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해당되는 글 56건

  1. 2018.04.27 먹다남은 불고기 활용! 김밥 샌드위치 (34)
  2. 2018.04.26 봄이라서 좋다! 우리 집 나물 반찬 (34)
  3. 2017.02.19 봄이 오는 소리 (8)
  4. 2014.04.07 봄을 먹다! 쑥으로 차린 소박한 시골 밥상 (38)
  5. 2014.03.31 5가지 나물로 차렸어! 향기로운 봄맞이 식탁 (47)
  6. 2014.03.16 청소할 때 정전기 방지 '이것'으로! (31)
  7. 2014.03.15 더디오는 봄! 3월에 내리는 눈 (14)
  8. 2014.03.11 김빠진 탄산음료 200% 활용법 (35)
  9. 2014.03.01 우리 집 베란다에도 봄이 왔어요! (12)
  10. 2013.05.26 떠나는 봄! 죽순을 봄에 먹으면 좋은 이유는? (30)
  11. 2013.05.12 밥알 톡톡! 집에서 만들어 먹는 쑥 인절미 (19)
  12. 2013.05.10 고향의 소리! 개구리 울음소리를 들어보세요. (20)
  13. 2013.04.18 남강을 따라 걷는 둔치, 도심에 찾아온 봄 (23)
  14. 2013.04.15 고3 아들, 친구와 우정쌓기 함께 봄을 먹다! (67)
  15. 2013.04.14 봄맞이, 까칠해진 발뒤꿈치 관리법 (26)
  16. 2013.04.10 봄에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낙화 (20)
  17. 2013.03.25 고3 아들을 위한 봄 향기 담은 행복한 식탁 (48)
  18. 2013.03.24 향긋한 봄나물에 맛있게 먹는 요령 (19)
  19. 2013.03.24 봄이면 찾아오는 알레르기 비염의 모든 것 (16)
  20. 2013.03.11 꿈과 희망의 메시지, 우리 집 베란다의 봄 (16)
  21. 2013.02.11 한파, 강추위속에서도 봄은 오고 있어요 (10)
  22. 2012.05.01 행복한 나들이, 눈꽃 휘날리는 진양호의 봄 (64)
  23. 2012.03.19 봄 향기 그윽한 맛있고 몸에 좋은 제철 밥상 (56)
  24. 2012.03.12 여고생이 반한 맛! 식탁에서 느끼는 봄 향기 (55)
  25. 2012.02.27 우리 집 식탁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봄! (65)
  26. 2012.02.20 건강한 밥상, 엄마가 해 준 밥 먹고 나니 다 나은 기분이야! (64)
  27. 2012.02.15 아들의 황당 발언 '겨울이면 우리 집이 가난하다 느껴!' (85)
  28. 2011.05.02 일주일의 여유, 엄마 생각나게 한 시골밥상 (84)
  29. 2011.04.01 황사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라! (66)
  30. 2011.03.31 상대를 그냥 꽃이나 날씨처럼 생각하세요. (79)
맛 있는 식탁2018. 4. 27. 09:46

먹다 남은 불고기 활용! 김밥 샌드위치









따스한 봄입니다.
일탈을 꿈꾸며 콧바람 쐬러
소풍 떠나고 싶은 날,
먹다 남은 불고기를 활용하여
김밥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김밥 샌드위치 만드는 법

▶ 재료 : 밥 1공기, 소금, 깨소금, 참기름, 불고기, 호박나물 약간, 채더치즈 1장, 김 1.5장, 계란 1개

▶ 만드는 법

㉠ 불고기는 바삭 다시 한 번 볶아준다.

㉡ 계란은 풀어 지단을 부쳐둔다.




㉢ 밥에 소금,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준다.

㉣ 김 1/2장을 잘라 밥을 올려준다.









㉤ 김 1장을 펴고 밥을 올린 김을 마름모꼴로 놓는다.

㉥ 밥-계란지단-불고기-호박나물-채더치즈-밥을 올려준다.





㉦ 가장자리를 들어 올려 감싸주면 완성된다.

   *호박 대신, 오이, 당근을 넣어도 색이 곱습니다.











▲ 완성된 도시락





자! 콧바람 쐬러 추울 발^^

집에 있는 재료로 

먹다 남은 불고기와 호박나물을 넣은

맛있는 김밥 샌드위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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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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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아 정말 좋아요. 이런팁은 자주 애용해야해요.
    오늘은 금요일이죠. 마지막까지 화이팅해요.
    불금되세요.

    2018.04.27 0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밥샌드위치라...정말 신선한 조합인것 같아요.^^
    다음에 불고기 남으면 아이들과 만들어봐야 겠습니다. (불고기가 남을리 없겠지만.....^^;;;)

    2018.04.27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밥으로 샌드위치 만드는 건 생각도 못했는데,,ㅋㅋ
    맛있어 보입니다!!ㅋ

    2018.04.27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밥샌드위치라니~ 아이디어가 넘 멋집니다.^^
    도시락을 보니 소풍가고 싶습니다.ㅎㅎ
    좋은 하루보내세요!

    2018.04.27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 완전 든든한 한끼로 먹을 수 있겠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도세요~

    2018.04.27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김밥샌드위치 새롭네요^^
    맛있을거 같습니다^^

    2018.04.27 11: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호 좋네요
    일단 시선끌기 딱입니다 든든하구요

    2018.04.27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역시 남은 반찬은 밥과 함께 볶음밥이나 김밥등으로 이용하는게 짱이죠~

    2018.04.27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늘도 맛있는 음식 잘 보고 갑니ㅏ.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8.04.27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배달의 길을 열어주소서!!

    2018.04.27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 새로운 발상 이네요.
    김밥샌드위치가 주먹밥 같기도하고..^^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4.27 1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밥버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2018.04.27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부럽네요. 엄청나게 맛나보입니다욧~!

    2018.04.27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기발한 아이디어에 맛과 영양까지 겸비했네요.
    행복하세요^^

    2018.04.27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김밥 보고 침흘리고 왔는데~~노을님 마져~ ㅎ
    오늘 김밥~~사먹어야겠네요 ㅎㅎ
    건강식 김밥샌드위치네요~~
    날도 좋은데 김밥 들고 나가고 싶네요 ㅋ

    2018.04.28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헐~ 하나만 주시와요. 맛있겠습니다. 집에서 이렇게 만든게 깨끗하고 속도 편하고 맛나지요. ^^

    2018.04.28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지금까지 본 삼각김밥 중에서 가장 맛있게 보이네요 ~

    2018.04.28 2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제대로 삼감김밥이네요 ㅎ

    2018.04.28 2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8.04.29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 정말 아이디어가 너무 좋으셔요 :)

    2018.04.30 0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 4. 26. 00:00

봄이라서 좋다! 우리 집 나물 반찬




아름다운 봄날,

여기저기 알록달록 꽃이 피어나고

우리의 식탁에도 봄나물로

입을 즐겁게 해 줍니다.





1. 세발나물

▶ 재료 : 세발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세발나물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참나물

▶ 재료 : 참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참나물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3.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50g, 간장 1.5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도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완성된 모습





4. 머위 줄기 볶음

▶ 재료 : 머위 줄기 100g, 간장 1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물 1/2컵,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머위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 후 잎, 줄기로 분리하고 줄기는 껍질을 벗겨준다.

㉡ 줄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 후 간장으로 조물조물 무쳐준 후 볶아준다.

㉢ 물에 들깨가루를 풀어 넣어준 후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5. 도라지 볶음

▶ 재료 : 도라지 150g, 간장 1.5숟가락, 물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도라지는 양파망으로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후 끓는 물에 넣고 삶아준다.

㉡ 손질한 도라지는 간장으로 조물조물 무쳐준 후 물을 붓고 볶아준다.

㉢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6. 호박볶음

▶ 재료 : 호박 1개,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은 채를 썰어준 후 프라이팬에 마늘, 물 3숟가락, 간장을 넣고 볶아준다.

㉡ 호박이 익으면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7.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300g, 간장 1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질하여 삶아낸 후 간장, 깨소금, 참기름, 고춧가루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이렇게 미리 만들어 두면

상차림이 쉬워집니다.


봄이라서 좋다!

향기로운 봄나물이

우리 집 식탁을 즐겁게 해 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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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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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빔밥재료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2018.04.26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이 한가득입니다.....ㅎㅎ
    고추장과 참기름넣고 비벼먹으면 참 좋을것 같아요~~^^
    근데 세발나물은 처음 들어보네요;;;; 맛있겠죠? ㅎㅎ

    2018.04.26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나물반찬 6가지만 있어도, 일주일은 끄덕 없겠는데요? ^^

    2018.04.26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나물에 비빔밥...
    점심시간이 다가오는 시간인데 너무나 맛나보입니다... 쩝... 군침만...
    맛점하세요~~

    2018.04.26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 든든하고 좋겠어요~ ㅎ
    저도 어제 콩나물과 세발나물 만들었어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8.04.26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향기로운 봄나물들이네요~ 그냥도 맛있지만 양푼에 나물 넣고 슥슥 비벼먹고 싶어요~^^

    2018.04.26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엔 봄나물을 먹어줘야지요.^^
    그곳은 머위줄기를 볶을정도로 많이 자랐군요?
    며칠은 나물반찬으로 마음이 푸근하겠는데요. ^^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4.26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머위 줄기 볶음은 쌉쌀한 맛이 정말 일품인데...
    맛보기가 쉽지 않네요.^^
    눈으로 봄나물 향기 잘 맡고 가네요.

    2018.04.26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님의 밥상에도 봄이 왔고 한반도에도 봄이 왔네요.

    2018.04.26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도 요즘 나물 반찬을 많이 먹고 있는데...
    나물.. 인스턴트와는 다른 정말 다른 매력이 있어요.

    2018.04.26 1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고추장 넣고, 비빔밥 해먹기 딱이네요 ㅎ

    2018.04.26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밥상에 봄이 왔네요 ㅎ

    2018.04.26 14: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랫만에 들렸는데 블로그가 정말 이뻐졌네요! 잘보고가요~ ^^

    2018.04.26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풍성한 나물반찬이군요.구미가 당기네요...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 되세요~^^

    2018.04.26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나물반찬 너무 좋아요~ 하나하나 손이 많이가죠^^;;
    정성스런 반찬 탐나는데요 ㅎㅎ

    2018.04.26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늘도 역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

    2018.04.26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나물이 맛있어 보이네요 ^^

    2018.04.26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생기를 품은 봄나물은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행복하세요^^

    2018.04.26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어릴때는 잘 먹지 않았던 나물들이.. 결혼 후에는 엄마가 해주신 나무들이 막 먹고 싶은거 있죠
    직접 해먹으면 맛없고, 엄마 손맛은 못 따라가고.. 이렇게 나물 한가득 사진을 보니 엄마생각이 나네요^^

    2018.04.26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반찬으로 딱 이네요. 밥 한공기만 있으면 맛나게 먹겠네요.

    2018.04.26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7. 2. 19. 15:26

시골 언니네 텃밭에 나왔다.

따뜻한 햇살받고

봄은 벌써 가까이 와 있었다.




홍매화

냉이
머위

봄은 화사하게 다가와 있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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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랑비

    ㅎㅎ와...홍매화가 이뿌게 피었군요^^

    2017.02.19 18:05 [ ADDR : EDIT/ DEL : REPLY ]
  2. 벌써 홍매화가 피었네요.
    봄이 아주 가까이 왔습니다.
    건강하세요.

    2017.02.19 2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 색이 아주이쁘네요^^

    이제 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군요!ㅎㅎ

    2017.02.19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색이 너무 곱네요.

    봄이 벌써 우리에게 왔나 봅니다.

    2017.02.20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홍매과가 화사하네요..
    오늘 아침에도 봄비가 오네요..^^

    2017.02.20 08: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너무 이쁘네요. 봄이 벌써 왔네요 ^^ 잘보고 가요~!!

    2017.02.20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따뜻한 남쪽나라 인가요? ㅎㅎ
    벌써 봄이 왔군요.
    홍매화가 참 이뻐요~^^

    2017.02.21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홍매화가 정말 예쁘게 피었네요.
    2월이었을 텐데 벌써 피웠던 꽃... ^^
    사진 잘 보고 갑니다.

    2017.05.16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 4. 7. 05:39

봄을 먹다! 쑥으로 차린 소박한 시골 밥상




오랜만에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시댁은 없지만, 큰집 형님이 전하는 봉지 속 사랑으로
휴일,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1. 유채 나물


▶ 재료 : 유채 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유채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어묵 블루베리 조림


▶ 재료 : 사각어묵 1장, 고추장 1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물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채를 썬다.
㉡ 양념을 넣고 함께 볶아준다.
㉢ 마지막에 블루베리를 넣어 마무리한다.








3. 쑥 달걀말이


▶ 재료 : 쑥 50g, 달걀 5개,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쑥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송송 썰어둔다.
㉡ 달걀을 풀어 썰어둔 쑥과 소금을 넣고 잘 저어준다.
㉢ 콩기름을 두르고 1/2을 먼저 붓고 돌돌 말아준 후 나머지 1/2을 붓고 잘 익혀 완성한다.

 

 



 

4. 쑥 굴전


▶ 재료 : 쑥 50g, 굴 50g, 간장 1숟가락, 밀가루 1/2컵, 달걀 1개, 멸치육 수,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쑥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손으로 쭉쭉 찢어둔다.
㉡ 씻어둔 쑥에 밀가루와 달걀을 넣고 반죽을 해 준다.
㉢ 프라이팬에 콩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 먹기 좋게 구워주면 완성된다.





5. 표고버섯 볶음


▶ 재료 : 표고버섯 3개, 양파 1/2개, 당근 약간, 진간장 1숟가락, 매실 엑기스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표고버섯은 먹기 좋게 썰어 불고기 양념을 해 준다.

㉡ 양념한 표고버섯을 볶아주고 양파와 당근을 넣어 마무리한다.

 



 

6. 콩가루 쑥국


▶ 재료 : 쑥 50g, 된장 1숟가락, 멸치 육수 2컵, 콩가루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쑥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둔다.
㉡ 멸치 육수를 만들고 된장을 풀어준다.
㉢ 마지막에 콩가루  쑥을 넣어 완성한다.



 


▶ 무나물과 콩나물



▶ 파김치







▶ 완성된 식탁






 남편과 함께 식탁에 찾아온 봄을 느끼는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형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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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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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쑥향기가 모니터로도 전해지네요ㅋ.ㅋ
    봄향기가 물씬 풍기는 밥상 잘봤습니다!!

    2014.04.07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3. 쑥달걀말이는 진짜 신선하네요.
    사실 음식하랴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랴
    즐겁지 않다면 결코 쉬운일이 아니죠.
    그런 태도 항상 배우고 갑니다.

    2014.04.07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시골밥상만큼 보약은 없는것 같아요.
    맛있어보이네요^^

    2014.04.07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배고파지네요~^^

    2014.04.07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2014.04.07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너무너무 좋은 식탁이에요^^
    잘 보구 갑니닷!

    2014.04.07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성이 가득한 식탁입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4.04.07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행복한 주말을 보내셨네요. :)

    2014.04.07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파김치!
    맛있게 익은 파김치 하나면 밥 한그릇 뚝딱이죠! :)

    2014.04.07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ㅋㅋ 정말 봄이네요^^
    저도 먹고 싶네요 ㅋㅋㅋ

    2014.04.07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손이 꽤 많이 가는 음식들이네요~ㅎㅎ
    소박해보이지만 푸짐하네요

    2014.04.07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향기가 솔솔 느껴지네요.
    나물로 비빔밥을 해서 먹고 싶어요.

    2014.04.07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역시 봄에는 나물인가 봅니다. 저희 집사람에게 나물비빔밥좀 해 먹자고 해야 겠어요~

    2014.04.07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 보고 갑니다~~

    2014.04.07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얼른 저녁 먹어야겠어요 : )
    맛있는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

    쑥 굴전 해 먹고 싶네요 ㅠ ㅠ ㅎㅎ

    2014.04.07 1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포스팅 볼 때마다 감탄하고 부럽습니다
    정말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요리하는 것 좋아하는데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어쩜 이렇게 잘하세요

    2014.04.07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봄 상차림 군침이 도네요^^

    2014.04.08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건강이 팍 느껴지는 밥상이네요. 저도 이리 먹고 싶어요. ^^*

    2014.04.08 0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봄향기 물씬나는 식탁이네요^^. 저도 지난주 시장갔다가 냉이, 달래, 쑥이 보이길래 조금씩 구매해서 나물로먹고 된장국끓여서먹고 좋더라구요. 봄이라는것이 이런것도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2014.04.08 0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쑥 달걀말이는 첨 봅니다.
    무척 향긋할 거 같아요..

    2014.04.08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 3. 31. 16:21

5가지 나물로 차렸어! 향기로운 봄맞이 식탁



남녘에 봄이 하나가득입니다.
노란 개나리.
뽀얀 목련,
분홍빛 진달래,
가지가 휠 정도로 활짝 핀 벚꽃
참 아름답기만 합니다.

아파트만 벗어나면 자연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소쿠리를 들고 나가 쑥을 캐왔습니다.



 










1. 호래기 무침


▶ 재료 : 호래기 200g, 전호나물 한 줌,
             고추장 1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래기는 손질하여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전호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원추리나물


▶ 재료 : 원추리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원추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며 완성된다.








3. 초벌 부추 나물


▶ 재료 : 초벌 부추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초벌 부추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부지깽이 나물


▶ 재료 : 부지깽이 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지깽이 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전호나물


▶ 재료 : 전호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전호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6. 광대나물


▶ 재료 : 광대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광대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청양초 달걀말이


▶ 재료 : 달걀 5개, 청양초 4개,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걀은 곱게 다진 청양초와 함께 잘 풀어둔다.
㉡ 프라이팬을 달구고 풀어둔 달걀을 1/2만 부어 구워준다.
㉢ 나머지 1/2을 붓고 돌돌 말아준다.
㉣ 식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완성한다.


 







8. 달래 무침과 쇠고기 마


▶ 재료 : 쇠고기 200g, 마 1개, 달래 100g,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래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에 버무려주고 접시에 담아둔다.


㉡ 쇠고기는 소금과 후추를 뿌려 살짝 익혀낸다.
㉢ 마도 깨끗하게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구워낸 쇠고기와 보기 좋게 담아내면 완성된다.




▶ 묵은지





9. 쑥국


▶ 재료 : 쑥 100g, 멸치 육수 2컵, 조갯살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조갯살은 깨끗하게 씻어 이물질을 제거한다.
㉢ 된장과 들깻가루를 풀어주고 먹기 직전에 쑥을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쑥국





▶ 봄나물로 차린 완성된 식탁



* 봄나물을 무칠 때는 향이 강한 마늘은 넣지 않습니다.






입으로 전해지는 향긋한 봄 향기
남편과 단 둘이 식탁에서 느껴보는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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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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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봄 맞이 식탁 너무 맛나보이는군요~ ^^
    맛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

    2014.03.31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에는 봄나물을 먹어주는게 예의죠.
    고추장에 비벼먹어도 좋고. ^^

    2014.03.31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정말 군침도네요~

    2014.03.31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내음 물씬~ 향기로운 식탁이네요~
    역시 봄에는 봄나물이 최고입니다^^b

    2014.03.31 14: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돌담

    봄의 향이 물씬 느껴집니다.
    이런 밥상을 한번 대하고 싶군요.^^

    2014.03.31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우~ㅋㅋ 봄나물이네요~ㅋㅋ
    저도 먹고 싶네요 ㅋㅋㅋ

    2014.03.31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캬~~~~ 식탁위의 봄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는듯 해요. :) ㅎㅎ

    2014.03.31 15: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향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듯 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4.03.31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래요!

    2014.03.31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이 느껴지는걸요 ㅎ
    잘 보고 갑니다^^

    2014.03.31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 보고 갑니다~

    2014.03.31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이 느껴지는 밥상이네요 ^^
    저도 도전해 봐야겠어요 ~ 잘 배워갑니다

    2014.03.31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의 향기가 가득 느껴지는 듯 하네요!

    2014.03.31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열심히 생활하시는 노을님 4월도 파이팅입니다.

    2014.03.31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봄이 느껴지는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4.03.31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나물 좋아 합니다만 모르는 것들도 많군요..
    이런 봄날엔 저런 싱싱한 나물들로 비벼 먹으면 왓따! 입니다~ㅎ

    2014.03.31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그나마 익숙한 것이 달래와 쑥이네요.
    그것만 알아보겠어요, ㅋ.
    좋은 음식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14.04.01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한국의 TOP social dating app CITAME가 동남아 서버를 오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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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01 16:3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유익하게 읽고 갑니다.
    블로그 많이 발전 하세요 ^^

    2014.04.02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제철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환절기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소개해주신 레시피 모두 건강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

    2014.04.03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 3. 16. 07:53

청소할 때 정전기 방지 '이것'으로!

옷을 입거나 차를 탈 때, 악수할 때 찌릿한 느낌 때문에 깜짝 놀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조한 공기 중에 미처 흡수되지 못한 전기가 적절한 유도체를 만나면 한꺼번에 방전되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정전기의 전압은 전류가 없어서 인체에 무해하긴 하지만 허약하거나 피부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주말, 오랜만에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했습니다.
쓱쓱 쓸어 담았는데 머리카락과 먼지가 정전기로 제대로 담기지 않아
요령을 부려봤답니다.




1. 정전기는 왜 일어나지?

습도 낮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합니다. 정전기란 말 그대로 흐르지 않고 모여 있는 전기를 말합니다. 물체가 마찰에 의해 외부의 힘을 받으면 전기적 성질을 띠게 되는데 이렇게 생긴 전기가 우리 몸에 머물러 있다가 전기가 통하는 물체가 손끝에 닿으려는 순간 방전되면서 순간적인 전기 충격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정전기의 발생은 습도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습도가 낮을수록 정전기 발생이 잦으며, 습도가 높으면 정전기 발생이 감소합니다. 그 이유는 수분이 전하를 띠는 입자들을 빠르게 전기적 중성 상태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대기의 상대습도가 60% 이상이면 정전기가 남아 있지 않지만 30% 이하면 정전기가 많이 쌓입니다. 이것이 다른 계절보다 공기가 건조한 겨울철에 정전기가 자주 일어나는 이유입니다.





2. 정전기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

정전기에 쇼크를 느끼는 정도에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젊은이보다 노인이 정전기의 피해를 더 많이 호소하는데 그 이유는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기 때문입니다. 또 나이가 들더라고 피부가 건조한 사람일수록 정전기에 쉽게 노출이 됩니다. 남자보다 여자가, 뚱뚱한 사람보다 마른 삶이 정전기를 심하게 느끼며, 몸이 습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비교적 정전기의 영향을 덜 받는다고 합니다.







3. 정전기 몸에는 이상 없을까?

정전기는 전압은 높아도 전류가 거의 흐르지 않기 때문에 인체에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피부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정전기가 지닌 수만V의 전압으로 인해 염증이 악화될 수 있고 몸이 허약한 사람의 경우에 정전기 쇼크에 민감하게 반을 할 수 있습니다.








4. 빗자루와 쓰레받기 정전기 방지법

◀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는 플라스틱 물건은 양초를 발라두면 정전기가 줄어듭니다.
쓰레기 받기 끝쪽을 앞뒤로 문질러 주면 얇은 양초 막이 형성되어 정전기를 없애줍니다.












▶ 실내용 빗자루의 경우 섬유 유연제에 살짝 담갔다가 사용하r거나 뿌려서 사용하면 정전기로 인해 먼지가 잘 떨어지지 않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청소기를 많이 사용하지만,
가끔 빗자루를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

이제 편리하게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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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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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6 10:33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교차가 심한 계절 정전기 내용 잘보고갑니다

    2014.03.16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전기 없애는 좋은 방법이네요

    2014.03.16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전기 신경 쓰였는데 잘 알아갑니다^^

    2014.03.16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전기 방지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4.03.16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양초와 섬유유연제가 필요하군요~

    2014.03.16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전기 일어날 때 사실 좀 짜증나죠.. ㅎㅎ
    좋은 정보 잘 알아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03.16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도깨비

    잘배워갑니다 ㅎㅎ

    2014.03.16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전기 차에서내릴때도 잘생기던데...
    참 거슬려요 깜짝놀라기도하고^^
    좋은정보 잘정리하셨네요 감사합니다

    2014.03.16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 알아둬야 겠네요

    2014.03.16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유용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알아 갑니다!

    2014.03.16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청소할때 나는 정전기해결책이 나왔군요

    2014.03.16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잠시 들러 인사드리고 갑니다.
    남은 하루 평안한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2014.03.16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 보고 갑니다~

    2014.03.16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전기 방지 정보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
    의미있는 주말을 보내세요~

    2014.03.16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빗자루 들어본지가 언제인지..
    팁 하나 또 배우고 가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4.03.16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평소 궁금했던 정전기에 대해 잘 알아갑니다
    감사

    2014.03.16 2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전기 때문에 셀프 주유할 때도 꼭 텃치를 하고 주유를 합니다.
    악수를 할 때도 간혹 정전기가 발생하거든요.

    2014.03.16 20:46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일상생활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런 훌륭한 지식....
    노을님의 깊이있고 폭넓은 지식에 항상 감탄한답니다.^^
    잘 보고 가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4.03.16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양초와 섬유유연제.. 기억해야겠군요.
    좋은 상식정보 감사해요~~

    2014.03.18 0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4. 3. 15. 04:18

더디오는 봄! 3월에 내리는 눈



경칩이 지난 지 오래되었건만
꽃샘추위는 아직도 남아있나 기승을 부립니다.
떠나기 싫은 겨울이 시샘하면서 말입니다.

지난해 9월부터 왕복 1시간을 거의 매일 걸어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3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5시에 일어나 움직이는 건 습관이 되어있어
일찍 준비하여 길을 나섭니다.

이제 대학생이 되어 떠나버린 연년생인 딸과 아들도 없고
우리 부부 뿐이기에 시간적 여유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아침, 제법 쌀쌀한 기운을 받으며 걷고 있는데
갑자기 함박눈이 내립니다.
"우와! 3월에 뭔 눈이야?"
따뜻한 남녘이라 좀처럼 눈 구경하기 힘든 곳인데 말입니다.



























참 떠나기 싫은 겨울인가 봅니다.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봄이 얼른 찾아왔음 좋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한 계절이 기다려집니다.

쌓일 정도는 아니었지만,
아침 일찍 시작함으로 얻는 축복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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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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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ybluee

    ㅎㅎ3월에 눈이 왔군요?

    정말...더디오는 봄입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4.03.15 04:24 [ ADDR : EDIT/ DEL : REPLY ]
  2. 3월에 눈이 가끔오는해도 많긴해염

    2014.03.15 0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일기가 점점 예측하기기 어렵다고 합니다
    이젠 사게절도 삼한사온도 실종이 된 것인지~~
    주말 행복하세요^^

    2014.03.15 0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길 모퉁이 돌아서 금방 오지 않을까요?
    더디에 오는 만큼 더 따뜻하고 행복한 봄 맞이하시기를~

    2014.03.15 06:29 [ ADDR : EDIT/ DEL : REPLY ]
  5. 드디게 오는 봄이 쉽게 오는 봄보다 더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오는 봄은 모든 사람들이 활짤 웃을 일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03.15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네, 이럴수록 건강도 챙겨야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알뜰 정보 기대하겠습니다.^^~

    2014.03.15 08: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겨울이 떠나기가 싫은가 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14.03.15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며칠 전까지만 해도 덥다 소리 나왔었는데...

    요즘 도로 날씨가 겨울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ㅅ-;;;

    부산도 쌀~쌀~합니다. ㅎ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2014.03.15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9. 꽃샘추위가 대단했죠?..
    봄의 시샘이 대단합니다.. ^^

    2014.03.15 08:5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나비부인

    겨울과 봄이 공존하는 요즘...
    공감합니다.ㅎㅎ

    감기조심하세요

    2014.03.15 09:11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랑초

    아직 추워요ㅎㅎ

    2014.03.15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늘 낮기온은 제법 높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게 느껴지는듯~
    큰 일교차에 건강 조심하세요^^

    2014.03.15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2014.03.15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요즘은 계절의 경계가 모호해지는것 같더라구요~~
    4월에 눈 한번 올것 같아요 ㅋ

    2014.03.15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 3. 11. 06:30

김빠진 탄산음료 200% 활용법




봄은 참 더디오는 느낌입니다.
겨울이 떠나기 싫은 것처럼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연년생인 두 녀석 대학생이 되어 떠나고 나니
마음이 허전합니다.
현관문을 열고 금방이라도 '엄마'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주말에는 그 허전함 달래기 위해 청소를 해 봤습니다.
구석구석 먼지 털어내고 찌든 때도 제거했습니다.

녀석들이 치킨 시켜먹고 남은 콜라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냥 버리기 아까워 사용해 보았습니다.





1. 싱크대 물때 제거

▶ 준비물 : 김빠진 콜라, 마른 수건


㉠ 마른 수건에 콜라를 적셔준다.



㉡ 싱크대를 쓱쓱 닦아주기만 하면 끝!
반짝반짝 빛이 나지 않나요?







 

2. 유리창 청소



▶ 더러워진 유리에도 콜라로 닦아주면 깨끗해집니다.






3. 손때 뭍은 콘센트




벽에 뭍은 기름때,
콘센트의 찌든 때
닦아만 주니 깨끗해집니다.








4. 변기 찌든 때

 

변기 구석은 손이 잘 닿지 않는 사각지대입니다. 하지만 변기 청소에 염산을 남용하면 변기 고장의 원인이 되므로 변기 둘레 안쪽과 변기 뚜껑 이음새에만 락스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락스 특유의 냄새가 싫다면 먹다 남은 콜라를 대용으로 써도 좋습니다.


저녁에 부어두고 아침에 일어나 물만 내려도 깨끗해진답니다.








※ 왜 그렇지?
김빠진 탄산음료를 마른걸레에 묻혀 싱크대를 닦으면 깨끗하게 광택이 나는 이유는 탄산음료의 시트르산 성분이 일종의 때를 불려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콜라에 당분이 많아 끈적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마른 천으로 한 번 더 닦아주니 정말 깨끗해졌습니다.

탄산음료!
치킨, 피자를 시켜도 먹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그냥 버리지 마시고 청소하는 데 사용해 보십시오.
속이 후련해질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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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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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 매번 콜라를 버리곤 했는데 이렇게 유용하게 쓸 수 있군요! 감사합니당^^

    2014.03.11 10:29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빠진 콜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네요...
    그 전까지 콜라 김 빠지면 버렸는데.. 이렇게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2014.03.11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콜라에 환장하는지라 남을일이.....별로 없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조금 남기고 활용해봐야겠어요!!ㅎㅎ굳

    2014.03.11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아주 좋군요!!!
    남은 하루은 활기차게 보내세요. ^^

    2014.03.11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봄청소도 할겸 당장 해 봐야 겠는데요^^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4.03.11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김빠진 콜라라도 먹어봤음...ㅠㅠ
    콜라가 먹는음료인지 잊어버리겠네요..
    너무 금기 음료라..

    2014.03.11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빠진 콜라도 그냥 버리면 안되겠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ㅎㅎ :)

    2014.03.11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추천 눌렀어요~참 좋은 발겸이네요~저도 탄산이라 대충 절반먹고 버리기 일쑤였어요~바로 오늘부터 실천해봐야 겠네요~^^좋은정보 고마워요~

    2014.03.11 1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우아~~ 끈적해질거다 생각했는데 콜라에 그런 성분이 있을지 몰랐네요.
    음료수 먹다 늘 남기는데 콜라남기면 꼭 활용해봐야겠어요.
    소중한 팁 감사합니다 ^^

    2014.03.11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는 김빠지기 전에 다 먹는답니다^^;; 가끔 피티병에 남은 음료수로 활용해 봐야겠네요^^

    2014.03.11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저도 종종 이 방법을 사용해서 집안 청소를 하곤 합니다.
    김빠진 탄산음료만큼 좋은 세제는 없지요^^

    2014.03.11 19: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생활의 달인이시군요

    2014.03.11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가끔 김빠진 콜라로 청소하곤 하는데 효과 괜찮더라고요~
    활용법 잘 보고 갑니다^^

    2014.03.11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같이 하던 아이들이 훌쩍커서 외지로 떠나고나면 정말 집안이 모두 빈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 같더군요,,,
    집에 있는 김빠진 음료수들도 이렇게 요긴하게 생활의 일부가 될수 있군요,,
    오늘도 귀한 정보 잘보고 갑니다..

    2014.03.11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김빠진 탄산음료가 있을때 써봐야겠어요 ㅎㅎ

    2014.03.11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변기랑 제가 주로 청소하는 부분들인데 나중 김빠진 콜라 있으면 해 봐야 겠습니다.ㅎ

    2014.03.11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렇게 좋은 정보가 있다니!
    짱입니다.

    2014.03.12 0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김빠진 탄산음료를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네염 특희 콜라가 좋겠네염 ..

    2014.03.12 0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모두다

    혹시 벌레들의 온상이
    되지 않을까요?

    2014.03.12 06:51 [ ADDR : EDIT/ DEL : REPLY ]
  21. 송은

    댕큐

    2014.03.12 07:15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4. 3. 1. 18:18
우리 집 베란다에도 봄이 왔어요!



빨래를 늘어놓고 돌아섭니다.
오랜만에 베란다 청소나 할까?
몇 개 되지 않는 화분이 눈에 들어옵니다.
"어? 춘란이 언제 이렇게 꽃을 피웠지?'
일주일 만에 꽃대가 올라와 환하게 웃고 있었던 것.




창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창문을 타고 들어온 햇살을 받고
스스로 꽃을 피웁니다.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인 새색시 같습니다.





자연은 이렇게 정직합니다.





춥다고 움츠리기만 했고,
집안으로 들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추위 이겨내고 꽃을 피웠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우리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자연의 힘은 위대합니다.

늘 그렇지만

자연에 배울 게 참 많습니다.

죽은 듯 움츠리고 있다가

봄이오면 어김없이 꽃을 피워냅니다.

힘들다 아우성치지도 않습니다.

묵묵히 제자리에서 소명을 다 할 뿐입니다.

고맙다! 언제나 우리에게 희망을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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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봄이오긴하나보네염 잘보고 감니다..

    2014.03.01 14: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ㅎㅎ완연한 봄이군요.
    아름답게 잘 피웠어요

    2014.03.01 14:51 [ ADDR : EDIT/ DEL : REPLY ]
  3. 겨울이 다 지나가서 얼마나 좋은지.
    전 따듯한게 좋거든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4.03.01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봄이 오긴 오고 있나봐요 ㅎ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4.03.01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나비부인

    ㅎㅎ잘 키우셨군요.

    봄이 와서 참 좋아요

    2014.03.01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린ㅇ초

    조으네요

    봄 봄

    2014.03.01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7. 예쁘네요^^ 이제 정말 봄이 찾아오려나 보네요~
    3월의 첫 날, 따뜻하게 보내세요^^

    2014.03.01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역시 계절이 바뀌는 걸 제일 먼저 알려주는건 자연인 것 같아요!!
    추운걸 너~~무 싫어하는 관계로... 어서 빨리 봄이 왔으면 합니다.^^

    2014.03.01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따뜻한 봄이 오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14.03.01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벌써 꽃이 피었네요^^
    요즘 낮은 날씨가 좋아 봄 같습니다.

    2014.03.01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블로그에 왔네요^^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2014.03.01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여기저기 봄의 소리가 많이 들리네요~ ㅎ
    저도 직접 봄의 소리를 들어보고 싶은데~
    포천에는 아직입니다. ㅋㅋ

    2014.03.02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5. 26. 06:00

떠나는 봄! 죽순을 봄에 먹으면 좋은 이유는?




죽순 열흘 안에 수확해야 한다?
요즘 새순이 올라오는 시기입니다.
그 중, 죽순을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자란 지 열흘 안에 죽순(竹荀)
죽순의 순(荀 : 竹(대죽) + 旬(열흘 순)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1. 죽순의 영양과 효능은?

죽순의 식이섬유가 풍부해 맛이 좋은 게 죽순이랍니다.
또한, 식이섬유는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7대 필수영양소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미네랄, 비타민, 물, 식이섬유입니다.
죽순 식이섬유 함유량 100g 기준 3.0g
장의 운동을 촉진해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죽순의 열량 23Kcal
칼륨 함유량 525mg(100g 기준)

저열량, 고칼륨, 고식이섬유
변비 해소와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죽순입니다.








2. 죽순의 종류는?


대나무의 종류는 약 70여 종이지만 식용 가능한 죽순은 3가지입니다.
맹종죽, 분죽, 왕죽으로 나뉩니다.













3. 죽순을 봄에 먹으면 좋은 이유는?

먹으면 화가 풀리고 머리가 맑아지고 정신이 건강해집니다.
봄철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죽순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4. 섭취시 주의사항은?

다양한 영양과 효능을 가진 죽순이지만 섭취 시 주의 사항이 있답니다.
죽순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이 지나치게 차거나 비위가 약할 경우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몸에 차가운 사람의 경우 복통을 유발할 수 있어 다량 섭취는 피하도록 합니다.








5. 죽순 요리


갈색 껍질 속에 노란 속살을 드러낸 죽순 맛있게 요리해 볼까요?

된장국, 초무침을 자주 해 먹곤 합니다.


▶ 재료 : 죽순 50g, 밀가루 3숟가락, 물 3숟가락, 달걀 1개, 소금,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죽순은 끓는 물에 삶아 먹기 좋게 썰어준다.
㉡ 청양초, 붉은 고추도 함께 썰어 반죽한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간장소스와 함께 담아낸다.



▶ 완성된 죽순 전





요즘 죽순이 제철입니다.

맛있게 만들어

가족의 입을 즐겁게 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끝내줍니다.^^


떠나가는 봄날을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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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너무 맛나보이는 죽순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3.05.26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죽순 정말 몸에도 좋고 맛도 좋구 너무 좋네요 ㅋ
    잘보고갑니다

    2013.05.26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 맛있겠네요~* ^^

    2013.05.26 0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저 막연하게 몸에 좋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비밀이 숨어있었네요~~~ ^^

    2013.05.26 09:55 [ ADDR : EDIT/ DEL : REPLY ]
  6. 죽순요리 좋아하는 데 차가운 성질이 있다는 것과 변비에 좋다는 사실 그리고 여러가지 종류의 죽순이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5.26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죽순에 대해 자세히 알게됐네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2013.05.26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죽순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군요^^
    효능도 아는 것보다 많고요...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13.05.26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맛보고 싶네요..ㅎ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5.26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올해는 먹질 못했네요..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5.26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죽순전 아주 맛있어보이는데요^^

    2013.05.26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죽순 생각이 확~ 나네요~ ^^
    잘 알아 갑니다~

    2013.05.26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죽순이 몸에도 좋고 봄을 다시 기다리는 마음도 갖게 되어 좋은듯

    2013.05.26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죽순의 효능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3.05.26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죽순을 먹을 때 느껴지는 오도독 오도독한 그 식감도 좋고 향도 좋고...
    죽순을 먹으면 봄 자체를 한입 가득 먹는 느낌이 들어요 :)

    6월은 죽순의 달 ... 전남 지역으로 여행을 가야겠군요^^

    2013.05.26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죽순 오늘 재래시장에 가니 팔고 있던데
    갑자기 구매하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3.05.27 0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구요.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2013.05.27 0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죽순 어릴때 쪄서 먹어봤는데 참 맛나더라구요
    죽순전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

    2013.05.27 0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 감자전하나면 딱이라죠..
    아고야 먹고 싶어요 입맛 다시고 가네요 점심식사 맛있게 드세요 ^^

    2013.05.27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먹음직스럽네요.^^

    부천혜림원 나눔을 심는 사람들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도 자주 보고, 여러가지 팁도 배우고 싶네요.^^

    내리는 비에 마음까지 촉촉한 하루되시길...

    2013.05.27 1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저녁노을님 덕분에 죽순 요리 한가지 배워갑니다 ^^
    죽순도 전으로 부쳐먹으면 맛있는 음식이 되는군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13.05.28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5. 12. 06:00



밥알 톡톡! 집에서 만들어 먹는 쑥 인절미
친정엄마가 그리워져..



지난주, 남편과 함께 가까운 산행길에 나섰습니다.
남편은 아침저녁 기온 차가 심하다 보니 감기를 앓고 있어
"당신 혼자 좀 갔다 와. 나 도저히 못 가겠다."
"알았어. 차에서 쉬어"
"조심해 갔다 와!"
할 수 없이 나선 김에 혼자 국사봉 정상을 다녀왔습니다.
4시간을 차에서 기다리다 남편은 쑥을 캐 놓았더라구요.

쑥국도 끓여 먹고,
살짝 데쳐 냉동실에 봉지에 담아 얼려놓고,
나머지는 친정 엄마를 생각하며 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60년대, 먹거리 없었던 시절이었으나
엄마는 6남매를 위해 가끔 인절미를 만들어 주곤 했습니다.
인절미를 다 먹고 난 뒤, 콩고물에 밥 비벼 먹었던 추억 없으십니까?








 




★ 밥알 톡톡! 집에서 만들어 먹는 쑥 절미


▶ 재료 : 찹쌀 2컵, 쑥 300g, 콩고물 200g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먼저 찹쌀을 씻어 소금을 약간 넣고 밥을 지어준다.





 

㉡ 데쳐낸 쑥은 절구에 먼저 찧어준다.







㉢ 밥과 쑥을 넣고 찧어준다.
찧으면서 소금물을 만들어 뒤집어준다.






㉣ 찧은 밥을 콩고물에 올려 옷을 입혀준다.
* 콩고물은 방아실에서 사 왔습니다.




 





㉤ 접시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완성된 쑥떡





일요일에도 학교 가는 고3 아들 손에 들려 보냈습니다.
"이게 뭐야?"
"응. 엄마가 만든 쑥떡이야. 친구들과 나눠 먹어."
"다녀오겠습니다."

아무 말 없이 받아 가방에 넣어 학교로 향합니다.




외갓집에 갔다가 우리 집에 들른 조카, 쑥떡을 먹어 보더니

"숙모! 밥알이 씹혀요."
"맛없어?"
"아뇨. 맛있어요."
잘 먹어주는 조카입니다.


어릴 때 친정 엄마가 이맘때면 집에서 만들어 준 쑥떡이 생각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돌절구에 찧지 않았지만, 그 맛은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추억의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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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바라기

    와! 맛있는 쑥인절미가 만들어 졌네요.
    저도 배웠습니다. 좋은 휴일 되세요.^^

    2013.05.12 06:09 [ ADDR : EDIT/ DEL : REPLY ]
  2. skybluee

    잘 배워갑니다.ㅎㅎ
    맛있어 보여요

    2013.05.12 06:49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람돌이

    쿵떡쿵떡 짛어서 했다고...
    쿵떡이라고 했답니다.ㅎㅎ

    추억의 맛...느껴봅니다.

    2013.05.12 06:58 [ ADDR : EDIT/ DEL : REPLY ]
  4. 할머니가 해주었던 쑥인절미가 떠오르네요^^
    참 맛있게 보고 갑니다~

    2013.05.12 0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3.05.12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릴대 엄마가 만들어 주고 하셨는데 간식도 없던터라 너무 맛이 좋았죠
    즐거운 일요일 편안한 시간 되세요 노을님

    2013.05.12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쑥 인절미 진짜 맛이 궁금해지네요.

    추억의 맛.. 해먹지는 못하고 인터넷 어디 파는곳 없나 기웃거리게 되네요.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5.12 0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호!~ 쑥인절미..
    추억의 맛이기도 하지만
    맛도 끝내주죠?.. ^^

    2013.05.12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9. 장모님이 예전에 즉석에서 해주신그대로네요^^
    정말 반갑네요...
    바로해서 뭉쳐먹는 그맛 잊을수 없어요^^

    2013.05.12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직접 만든건가요?
    잘 보았습니다.

    2013.05.12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추억이 서린 글 잘 읽고 갑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래요..

    2013.05.12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 진짜 쫀득하니 맛나겠어요...ㅎ
    일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2013.05.12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2013.05.12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
    잘보고갑니다

    2013.05.12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맛있어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5.12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캬~ 집에서도 가능하다니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2013.05.12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ㅠㅠ 넘 먹고 싶어지는데요?
    노을님 음식솜씨 너무 좋으세요~~
    떡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너무 먹고싶네용 ㅎㅎ

    2013.05.12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집에서 만들어서 먹으면 더 맛있겠는데요~^^

    2013.05.12 13: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찹쌀로 밥을 지어 쑥 인절미를 만드셨군요 ^_^
    저도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쑥떡과 인절미가 생각나는군요~

    저녁노을님 레시피라면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겠어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13.05.13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5. 10. 15:00


고향의 소리! 개구리 울음소리를 들어보세요.




요즘 농촌은 무척 바쁜 시기 입니다.
부지깽이도 함께 거들어야 할 만큼 부지런하게 손놀림을 해야 합니다.

더디 찾아오는 봄인가 싶더니
한낮엔 여름 날씨 같습니다.








개울가에 졸졸졸 흘러내리는 물소리







꽃을 찾아날아드는 부지런한 벌의 모습





노부부가 나란히 앉아 고추모종을 옮겨심습니다.





뒷산은 이제 푸르름으로 가득합니다.

연두빛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아파트만 조금 벗어나면 이런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늘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살아가고 있어 행복합니다.

남편은 매일같이 저녁을 먹고 운동을 해야 한다며 나를 데리고 나섭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팔을 흔들며 걷기도 하고 뜀박질도 해 보곤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내 귓가를 울리는 소리
바로 개구리 울음소리였습니다.
"언제 개구리가 울었지?"
"경칩 지난 지가 언젠데."
지나 다니면서도 소리를 느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휘영청 밝은 달빛 아래 듣는 개구리 울음소리는 어릴 때 추억 속으로 밀어넣어버렸습니다. 



별이 초롱초롱하고 달빛이 세상을 비추는 이른 밤 논둑길을 걷노라면 가까이서 멀리서 요란스레 개구리 우는소리가 온 들판을 뒤덮습니다. 물론 개구리가 낮에 전혀 안 우는 것이 아니고, 밤이 조용하니까 더 크게 들릴 수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밤에 더 많이 우는, 잘 우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날씨 좋은 날에도 개구리는 울지만, 밤에는 세상이 떠나가라 울어댑니다. 원래 개구리는 올챙이 시절에는 물고기처럼 아가미로 호흡합니다. 이것이 개구리가 되어 땅으로 오르게 되면 폐로 호흡하게 되고, 개구리의 폐 구조와 성능이 썩 좋은 편이 아니라 다른 뭍짐승처럼 폐를 부풀려 공기를 빨아들이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목을 부풀리기도 하고 움츠리기도 해서 공기를 폐로 보내고 개구리의 목이 쉬지 않고 움직이는 이유는 불완전한 호흡 때문입니다.


그런데 개구리는 폐 호흡만으로 충분한 공기를 들이마실 수가 없어 피부로 숨을 쉬어 보충합니다. 물론 사람도 피부 호흡을 하지만 개구리처럼 피부 호흡에 많이 의지하지는 않습니다. 개구리 피부가 항상 젖어 있는데 젖어 있어야 공기 중의 산소를 받아들이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낮보다는 밤이, 맑은 날보다는 비 오는 날이 개구리로서는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고, 숨쉬기를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구리가 밤과 비 오는 날에 울어대는 것은 엄마의

무덤 때문에 슬퍼서가 아니라 사실은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서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라고 합니다. 밤 산책길에 들리는 개구리 소리를 개구리가 우는 것이 아니라 개구리가 노래 부르는구나 하고 들어주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오랜만에 개구리 노랫소리 한번 들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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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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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덕분에 잘 보고 간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2013.05.10 15: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 집마당 앞이 논이라 개구리들의 떼창을 듣는뎁쇼^^
    더군다나 집 에있는 작은 연못에 서식하는 청개구리들이
    창문에 덕지덕지 붙어서 얼굴보며 개굴개굴 한답니다.^^

    2013.05.10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올해는 벌도 안보이드라구요..
    눈이 맑아지는 사진 잘 봤습니다^^

    2013.05.10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올해는 벌도 안보이드라구요..
    눈이 맑아지는 사진 잘 봤습니다^^

    2013.05.10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13.05.10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반가운 소리네요. ^^
    아~ 좋습니다 ㅎㅎ

    2013.05.10 1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개구리 소리네요.

    2013.05.10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야...이 소리 참 오랫만에 듣네요ㅎㅎ
    올해는 캠핑 덕에 좀 많이 들어보려나...모르겠어요 ㅎㅎ

    2013.05.10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도심에서는 정말 듣기힘든 소리입니다. 근처 공원의 연못등에서도 안들리는데,
    개구리 소리한번 들으려면 이런 전원으로 여행가야하네요...

    2013.05.10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게 얼마만에 들어보는 소리인가요?ㅎㅎㅎ
    어릴적에 할머니댁 놀러가서 들어보고 되게 오랫만에 듣네요..

    2013.05.10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랫만에 듣는 소리에 마음이 힐링이 되는 듯 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3.05.10 1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곧 한여름밤 개구리 합창을 들을날이 오겠죠.^^

    2013.05.10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랫만에 개구리 소리 들어보네요.
    좋네요.
    좋은 하루 ~

    2013.05.11 0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제야 정말 봄이온듯하네요 ^^
    고향의 소리 너무 좋아요~*

    2013.05.11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개구리소리..
    고향생각나게 하네요.

    2013.05.11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개구리소리..
    고향생각나게 하네요.

    2013.05.11 0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개구리 울음소리 들은지 참 오래 되었군요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2013.05.11 0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3.05.11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19. 그러고보니 예전엔 정말 개구리 울음소리도 자주 들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듣기가 영 힘드네요~

    2013.05.11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4. 18. 14:00


남강을 따라 걷는 둔치, 도심에 찾아온 봄




참 아름다운 봄입니다.
바람이 조금 불어오지만,
한낮 기온은 봄날입니다.

고3인 아들 녀석 친구들과 함께 자고 맛있는 아침밥 해 먹이고 학교에 가고
남편과 둘뿐입니다.
"우와! 날씨 좋다! 우리 나가자!"
집에만 있으니 종일 뒹구는 일밖에 하지 않아 오후에는 밖으로 나갔습니다.







자동차를 세워두고 집과 가까운 하대 둔치를 걸었습니다.
높푸른 하늘,
불어오는 바람,
여기저기 핀 봄꽃들로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남강변에 핀 유채꽃




후두둑 날아오르는 새



폐수장을 거쳐 나오는 방유수
아주 깨끗해 보입니다.








할아버지의 여유로운 휴식




저멀리 혁신도시 문산 체육관이 보입니다.





방유수에 대한 설명입니다.






징검다리도 만들어두었습니다.
하나 둘 건너면서
가위 바위 보 놀이도 해 봅니다.




자전거 전용도로입니다.

쌩쌩 봄을 두 바퀴에 담고 달리면 상쾌할 것 같았습니다.






크로바
네잎은 행운
세잎은 행복!~~






까치의 휴식




활짝 핀 꽃을 보며 걷는 기분...

상쾌할 것 같지 않나요?


벌써 우리 곁에 와 있는 봄

도심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 참 행복한 하루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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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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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참 좋은 곳입니다^^
    산책하면 힐링이 되겠어요^^

    2013.04.18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3.04.18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4. 예전에 틈나면 걸었던곳...... 익숙한곳이어서 반갑네요 :D
    날씨도 완전 다 풀리고 이제 진짜 봄같아요!

    2013.04.18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날 가볍게 산책하기 참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2013.04.18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4.18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할아버님의 여유로운 휴식속에,,ㅎ 저까지,, 여유로와 지네요^^ ㅎ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ㅎ

    2013.04.18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기운이 완연하네요,
    가보고 싶어집니다.

    2013.04.18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감기가 다시 와서 저는 골골합니다.
    이번에는 좀 심하네요...ㅋㅋ

    2013.04.18 16: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정말 산책할시간도없네여 저는.. 님은 이런곳도 다니시고 참 좋아보여요 ^-^

    2013.04.18 16: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맨날 집에만 박혀있는데 산책한번 나가봐야겠군요 ㅎㅎ
    잘보구갑니다 즐거운하루되시길~!

    2013.04.18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이 성큼왔군요^^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2013.04.18 18: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
    잘 보구 갑니닷!!

    2013.04.18 1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한동안 꽃샘추위때문에 춥더니만 어느새 봄이 이렇게 성큼 다가왔었군요~

    2013.04.18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올해의 봄은 발걸음이 참 느리게 왔던 것 같습니다.
    꽃샘추위가 유독 길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 ^^
    곳곳에 핀 꽃들이 예쁜데요? 알록달록~
    봄에 보는 꽃은 언제나 사람 마음을 들뜨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그 중 최고는 벚꽃이겠지만요. ^^;

    2013.04.18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요즘 날씨가 좋아서 야외활동하기 참 좋은 시즌입니다. 유채꽃 축제기간도 기다려지네요.

    2013.04.18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겨운 사진들 보기 참 좋네요~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되는 느낌이에요^^

    2013.04.18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 걷기 좋은 길인데요?
    진짜 봄이 오기도 했고 저도 산책 좀 가야겠어요.

    2013.04.18 2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날씨도 좋아져서 산책가기 참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3.04.18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길을 거닐고 싶어지네요^^

    2013.04.18 2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천천히 산책하면 참 좋겠어요.^^

    2013.04.19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4. 15. 07:10



고3 아들, 친구와 우정쌓기 함께 봄을 먹다!




주말 오후 남편과 오랜만에 시댁을 다녀왔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이지만
돌보지 않는 어머님의 텃밭에는 겨우내 추위 잘 견뎌내고 올라온 봄나물로 가득하였습니다.

뚝딱뚝딱 맑은 도마 소리를 내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옵니다.
"여보! 전화 좀 받아줘요."
"아들이네."
"여보세요. 아들! 왜?"
"엄마? 엄마 집에 있지. 데리고 와!"
고3인 아들 녀석 친구를 데리고 온다는 말이었습니다.
다행히 식탁이 다 차려질 때였습니다.

건장한 청년이 셋 들어섭니다.
"안녕하세요?"
"응. 어서 와. 씻고 밥 먹자!"
7시가 넘은 시간인데 운동장에서 공을 차고 왔다며 땀을 흘리며 들어섭니다.
"너희들 고3 맞아?"
"에잇! 운동도 해 가며 공부해야죠."
하긴, 아들 말이 맞는 것 같았습니다.
운동도 하고 밥도 잘 먹어야 공부도 잘하는 법인데 괜한 욕심을 내는 엄마입니다.







주말에 남편과 고향가서 뜯어온 봄나물
민들레, 돌미나리, 머위나물, 취나물, 쑥, 돌나물, 엄나물, 산초잎 등 등




▶ 경빈마마님이 보내온 청국장과 얼갈이 김치

 경빈마마의 맛있는 이야기 




 

1. 숙주 무침


▶ 재료 : 숙주 1봉,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깨끗하게 씻어 삶아준다.
㉡ 삶아낸 숙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완성한다.




2.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5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삶아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머위 무침


▶ 재료 : 취나물 15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머위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무쳐주면 완성된다.






4. 돌미나리 무침


▶ 재료 : 취나물 15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미나리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무쳐주면 완성된다.





 

5. 장녹무침


▶ 재료 : 장녹 150g,고추장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장녹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돌나물


▶ 재료 : 돌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둔다.
㉡ 물기를 뺀 돌나물은 간장소스를 넣고 젓가락으로 살살 무쳐준다.




▶ 완성된 나물





7. 두릅나물, 엄나물


▶ 재료 : 두릅 100g, 엄나물 50g, 초간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릅과 엄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준다.





8. 청국장찌개

 

▶ 재료 : 청국장 150g, 쇠고기 50g, 두부 1/4모, 양파 1/2개, 청양초 1개, 당근, 호박 약간

▶ 만드는 순서


㉠ 당근, 호박, 양파, 두부, 청양초는 잘게 썰어둔다.
㉡ 멸치 육수 1컵에 딱딱한 순서로 쇠고기와 당근을 먼저 넣어준다.
㉢ 경빈마마님표 청국장을 풀어준다.

 

 

 


㉣ 두부와 양파를 먼저 넣고 먹기 직전에 청양초를 넣어 마무리한다.

 

 경빈마마의 맛있는 이야기 

 

 

 

9. 두부 새송이구이

▶ 재료 : 두부 1모, 새송이버섯 3개, 식용유 약간
            달래간장 소스

▶ 만드는 순서


㉠ 두부와 새송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노릇노릇 구워낸다.
㉡ 구워낸 두부와 새송이버섯은 보기 좋게 담아준다.

 


㉢ 달래 간장(진간장, 깨소금, 참기름, 달래)소스를 올려주면 완성된다.



 

10. 민들레 샐러드

 

▶ 재료 : 민들레 50g, 오리 훈제 50g, 토마토 1개, 오렌지 1개, 플레인 요구르트 1개 

▶ 만드는 순서


㉠ 민들레는 줄기를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오리 훈제, 토마토와 오렌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플레인 요구르트를 1/2만 넣고 살살 버무려준다.

 


㉣ 접시에 담고 나머지 요구르트는 먹기 직전에 뿌려준 후 마무리한다.
    (쌉싸름한 맛을 요구르트가 감해주고...입맛 돌게 합니다.)



11. 쑥국


▶ 재료 : 쑥 50g, 된장 1숟가락, 들깨가루 1숟가락, 멸치육수 2컵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 뒤 된장과 들깨가루를 풀어준다.
㉡ 손질해 둔 쑥은 먹기 직전에 넣어 마무리한다.


 

 

▶ 경빈마마님표 얼갈이 김치





▶ 완성된 식탁




★ 봄나물 청국장 비빔밥 만들기



㉠ 현미밥에 만들어 둔 봄나물을 돌려 담는다.
㉡ 달걀 후라이, 고추장, 청국장을 넣어준다.



▶ 맛있는 청국장(심심하니 하나도 짜지않습니다.)

경빈마마의 맛있는 이야기 


▶ 고추장은 넣지 않고 청국장만 넣은 비빔밥




▶ 제대로 비빔밥까지 완성한 식탁



▶ 심심한 비빔밥에 얼갈이김치 하나 올려 먹으면 그 맛은!~~~~




"우와! 맛있겠다."
"봄나물 하나씩 돌려 담아 봐!"
"잘 먹겠습니다."
배가 고팠는지 뚝딱 한 그릇 비워내는 녀석들입니다.

저녁을 먹고 샤워까지 하고 과일을 깎아 들어가니
고3이라 그런지 책을 펴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친구 집에 와서 우정을 쌓아가는 것 보니 
참 대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 그랬던 것처럼....


"잘 먹고 갑니다. 안녕히 계세요."
"다녀오겠습니다."
씩씩한 목소리로 인사를 하고 가는 아들과 친구들입니다.   
"그래! 잘 가! 열심히 해!"
"네"
휴일이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 밥을 먹고 학교로 향합니다.

먼 훗날, 가슴에 남는 행복한 추억이기를 바래봅니다.



경빈마마의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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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드님 친구들이 보고는 입이 쩍~ 벌어졌을것 같습니다.
    제게도 이렇게만 차려주신다면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2013.04.15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기분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3.04.15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운동도 열심히하고 공부도 하고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밥도 잘먹고
    정말 착한아이들이네요 ^^

    2013.04.15 14:22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나겠습니다. 봄은 봄이네요. 따뜻한 월요일 되세요^^

    2013.04.15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청년들이 봄나물과 청국장을 맛나게 먹는다니 참 대견하기도 하네요. 물론 음식솜씨가 워낙 좋으시니 그렇겠지만요..ㅎㅎ

    2013.04.15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식단에 봄향기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2013.04.15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렇게 차려주는 집이... 많지는 않겠지요?
    저는 늘 단순히.. 간단히... 아 미안해지네요.
    봄향내 물씬 맡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걸 골라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2013.04.15 16:37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향기가 나는거 같은 포스팅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2013.04.15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왕비

    봄에먹는 건강 밥상이네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오후 시간도 잘 보내세요

    2013.04.15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맛있는 음식 잘 보고 가구요^^

    2013.04.15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역시 관심사가 같으시니 교류가 있으시군여...^^

    2013.04.15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 저도 가서 먹고 싶어지네요~!!
    공부 열심이해서 멋진 아드님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2013.04.15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내음이 절로 나는 맛있는 밥상이군요... 보기만해도 행복해보여요@.@

    2013.04.15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민들레샐러드..너무 맛있겠어요..ㅎㅎ

    2013.04.15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 못하고 있는 일인데 한번 도전해봐야 겠어요

    2013.04.15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 고딩 친구들 진수성찬을 경험했겠는데요.

    2013.04.16 0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군침이 절로 넘어가는 밥상이네요..
    콩자반이 많이 들어간 청국장도 구수한
    냄새를 풍기는듯하고 달래향도 느껴지는 밥상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했겠어여..^^

    2013.04.16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음식들이네요
    보기만해도 몸이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포스팅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2013.04.16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사진만 구경해도 봄향기가 가득한 밥상에
    배가 절로 부르군요 ^_^
    다른 봄나물 반찬은 익숙한데, 민들레 샐러드가
    눈에 들어오네요!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D

    2013.04.16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봄나물 비빔밥 진짜 맛나겠네요~

    2013.04.17 0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4. 14. 06:08

봄맞이, 까칠해진 발뒤꿈치 관리법



까칠해진 발뒤꿈치 때문에 고민인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은 보통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밀어내는 방식으로 고민을 해결하지만, 이는 잘못된 방법이랍니다. 거친 발뒤꿈치, 어떻게 해결하는 게 좋을까요?


1. 왜 그렇지?

발뒤꿈치가 두꺼워지고 심한 경우 마른 논바닥처럼 갈라지는 이유는, 보행으로 인한 발바닥 피부의 자극과 수분의 부족 때문이랍니다. 지속적으로 심한 물리적 자극을 받으면 인체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각질층을 형성하는데,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서 각질층은 더 쌓여 굳은살이 되어버리는 것.

몸무게의 하중을 견디다 보면 각질층이 발바닥 뒤쪽부터 두꺼워집니다. 또 발에 무리를 주는 신발로 인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앞 코가 뾰족하고 굽이 높은 구두는 발바닥이나 발뒤꿈치에 굳은살이 생기기 쉽고, 발가락 사이에 티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어떻게 하지?

발뒤꿈치 굳은살을 제거하는 방법에 뾰족한 수는 없습니다. 흔히 굳은살은 물에 불려 떼어내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심한 자극을 가하면 각질층은 한 겹씩 더 두꺼워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따라서, 따뜻한 물에 발을 담가 잘 불린 다음 발뒤꿈치에 로션이나 크림을 듬뿍 바르고 랩이나 거즈 등으로 감싼 후 잠자리에 들면 발뒤꿈치가 한결 부드러워진답니다.


이제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옵니다.
겨우내 입었던 두꺼운 옷도 정리하고 얇은 옷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럴 때, 가벼운 옷차림에 맞게 스타킹을 신어야 합니다.
양말 신을 때는 몰랐는데 부드러운 스타킹을 신을 때마다 쓰극쓰극 소리가 납니다.


발도 봄맞이를 해 보았답니다.

㉠ 따뜻한 물에 3~5분 정도 담근다.

㉡ 각질 제거제로 마사지해 줍니다.(없으면 얼굴 클렌징을 사용해도 됩니다.)

㉢ 심할 경우 각질제거기로 각질을 제거해 준다.


㉣ 발전용 크림을 발라준다.
㉤ 랩으로 발뒷꿈치를 감싼다.(발등으로 감아주는 게 좋음)




㉥ 수면 양말을 신고 하룻밤 푹 잔다.




▶ 비교해 보세요. 확실히 다르지요?




봄은 여자의 계절 !
봄 하면 생각나는 원피스!
샤방샤방 메이크업도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예쁜 원피스를 입게 되면
그에 맞는 신발도 신어주는 센스가 필요하겠죠 ?
이제 봄이 완연하니 여자들은 발꿈치 각질을 더더욱 신경 써야 할 때입니다 .


발바닥의 각질은 부드러운 타월이나 브러시를 이용해 살짝 벗겨내야 합니다. 심한 경우 각질제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욕탕에서 바닥에 발꿈치를 문지르거나 돌이나 심지어 칼로 각질을 긁어내는 사람이 있는데, 돌이나 칼 등을 이용하면 굳은살뿐 아니라 문제가 없는 부위까지 제거하는 결과를 가져와 피부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또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삼가야 합니다.



행복한 봄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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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발꿈치 관리법에 대해서 잘배우고 갑니다.

    2013.04.14 0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3.04.14 08:07 [ ADDR : EDIT/ DEL : REPLY ]
  4. 발꿈치 관리 잘해야할 시기죠
    잘보고갑니다

    2013.04.14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발뒤꿉지 각질..
    관리한 노력만큼 깨끗해지는 것 같아요.. ^^

    2013.04.14 08:17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이럴 때 수면양말이 도움이 되는군요~ 신기합니다 ㅎㅎ

    2013.04.14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이런 방법이...
    저도 함 해봐야겠는걸요~

    2013.04.14 0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돌담

    아.. 랩으로 감싸는 것을 몰랐네요.
    당장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4.14 09:34 [ ADDR : EDIT/ DEL : REPLY ]
  9. 무리해서 떼어내려고 하면 더 두꺼워지는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발관리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3.04.14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뒷금치 정말...신경쓰이던데..
    덕분에 잘배워가요 ^^

    2013.04.14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저도 까칠해진 뒷발꿈치 따라서
    관리해봐야 겟어요^^
    여행다녀오느라 일주일정도 블로그 뜸햇네요..

    2013.04.14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캬.. 못하시는 게 없으신 것 같아요..
    멋져요~

    2013.04.14 1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굽치 관리법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세욧~* ^^

    2013.04.14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발이 엉망인데 관리좀 해봐야 겠어요^^
    좋은 정보 잘 배워 갑니다^^

    2013.04.14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발 뒤꿈치는 이렇게 관리하면 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4.14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발 뒤꿈치 관리법 잘 알아 갑니다 ~^^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2013.04.14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관리해야 하나요.
    남자로 태어난 게 정말 다행이에요. ㅎ

    2013.04.14 15: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발 관리 이야기 잘 보구 갈께요 ㅎㅎ
    신나는 오늘이 되셔요!!

    2013.04.14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제 슬슬 맨발을 들어낼 계절이 다가오고 있으니 관리 잘해줘야겠어요 ㅎㅎ

    2013.04.14 15: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발관리 방법에 대해서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주말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3.04.14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참에 각질제거기라도 하나 사야겠습니다.

    2013.04.14 2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노을이의 작은일상2013. 4. 10. 16:11


봄에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낙화






봄비가 촉촉이 내리던 주말,
남편과 함께 진양호 꽃구경을 나섰습니다.

남쪽이라 봄은 벌써 우리곁에 와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하얗게 피웠던 목련은 벌써 다 떨어져 버렸고.
몽글몽글 피워냈던 벚꽃 또한 이제 눈꽃이 되어 흩날립니다.




하나 둘 앞다투어 피어날 땐 참 좋았습니다.




예쁘게 피웠다가 이제 꽃잎을 떨어뜨립니다.
 




하얗게 눈이 쌓인 꽃잎을 밟아봅니다.
사각사각 소리는 나지 않지만
그래도 운치있는 발걸음입니다.
 


 












 


 




무척 화려했습니다.



이제 세월을 거역할 수 없는 일이기에
둥지 아래 소복히 쌓인 꽃잎을 봅니다.







빨간 동백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바람결에 날려와 벤치 위에 내려앉았습니다.
















 

 빗방울이 살포시 내려앉아

보석을 만들어냅니다.


자연의 힘은 참 위대합니다.

욕심내지 않고
거슬리지 않고
억지 부리지 않고
그저 순응하는 모습

자연에게 배울 게 많은 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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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든 자연스러우면 탈이 안나지요.
    역행하려고 하니 문제구요.

    2013.04.10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2. 벚꽃잎이 떨어진 사진도 아름답지만
    마지막 풀잎 위에 맺힌 빗방울 사진을 보니
    마음이 깨끗하게 정화되는 기분이랍니다 ^^
    잘 구경하고 갑니다 :D

    2013.04.10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말 멋지네요~ 유익한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3.04.10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에는 낙화가 가을엔낙엽이 ,4계절이있는 한국 정말 좋아요.

    2013.04.10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3.04.10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랑초

    정말 자연의아름다움입니다.
    그저...순응할 줄 아는 ....

    멋진 사진 잘 보고가요

    2013.04.10 17:07 [ ADDR : EDIT/ DEL : REPLY ]
  7. 낙화란 말 조차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

    2013.04.10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꽃은 피어 가는데 ...
    날씨가 너무 춥네요. ㅠ_ㅠ..

    2013.04.10 17:34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 아름다움을 자랑하던 예쁜 꽃들도 이렇게 세월의 흐름에 따라 땅으로 살포시 내려앉아
    마지막 아름다움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고 섭리라 할수 있겠지요...

    2013.04.10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진정한 꽃길이네요~ㅎㅎ
    너무 아름다워서 기분 좋으셨겠습니당^^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걸요?ㅎㅎ
    저녁 맛있게 드세요~~

    2013.04.10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리나라 자연은 특히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
    낙화 너무 멋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

    2013.04.10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꽃비 잘 보고 가요

    2013.04.10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시간나면 집주변이나 인근에 벚꽃촬영할려구요.

    2013.04.10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길에 꽃잎이 떨어져있으니 뭔가 되게 운치있는데요~^^ 걷는 기분도 남다를꺼 같아요..ㅎㅎㅎ

    2013.04.10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4월에 추위가 웬말일까요.. 꽃들이 고생이 많은 것 같아요

    2013.04.11 0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낙화에서도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어야 하는데, 지저분하다는 생각만 하니 제 감성은 빵점인듯 하네요. ㅎㅎ
    잘 지내셨죠?

    2013.04.11 03: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진주는 벌써 꽃들이 떨어지네요~
    여기도 얼른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ㅜ

    2013.04.11 0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꽃이 눈처럼 내렸군요.
    아직 저희 동네는 시작도 못했어요. ^^

    2013.04.11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3.04.11 13:18 [ ADDR : EDIT/ DEL : REPLY ]
  20. 벌써 낙화가 진행되고 있군요.
    서울은 이제 꽃이 피어나려고 하는데요. ^^

    2013.04.11 2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 3. 25. 06:01


고3 아들을 위한 봄 향기 담은 행복한 식탁




여기저기서 앞다투어 봄꽃이 피어납니다.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는 하얀 목련이
어릴 때 추억이 가득한 분홍빛 진달래
몽골몽골 피어나는 벚꽃
그리고 이름 모를 야생화들...

이런 아름다운 봄을 느끼지도 못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고2인 아들을 위한 식탁입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밤늦게 돌아오지만
휴일은 조금 여유롭습니다.
12시 40분까지 학교에 가기 때문입니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면서
 "엄마! 내일 아침은 9시에 깨워줘요."
"그래 알았어. 잘 자!"
평소같이 일어나 아들을 위해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봄 향기 담은 식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무나물

▶ 재료 : 무 1/4개, 마늘, 소금, 멸치 육수 5숟가락,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마늘에 식용유를 두르고 향을 내준다.
㉢ 썰어둔 무와 멸치육수를 넣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2.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삶아낸다.
㉡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3.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5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데쳐낸 취나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 완성된 나물


★ 봄나물 데치는 요령
㉠ 넉넉한 양의 물을 팔팔 끓이다가 소금을 1작은술 정도 넣는다.
㉡ 팔팔 끓는 물에 봄나물을 넣는데, 밑동이나 줄기부터 넣는다.
    봄나물은 숨이 죽을 정도로만 살짝 데쳐야 향과 씹는 질감이 좋다.
㉢ 데친 나물은 재빨리 찬물에 건지고 찬물을 갈아가며 식힌다.
㉣ 나물을 건져 물기를 짜는데, 너무 꼭 짜면 나물의 즙이 빠져 질기고 맛이 없으므로 수분이 적당히 남을 정도로 지그시 짠다.



4. 달래 전


▶ 재료 : 달래 1줌, 팽이버섯 1/2봉, 달걀 2개,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래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먹기 좋게 썬다.
㉡ 팽이버섯도 손질하여 썰어준다.
㉢ 달걀을 풀어 한 숟가락씩 떠 노릇노릇 구워 내면 완성된다.





5. 크래미 오이채소 말이


▶ 재료 : 달래 1줌, 팽이버섯 1/2봉, 크래미 90g 1봉, 오이 1개 파프리카 각 1개,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팽이는 밑동을 잘라 살짝 볶아 키친타올에 물기를 제거한다.
㉡ 크래미, 파프리카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달래도 깨끗하게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썰어둔다.
㉣ 오이는 감자 깎기로 길게 밀어 소금간을 해둔다.

 

 


㉤ 오이에 준비된 재료를 올려 돌돌 말아주면 완성된다.

 





▶ 허니 머스터드 소스를 살짝 뿌려 완성한다.




6. 쇠고기 유채볶음


▶ 재료 : 쇠고기 200g, 유채 50g, 파프리카 1/2개씩, 양파 1/2개,
             진간장 3숟가락, 매실액기스 3숟가락, 배 1/2개,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에 양념을 재워둔다.
㉡ 냄비에 재워둔 고기를 넣고 볶아준다.
㉢ 먹기 좋게 썰어둔 채소를 넣어 준다.
㉣ 마지막에 손질한 유채를 넣어 색이 살아나게 살짝 볶아 완성한다.

 

 






7. 파김치


▶ 재료 : 파 3단, 마늘 100G, 고춧가루 6컵, 멸치액젓 2컵, 배 1개, 양파 1개, 굵은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파는 껍질을 까 손질하여 뿌리 부분에 물간을 해 둔다.

㉡ 배와 양파는 믹스기에 갈아 고춧가루 마늘 액젓을 넣어 양념을 만든다.

㉢ 씻어 물기를 뺀 파를 양념에 버무리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