릅에 소금간을 해 꼬지에 끼웁니다.
㉡ 밀가루, 계란 순서로 옷을 입혀줍니다.


3. 두릅초무침

   두릅 100g 정도, 고추장 1숟가락, 식초 2큰술, 깨소금, 마늘 - 1접시
   (초고추장 만들어 놓은 것으로 무쳐도 됨. 기호에 따라 식초 가감)

㉠ 두릅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 고추장, 깨소금, 마늘, 식초 등 양념을 넣어 줍니다.
㉢ 조물조물 맛이 베어 들게 합니다.

데친 두릅을 새콤달콤하게 무쳐 먹습니다.

가족들 입으로 맛있게 넘어가는 소리만 들어도 행복한 주부가 됩니다.
제철 음식으로 가족의 건강 챙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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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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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kybluee

    d와...두부와 함께 먹으니 더 좋을 것 같네요.
    노인식으로 딱~~일 듯..^^

    2010.05.10 12:18 [ ADDR : EDIT/ DEL : REPLY ]
  3. 두부와 함께 요리되어 영양도 만점인 요리인데요 ㅎㅎ
    저도 두부요리 맛보고싶어요ㅡㅡ두릅전도 맛날것같공.,
    에궁 배고프네요 ㅎㅎㅎㅎ

    2010.05.10 12:24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우`~~
    일품요리네요..
    최곱니다~~`

    2010.05.10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을님의 두릅...
    봄향기 입안 가득입니다^^

    2010.05.10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맛있겠어요ㅠㅠ 올해에는 구경도 못했는데~
    내년까지 기다려야 하나요ㅠㅠ

    2010.05.10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7. ㅎㅎㅎ 맛있게 보고 갑니다.^^

    2010.05.10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 두릅초쿠침에 한표에요~!
    입에 상큼한 맛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2010.05.10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우~ 두릅땡기는데요^^?...
    눈으로 잘~시식하고 갑니다~ㅎㅎㅎ..

    2010.05.10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낭만고양이

    와..두릅으로 이런 요리를?
    잘 배워가요

    2010.05.10 18:35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옷~~ 입맛없는 봄철에 딱 알맞은 음식 같네요...
    잘보구 갑니다.....

    2010.05.10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새봄에 두릅은 보약인데,
    두릅을 보니까 침이 넘어가네요. 꼴깍!

    2010.05.10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까시

    두릅이 먹음직 스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0.05.10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14. 두릅 정말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겠네요..^^

    2010.05.10 2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봄에는 역시 나물이 최고지요.
    두릅이 먹고 싶네요

    2010.05.10 2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헐~~~~
    아주 멋져부러요~^^
    저 귀한 두릅전까지
    남은거 있나요~ㅎㅎㅎ

    2010.05.10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맛있어보여용

    2010.05.11 16:51 [ ADDR : EDIT/ DEL : REPLY ]
  18. 문지영

    북한음식인 두부밥과 씽크로율99.8% 똑같이 생겼네요! 신기해요 ..
    전 북한쪽에 관심이 많아서 .. 그쪽분들이 두부밥이라는걸 자주 드신다기에
    배워서 가끔 해먹곤 하는데 ..
    안의 내용물이 밥이냐 두릅이냐에 따라 좀 다르긴 하지만
    얼추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ㅎㅎㅎㅎ
    맛있어보여요

    2010.05.12 19:51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빛그림자

    와..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2010.05.12 19:55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송사리

    배워가요

    2010.05.12 19:56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빈폴

    궁금한점 저렇게 할다가 두부가 으깨지지 안나요?

    저거 넣는것도 기술일꺼 같은데

    궁금

    2010.05.12 21:13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8.04.11 09:32
 


봄철의 미각을 돋우는 ‘두릅‘





여기저기 아름다운 꽃들이 그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지만, 왠지 나른하고 기운이 떨어지는 봄철입니다. 이 봄날, 가족의 건강을 위해 ‘두릅요리’어떨까요?


어제는 알고지내는 분이 시골 시댁을 다녀왔다고 하면서 땅두릅을 하나 가득 가져다주었습니다. 바라만 보아도 향긋한 그 향기 입으로 전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땅두릅과 나무두릅으로 크게 구분됩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것은 나무두릅의 어린 새순을 채취한 것이고,

땅두릅은 한약재인 ‘독활’의 새순으로, 1-5월에 맛볼 수 있습니다.

맛과 향이 좋은 두릅은 영양도 우수한 식품입니다. 일반적인 야채와 달리 두릅에는 우수한 단백질이 많고 지방, 당질, 섬유질, 무기질, 인, 칼슘, 철분과 비타민 C 등이 풍부합니다.

또한 두릅에는 사포닌이라는 특별한 성분이 들어 있어 예로부터 냉기를 치료하고 통풍을 예방하는 식품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두릅나무의 껍질은 당뇨병과 위장병, 심장병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잎과 뿌리 및 두릅 열매는 간장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아주 간단한 두릅요리 한 번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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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릅을 깨끗한 물에 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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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을 약간 넣고 향이 달아나지 않게 살짝 데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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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추장에 찍어 먹습니다.


★ 두릅초무침
   두릅 200g 정도, 고추장 1숟가락, 식초 2큰술, 깨소금, 마늘
   (초고추장 만들어 놓은 것으로 무쳐도 됨. 기호에 따라 식초 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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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릅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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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장, 깨소금, 마늘, 식초 등 양념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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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물조물 맛이 베어 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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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 된 두릅초무침



★ 두릅산적

     두릅 150g 정도면 4-5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밀가루 약간, 계란 2개.  다른 야채를 같이 끼워도 상관없지만, 두릅의 그 향만 즐기기 위해 한 가지만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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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릅에 소금간을 해 꼬지에 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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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가루 옷을 입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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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에 담궈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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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라이팬에 구워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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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있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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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입맛은 초고추장에 바로 찍어 먹는 게 최고라고 합니다.
입맛 떨어지는 봄에는 역시 새콤 달콤한 맛이 어울리나 봅니다.

건강한 식탁 만들 수 있어 주부로서 너무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2703067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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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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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
    시장 야채파는 가개마다 봄나물이 가득하더군요.
    저도 그제 두릅으로 초장찍어 먹었어요..

    2008.04.11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08.04.11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게 젤 맛있어보이네요. ^^ 바야흐로 봄인가봅니다. ㅎㅎ

    2008.04.11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와... 두릅이네요. 정말 좋아하는 것인데...
    저도 조만간 두릅따러 가야겠네요. ^^;

    2008.04.11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5. skybluee

    맛나보입니다.
    두릅향 그윽하게 베어나오는 듯..ㅎㅎ

    2008.04.11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랑초

    부럽습니다.
    가족을 위해 이렇게 식탁을 꾸려내시니..........ㅎㅎ

    2008.04.11 19:14 [ ADDR : EDIT/ DEL : REPLY ]
  7. 나그네

    맛나것다.

    2008.04.11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8. 건강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심장병 기적의 치료법 안내합니다정<font color=#ffffff></font>보<font color=#ffffff>¾</font>

    2011.01.08 19:34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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