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에 해당되는 글 54건

  1. 2014.03.12 맛집 사장님께 배운 홍합 손질법 (34)
  2. 2014.01.28 명절 음식, 쉽게 만드는 노하우 (41)
  3. 2013.09.23 추석 음식 먹기 싫어! 엄마의 꼼수를 살짝 넣어보자 (61)
  4. 2013.09.13 추석, 바삭한 튀김 만드는 노하우 (53)
  5. 2013.04.04 나트륨 줄이기 위해 '국 없는 날' 지정? (20)
  6. 2013.02.12 명절음식, 맛있고 알뜰하게 없애는 법 (43)
  7. 2013.02.07 명절 전부침, 시간 절약하는 후딱 비법 (54)
  8. 2013.01.25 비타민이 추천하는 다이어트 식품 10가지 (44)
  9. 2012.12.31 겨울방학 동안 우리 집에 온 조카를 위한 식탁 (41)
  10. 2012.11.26 오랜만에 찾은 여유, 온 가족이 함께한 행복한 식탁 (52)
  11. 2012.11.19 고2 아들, 집에 데려온 친구들을 위한 상차림 (59)
  12. 2012.11.12 스스로 열매 맺고 영그는 자연, 기다림의 미학 (21)
  13. 2012.11.04 잘못 누른 호출버튼, 우리를 웃게 한 직원의 태도 (31)
  14. 2012.10.22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 우리 집 가을 식탁 (45)
  15. 2012.10.02 차례상에 올랐던 추석음식의 화려한 변신 (46)
  16. 2012.09.25 추석준비, 두붓물 쉽게 짜니 동그랑땡이 이렇게 간단할 수가! (44)
  17. 2012.07.18 초복날 딸에게 전하는 연하고 맛있는 장조림 비법 (30)
  18. 2012.03.22 올바른 비타민 섭취를 위한 식품 조리법 및 보관법 (53)
  19. 2012.01.25 명절 음식 재활용, 가족 간 이간질할 뻔한 사연 (59)
  20. 2012.01.20 가까워진 설날, 빠질 수 없는 추억의 뻥튀기 (51)
  21. 2011.12.09 초보 탈출, 맛있는 요리를 위한 기본 다지기 (57)
  22. 2011.10.29 고등학생 아들의 인기남 만들기, 요리하는 남자! (42)
  23. 2011.09.19 일주일의 여유, 누구나 쉽게 따라만드는 밑반찬 (70)
  24. 2011.09.17 음식 아까운 줄 모르는 아이의 황당한 대답 (74)
  25. 2011.09.14 먹기 싫어하는 추석 음식, 맛있는 재활용법 (60)
  26. 2011.09.12 우리 집으로 모시고 온 시아버님의 영혼 (20)
  27. 2011.09.09 추석, 차례 상차림에 대한 궁금증 풀기 (28)
  28. 2011.09.08 차례상에 빠지지 않는 문어, 예쁘게 모양 내는 법 (65)
  29. 2011.08.15 행복한 식탁, 누구나 쉽게 만드는 국민 반찬 (59)
  30. 2011.06.27 일주일의 여유, 친정엄마가 그리워지는 추억의 밥상 (65)
유용한 정보 나눔2014.03.12 05:31


맛집 사장님께 배운 홍합 손질법




홍합은 늦겨울에서 초봄까지가 제철이어서 이맘때면 살이 통통하게 오른 홍합을 맛볼 수 있습니다.
'바다의 달걀'이라 불릴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 식품으로 칼슘, 인, 철분, 비타민 A 등이 많이 들어있고, 특히 타우린이 다량 들어 있어 피로와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랍니다.

또한, 홍합은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겨울 해산물로, 특히 여자의 자궁과 신장 기능에 효과적으로 자궁이 차서 생리통이 심하거나 월경이 불순한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며칠 전, 지인과 함께 가까이 해물 칼국수 집으로 향했습니다.
통큰 칼국수라 홍합은 수북하게 들어 국물까지 시원합니다.







▶ 무지, 배추김치, 오이겉절이



 

▶ 통큰 해물 칼국수

 

▶ 껍질이 하나가득입니다.


 


▶ 팥칼국수


 




▶ 매생이 칼국수



맛있게 먹고 나오면서 수북하게 쌓인 홍합을 봅니다.
"사장님! 저렇게 많은 홍합 어떻게 손질하세요?"
"요령으로 하죠."
"쉬운 방법이 있나봐요. 좀 알려주세요."



※ 맛집 사장님에게 배운 홍합 손질법


1. 껍데기까지 깨끗하게 손질하기


홍합 껍데기에는 작은 조개나 해초 등 여러 이물질이 붙어 있습니다.
껍데기째 요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깨끗하게 손질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 꽉 다문 입 사이에 붙어 있는 수염을 제거하고 홍합살이 딸려 나오지 않도록 홍합을 한쪽으로 기울이며 화살표 방향으로  수염을 잡아당겨 줍니다.



㉡ 홍합에 굵은 소금을 뿌린 다음 손으로 바락바락 문질러 이물질을 떼어냅니다.

㉢ 마지막으로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줍니다.





2. 홍합의 암수 구분?

▶ 왼쪽 약간 붉은색이 암놈, 흰색이 수놈이랍니다.



"우와! 오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네. 자주 오세요."
"잘 먹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많은 양을 꼼꼼하게 손질하여 정성껏 만들어 손님상에 올리는 사장님을 보니
작은 식당이 늘 붐비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맛있게 먹고 많이 배우고 온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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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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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코냐옹이

    앗 고급 정보네요 ㅋㅋ ..
    감사합니다 .. ^^

    2014.03.12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훗. 좋은 하루 보내셨네요. 팥칼국수 맛이 궁금합니다 +_+

    2014.03.12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암수구별.. 확실히 배워가내요..^^

    2014.03.12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덕분에 홍합 손질하는 방법 배워갑니다^^

    2014.03.12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홍합을 보니 어릴적이 생각나는군요.
    고향이 부산영도라 어릴적에 홍합 엄청 땄거든요.
    홍합 손질법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2014.03.12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수염이라고 막 잡아 당기면 안되겠네요^^;;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4.03.12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수염제거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2014.03.12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붉은색이 암놈이었군요
    이제 확실하게 알겠습니다.

    2014.03.12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2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11. 홍합 손질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요리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2014.03.12 1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홍합 손질법 너무 잘 알아갑니다^^
    감사해요~

    2014.03.12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꿀꺽.~
    오이도 가서 먹은 거랑 똑 같이 생겼네요.ㅠㅠ

    2014.03.12 16: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맞아요. 저거 손질 잘 못해서
    먹을 때 좀 불편할 때 있었거든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2014.03.12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래서 맛집이군요^^

    2014.03.12 17: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호... 암수 구분을 색으로 하는군요 ㅎㅎ

    2014.03.12 1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홍합에도 암수가 있네요..
    맑고 뽀얀 홍합 국물레 소주한잔이 생각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2014.03.12 1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암수구분...이제야 색이 왜 달랏는지를 알게 됐네요..
    손질법 잘보고 갑니다^^

    2014.03.12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시원한 국물이 좋지요...홍합
    칼국수 국물 좋겠어요~ ㅋ

    2014.03.12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손질법은 저도 포스팅처럼 하고 있는데
    홍합암수구별법은 처음 배워 갑니다
    그런데 먹는데는 암수구별 필요없지 않나요

    2014.03.12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홍합 엄청 좋아하는데, 유용한 정보입니다^^

    2014.03.13 0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4.01.28 06:01

명절 음식 쉽게 만드는 노하우





명절이 가까워졌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 마음만 바쁩니다.
차례상에 오르는 설날 음식 은근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몇 가지 요령만 알고 있으면 아주 쉽고 간단하게 또 맛있게 할 수 있답니다.
옹기종기 모여앉아 남편 흉봐가면서 전을 부치고 나물을 무치곤 합니다.
 
20년 넘게 명절을 보내면서 차례 음식과 손님 치르는 일이 스트레스가 아니라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하지만 일이 끝나면 온 가족이 함께 나가 영화를 보거나 찜질방에 가서 피로를 푸는 일입니다. 그리고 지짐이 뒤집는 삼촌, 이것저것 심부름하는 조카, 누구 하나 앉아서 노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즐겁습니다.

그럼, 초보주부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달걀 지단, 깔끔하게 잘 부치는 법

▶ 재료 : 달걀 3개,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알 끈을 제거하고 식초를 한 두 방울 넣어준다.
㉡ 거품이 나지 않게 아래위로 들었다 놓았다 하며 끈을 끊어준다.
㉢ 거품은 걷어낸다.
노른자에는 수분이 없어 벅벅 함으로 흰자를 두 숟가락 정도 넣어 저어구워낸다.


★ 곱게 부치는 노하우

 달걀을 깬 후 거품기로 노르자와 흰자를 천천히 저어주어도 됩니다.
거품이 나지 않게 살살 저어주셔야 합니다.
거품이 일면 프라이팬의 열기 때문에 달걀 속의 공기가 팽창하면서 지단이 우툴두툴해지고 모양이 잘 안 잡혀 보기 싫어진답니다.

그리고 풀어둔 달걀에 식초를 한두 방울 떨어뜨린 다음 약한 불에서 익히면 프로 주방장 작품처럼 깔끔하게 부칠 수 있답니다. 식초의 아세트산 성분은 달걀 단백질 사이의 결합구조를 강화시킵니다. 따라서 기포도 없고 모양이 잘 잡힌 단단한 지단을 만들 수 있습니다.






2. 동그랑땡 아주 쉽게 부치는 법


▶ 재료 : 두부 반 모, 돼지고기 갈은 것 100g, 청량초 2개, 달걀 3개, 밀가루 4숟가락, 대파, 당근, 적양배추, 부추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면보에 꼭 싸 준다.
㉡ 돼지고기는 양념(간장 2숟가락, 참기름, 깨소금)하여 전자렌즈에 살짝 돌려준다.

㉢ 청량초 대파는 잘게 썰어 넣어 주고 소금으로 간한다.
㉣ 랩에 싸서 신선도 실이나 냉동실에 약간 얼려 썰어준다.


㉥ 비닐에 밀가루를 넣고 이리저리 흔들어 옷을 입힌다.
㉦ 
풀어놓은 달걀 물에 옷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3. 돼지고기 수육 맛있게 삶는 법


▶ 재료 : 돼지고기 삼겹살, 굵은 소금, 월계수 잎, 생강
▶ 만드는 법

㉠ 물은 돼지고기가 잠길 정도, 굵은 소금 한 숟가락, 월계수 잎 3~4장, 생강 1쪽을 넣고 끓인다.
물이 끓으면 돼지고기를 넣어준다.
㉢ 뚜껑을 닫고 1시간만 삶아준다.







4. 초등학생도 따라 만들 수 있는 밥솥으로 쉽게 식혜 만들기


엿기름은 소화를 촉진하는 아밀라제가 풍부합니다.

▶ 재료 : 밥솥, 엿기름 티백 5개, 물 10컵 정도, 설탕 1컵, 찹쌀 1컵

▶ 만드는 순서


㉠ 밥물은 평소보다 적게 부어 짓는다.
㉡ 밥이 다 되면 물을 붓고 엿기름 티백을 넣어준다.
㉢  밥솥을 보온상태에 두고 5시간 정도 둔다.
밥솥 뚜껑을 열어 둔 채 설탕을 넣고 취사버튼을 눌러 끓여주면 완성된다.
㉤ 밥알 일부분을 물에 넣고 따로 끓여야 식혜 위에 동동 뜬다.






5. 문어, 부드럽게 삶는 비법


▶ 재료 : 문어 1마리, 설탕, 식초 약간

▶ 삶는 방법

㉠ 설탕을 2숟가락 정도 넣어 조물조물 문질러가며 씻어준다.
㉡ 문어 먹물과 내장을 살짝 떼어낸다.
 
* 손질을 할 때는 설탕으로 하면 문어가 좀 더 부드러워지면서 탄력을 유지한답니다.

소금을 쓰면 더러운 모래를 씻어내는 것 외에도 살에 탄력을 주고 상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삼투압 현상을 일으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맛까지 함께 나간다는 데 문제가 있답니다. 소금이 아닌 설탕을 사용하면 소금과 반대로 재료에 배어있는 수분을 유지하면서 오래 저장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 물로 깨끗하게 씻어준다.

㉣ 무를 썰어 넣어 끓이다 문어를 넣고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린다.


끓일 때 무를 큼직하게 썰어 넣는 것도 또 다른 아이디어. 무를 함께 넣으면 디아스타제라는 소화효소가 문어살을 한층 연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식초 문어 특유의 맛을 없애주고 육질을 부드럽게 해 줍니다.



 ㉤ 물이 끓어오르면 바로 건져내 찬물에  씻지 말고 불순물만 제거한다.
㉥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차례상에 그대로 올린다.

 



6. 마른문어 모양 예쁘게 내는 노하우


▶ 재료 : 마른 문어 1마리, 가위

▶ 만드는 순서


㉠ 문어를 2등분으로 나눠 문양을 내야 합니다. 같은 크기로 여러 번 가위질을 해 줍니다.
㉡ 여러번 자른 것을 길게 한 모양이 되게 해 줍니다.
㉢ 양쪽으로 똑 같은 모양을 냅니다.
㉣ 손으로 모양이 나게 펴 줍니다.






7. 나물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

나물을 무칠 때 어간장을 추천합니다. 어간장은 생선을 삭혀 만든 장으로 피시 소스라고도 하는데, 제주도와 통영에서 많이 먹습니다. 나물 양념으로 어간장 몇 방울과 국간장을 섞으면 감칠맛이 난답니다.

▶ 재료 : 고사리, 밀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말린 고사리는 질긴 식감을 없애는 것입니다. 고사리를 삶을 때 밀가루를 한 수저 넣으면 고사리가 쉽게 부드러워지면서 식감도 좋아집니다. 또 고사리를 볶을 때 육수를 넣으면 고기를 갈아 양념해 볶아서 넣은 것보다 훨씬 깔끔하면서 담백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한편 도라지는 반드시 육수를 넣고 볶아야 도라지 특유의 쌉싸래한 맛을 잡아주면서 감칠맛이 나고 맛도 좋아진답니다.




8. 잡채 만드는 노하우


▶ 재료 : 당면 50g, 파프리카 1/2개식, 진간장 3숟가락, 양파 1/2개, 마늘, 대파, 달걀지단, 콩기름, 참기름, 깨소금

▶ 만드는 순서

 

㉠ 파프리카, 양파, 대파는 곱게 채를 썰어 볶아준다.
㉡ 당면은 삶아낸 후 간장으로 무쳐낸 후 볶아준다.
㉢ 달걀은 지단을 부쳐낸다.

 


볶아낸 당면과 채소를 섞어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 당면은 삶아낸 뒤 찬물에 담그지 말고, 참기름과 간장으로 코팅해 두면 끝까지 퍼지지 않고 먹을 수 있답니다.












9. 산적 쉽게 부치는 비법


▶ 재료 : 김밥 재료(햄, 맛살, 우엉, 어묵 ) 10줄 기준, 잔파, 달걀 3개,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어묵은 간장 1숟가락, 꿀 1숟가락, 물 1숟가락을 넣고 졸여준다.
㉡ 햄, 맛살은 프라이펜에 구워낸다.
㉢ 씻어둔 잔파, 햄, 맛살, 우엉, 어묵을 차례로 보기 좋게 끼운다.
㉣ 밀가루 달걀 순으로 입혀준다.

㉤ 중간중간 달걀 물을 부어 빈틈없도록 해 주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정성까지 담아낸다면 맛있는 음식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만드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음식은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힘겹지만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한다면 '명절 증후군'은 저 멀리 사라져 있을 것입니다. 내 친척들이, 내 부모, 내 형제, 내 아이가 먹을 것이니 말입니다.

이번 명절에는 간단한 방법으로 사랑받는 며느리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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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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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기다리던 명절이에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2014.01.28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배웠습니다. 명절음식은 먹을만큼만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2014.01.28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명절음식 할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2014.01.28 1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올해도 저는 먹기만 하겠지만 노하우 잘 알아갑니다.^^

    2014.01.28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동그랑땡 노하우 대단하세요~~ 어무이께 전달드려야겠습니다 d^^b

    2014.01.28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유용한 노하우가 모두 있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2014.01.28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명절 요리 정말 힘든데.. 노하우 잘 배워갑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4.01.28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와...진짜 대박이네요.
    너무나 정성넘치는 글입니다.
    정말 요리부분에서는 최강이십니다!

    2014.01.28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명절음식도 여러사람이 같이 모여서 하면 즐거움과 함께 정겨움도 느낄것 같습니다..
    즐거운 설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2014.01.28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동그랑땡 만드는 법 아주 좋은데요^^

    2014.01.28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4.01.28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덕분에 잘 배워갑니다 ^^ 모레 전 부치러 가야겠네용 ㅎㅎ

    2014.01.28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돌담

    그래도 주부님들은 명절을 싫어하실 겁니다.
    간단하게 음식을 준비하라고 해도 며칠 전부터 걱정을 하고 있네요.^^

    2014.01.28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4.01.28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16. 어머~~이런알짜베기 정보가! ㅋㅋ
    잘알고 있음 여러모로 도움되겠어요!

    2014.01.28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올해는귀찮아서 꼬지는하지않을려구요..설음식만드는방법잘알아갑니다

    2014.01.28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경험에서 얻은것만큼 소중한게 없죠..
    잘보고 갑니다^^

    2014.01.29 0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유용한 정보글 잘 보고 갑니다.^^

    2014.01.29 0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명절이 기다려지는 음식들이네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

    2014.01.29 0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흐아.. 감사합니다.
    명절 음식 노하우 잘 습득하고 갑니다..

    2014.01.29 14: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9.23 06:06


추석 음식 먹기 싫어! 엄마의 꼼수를 살짝 넣어보자




추석,
주부로서 큰 산을 하나 넘은 기분입니다.
형제들이 모여 차례 음식을 준비합니다.
"여보! 조금 작게 준비해!"
"엄마! 많이 하지 마. 먹기 싫어!"
"알았어."

아무리 그래도 종류가 많다 보니 또 하나 가득 준비하게 됩니다.
차례상에 올릴 기본 생선만 사도 9마리,
나물 9가지,
명태살전, 깻잎전, 산적, 고구마전, 새우튀김, 고추전, 동그랑땡, 햄전 
식혜, 잡채, 탕국 등 풍성해집니다.

막내 동서 듬뿍 담아주고,
경비아저씨 한 상 차려드리고,
이리저리 없애봐도 남은 음식은 며칠을 먹게 됩니다.

하지만 엄마의 꼼수에 넘어가는 고3 아들입니다.







1. 얼큰한 잡탕 찌개


▶ 재료 : 산적 2개, 깻잎전 3개, 명태살전 3개, 두부전 1개, 생선 1토막, 
             청양초 2개, 대파, 마늘, 고춧가루 약간, 멸치 육수 1컵

▶ 만드는 순서


㉠ 각종 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썰어둔 전을 냄비에 담고 멸치 육수 1컵을 부어준다.
㉢ 끓으면 썰어둔 청양초와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2. 오므라이스


▶ 재료 : 산적 2개, 깻잎전 2개, 햄전 2개, 동그랑땡 2개, 밥 1공기, 달걀 2개, 깨소금, 참기름,

▶ 만드는 순서


㉠ 각종 전은 잘게 다져준다.
㉡ 재료를 볶다가 밥을 넣어 함께 볶아준다.

㉢ 달걀을 풀어 지단을 부쳐내고 접시에 담아 볶아둔 밥을 올린다.
㉣ 지단 가장자리를 올려주고 다른 접시에 옮겨 담아준다.

 

 

▶ 토마토케찹을 뿌려 완성한다.





▶ 열무김치와 고들빼기 김치


 

▶ 차례상에 올랐던 볶음나물

▶ 사촌 형님이 직접 만들었다며 전해준 메밀묵



 

▶ 잡채



▶ 완성된 식탁






3. 얼큰 부대찌개

▶ 재료 : 묵은지 1/4 쪽, 각종 전, 멸치 육수 1컵, 부추, 양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냄비에 묵은지를 볶아준다.
㉡ 볶은 김치 위에 각종 전을 돌려가며 담아준 후 멸치 육수를 부어준다.
㉢ 끓으면 부추와 양파를 올려 마무리한다.




 

 


 

4. 부추 겉절이와 돼지고기 수육


▶ 재료 : 부추 한 줌, 양파 1/2개,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 엑기스 1숟가락, 감식초 1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와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어 무쳐준다.
㉡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린 수육을 겉절이 위에 올려주면 완성된다.






5. 동그랑땡 상추 무침

 

▶ 재료 : 동그랑땡 3개, 두부전 1개,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 엑기스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상추,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동그랑땡과 두부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상추도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을 넣어 살짝 무쳐내면 완성된다.







 

6. 주먹밥


▶ 재료 : 밥, 각종 전, 깨소금, 참기름, 김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 각종 전은 잘게 썰어 따뜻한 밥에 섞어준다.
㉡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준다.
㉢ 동그랗게 주먹밥을 만들어준다.


㉣ 김 가루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열무김치와 부추김치

 

 

 

 

▶ 완성된 상차림





추석 음식 냄새가 없진 않지만,
그래도 잘 먹어주는 녀석입니다.
"우와! 맛있다!"
엄마의 꼼수!
속아 주는 건지 모르지만
연휴 동안 먹은 우리 집 식탁이었습니다.
"학교 다녀올게요."
휴일도 없이 공부에 여념이 없는 고3입니다.
"열심히 하고 와!"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고 세상 밖을 향합니다.
아들의 뒷모습만 봐도 안쓰러운 고3 엄마가 됩니다.^^


긴 연휴 잘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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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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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추석음식이 새롭게 변했어요^^
    해투 매점에 보내고 싶어요.ㅋㅋ

    2013.09.23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추석음식 계속 먹으면 물린데 이렇게 먹으면 좋겠네요
    잡탕의 맛을 알기에 박수를~ㅋㅋ
    좋은 하루 보내세영

    2013.09.23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희 집은 이번 명절엔 명절 요리를 안 했답니다.
    어차피 친가, 외가에 가면 실컷 먹으니깐요..ㅎㅎ
    그래서 다행히 남은 음식이 없네요!

    2013.09.23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아~~~ 추석음식의 변신이네요.
    왜 이런 생각을 못 하고 남은 음식 버리고 했는지
    아까울 따름입니다.

    다음 명절에 남김 없이 도전 도전~!!! ^^

    2013.09.23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번에 본가에서 전들이 많이 가져오지 않았어요
    다음에 많이 할때 가지고 오면 아이들도 함꼐 먹으면 좋아할꺼 같아요

    2013.09.23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예 새로운 음식이 되었는걸요~
    추석 음식 두고두고 먹어도 질리지않는 1인입니다만~ ㅎㅎ

    2013.09.23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많이 하지 말라니 ㅎㅎ
    저는 많이 해놓고 두고두고 먹자고 하는데도 집사람이 안해요 ㅋ
    저만 명절에 가서 밤까고 더덕까고 일 돕고 왔어요 ㅠㅠ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방문이 늦었습니다~

    2013.09.23 15: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추석명절음식의 재탄생이네요~ ^^

    2013.09.23 15: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나물만 9 종류..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을 듯 싶습니다..
    명절 남은 음식 이렇게 새로 탄생이 가능하군요.

    2013.09.23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연휴 끝에 더 멋진 밥상이 함께 하였네요.
    음식들의 변화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3.09.23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배가 고파지네요~!!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2013.09.23 17: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추석음식들이 멋지게 변신했네요~!! ^^
    명절 연휴 잘 보내셨어요? ㅎㅎ

    2013.09.23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리내외는 비빔밥으로 해서 우리끼리 먹어버렸어요..,ㅋㅋ

    2013.09.23 18: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전 보기만 해도 침이.. 시간이 시간이다 보니^^;;;
    맛있는 정보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3.09.23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이들이 있는 집에는 좋은 정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밤이 깊었네요^^; 편안한 밤 되시고 활기찬 화요일 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아자 아자!!

    2013.09.24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 보고 갑니다.^^

    2013.09.24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저희집도 너무 많이해서 아직도 전이랑 나물들이 남아있어요 ㅠ

    2013.09.24 0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새벽부터 맛있는 냄새가...
    바로 저녁노을님표 진수성찬 때문이였군요..ㅎㅎㅎ

    2013.09.24 0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미운오리새끼

    훌륭한 엄마의 꼼수입니다.ㅎㅎㅎ

    잘 배워가요^^

    2013.09.24 05: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안녕하세요..서지연이라고해요....
    나이는26살 키는: 166 몸무게47
    남친이랑 헤여진지 3개월 됐는데... 외로워서요
    착한남자면 만나고 싶어요...
    아래의 주소로 오셔서 쪽지보내주세요

    2013.09.27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추석, 바삭한 튀김 만드는 노하우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튀김은 칼로리가 높아 주자 만들어 먹기에는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명절이면 빠지지 않고 요리하는 튀김 메뉴입니다.
풍부한 식재료가 기름과 어우러지면 영양소의 흡수율이 더욱 높아지고, 자체에 기름기가 전혀 없는 음식도 튀김을 하면 고소한 맛이 더해집니다. 건강한 튀김 요리를 위한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1. 튀김 재료는 큼직하게 썬다.


튀김은 기름에 튀겨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같은 양의 재료라 해도 큼직하게 썰어 표면의 튀김 반죽과 기름이 닿는 면적을 최대한 적게 만들면 기름의 흡수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두껍게 썰면 속이 익지 않고 기름을 많이 흡수하므로 주의합니다.












2. 박력분은 체에 쳐서 묻힌다.

보통 재료에 밀가루 옷을 입히기 위해 그릇에 밀가루를 붓고 재료를 굴리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 재료에 가루가 골고루 묻지 않고 심지어 어떤 쪽은 두껍게 묻어 그만큼 칼로리가 증가하게 됩니다. 튀김 재료를 평평한 곳에 늘어놓고 체를 이용해 가루를 뿌리면 밀가루 옷이 균일하게 입혀집니다. 게다가 밀가루 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돼 한결 바삭한 튀김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 튀김 요리에는 강력분보다 박력분을 사용하면 좋은데, 튀김에 강력분을 쓰면 튀김옷 내에 수분이 남아 눅눅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밀가루의 1/10 정도 분량의 녹말가루를 섞으면 튀김이 한층 더 바삭해집니다.










3. 바삭한 튀김옷을 만드는 얼음물과 맥주

소리부터 바삭한 튀김은 튀김옷을 뭉침 없이 얇고 고르게 입히는 것도 비결이지만, 얼음물에 반죽하면 반죽과 기름의 온도 차가 벌어져 한층 더 튀김옷이 바삭해집니다. 맥주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맥주 특유의 독특한 맛과 향은 재료를 풍미 있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맥주의 알코올이 재료의 나쁜 냄새를 없애주기 때문에 생선튀김에 적합합니다. 또 맥주는 튀김옷을 뭉치지 않고 얇고 고르게 입힐 수 있게 합니다. 튀김옷에 맥주를 넣어 사용할 때는 거품이 중요하므로 맥주를 흔들어 사용해야 합니다. 맥주의 탄산가스가 튀김 내부에 기포를 형성해 더욱 맛있는 튀김을 만드는데 한몫을 한답니다.








4. 튀김옷은 젓가락으로 살살 젓는다.

 

바삭한 튀김을 만들기 위해서는 튀김옷을 만들 때 반죽을 마구 휘젓는 것은 금물입니다. 글루텐 형성을 도와 튀김옷이 바삭하지 않고 질겨지기 때문입니다.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툭툭 치듯 십자 모양으로 성글게 섞어 날가루가 보일 정도라야 바삭하고 고소합니다. 또 너무 오래 저으면 끈기가 생겨 튀김이 눅눅해집니다. 달걀을 넣을 때는 밀가루에 곧바로 달걀을 넣지 말고 다른 그릇에서 완전히 푼 다음 조금씩 넣으며 농도를 조절합니다.










5. 재료별 알맞은 반죽 농도는 따로 있다!

바삭하고 맛있는 튀김 요리를 만들기 위한 첫 단계는 바로 반죽,
튀김 반죽은 재료에 따라 밀가루와 물의 농도를 달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물 : 밀가루 = 1.5 : 1
채소를 튀길 때 많이 사용하는 농도입니다. 튀김옷을 얇게 입혀 바삭하게 튀길 때 사용하는데, 반죽을 떨어뜨려 봤을 때 묽게 주르르 흐르는 정도입니다.


▶ 물 : 밀가루 = 1: 1
생선, 해산물 등과 일반 튀김에 무난히 사용할 수 있는 농도입니다.
반죽을 떨어뜨렸을 때 뚝뚝 떨어지는 정도입니다.


▶ 물 : 밀가루 = 1 : 2
중국 음식의 탕수육처럼 튀김옷을 두껍게 입힐 때의 농도입니다.
반죽을 떨어뜨렸을 때 걸쭉한 정도의 느낌입니다.








6. 기름은 포도씨유를 선택한다.

튀김은 기름기가 많은 요리라 기름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포도씨유는 발연점이 250도로 일반 식용유보다 빨리 튀겨지고 기름이 타지 않습니다.
따라서 기름이 많이 흡수되지 않아 맛이 담백하고 고소합니다. 튀김옷을 포도씨유에 넣는 순간 확 달아오르기 때문에 튀김 모양이 지저분해지지 않고 재료의 모양과 색이잘 살아납니다. 발연점이 높아 기름을 몇 회 더 사용할 수 있으므로 경제적입니다.









7. 남은 기름 활용법

기름은 오래 사용하거나 가열 온도가 높을수록 점도가 증가하고 발연점이 낮아집니다. 한 번 사용한 기름은 맛과 냄새가 변하는 등 빠르게 산패합니다. 그러나 사용한 많은 양의 튀김 기름을 그냥 버리기 아깝다면 되도록 빨리 쓰는 게 좋습니다. 튀기고 남은 기름은 파의 녹색 잎 부분을 넣어 식혔다가 걸려 쓰면 깔끔합니다. 특히 생선이나 고기를 튀긴 뒤 냄새가 많이 밴 기름도 잡내가 없어집니다. 남은 기름에 무, 감자, 양파 중 하나를 넣고 튀긴 뒤 식혀서 보관하면 신맛이나 역한 냄새가 덜 납니다.




클릭

일식집 보다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튀김비법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바삭바삭한 튀김으로 점수 좀 따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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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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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생활의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9.13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살찌는 시즌이 돌아오고 있네요. ^^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9.13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3.09.13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 튀김 맛있어 보이네요
    요리 잘 하시는듯 ㅋ

    2013.09.13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오~!!! 그렇군요.
    박력분을 체에 친다는 것과 맥주를 사용한다는 것!
    잘 기억하고 잘 만들어볼꼐요~

    2013.09.13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맥주가 생각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드디어 불금입니다. 조금만 있으면 주말인데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2013.09.13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좀 더 맛난 튀김 만들 수 있곘습니다.

    2013.09.13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추석 음식, 며칠내로 해야 하네요..
    아직 장도 안 봤는데, 담주 초면 너무너무 바쁘겠네요.ㅎㅎ
    주말 편안한 시간 보내셔요~

    2013.09.13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얼음물에 반죽하는 방법은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겠군요
    아무래도 튀김은 바삭해야 제 맛이죠

    2013.09.13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랫만에들러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올추석에는 바삭한 튀김 먹을 수 있겠네요

    2013.09.13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생활에 도움되는 유익한 정보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닷^^

    2013.09.13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호호! 명절 튀김, 전은 제 담당인만큼, 올해는 요 비법을 참고해서 더 맛난 튀김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2013.09.13 1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멋지네요 ^^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3.09.13 2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팁이네요. 잘 보고 가요.

    2013.09.13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추석때 아주 유용한 정보.. 감사히 잘 알아 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2013.09.13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바삭하게 튀기는 노하우 잘 알아 갑니다 ㅎㅎ
    좋은 하루가 되세요~

    2013.09.13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바삭한 튀김을 만드는 데도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2013.09.13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유용한 정보글 잘 보고 갑니다.^^

    2013.09.13 2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튀김요리때 마니 참고가 되겠어요.
    좋은 글 감사해요..

    2013.09.14 0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샤하랑

    수행평가 자료로 감사히 쓰겠습니다.:)

    2013.09.19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나트륨 줄이기 위해 '국 없는 날' 지정?





식약청에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한다며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은 '국 없는 날'을 선포했습니다.
국물 없이 밥을 먹는다?
우리의 한식은 습식문화가 매우 발달해 있습니다.
국물 없이는 밥을 먹지 못한다는 사람도 많습니다.
매끼마다 국물이나 찌개가 없어도 밥을 잘 먹으면
"야! 장가가면 마누라한테 사랑받겠어."
그런 말까지 하는 우리입니다.

식약청은 국민에게 국, 찌개, 면류 등 국물요리로부터 나트륨 섭취가 높음을 알리고 국물 섭취를 줄이는 식문화로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이라고 합니다.

나트륨의 과다 섭취는 고혈압,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심혈관질환, 위암, 신장 질환, 골다공증, 당뇨,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보다 2배 이상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1. 한식의 우수성은 국 포함되어야 인정

몇 첩 반상에서 국의 가치는 조리법이 아니라 식품의 근간이 되는 우수한 발효식품을 다양하게 조리해 가장 효과적으로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비빔밥과 불고기도 훌륭한 음식이지만 국을 포함한 밥, 김치, 나물, 구이 등으로 어우러진 식단 때문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2. 나트륨은 국보다 다른 식품이 더 많이 들어있다?

2011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주요 음식별 나트륨 섭취율은 국, 찌개, 면류 30.7%, 부식류 25.9% 김치류 23% 간식류 8.9%, 밥류 6%, 기타 5.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양청은 나트륨 줄이기 범국민 참여주간을 통해 나트륨 줄이기에 대한 국민 인식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전문가든 국보다는 치킨, 피자, 라면 등의 패스트푸드 섭취 제한을 권장하는 것이 나트륨 섭취는 물론 비만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치킨 한 조각엔 428mg, 피자 한 조각엔 845mg의 나트륨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 간식이라고 불리는 라면 한 그릇의 나트륨 함유량은 1,900mg입니다.



전문가들은 국물의 양을 줄이고 재료를 많이 넣도록 권장합니다.
장아찌 등과 같은 발효식품은 저장성을 위해 짜게 하지만, 국은 보존해서 먹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싱겁게 조리해서 국을 먹고 나서도 물이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아야 좋다는 것입니다.







3. 저나트륨 조리 Tip

㉠ 갈비찜 조리 시 간장소스 대신 과일소스를 사용하면 육질은 연해지고 새콤달콤해서 짜지 않습니다.

㉡ 닭고기 음식을 할 때 우유에 담가 두면 누린내도 잡아주고 나트륨 배출을 도와줍니다.

㉢ 생선구이를 할 때 소금 대신 사과즙과 레몬즙을 뿌리면 생선살을 단단하게 하고 새콤달콤한 맛으로 짠맛을 보완해줍니다.

㉣ 일반적으로 나트륨 함량이 높은 볶음 요리에 소금 대신 겨자나 참깨 등을 사용하면 매콤하고 고소한 맛으로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두부에 전분을 묻히고 구우면 소스와의 흡착력이 강해져서 소량의 간장소스도 요리 맛을 살리고 나트륨 섭취도 줄일 수 있습니다.

㉥ 파인애플 된장소스는 파인애플의 달콤한 맛과 된장 사용량을 줄여 맛을 살리고 나트륨 함량은 줄여줍니다.

㉦ 샐러드 드레싱에 짠맛을 줄이기 위해 마요네즈 사용량을 줄이고 레몬즙과 청양고추를 혼합해 드레싱을 만들면 짠맛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생활 속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방법

㉠ 국을 먹을 땐 국물을 다 마시지 않는다.
㉡ 식초나 향신료를 사용하라.
㉢ 천연 조미료를 활용하라.
㉣ 간은 먹기 직전에 맞춰라.
㉤ 생선은 소금에 절이지 마라.
㉥ 햄과 소시지는 반드시 데쳐 먹는다






음식에 간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개미가 없다는 말을 합니다.
맛이 없다는 이야기이지요.
요즘은 건강 때문이라도 무염식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몸을 생각해 싱겁게 먹는 습관 들여보는 게 어떨까요?

우리 세대는 국물 없이 밥 못 먹으니 홍보성으로 거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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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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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부가 하는 일은 꼭 이렇습니다.
    이렇게 한건하고 그 건수에 따라 출세하는 풍토.
    차라리 수입산 방사능검사나 수입약안전성 검사나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3.04.04 15: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음,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여야 겠군요 ㅋ

    2013.04.04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싱겁게 좀 먹어야 겠습니다.

    2013.04.04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지금한창 많은 관심사항으로 떠오르는 나트륨 줄이기 운동은 범 국민적인 운동으로 전개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 첫번째가 국물 문화를 바꿔야 할것 같습니다..

    2013.04.04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싱겁게 먹어야하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래요`

    2013.04.04 18: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렇죠 뭐... 나트륨 걸고 넘어지면 국 보다 훨씬 심한 식품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트륨이 걱정되면 칼륨이 풍부한 야채를 풍부하게 섭취해서 중화시켜주면 됩니당.

    2013.04.04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나트륨의 비율이 아니라 절대량이 문제라서 탕의 국물은 다 마시지 말라 그러더군요
    아마 단체급식하는 곳부터 국없는 날이 지정될거라는 얘기가있더군요
    좋은 내용 잘 보고갑니다

    2013.04.04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나트륨 섭취를 줄이도록 노력해야겟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3.04.04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돌담

    국 없는 날.. 좋지요.
    요즘 국에 있는 건데기만 건져 먹고 있는데....^^

    2013.04.04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4.04 2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 이런 내용은 어떻게 다 아시나요.
    대단하십니다.

    나트륨이 문제긴 하지만 음.. 이런 날은 좀.. ㅋ
    예전에 학교에서 배웠던 북한의 국안먹기 운동이 생각나네요.

    2013.04.04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구름꽃

    허거억...
    국물 없인 밥 못먹는데....

    라면에 정말 많은 나트륨이 들었군요.

    잘 보고가요

    2013.04.04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요즘 구내식당에서도 잔반 남기지 않기 위해 나트륨을 최소화 하고 있답니다.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2013.04.04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국을 먹지 말자는 건 모순이 있어 보입니다.^^; 간을 싱겁게 하고 추가할 수 있게 하면 될텐데 말이죠.

    2013.04.04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도 소금을 좀 줄여야하는데말이죠...
    저 그래도 예전에 비해 많이 싱겁게 먹곤해요..
    예전엔 정말 심하게 마니 먹었거든요 짜게 ㅠ.ㅠ

    2013.04.04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3.04.05 00:48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름다운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3.04.05 0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국없는 날이라
    한번 시도해 볼만 합니다^^

    2013.04.05 0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국없는날~ㅎㅎㅎ 와 저는 국없으면 안되는데~~~

    2013.04.05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린레이크

    국 없으면 밥 못먹는 신랑이랑 사는 저는 우찌 하라고~~ㅋㅋㅋ

    2013.04.05 1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2.12 06:17

명절음식, 맛있고 알뜰하게 없애는 법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북적였던 집도 이제 한산해졌습니다.
형제들이 다 오질 않아 조금만 준비한 설음식입니다.
"엄마! 제발 조금만 해."
"언제까지 먹어야 해? 먹기 싫어."
우리 아이들은 제사음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시누이와 막내 동서네 나눠주고 조금 남은 음식으로 새로운 요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설 음식, 맛있고 알뜰하게 없애는 법입니다.





1. 황태 무침

▶ 재료 : 황태 1마리, 고추장 2숟가락, 꿀 2숟가락, 멸치육수 6숟가락, 검은깨,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황태는 손으로 쭉쭉 찢어둔다.
㉡ 바삭 마른 황태에 물을 뿌려 촉촉하게 해 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2. 돼지고기 수육과 부추겉절이


▶ 재료 : 수육 150g 정도, 부추 한 줌, 양파 1/2개, 고춧가루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차례상에 올랐던 수육은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주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파도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 수육을 돌려 담고 부추겉절이를 얌전하게 올려주면 끝!




 

3. 문어와 돌나물 초무침


▶ 재료 : 문어 150g 정도, 돌나물 150g, 고추장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삶은 문어는 얇게 썰어둔다.
㉡ 돌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양념을 넣고 버무려준다.





▶ 썰어둔 문어를 접시에 돌려 담고 무쳐둔 돌나물을 얌전하게 올려주면 완성된다.





4. 얼큰한 모둠 전 김치찌개


▶ 재료 : 묵은지 1/4쪽, 멸치 육수 1컵, 모둠 전(동그랑땡, 새우튀김, 두부 전, 산적) 약간
             청양초 2개, 붉은 고추 1개,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육수를 먼저 내주고 모둠 전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묵은지는 먹기 좋게 썰어 식용유를 몇 방울 넣고 볶아준다.
㉢ 썰어둔 모둠 전을 김치 위에 곱게 올려준다.


 


㉣ 묵은지 - 모둠 전 위에 멸치 육수를 부어준후 바글바글 끓여준다.
㉤ 먹기 직전에 썰어둔 채소를 넣고 식탁 위에 올려주면 완성된다.

 

 

 

 

5. 과일 샐러드

 

▶ 재료 : 참외 1/2개, 사과 1/4개, 배 142개, 바나나 1개, 딸기 4개, 마요네즈 약간

▶ 만드는 순서

㉠ 차례상에 올랐던 참외, 사과, 배, 바나나 등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썰어둔 과일에 마요네즈만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6. 쇠고기 산적 수란 샐러드


▶ 재료 : 쇠고기 산적 2개(100g), 양상추 2잎, 노란 파프리카 1/4개, 당근,
             달걀 2개, 머스터드 소스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걀은 그릇에 담아 끓는 물에 살짝 익혀준다.
㉡ 양상추는 깨끗하게 씻어 손으로 찢어둔다.
㉢ 피망과 당근은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쇠고기 산적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채소와 함께 머스터드 소스에 버무려준다.



㉤ 수란을 올려 노른자를 터뜨려 버무려 먹으면 완성된다.


▶ 생선 전

 

 

 

▶ 도토리묵

 

 

 

 

 

▶ 굴 깍두기



▶ 나물 7가지



▶ 완성된 식탁





친정에 갔던 막내 동서네 가족이 들어섭니다.
"우와!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함께 둘러앉아 점심을 먹었습니다.
차례상에 올랐던 탕국과 함께 차려주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저 잘 먹어주니 감사할 뿐입니다.
4월 시아버님의 제사 때 만날 것을 기약하고 이별을 하였습니다.


이상, 명절 음식 맛있고 알뜰하게 없애는 방법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 도움되는 요리였음 참 좋겠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힘찬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추천이 글쓴이에겐 큰 힘이 됩니다.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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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좋은 팁이네요! 행복한 설날 되셧나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3.02.12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왕.. 명절음식 맛있게 재활용이 가능하군요!
    ^^

    2013.02.12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설날이 지나도 .. 푸짐하게 먹을 수 있겠군요 ..

    2013.02.12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모둠전 김치찌개? 요건 명절후에나 맛볼수 있는 별미죠 ㅎㅎㅎ
    저도 남은 명절음식이 질려서 이젠 차례상 음식을 많이 줄였습니다.
    조금 모자란듯 하니까 명절음식이 더 맛있는듯 합니다..ㅎㅎ

    2013.02.12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명절음식 알뜰하게 먹기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ㅎ

    2013.02.12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맛있겠어요. ^^
    재활용인지 알 수 없는 훌륭한 음식들이네요.

    2013.02.12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렇게 하면 남은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겠네요...^^

    2013.02.12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앙~ 명절 분위기는 제대로 살리면서 손님들과 맛깔스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변신했네요.
    저도 남은 명절 음식들 멋지게 재활용 해봐야 겠어요
    좋은 팁 잘 보고 갑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3.02.12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체루빔

    언제나 행복을 부르는 상차림~
    한해 더욱 축복합니다~~

    2013.02.12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돌나물 무침과 부추무침을 서로 교환하면서 수육과 문어와 함께 먹어도 맛있을것 같네요..^^
    한상 가득 보기만해도 배부릅니다..^^

    2013.02.12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명절음식 남은 반찬 잘 처리하시는군요.

    2013.02.12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는 떡만 많이 남아서 정말 큰일입니다. ^^;;;
    어떻게 없애야 할지 ...;;

    2013.02.12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희는 모둠전김치찌개를 해서 먹어야겠습니다. ^^
    큰 한 수 잘 배우고 갑니다.
    명절 잘 보내셨지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3.02.12 1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저녁노을님 아이디어는 언제나 대박이네요^^

    2013.02.12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알뜰하게 없애는 법!!!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해요 ㅠㅜ
    바리바리 싸가지고 와서 이제 정리를 해야겠어요~~

    2013.02.12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모듬전 김치찌개 만들어 보고 싶어요
    맛있어 보입니다

    2013.02.12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잘보고 갑니다^^
    알아두면 좋을꺼 같애요.ㅎ

    2013.02.12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와~! 명절음식의 멋진 변신입니다. ^^ ㅎㅎㅎ
    맛있겠어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ㅎㅎㅎ

    2013.02.12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돌담

    그렇습니다.
    명절 음식은 가족 먹을 양만 남기고
    모두 나누어주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2013.02.12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아.. 저녁노을님 최곱니다..!
    정말 대박 ㅠ_ㅠ 멋있어요!

    2013.02.12 13: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명절 전부침, 시간 절약하는 후딱 비법



명절만 되면 우울해집니다.
찾아갈 친정도 시댁도 없기 때문입니다.
김장철만 되면 택배로 날아오는 김치,
명절이면 그냥 돈만 드리고 오는 며느리,
직장 동료나 지인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그래도 시장을 봐오면 남편이 많이 도와주고,
작은 설날에는 동서들이 와 음식을 함께 만드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정갈하게 하진 못해도
후다닥 해 치우는 성격이라
"형님은 일이 무섭지 않은가 봐요."
"그냥 후딱 하면 돼!"
"형님, 뭐 할까요?"
싹싹한 동서 때문에 몸은 힘들어도 마음만은 행복합니다.

노을이의 후딱 비법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1. 호박전 동그랗게 부치란 법 있는가?


▶ 재료 : 애호박 1개, 달걀 1개, 밀가루 3숟가락, 소금,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은 길이로 도톰하게 썰어준다.
㉡ 썰어둔 호박에 소금을 약간 뿌린다.
㉢ 밀가루를 묻혀준다.


㉣ 달걀을입혀 노릇노릇 구워낸다.



▶ 어슷어슷 썰어내면 완성입니다.
(차례상에 올릴 때는 썰지 않고 가장자리만 곱게 날리고 그대로 올립니다.)







2. 동그랑땡 쉽게 만드는 법


▶ 재료 : 두부 1모, 오리고기 훈제 100g, 청량초 2개, 달걀 2개, 밀가루 4숟가락, 대파, 당근, 노랑 파프리카,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청양초, 대파, 당근, 파프리카는 곱게 다져둔다.
㉡ 두부는 면보에 꼭 짜거나 키친타올을 깔고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려 물기를 뺀다.
㉢ 오리고기 훈제도 다진 후 채소와 함께 달걀 밀가루를 넣고 반죽을 한다.


㉣ 랩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얼린다.

㉤ 미리 꺼내 해동시켜 동그랑땡이 되도록 썰어준다.
㉥ 비닐에 밀가루를 넣고 이리저리 흔들어 옷을 입힌다.
㉦ 달걀에 풀어 옷을 입혀 노릇노릇 부쳐내면 맛있는 동그랑땡이 됩니다.

 

 

 

 


★ 전을 바삭하게 만들 때 
동그랑땡부터 고구마전, 명태전 등은 온 가족의 인기 메뉴이자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 만큼 설 연휴 기간 바삭함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청주
튀김옷을 입히기 전 달걀과 함께 3:1 비율로
청주를
넣어주면 전을 구울 때 알코올 성분이 증발하면서 전을 더 바삭하게 할 수 있답니다.

 





 

3. 산적 쉽게 부치는 비법


▶ 재료 : 김밥 재료(햄, 맛살, 우엉, 어묵 ) 10줄 기준, 잔파, 달걀 3개,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어묵은 간장 1숟가락, 꿀 1숟가락, 물 1숟가락을 넣고 졸여준다.
㉡ 햄, 맛살은 프라이펜에 구워낸다.
㉢ 씻어둔 잔파, 햄, 맛살, 우엉, 어묵을 차례로 보기  좋게 끼운다.

㉣ 밀가루 달걀 순으로 입혀준다.


㉤ 중간중간 달걀물을 부어 빈틈없도록 해 주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 3등분 하여 곱게 담아내면 됩니다.
    (차례상에 올릴 때에는 썰지 않고 가장자리만 곱게 정돈하여 올리면 됩니다.)



★ 산적 고기 형태가 망가진다면?
고기 산적을 만들 때 고기 형태가 자꾸 망가진다면, 고기를 양념에 재우기 전에 칼 옆면으로 톡톡 두드려 직사각형을 만들고 긴 꼬치를 여러 개 끼워놓는 것도 방법입니다. 꼬치의 힘 덕분에 고기가 수축하지 않고 반듯한 모양을 유지합니다.
 



자, 어떻습니까?
허리 아프고 다리 저리게 하는 전,
이제 조금 쉽게 할 수 있겠지요?


많이 하지는 않지만 동서와 함께 차례 음식을 만들어 놓고
조카들 데리고 시내에 나가 영화를 보고 옵니다.

아이들도 은근히 그 시간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이왕 하는 일, 피하지 못하면 즐기라는 말처럼
즐겁게 일하는 주부가 되어보세요.
그리고 후딱 해 놓고 여유 부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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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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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정말 명절이 코앞이네요. ^^
    이번 설은 짧은만큼 간소화해서 후다닥 지내고 싶어요 ㄷㄷㄷ

    2013.02.07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명절에 전부치기 비법이로군요~
    잘 봤습니다 ^^

    2013.02.07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3.02.07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5. 현명하신거 같아요.ㅎㅎ
    일이 무섭다고 밀기보다는 후딱 해치우는게 속편하징.
    동서분과도 너무 사이좋아 보이시고,
    늘 아름다운 가정 이세요~
    행복하셔요~

    2013.02.07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후딱비법..ㅎㅎ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

    2013.02.07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2013.02.07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늘도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2013.02.07 17: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꽃기린

    여러 종류 부치려면 시간이 제일 많이 걸리지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 좋습니다.

    2013.02.07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너무 잘보고 갑니다
    완전 강추위에요 감기 조심 빙판길도 조심하세요

    2013.02.07 1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괜찮은 방법이네요 ㅋ
    지금까지 하나하나했는데 시간절약확실하겠는데요 ㅎ

    2013.02.07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링링이

    멋져요!! 블로그로 비밀스크랩해갈게요!!

    2013.02.07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링링이

    멋져요!! 블로그로 비밀스크랩해갈게요!!

    2013.02.07 20: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동그랑땡과 산적~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이번에 따라해볼께요^^

    2013.02.07 2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거 아주 시기적절한 정보입니다.
    명절에 꼭 따라해볼게요.^^

    2013.02.07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3.02.08 01:07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ㅎㅎ 후다닥이라고 해도 솜씨가 있어야 맛이 좋겠네요 ^^ ㅎㅎ
    근데 호박을 가로로 하시는 건 처음 봤어요.
    저희 집은 동그랗게 하거든요. ㅎㅎ :)

    2013.02.08 0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너무 멋지십니다. 주부9단 안 10, 11단......
    감사히 담아갑니다.

    2013.02.08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제사상 전 부치는 것이 정말 힘든 일이군요. 종류도 많고 손도 많이 가구.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비법 감사합니다. 특히 동그랑땡 비법이 정말 멋져요~~ ^^

    2013.02.08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 O 사람들 말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영원한 구원을 달성 )))

    단어의 의미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1. 알라를 제외하고 예배의 가치가 아무도 없습니다.

    2. 알라를 제외하고 순종의 가치는 아무도 없습니다.

    http://farm9.staticflickr.com/8522/8454712892_d0bc7eb12e_z.jpg

    ((( O people Say No God But Allah, Achieve Eternal Salvation )))

    " Laa illaha illa lah ." ( There is none worthy of worship except Allah. )

    ( I bear witness that there is none worthy of worship except Allah and I bear witness that Muhammad is His servant and messenger )

    http://farm9.staticflickr.com/8368/8433052973_21f3316071_z.jpg ,,,,

    2013.02.09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동그랑땡 만드는 방법 정말 쓸만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2.11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비타민이 추천하는 다이어트 식품 10가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관심을 갖는 건 건강인 것 같습니다.
늘 새해만 되면 해야 할 일 중에 다이어트는 제일 먼저 먹는 마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작심삼일이 되어 버리곤 하는 우리...

며칠 전, TV에서 비타민이 추천하는 다이어트 식품을 보게 되었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는 골고루 잘 먹으면서 70%, 운동 30%를 해야 요요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피나는 노력 없이는 얻을 수 없는 게 다이어트입니다.

평생 관리하며 살아야 하는 건강이란 걸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도 생겨났나 봅니다.

2013, 비타민이 추천하는 다이어트 식품 10가지입니다.


 

사진은 방송 캡쳐




 

1. 위가 안 좋은 분을 위한 다이어트 식품

위가 안 좋은 분을 위한 다이어트 식품으로 입니다.

▶ 뮤신
단백질의 흡수를 촉진하고 위벽을 보호하여 장내 윤활제 역할을 하는 당단백질입니다.

▶ 디아스타아제
녹말을 소화하는 효소로 소화불량, 속 쓰림에 좋은 식품 마입니다.







2. 비만으로 인한 고지혈증에 좋은 다이어트 식품

▶ 가지
비만 때문에 고지혈증에 좋은 다이어트 식품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가지입니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효과, 혈중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주의 : 강한 불에 가열하지 말 것






3. 빈혈에 좋은 다이어트 식품

미나리
수분 함양이 높고 열량이 낮은 저칼로리 식품 미나리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적게 먹다보니 당연히 철분 함량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미나리는 철분 함량이 배추의 4배 가량 들었다고 합니다.


미나리는 비타민 A, B1, B2, 비타민C, 카로틴 등 식물성 섬유가 다량함유되어 있으며
단백질. 철분, 칼슘.인 등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4. 체중 증가 억제 효과

▶ 율무
율무 속 섬유질, 덱스트린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장 속 노폐물에 흡착돼 함께 배출됩니다.

율무를 10% 섞어 먹으면 체중 증가 억제 효과가 있습니다.








5.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다이어트 식품

▶ 양배추
짜증을 완화해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양배추
양배추에 트립토판 성분이 풍부합니다.

트립토판이 기분을 좋게 하는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 시킵니다.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양배추입니다.







6. 살이 쉽게 찌는 체절에 좋은 다이어트 식품

▶ 팥
사포닌 성분이 풍부한 팥
사포닌이 지방 흡수를 억제, 지방 세포의 크기를 줄입니다.

팥에는 소화 흡수율을 높이는 비타민 B1이 100g당 0.56mg으로 곡류 중 가장 많습니다.

팥죽에 설탕, 소금을 조금만 넣으면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 됩니다.







7. 혈액 순환을 돕는 다이어트 식품

▶ 보리차
알길 피라진은 혈액의 찌꺼기인 혈전 형성을 억제합니다.

혈액순환이 활성화되면 기초대사량 증가로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혈액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은 보리차입니다.






8. 쉽게 허기를 느끼는 사람에게 좋은 다이어트 식품

▶ 미역
천연 식이섬유 알긴산이 풍부한 미역입니다.

미역 속 알긴산 함유량 최대 30%로 포만감 증가,
콜레스테롤 감소, 비만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주의 : 미역국 끓일 때 기름과 소고기를 적당히 넣을 것





9. '스키니 넛'이라고 불리는 다이어트 식품

 ▶ 피스타치오
30g당 160kcal로 가장 열량이 낮은 견과류입니다.

다른 견과류와 비교해도 아몬드의 절반, 호두의 1/3 수준입니다.

지방의 90% 이상이 불포화지방산
체내에서 흡수되지 않고, 열량이 낮습니다.

견과류의 하루 섭취량 25g = 피스타치오 한 줌

껍질을 까면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역할까지 합니다.








10.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비만을 예방하는 다이어트 식품

▶ 대구
단백질 함유량이 육류와 비슷한 대구입니다.
고단백, 저지방 흰 살 생선으로,
붉은 살 생선에 비해 지방 함량은 1/10, 열량은 절반입니다.

주의 : 기름 없이 구워 먹을 것




'재물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며,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건강의 소중함을 있을 때는 모르다가,
병이 걸리거나 다치거나 해서 한 부분의 기능을
잠시라도 잃게 되면 그때야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고른 영양 섭취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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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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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정보네요~^^
    모든걸 골고루 섭취하는게 최고겠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1.25 0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율무도 좋은 식품이로군요
    동장군이 기습한 주말을 잘 보내세요~

    2013.01.25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린레이크

    다 그린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라 ~~^^*
    이번주엔 땅콩 대신 피스타치오 한봉지 사다둬야겠는걸요~~

    2013.01.25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다이어트 식품에 대해서 잘배우고 갑니다.

    2013.01.25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요거 위주로 먹어봐야 겠네요~~
    우리주위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식재료 들이네요...
    기분좋은 금요일 되세요~~

    2013.01.25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음, 역시 건강이 다 모여 있군요~~

    2013.01.25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안그래도 요즘 운동 종목을 바꿔서 근육량이 많이 늘었지만, 체지방 또한 많이 늘어서
    걱정인데, 제게는 가지가 딱 좋을것 같아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셔요. ^^

    2013.01.25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 위가 안좋아서 한동안 '마'를 열심히 먹었었지요...^^

    2013.01.25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주리니님 말씀처럼 대구는 의외이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1.25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 10가지 식품들에게 제 몸을 맡기고 싶어지네요..ㅎㅎㅎㅎ

    2013.01.25 1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건강한 음식은 몸에도 좋다 하는데.....
    기왕이면 효능은 알고 먹으면 대낄 입니다.
    추워저요...감기조심 하세요.

    2013.01.25 1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건강을 위해서 신경좀 써야 겠어요. ^^

    2013.01.25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3.01.25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013.01.25 1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자신의 건강상태에 맞게 챙겨먹으면 좋겠는데요^^

    2013.01.25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율무가 체중증가 억제 효과가 있었군요!

    2013.01.25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새해는 다이어트 하려고 열심인데~ ^^
    딱! 필요한 정보였네요 ㅎㅎ

    2013.01.25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 정보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1.25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skybluee

    유용핫 방송이타 저도 챙겨 보는편입니다 잘정리 하셨군요 잘 보고 가요

    2013.01.25 16: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이거이거 먹을게 넘 많아요^^;;;
    음식도 잘 알고 적당히 먹어야겠어요~~

    2013.01.26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12.31 06:31
겨울방학 동안 우리 집에 온 조카를 위한 식탁




한 달여간 길지 않은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중3, 중요한 시기인데 아직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깨닫지 못하는 조카가 우리 집에 왔습니다.
이제 막 대학생이 되는 딸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시간조절을 하는 모습을 봅니다.

쾌활하고 성격이 좋아 친구와 어울리는 조카지만 단단한 각오를 한 것 같습니다.
평소 조카들은 남편의 말을 잘 듣는 편입니다.
모아놓고 일장 연설을 하고 바른 행동을 하도록 지도하는 편입니다.

그런 삼촌 집에 와서 대단한 공부를 가르치는 게 아닌, 하루 24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과 책상 앞에 앉는 습관을 들이는 일입니다.

누나 말을 잘 듣는 조카라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공부하는 건 누나가 알아서 하고,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할 땐 삼촌이 버티고 있고,
숙모로서 할 수 있는 건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주는 일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일요일 저녁, 조카와 함께한 우리 집 식탁입니다.









1. 무나물

▶ 재료 : 무 1/4 쪽, 멸치육수 5숟가락, 올리브유, 마늘,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준다.
㉡ 곱게 채 썬 무와 멸치육수를 넣고 볶다가 소금으로 간하여 완성한다.





 

2. 미나리 무침


▶ 재료 : 미나리 15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나리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어묵 호박볶음


▶ 재료 : 어묵 1장, 호박 1/2개, 양파 1/2개, 당근 약간, 간장 1숟가락, 올리브유,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과 간장 곱게 채 썬 어묵을 넣고 볶아준다.
㉡ 어묵에 맛이 들면 썰어둔 호박, 양파, 당근을 넣어 볶아주면 완성된다.




4. 감자 파프리카 볶음


▶ 재료 : 감자 1개, 파프리카 1/2개, 당근,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는 채썰어 물에 살짝 씻어 물기를 빼둔다.
㉡ 파프리카와 당근도 채를 썰어 둔다.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감자를 넣고 먼저 볶다가 반쯤 익으면 파프리카와 당근을 넣어준다.
㉣ 소금으로 간을 하고 깨소금을 뿌려 마무리한다.

 

 

 

5. 묵은 김 멸치볶음

 

▶ 재료 : 묵은 김 4장, 멸치 50g, 올리브유, 물엿 약간

▶ 만드는 순서

㉠ 묵은 김은 프라이팬에 바삭하게 구워준다.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올리브유와 물엿 1/2숟가락을 넣어 볶아준다.
㉢ 구운 김은 손으로 비벼 볶아놓은 멸치와 섞어주면 완성된다.

 

 






6. 스팸 달걀말이


▶ 재료 : 달걀 5개, 스팸 200g, 대파, 당근, 올리브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대파, 당근은 잘게 다져 달걀과 함께 풀어놓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달걀은 반쯤만 붓고 썰어둔 스팸을 올리고 돌돌 말아준다.
㉢ 나머지 반을 붓고 익혀가며 말아준다.
㉣ 식혀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내면 완성된다.

 

 





7. 우렁이 가리장


▶ 재료 : 우렁이 150g, 양파 1/4 쪽, 당근, 마늘 약간,
              된장 1/2숟가락, 들깨가루 1숟가락, 멸치육수 약간

▶ 만드는 순서


㉠ 우렁이는 깨끗하게 씻어 멸치육수를 넣고 끓여준다.
㉡ 된장으로 간을 하고 곱게 썰어둔 양파와 당근을 넣어준다.
㉢ 멸치육수에 들깨가루를 풀어 자작하게 끓여주면 완성된다.
어릴 때 엄마가 해 주던 음식입니다.




8. 상추 오이겉절이


▶ 재료 : 상추 100g, 오이 1/2개, 고춧가루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상추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오이도 굵은 소금으로 씻어 어슷하게 썰어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9. 오리 훈제 김치볶음

 

▶ 재료 : 오리 훈제 150g, 묵은지 1/4 쪽, 양파 1/2개, 양배추 3장 정도, 깻잎 5장, 고춧가루 1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묵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오리 훈제와 함께 볶아준다.
㉡ 김치가 익으면 썰어둔 양파, 양배추를 넣어준다.
㉢ 마지막에 깻잎을 넣어 마무리한다.

 

 

 





10. 겨울에 먹는 향긋한 쑥국


▶ 재료 : 멸치 육수 2컵, 쑥 100g, 된장 1숟가락, 들깨가루 1숟가락,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된장 1숟가락을 풀어 간을 맞추고 쑥을 넣어준다.
㉢ 들깨가루도 넣어준다.
㉣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봄에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쑥입니다.)


▶ 완성된 식탁




함께 공부하던 녀석들을 불렀습니다.
"얘들아! 밥 먹고 해."
"네."
"우와 맛있겠다."
"많이 먹어."
"숙모! 잘 먹었습니다."
"우리 민성이 이제부터 시작이야. 각오 단단히 해,"
"네."

첫날부터 너무 심하게 시키는 게 뭣하여
딸아이, 아들, 조카 셋이 밖으로 내 보냈습니다.
영화 '레미제라블'을 보고 왔기에 잘해 낼 수 있을 거라 여겨봅니다.

너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

우리 조카 화이팅^^






                          2013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새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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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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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스팸 계란말이가 아마도
    조카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

    2012.12.31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뜨개쟁이

    큰손님때문에 신경쓰이겠네요..ㅎ
    전 저렇게 못해주는데...

    2012.12.31 09: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카도 손님이지요.
    바쁜 시간에도 이렇게 지극정성으로 챙기셨군요.

    노을님, 1년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내년에도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2012.12.31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카가 노을님 요리솜씨 때문에 찾아오는건 아닌지.... ^^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요..^^

    2012.12.31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그린레이크

    언제나 푸짐한 저녁노을님네 식탁~~~^^*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2012.12.31 09: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시간을 잘 조절하여 활용하는 것을 배워두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고 좋지요 ^^

    거기에 이렇게 든든하게 몸보신 밥상까지 !

    2012.12.31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항상 좋은 포스팅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더많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맛있는 밥상 감사드려요. ^^

    2012.12.31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언덕마루

    늘 정성가득한 맛있는 요리에 좋은정보까지...
    일년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2012년 한해 행복한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더욱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2012.12.31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방학이 되면 고모댁에 자주 놀러갔었는데...^^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2.12.31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맛있는 식탁보고 입맛 다시고 갑니다.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12.12.31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와우~조카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고마웠을까요~^^
    덕분에 촌아낙도 잘 먹고가유~~노을님~~
    한 해 마무리 잘 하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2.12.31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노을님 조카는 참 좋겠습니다. ^^
    한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에도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2012.12.31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이들이 머리 맞댄 모습이 상상되어 흐믓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12.31 1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맛있고 영양가 많아 보아는 음식들 잘보고 갑니다
    올해의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012.12.31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겨울에 먹는 향긋한 쑥국은 그 맛이 특별할 것 같습니다. 군침부터 나오네요.

    2012년 마지막 날이네요. 한 해 동안 고마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12.31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조카들이 좋아라 하겠어요.
    노을님 새해에는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 합니다.

    2012.12.31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완전 건강식단이군요 +_+
    2012년 한해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남은 2012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13년에는 더욱 행복하세요~

    2012.12.31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조카가 밥상에 앉을때마다 아주 행복하겠는데요~ ^^ ㅎㅎㅎ

    2012년 한해 수고많으셨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2.12.31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원래 방학이 중요한데
    놀다보면 끝나버리죠...ㅎㅎㅎ

    맛난 반찬에 누구에게도 사랑받는 밥상입니다...ㅎㅎ

    2012.12.31 15: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조카가 정말 좋아할꺼같은데요..

    이제 오늘이 드디어 마지막날이네요..

    내일 아니 내년부터 좋은 일들만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2012.12.31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11.26 06:00

오랜만에 찾은 여유, 온 가족이 함께한 행복한 식탁




창밖엔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이 내립니다.
휴일 아침, 고3 딸아이가 수능을 치고 나니 한결 여유롭습니다.
'일어나! 학교 안 갈 거니?'
앵무새처럼 불렀던 노래도 멈추어 버렸습니다.

나 역시 여유 부리며 아침을 준비합니다.
토닥토닥 가족을 위한 맑은 도마 소리는 경쾌하기만 합니다.






1. 마른 새우 해바라기씨 볶음


▶ 재료 : 마른 새우 100g, 해바라기씨 약간
              진간장 2숟가락, 물 3숟가락, 꿀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마른 새우는 이물질을 제거한 후 올리브유를 두르고 살짝 볶아준다.
㉡ 양념을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해바라기씨를 넣어주면 완성된다.







2. 물미역 무침

 

▶ 재료 : 물미역 150g, 간장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3. 콩나물 무 무침


▶ 재료 : 콩나물 100g, 무 1/5 쪽,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두고 무는 곱게 채를 썬다.
㉡ 냄비에 물을 붓고 콩나물과 무를 넣고 삶아낸다.
㉢ 삶아낸 콩나물과 무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4. 양배추, 다시마 쌈


▶ 재료 : 양배추 1/4개, 건다시마 약간
             진간장 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건다시마는 물에 5분 정도 담가둔다.
㉡ 양배추도 씻어 냄비에 담고 쪄낸다.
㉢ 양념장을 만들어 내면 완성된다.

 

 

 

 




 

5. 우엉장조림


▶ 재료 : 우엉 100g, 진간장 5숟가락, 꿀 23가락, 물 5가락, 검은깨 약간

▶ 만드는 순서


㉠ 우엉은 어슷하게 썰어 식초 몇 방울을 넣고 삶아낸다.
㉡ 삶아낸 우엉은 양념을 넣어 자작하게 졸여내면 완성된다.




 

6. 두부 완자전, 호박전


▶ 재료 : 두부 완자 180g, 호박  1/2개, 밀가루 2숟가락,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은 납작하게 썰어 소금을 약간 뿌려둔다.
㉡ 두부 완자(시판)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호박과 함께 밀가루 - 계란을 입혀 노릇노릇 구워낸다.

 

 

 











7. 김무침


▶ 재료 : 김 6장, 청양초 2개, 진간장 2숟가락, 꿀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눅눅해진 김은 구워주고 청양초는 곱게 다져준다.
㉡ 간장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꿀을 넣어 반지르르 윤기가 돌게 합니다.
     눅눅해진 김으로 달콤, 매콤, 특별한 맛이었습니다.


▶ 완성된 반찬




8. 돼지고기 뒷다리살 구이


▶ 재료 : 돼지고기 뒷다리 300g, 무 쌈, 마늘, 소금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는 큼직하게 썰어 소금 후추를 뿌려준다.
㉡ 프라이팬에 돼지고기를 담고 뚜껑을 덮어준다.
㉢ 노릇노릇 뒤집어가며 구워낸다.


 



 

9. 청국장찌개


▶ 재료 : 두부 1/2모, 멸치육수 2컵, 양파 1개, 호박 1/2개, 청양초 3개, 청국장 150g, 된장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육수를 먼저 내준다.
㉡ 감자와 채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된장과 청국장 감자 두부를 넣어준다.
㉣ 감자가 다 익으면 호박과 양배추 청양초를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식탁

 

 

혼자 일어나 토닥였는데도 가족들은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남편도 늦게 잠자리에 들더니 불러도 대답 없고,
고3인 딸아이는 게으럼 피우고,
고2인 아들은
일주일 내내 동동거리며 뛰어다니고 늦게 잠들더니
깨워도 다시 잠들어 버립니다.
차려놓은 상은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1시가 되자 느즈막이 일어나 아침 겸 점심을 먹습니다.
오랜만에 누려보는 여유였습니다.


다 식어버린 청국장도 데우고
돼지고기도 전자레인지에 돌렸습니다.

"우와! 뭘 발랐기에 돼지고기가 이런 색이 나와?"
"바르긴, 소금 후추밖에 안 뿌렸는데."
 "그런데 어떻게 노릇노릇 먹기 좋은 색을 냈어?"
"프라이팬에 구운 거야,"

아삭아삭
오도독 오도독
씹는 소리마저 곱게 들리는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엄마! 잘 먹었습니다."

맛있게 먹고 고2 아들은 학교로,
고3인 딸은 기타 배우러 세상 밖으로 나섭니다.
"잘 갔다 와!"

휴일의 일상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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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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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참.. 행복이 느껴지는 식탁인 듯 해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2012.11.26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린레이크

    주말 아침은 느긋해서 더 사랑 스럽지요~~^^*
    느긋한 주말 아침 푸짐한 밥상이 더 브럽구만요~~

    2012.11.26 1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돼지고기에 어쩜 저런 빛깔이~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어 보이네요~ 정성가득한 밥상에 마음마저 따뜻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2.11.26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평온하고 여유로운 휴일에 정성 가득한 밥상까지,
    가족분들의 행복이 보입니다~~^^

    2012.11.26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행복한 밥상이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좋은 레시피 또한 감사합니다
    한주의 시작 잘 하시기 바랍니다

    2012.11.26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갈한 음식 잘 보고 갑니다 ^^

    2012.11.26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수능 끝나니 가족들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겠네요.

    2012.11.26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바람새

    군침도는 식탁이네요.ㅎㅎ

    2012.11.26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제 수능 끝나서 하고 싶은 걸 배우나 보군요.
    기타에 관심이 있나보네요. ^^

    2012.11.26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여유있는 아침... 정말 기분 좋은 풍경입니다. ^^
    행복 가득한 한주 보내세요~ ㅎㅎㅎ

    2012.11.26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가장 편안한 식사가 이런 여유의 식사죠 ㅎ

    2012.11.26 12: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행복하겠어요 ^^
    잘 보구 갑니다!

    2012.11.26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진수성찬이네요 ㅎ
    휴일 만찬은 항상 여유로워좋지요
    다 맛있어보여요 ^^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2012.11.26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저는 물미역 무침 많이 좋아하지요. ^^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2.11.26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전 다른건 필요없고 청국장만 있어도 참 맛나게 식사 할수 있는데 ㅋㅋㅋ
    식탁에 손이 안갈만한 찬이 없는 듯 합니다..^^

    2012.11.26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신록둥이

    여지없이 오늘도 부러운 밥상이 차려졌네요~
    우린 이제 저런 아침상은 차린적이 오래라...
    다른 간단해 먹고 나가거든요~

    2012.11.26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식구들 든든한 하루를 보냈을것 같습니다. ^^

    2012.11.26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식탁이군요..
    언제나 행복한 가정 되기를 바랍니다..

    2012.11.26 17: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야말로 진수성찬 +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밥상이네요 ~
    눈으만 먹었지만 잘 먹고 갑니다 :-) 이번 한 주도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D

    2012.11.26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울엄니께서 이런 밥상 차려놓으시면 저는 3초안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ㅎㅎ
    한상 잘 먹고 갑니다~
    우엉조림은 따라해봐야겠어요.^^

    2012.11.26 20: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11.19 06:00


 고2 아들, 집에 데려온 친구들을 위한 상차림

 

주말 저녁, 먼 길을 다녀온 탓인지 몸이 천근만근이었습니다.
일찍 잠자리에 들어 꿈속을 헤매는데
잘 울리지 않는 집 전화가 요란하게 소리를 냅니다.
곁에 있던 남편의 목소리를 잠결에 들으니 고2인 아들 녀석이 친구를 데리고 집으로 온다고 하나 봅니다.
"알았어. 데리고 와!"
나의 의사는 물어보지도 않고 대답하고 끊어 버립니다.

조금 있으니 잠자는 내게 다가와
"엄마! 친구 2명 데리고 왔어."
"그래 알았어. 내일 몇 시에 일어나?"
"8시에 깨워줘요."
"응. 엄마 그냥 잔다."
"넵. 안녕히 주무세요."

새벽같이 일어나 부엌으로 나가니
남편은 아이들에게 라면도 끓여주고 닭발도 볶아주고 감도 깎아주고
손님 대접을 톡톡히 했나 봅니다.

집으로 찾아오는 손님 중, 아이들 손님이 제일 큰 손님이라 했습니다.
부지런히 손놀림하여 맑은 도마 소리 내 보았습니다.








▶ 완성된 상차림




1. 마른 가지 볶음


▶ 재료 : 마른 가지 50g, 멸치 육수 5숟가락, 간장 1숟가락, 깨소금, 마늘,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준다.
㉡ 삶은 가지는 육수와 간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볶아 둔 마늘에 양념에 무친 가지를 넣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2. 취나물 볶음


▶ 재료 : 마른 취나물 50g, 멸치 육수 5숟가락, 간장 1숟가락, 깨소금, 마늘,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삶은 취나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간장과 육수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3. 무나물


▶ 재료 : 무 1/4개, 피망 1/4개, 멸치 육수 5숟가락, 깨소금, 마늘, 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와 피망은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올리브유에 마늘을 먼저 볶아준다.
㉢ 무를 넣고 소금 간을 하여 볶다가 거의 익으면 피망을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나물





4. 두부 돼지고기조림



▶ 재료 : 두부 1모, 갈은 돼지고기 200g, 진간장 1숟가락, 깨소금, 마늘, 참기름 약간
            고추장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멸치육수 1/2컵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납작하게 썰어 노릇노릇 구워준다.
㉡ 돼지고기는 간장, 마늘, 후추를 넣고 볶아낸다.
㉢ 냄비에 두부를 깔고 볶은 돼지고기를 올려준다.



㉣ 육수에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풀어 부어준다.
㉤ 마지막에 썰어둔 피망을 넣어 완성한다.

 





 

5. 갈치구이

 

▶ 재료 : 갈치 3토막,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갈치는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6. LA 갈비 조림


▶ 재료 : LA 갈비 1kg, 피망 1/2개씩, 진간장 5숟가락, 꿀 3숟가락, 
             깨소금, 마늘, 참기름, 후추 약간

             배 1/2개, 사과 1/2개, 양파 1개

▶ 만드는 순서


㉠ 갈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에 재워둔다.
㉡ 냄비에 갈비를 담고 푹 삶아준다.



㉢ 갈비에 맛이 들면 썰어둔 피망과 청양초를 넣고 마무리한다.
㉣ 접시에 곱게 담아내면 완성된다.

 

 




7. 샐러드


▶ 재료 : 양상추 3잎 정도, 귤 2개, 단감 1개, 키위 2개, 생크림 요거트 1개, 머스터드 샐러드 소스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상추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손으로 찢어둔다.
㉡ 다른 과일은 깍둑썰기를 하여 소스를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8. 우렁이 된장국


▶ 재료 : 우렁이 150g, 감자 1개, 호박 1/2개, 양파 1개, 청양초 3개, 된장 2숟가락, 마늘, 마른 새우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 준다.
㉡ 먹기 좋게 쓴 감자와 된장을 풀어주고 깨끗하게 씻은 우렁이를 넣는다.
㉢ 이물질을 제거한 마른 새우도 넣어준다.

 



㉣ 버섯, 호박, 양파, 청양초도 넣어 마무리한다.



 

 


▶ 묵은지와 열무김치




▶ 김구이



▶ 잘 익은 양배추 비트 물김치



▶ 마늘지



▶ 무 굴무침



 

▶ 완성된 상차림



상차림을 해 놓고 방문을 살짝 열고 들어갔습니다.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나의 학창시절에도 이 집 저 집 돌아가며 친구를 데리고 다녔던 게 생각났습니다.

옛날과는 달리 집에 손님이 찾아오는 걸 싫어하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녀석들을 보니 흐뭇하기만 했습니다.

"아들! 8시야. 일어나야지?"
"음! 알았어"
하나 둘 일어나 욕실로 들어가 씻고 나옵니다.



▶ 고등학생이라 식탁이 가득 차 버렸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입에 맞는지 모르겠네. 많이 먹어."
"네."

"모자란 거 없어? 뭘 좀 더 줄까?"
"엄마! 갈비 더 주세요."
"알았어."

"셋이 모두 같은 반이야?"
"아니"
아마 함께 공부하는 심화반 친구인가 봅니다.
"이제 고3이네. 열심히 해!"
"네."
"잘 먹었습니다."

밥 한 그릇 뚝딱 하고도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 하나씩 꺼내 마시고 과일까지 먹고는
휴일인데도 학교로 향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그래. 또 놀러 와!"
그렇게 맑은 목소리를 남기고 세상 밖으로 향하는 녀석들입니다.

늦은 시간 집으로 돌아온 아들 녀석
"엄마! 오늘 아침상 짱이었어."
엄지손가락을 치올려주는 아들의 행동에 기분 좋아지는 고슴도치 엄마입니다.

"아들아! 혹시 친구 집에 가서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 어떻게 해?"
"친구가 치우던데"
"네 방에 이불 그대로 있던데, 넌 친구 집 가면 그러지 마라."
"아! 그거? 집주인인 친구가 치우지."
"그럼, 넌 왜 안 치웠어?"
"우리 집이니까!"
"뭐?"
"헤헤~"
"다행이네. 남의 집에 가서 이불 그대로 두고 왔나 싶어서."
"안 그래요."
괜한 걱정을 했나 봅니다.

영원한 우정 지켜가는 친구가 되길 바라는 맘뿐입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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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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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고등학생들이 정말 건장하네요. ㅋㅋㅋ
    식탁이 완전 꽉 차 보이는^^

    2012.11.19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옛날 생각나고 그러네요.
    그때는 몰랐지만 친구들 데리고 오면 어머님께서 찬 한가지라도 더 하시려고 고생하셨을텐데...
    이른 아침부터 진수성찬 준비하신 노을님께 박수를~짝짝짝~^^

    2012.11.19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맛있겠어요~~
    한상 가득한 정성.
    그맛은 또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부럽습니다. ^^

    2012.11.19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완전 진수성찬 제대로 대접받고 갔네요 ^^

    2012.11.19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와~~ 엄마의 정성가득한 밥상이네요^^
    친구들이 부러워했겠는데요~??ㅎㅎ

    2012.11.19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드님과 아드님 친구들이 참 듬직하네요.
    겨울방학이 지나면 바로 수능을 준비해야 하니 조금은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집밥을 먹으면 좀 여유가 생기겠죠?! ^^

    2012.11.19 1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

    2012.11.19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ㅎㅎ 아들 친구들 잔칫상받고 갔군요
    아드님 어깨가 으쓱하겠습니다 ㅎㅎ

    2012.11.19 1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식탁이네요~ 상다리가 부러질듯 한 상차림!
    아드님과 친구들이 식탁에 둘러 앉아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
    훈훈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D

    2012.11.19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드님 어깨가 으슥했겠지요~~

    2012.11.19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들은 커녕 제가 오랫만에 집에가도 울 아내 저런 상은 안차려 주더이다 ㅠ.ㅠ

    2012.11.19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장정 셋이 꽉 차게 앉으니 보기 흐믓하네요.^^

    2012.11.19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정말 대박이십니다
    정성스런 요리들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아들 친구 하고 싶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12.11.19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드님 기가 확 살았을꺼같음 ㅎㅎ
    멋지네요 ^^

    2012.11.19 2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한창 먹을 나이인데...
    완전 제대로 먹고 갔겠군요 ... ㅎㅎ

    2012.11.19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햐..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2012.11.20 0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밥먹던거 생각나네요 ^^
    푸짐하고 정성 가득한 밥상 잘 봤습니다~

    2012.11.20 0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비밀댓글입니다

    2012.11.20 09:15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 아침을 안 먹고 와서 너무 배고픈데...이런 웰빙 밥상을 보니...괴롭습니다....^^

    2012.11.20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역시 어머니의 솜씨^^
    그립네요

    2012.11.20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스스로 열매 맺고 영그는 자연, 기다림의 미학





주말에는 시댁을 다녀왔습니다.
주인은 없어도 스스로 열어 열매는 영글어 있었습니다.

마당 가장자리에 오가피,
산자락을 따라서 감과 탱자가 열려있어 따 와서 효소를 담갔습니다.



 












 


 

 

 



탱자는 한방에서는 지실이라고 하는데, 건위 소화작용, 복통을 멎게 하는 작용과 처진 위를 끌어올리는 작용이 있습니다.


※ 탱자효능 - 아토피 치료
피부질환 아토피를 치료하는 탱자.
옛부터 탱자는 피부질환 치료에 좋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탱자나무 열매를 우려낸 물로 목욕을 하고 탱자와 설탕을 1:1로 섞어 만든
탱자 차를 먹으면 아토피를 치료해주는데 탁월한 효능을 준다고 합니다.







▶ 남편이 껍질을 벗겨 담가보았습니다.

     유자차처럼 끓여 마시면 됩니다.






오기피 열매의 효능



오가피 열매는 서리가 내려 자흑색(암자색)으로 익으면 수확합니다.
이 열매는 추풍사(풍을 몰아내는 사자)라 합니다.
열매는 간을 보호하고, 간경화 억제작용, 정력과 학습력 향상, 면역력 T세포 증강, 항알레르기 효과, 독성물질 해독 및 결핵억제, 항암작용과 생명연장, 혈당저하, 운동 선수의 운동능력 향상, 혈전 제거 작용, 위궤양치료 효과, 방사선 저항 효과, 콜레스테롤 저하자가용, 세포의 활성 촉진 등이 있습니다.

▶ 간 보호작용 : 간의 GPT 수치를 낮추는데 오가피 성분, 엘레우테로사이드 E (Eleutheroside E)가 인삼 성분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보다 74.9%나 효능이 높다고 합니다.

▶ 간경화 억제작용 : 동물실험에서 오가피 성분, 치사 노사이드(Chiisanoside)를 먹인 그룹이 대조군에 비해 42.6% 억제되었다고 합니다.




㉠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다.



㉡ 열매만 딴다.



㉢ 물기가 없도록 하루 정도 건조시킨다.





㉢ 설탕과 1:1 담가 둔다.








 

★ 감식초 담그기


▶ 감 꼭지를 따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그냥 장독에 담아두기만 하면 됩니다.





▶ 감식초가 되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감식초가 일반 식초와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일반 인공식초와 다르게 체내에서 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예방하고 지방의 분비를 방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또한 감식초에는 다양한 종류의 성인병을 예방해 주는 효과는 물론 종양을 제거해 주는 효능까지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든 좋은 식품입니다.




음식은 기다림의 미학입니다.
발효되고 몸에 이로운 미생물이 자라나야 하니 말입니다.




우리 집 건강을 지켜줄 효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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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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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 몸에 좋다는 효소를 직접 담그셨군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2012.11.12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2.11.12 14:52 [ ADDR : EDIT/ DEL : REPLY ]
  3. 몸에 좋은 효소가 가득있어서 든든 하실 것 같아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012.11.12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탱자로도 차를 달여먹는군요.
    탱자 내음 너무 좋아서
    차 안에 넣어두고 그 향기에 취하곤 했었는데...

    2012.11.12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다림의 미학과 잘 어울리는 음식인에ㅛ!

    2012.11.12 16: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진이 너무 좋은데요^^
    잘보고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2.11.12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말 몸에 좋은것만 가득하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2012.11.12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가을은 결실의 계절인것 같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탱자를 보는군요. 건강식 잘 보고 갑니다. 오후 마무리 잘하세요.

    2012.11.12 1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기다림의 미학과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2012.11.12 2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이햐.. 다 몸에 좋아보인다는+_+

    2012.11.12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보약이 따로없는 좋은 효소를 담으셨네요. 게다가 감식초까지...
    대단 하십니다.
    기다림의 미학이 가져다 줄 보물이네요. ^^

    2012.11.12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람이든 자연이든 기다리면, 때가 되면 잘 익은 모습을 보게 되겠죠.^^

    2012.11.12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2.11.13 03:43 [ ADDR : EDIT/ DEL : REPLY ]
  14. 푸른하늘

    빵이 발효하는데 시간이 걸리듯...
    효소 역시....

    기다림이 필요하지요.

    잘 보고가요

    2012.11.13 04: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바쁘신 와중에 별 걸 다하세요.
    김장은 언제 하세요?

    2012.11.13 0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기다림의 미학인듯 해요. ^^
    잘 보고 갑니다~

    2012.11.13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 탱자도 차로 끓여먹네요~
    어릴적에 집 둘레로 있던 탱자나무들이 문득 보고 싶어져요.
    오랜 기다림 끝에 맛보는 효소와 감식초~ 건강함이 전해집니다.^^

    2012.11.13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감식초를 저렇게 담는 것이군요..ㅎㅎㅎ
    처음 알았어요..ㅎ

    2012.11.14 0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탱자 오랫만에 보네요~
    뾰족뾰족했던 가시들도 생각납니다 ^^

    2012.11.15 05: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잘못 누른 호출버튼, 우리를 웃게 한 직원의 태도


얼마 전, 지인들과 함께 간 갈치조림 맛집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재밌는 담소를 나누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 또한 즐거움입니다.











여자들이라 그런지 밑반찬을 많이 먹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절대 남기지는 않습니다.
이야기에 빠져 앞에 앉은 지인이 팔을 들어 올려 식사를 하는 바람에
호출 버튼을 꾸욱 눌려버렸습니다.
서비스 좋은 직원이 얼른 뛰어옵니다.
"네. 뭐가 더 필요하세요?"
"아니, 아닙니다. 제가 잘못 눌렀어요."
"네. 맛있게 드십시요."

잠시 후, 자신도 모르게 또 호출 버튼을 눌러버렸습니다.
또다시 뛰어와 "무엇이 필요하세요?"
"죄송. 죄송합니다."

한참을 먹다 보니 진짜 반찬이 필요했습니다.
"김치 좀 더 달라고 해!"
"벨 눌러라."
"늑대 소년이 될지 몰라!"
그래도 꾸욱 눌러보았습니다.
그러자 얼른 뛰어왔던 그 남자 직원
이번엔 뛰어오지 않고 그 친절함 어디로 보냈는지 고개만 빼꼼히 내미는 게 아닌가?
"호호호. 그것 봐! 늑대 소년이 되었지?"
웃음소리에 눈이 휘둥글해집니다.
"총각! 이번엔 진짜야!"
"아! 죄송합니다. 뭘 더 드릴까요?"
"김치 좀 더 주세요."
"네."
미안한 듯 얼른 뛰어가 김치를 테이블 위에 놓고 갑니다.



사람은 거짓말을 계속하면 진실을 말해도 믿을 수 없게 되나 봅니다. 평소에 정직하게 생활하면 필요할 때 타인으로부터 신뢰와 도움을 얻을 수 있음을 실감하는 날이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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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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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학교 1학년때 처음 나이트에 갔는데
    테이블앞에 놓은 등불이 신기해서 막 들고 놀았더니
    저기에서 웨이터가 후다닥 뛰어와서 뭘 도와드릴까요 하고 묻는거에요...

    친구들이 그거 들면 웨이터 부르는거라며 저에게 타박했어요.ㅋㅋ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나이트 출입이었네요.ㅎㅎㅎㅎ

    2012.11.04 0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 누구나 한두번쯤 겪게 되는 일이죠 ^^

    2012.11.04 09: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언덕마루

    저같아도 그리 했을것 같은데요 ㅎㅎ~~~
    휴일 잘 보내세요 저녁노을님!~~~

    2012.11.04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런 벨...이상하게 눌러지게 되더라구요..ㅋ

    2012.11.04 10: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ㅎㅎㅎ 정말 늑대소년이 되고 말았군요.

    2012.11.04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ㅎㅎ그래도 종업원이 친절하네요^^
    즐겁게 드시다 오셨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2.11.04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그래도 친절한 직원이군요^^

    2012.11.04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런 경우가 가끔식 있지요.
    남은 주말도 좋은 시간 되세요^^

    2012.11.04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보고갑니다..
    에피소드 ^^;
    재밌어요

    2012.11.04 16: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사랑초

    늑대소년 가끔 그렇게 되더라구요 공감 하는 글 잘 보고가요

    2012.11.04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재밋게 잘보고 가요~
    행복한 주말 저녁 되세요

    2012.11.04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2012.11.04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세번째는 오면서 씩씩 거렸을것 같은데요.^^

    2012.11.04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직이 최선이지요 .. ^^

    2012.11.04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호출벨을 실수로 눌러버릴땐 참 난감하죠 ^^
    특히 어린 아이들이 재미로 눌러버릴땐 ㅠㅠ

    2012.11.05 0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ㅋㅋ 늑대 소년이 아니라 양치기 소년이지요?ㅎㅎㅎ
    그럴수도 있지요.ㅋ
    다른사람을 마음 바쁘게 해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식사 하셨겠습니다.ㅎㅎ

    2012.11.05 0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양치기소년 말씀하시는거죠? ^^ ㅎㅎㅎ
    고개만 빼꼼... 마지막도 실수였으면 반찬리필은 없으셨을것 같아요 ㅋㅋㅋ

    2012.11.05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