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08.16 00:00

여름 보양식, 오리불고기 단호박찜





태풍도 비켜 지나가고
요즘 무더위는 장난이 아닙니다.
이런 더위에는 잘 먹어야
건강을 잃지 않습니다.
미니 단호박으로 오리고기를 넣어
찜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오리불고기 단호박찜

▶ 재료 : 미니 단호박 1개, 오리불고기 200g, 양파 1/2개, 대파 1대, 모차렐라 치즈 100g, 파슬리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 단호박은 깨끗하게 씻어 전자레인지에 2분간 돌려준 후 꼭지를 잘라내고 씨를 빼낸다.



㉡ 대파, 양파, 양념불고기를 준비한 후 대파와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양념불고기를 볶은 후 단호박 속에 채워 칼로 썰어준 후 치즈를 올려준다.

㉣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 정도 돌려 치즈를 녹여준다.






㉤ 파슬리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나요?




쭉쭉 늘어나는 치즈
영양만점 오리불고기,
달콤한 단호박과 함께 먹으니
무더위 날려버릴 것 같았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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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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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짜 맛있어보이는데 건강에도 좋겠어요 ^^

    2019.08.16 07: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리 간단하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2019.08.16 0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맛있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9.08.16 0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침부터 군침돋네요 츄릅 ㅡㅠ

    2019.08.16 0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단호박은 어떤 요리를 해도 맛난 것 같아요
    여름 보양식이라니 하니 더욱 더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

    2019.08.16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리,단호박요리
    이름만들어도 호감가는 음식입니다.
    보양식 잘보고갑니다.

    2019.08.16 13: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오리불고기와 단호박찜이면 남은 더위도 거뜬하겠는 걸요

    2019.08.16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2019.08.16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공감 누르고갑니다^^ 정말 맛있어보여요!

    2019.08.16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달달한 단호박과 쫀득쫀득한 치즈와 쫄깃쫄깃한 오리고기와 만나면 정말 어떤 맛일까 궁금해 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8.16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단호박과 오리고기에 치즈까지...동서양의 만남이라고 해야할거 같은데요 ? ㅎㅎ
    무더위엔 저런 보양식을 먹고 힘을 내야하는데...ㅎㅎ

    2019.08.16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예쁘기도 너무 예쁘네요~
    맛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

    2019.08.16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리불고기와 치즈를 올린 단호박찜이 아주 맛나보이네요.
    보양식이 따로 없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8.16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이거 아이들이 환장하고 달겨들 비주얼인데요..ㅎㅎ
    그나저나 콩나물머리가 초록색인것이,,,직접 키우시는 것인가요?

    2019.08.16 1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맛과 영양을 한방에 잡았네요.
    행복하세요^^

    2019.08.16 2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녁노을님이 손수 만드신 음식을 먹으면 식당에서
    사먹는 음식은 맛없게 느껴질것 같습니다.
    항상 맛깔스런음식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추천꾹~~~ 누리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디세요.

    2019.08.16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고급진 영양식이네요
    손님접대요리로도 손색이 없을것 같아요~^^

    2019.08.16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대구 팔공산 어딘가에서 친구가 이런 비주얼의 오리단호박찜 먹은 거 사진 보내주면서 약올렸었는데 제가 자발적으로 약올림 당하러 들어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것도 직접 만드시고 엄청 대단하세요ㅎㅎ

    2019.08.16 2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단호박안에 오리고기를 넣으니 고급요리같이보여요^^ 손님초대요리로도 좋을거 같아요 ㅎㅎㅎ

    2019.08.18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간단하게 오리고기를 넣고 단호박을 찔필요없이 전자레인지를 사용해도 좋겠네요!!

    2019.08.19 08: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영양 보양식, 전복 내장죽 만드는 법




남편 친구가 보내준 전복으로

김기 기운 있는 남편을 위해

영양 보양식

전복 내장죽을 끓여 보았습니다.





※ 보양식, 전복 내장죽 만드는 법

▶ 재료 : 찹쌀 1컵, 전복 5마리, 쌀뜨물 6컵, 소금, 깨소금, 참기름, 김가루 약간

▶ 만드는 순서

㉠ 불린 찹쌀은 참기름, 잘게 다진 전복을 넣고 볶아준다.




㉡ 전복 내장을 넣고 다시 한번 볶은 후 물을 붓고 쌀이 퍼지도록 끓여준다.





㉢ 죽을 그릇에 담고 깨소금, 김가루를 올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한 숟가락 하실래요?



쌀뜨물을 넣으면 죽이 톡톡해집니다.

입맛 없을 때

목 넘김이 쉬운 전복죽

감기 다스리기에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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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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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영양식입니다.
    아침에 먹으면 하루 종일 힘이 나겠습니다. ㅎ

    2019.01.27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전복구이에 이어
    오늘은 전복죽이군요
    한 그릇 먹고 싶어요.. ^^

    2019.01.27 0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복죽은 건강식이죠.
    기력회복에 좋을 듯 합니다.

    2019.01.27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몸보신 되실 것 같은
    전복요리입니다!!
    군침이 도는데요~~ㅋ

    2019.01.27 1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먹고 힘내고 싶네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2019.01.27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친구를 위해 보내준 전복. 더 맛있을 것 같아요.
    거기에 저녁노을님의 음식솜씨가 가미되면~ 전복 내장죽 정말 맛있겠어요.
    건강이 금방 돌아올 그런 음식입니다. ^^*

    2019.01.27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소하게 아침에 한그릇 뚝딱하고 싶어요~~^^

    2019.01.27 1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복내장이 많이 들어간 전복죽이 맛있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9.01.27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구수한 참기름 향이 나는듯 합니다. 보기만해도 위장이 편안하네요 ^^

    2019.01.27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는 이상하게 모든 내장에 비위가 약해서 전복 사다가 내장은 버리고 먹었답니다ㅠㅠ 순댓국도 가끔 순대만 주세요 그러면 아주머니가 쳐다보신다는..,ㅎㅎ 그래도 저녀노을님 전복죽은 맛보고 싶습니다ㅎㅎ

    2019.01.27 17: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건강과 맛을 한번에 잡아내는 음식이네요 ㅎ

    2019.01.27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캬~ 전복죽... 고향에 내려오면 어머님이 제일 먼저 해 주시는 음식입니다.

    빛깔이 아주 진해 보여 맛과 영양이 훌륭할 것 같습니다.

    2019.01.27 19: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음매 남편분 감기 퇴치는 물론 엄청난 음식들 매일 드시니 정말 건강하시겟어요!!

    2019.01.27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요즘 아내가 속이 불편해서 며칠째 죽을 먹고 있는데요.
    저도 만들어 주고 싶지만 실패해서 유명 매장에서 구매해서 주고 있어요 ㅠ.ㅠ
    평소에 좀 배워두는 건데 죽이 생각처럼 쉬운 요리가 아니더라고요...
    남편분도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네요. ^^

    2019.01.27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입맛이 없거나 몸이 아플 때 전복죽이 최고죠.
    행복하세요^^

    2019.01.27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제가 정말 좋아하는 보양죽이네요.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
    이거 드시고 감기기운 떨쳐내셨을 것 같아요.

    2019.01.27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전복내장죽 맛있게 보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2019.01.28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전복 내장죽은 먹으면 힘이 불끈 불끈 솟을것 같은 느낌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1.28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군침 꿀걱이네요^^

    2019.01.28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몸 회복에 정말 좋은 전복죽이네요.
    추운 겨울날 한그릇 먹고 싶어요~

    2019.01.29 0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11.18 00:00

간식, 수제 찹쌀 파이 만드는 법



먹거리 많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우리 아이들 간식

엄마가 챙겨보시는 건 어떤가요?





※ 찹쌀 파이 만드는 법

▶ 재료 : 습식 찹쌀가루 400g, 습식 멥쌀가루 100g, 우유 200g, 달걀 1개, 설탕 50g, 소금 1t, 베이킹파우더 1t, 베이킹소다 1/2t 

▶ 토핑 재료 : 삶은 강낭콩 200g, 호두, 아몬드, 건과일, 피칸 등 50~100g
▶ 만드는 순서

㉠ 소금, 설탕, 베이킹파우더와 베이킹소다 찹쌀가루는 체에 한 번 쳐 준다.








㉡ 설탕을 먼저 넣고 잘 섞어준다.




㉢ ㉡에 달걀을 먼저 넣고 우유는 조금씩 넣어가며 반죽해 숙성 시켜 준다.



㉣ 토핑재료를 넣고 잘 섞어준 후 오븐팬에 붓으로 오일을 바르고 반죽을 올려준다.

㉤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40~50정도 구워준다.





㉥ 노릇노릇 구워낸 후 먹기 좋게 썰어준다.




▲ 완성된 모습 





쫀득쫀득

고소한 간식이 

뚝딱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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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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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맛나고 건강해보이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2018.11.18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간식으로도 많이 먹고 싶습니다.^^

    2018.11.18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대단하시네요 ㅎㄷㄷ

    2018.11.18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가끔 만들어먹는데
    요즘은 게을러서 자주 만들지도 못해요 ㅎㅎ
    고소한 맛에 손이 자꾸 가겠어요

    2018.11.18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수제로 파이를 만드시다니!
    게으른 엄마라 반성이 되네요.^^

    저도 맛있는거 좀 해줘야겠어요.^^

    2018.11.18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수제파이라서 더 건강하게 먹을수 있을것같네요.
    즐거운하루되세요.

    2018.11.18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수제파이까지.. 역시
    대단하시네요 노을님..!

    2018.11.18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각종 견과류가 들어간 영양 간식이네요~
    밀가루가 아닌 쌀로 만든 파이라 소화도 잘 될 것 같습니다~
    포스팅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2018.11.18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친환경 간식이네요.
    행복하세요^^

    2018.11.18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집에서 만드는 간식 수제파이!!
    보기고좋고 맛도있을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8.11.18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파이도 직접 만드시다니..정말 대단하세요..블로그올때마다 정말ㅜㅜㅜ

    2018.11.18 21: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손재주가 너무 좋으신것 같아요 ㅎㅎ 파이 진짜 먹음직스럽네요 ㅎㅎ

    2018.11.18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손재주가 부럽네요.. 집에서 오븐으로 쿠키를 만들어봤는데 몇번 실패한적이 있어서... 마냥 부럽습니다.

    2018.11.18 22: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집에서 이런게 정말 가능하네요...
    어제 저는 아이들과 케익을 만들어 보았는데( 다 만들어져 있는거 생크림만 올렸는데..)
    이거 보니 욕심히 생기네요....

    2018.11.19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수고하셨어요. 노을님!
    맛있을것 같아요. ^^

    2018.11.19 13:47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시중에 파는거랑 다름없어보입니다 ㅎㅎ

    2018.11.20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건강한 재료가 듬뿍 들어가 있어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찹쌀이라서 그런지 파이 단면이 쫀득쫀득해 보여요!
    다가오는 주말에 고소하고 쫀득한 찹쌀 파이 만들어봐야겠어요 :)

    2018.11.20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걸 직접 만드셨다니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2018.11.21 1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예전 동네 제과점에서 가장 좋아했던 간식인데
    여기에서 보네요!!
    역시 금손이십니다.^^

    2018.11.22 0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솜씨가 대박이신듯 해요~

    2018.11.22 1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9.30 06:34

휴일의 즐거움, 고3 아들을 위한 보양식





참 행복한 가을입니다.
무더위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휴일, 촉촉하게 비가 내렸습니다.
조금 늦게 일어나 게으름을 피워도 되는 고3 아들을 위해
토닥토닥 맑은 도마 소리를 내 보았습니다.







1. 숙주나물


▶ 재료 : 숙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이 끓으면 숙주를 넣고 살짝 삶아낸다.
㉡ 삶아낸 숙주는 소쿠리에 물기를 빼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깨끗하게 씻어 살짝 삶아 줘야 아삭아삭 하답니다.)



2. 울외볶음

▶ 재료 : 울외 1/2개, 오이 고추 1개, 간장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울외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콩기름과 마늘향을 내주고 볶아준다.
㉡ 간장을 넣고 맛이들면 썰어둔 오이 고추를 넣고 깨소금으로 마무리한다.




 

3. 고구마줄기 볶음

 

▶ 재료 : 고구마줄기 100g, 붉은 고추 1개
             간장 3숟가락, 멸치 육수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굵은 소금을 약간 넣고 삶아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간장과 육수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무친 나물을 볶다가 맛이들면 붉은 고추와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4. 오징어포 무침


▶ 재료 : 오징어포 500g, 마요네즈 2숟가락, 고추장 2숟가락,
             매실엑기스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징어포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념은 모두 넣고 보글보글 끓여 식힌다.
㉢ 썰어둔 오징어포에 마요네즈를 넣어 무쳐둔다.
㉣ 양념이 식으면 무쳐둔 오징어포를 넣어 버무려 완성한다.

 

 


 

5. 멸치 마늘 볶음


▶ 재료 : 멸치 100g, 마늘 20알 정도, 매실엑기스 2숟가락, 깨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기름을 두르고 먼저 마늘편을 볶어준다.
㉡ 멸치도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살짝 볶아낸다.
㉢ 마늘과 멸치를 함께 넣어 볶아낸 후 깨소금을 뿌려 마무리한다.

 

 



 

6. 쇠고기 수삼말이


▶ 재료 : 쇠고기 200g, 수삼 2개, 
             양념장: 매실엑기스 2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마늘,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쇠고기에 깨끗하게 씻은 수삼을 돌돌말아준다.
㉡ 프라이팬에 쇠고기를 살짝 익혀준다.
㉢ 양념을 넣어 자글자글 졸여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쇠고기 수삼말이(쌉싸름한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7. 애호박전


▶ 재료 : 애호박 1/2개,달걀 1개, 밀가루 2/3컵, 붉은 고추 2개,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과 붉은 고추는 먹기 좋게 썰어준다.
㉡ 밀가루, 달걀, 물 3숟가락 정도를 넣어 반죽을 한다.
㉢ 콩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8. 호박잎 들깨국


▶ 재료 : 호박잎 6~7개, 멸치 육수 2컵, 들깨가루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에 들깨까루를 풀어준다.
㉡ 깨끗하게 씻은 호박잎을 먹기 좋게 잘라 넣어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호박 들깨국





 

 

▶ 완성된 식탁



"아들! 9시인데 일어나야지?"
"알았어요."
일주일 내내 일찍 학교에 가지만 휴일은 오후 12시까지 가기 때문에
조금 여유롭습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이 내려 호박전도 부치고
아들을 위한 아침밥을 준비했습니다.
"밥 먹자!"
"우와! 이게 뭐야? 맛있겠다."
"수삼 향기가 좋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건강하게 남은 시간 잘 보내길 바래봅니다.
보기만 해도 안타까운 고3 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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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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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늘 멋지고 정성어린 밥상을 받는 고3 아들, 힘이 저절로 날것 같네요.
    이제 얼마남지 않은 수능, 힘내시기 바랍니다^^

    2013.09.30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늘 멋지고 정성어린 밥상을 받는 고3 아들, 힘이 저절로 날것 같네요.
    이제 얼마남지 않은 수능, 힘내시기 바랍니다^^

    2013.09.30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울외가 어떤 것인지도 궁금하지만, 쇠고기 수삼말이가 제일 먹어보고 싶네요. ^^
    고3 아드님을 위한 정성과 사랑이 느껴지는 밥상입니다. ^^

    2013.09.30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5. 엄마가 만들어 주시는 집밥이 최고이지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9.30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 보고 갑니다~

    2013.09.30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참 이런말 드리긴 좀 이상하지만 고3 아드님이 부럽습니다
    정성이 가득한 반찬
    게다가 솜씨까지 좋으시니 아마 나이들어서도 평생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2013.09.30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이지 최고의 보양식인걸요^^

    2013.09.30 1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고3이면 이제 정말 수능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많이 신경이 쓰이겟어요~

    2013.09.30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개코냐옹이

    맛있게 먹고 힘냈으면 좋겠네여 ... ^^

    2013.09.30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11. 월욜이면...늘 부러운 맘으로 블로그를 찾게 되는듯 합니다^^

    2013.09.30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드님이 너무 좋아했겠는데요~ㅎㅎ
    공부가 더 잘 될 것 같아요

    2013.09.30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다 맛있겠네요~ㅎㅎ

    2013.09.30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쇠고기수삼말이... ㅎㅎㅎ 비주얼부터 건강이 보입니다.

    2013.09.30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수삼말이 진짜 먹고 싶네요. ㅠ.ㅠ

    2013.09.30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을실 겁니다~ 화이팅! ^^

    2013.09.30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역시 밥은 엄마표 밥이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2013.09.30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고생한 만큼 딱!
    모의고사때보다 수능 30점 오르길 기원합니다 ^^
    화이팅!

    2013.09.30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성이 가득담긴 푸짐한 밥상이네요 ~
    맛있어 보여요 ~

    2013.09.30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수시가 시작되어서 수험생과 가족들은 긴장의 나날의 보내고 있겠죠.
    다들 끝까지 최선을 다 하시기 바래요.^^

    2013.09.30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음식으로 힘이 넘치겠는데요..
    얼마남지 않은 시간 모두 힘내시기를...^^

    2013.10.01 01: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3.02.04 06:30

미리 만들어 본 명절 나물과 고3이 되는 아들을 위한 건강 식탁




이제 고3이 되는 아들 녀석
일주일 내내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합니다.
방학도 없이 학교에 가서 늦은 시간에 집으로 돌아오는데
체력이 떨어지는지 아침에 일어나지를 못합니다.

일요일에는 9시쯤에 일어나 조금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설날에 준비해야 하는 나물로
보리밥을 지어 비빔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고기 대신 콩으로 차린 우리의 전통음식입니다.





 

1. 취나물


▶ 재료 : 마른 취 50g, 간장 2숟가락, 멸치 육수, 깨소금, 식용유,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마른 취나물은 끓는 물에 푹 삶아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썰어둔 취나물에 멸치육수, 간장, 마늘, 식용유를 두르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무친 취나물을 볶아준 후 깨소금을 뿌려 마무리한다.





2. 토란대 나물

 

▶ 재료 : 토란대 50g, 간장 2숟가락, 멸치 육수, 깨소금, 식용유,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토란대는 끓는 물에 삶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썰어둔 토란나물에 멸치육수, 간장, 마늘, 식용유를 두르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무친 토란나물을 볶아준 후 깨소금을 뿌려 마무리한다.






3. 시래기 나물


▶ 재료 : 시래기 150g, 간장 2숟가락, 멸치 육수, 깨소금, 식용유,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래기는 삶아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썰어둔 시래기는 멸치육수, 간장, 마늘, 식용유를 두르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무친 시래기를 볶아준 후 깨소금을 뿌려 마무리한다.






4.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끓는 물에 삶아낸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시금치나물


▶ 재료 : 시금치 1단 15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데쳐낸 시금치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팽이버섯볶음


▶ 재료 : 팽이버섯 100g, 당근, 소금, 깨소금, 식용유,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당근은 곱게 채를 썰어둔다.
㉡ 마늘과 식용유를 두르고 살짝 볶아주고 소금간을 하면 완성된다.






7. 호박나물


▶ 재료 : 호박 1개,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식용유,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은 조금 굵은 채를 썰어둔다.
㉡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마늘향을 먼저 내준다.
㉢ 호박을 넣고 소금으로 간하고 깨소금을 뿌려주면 완성된다.






8. 무나물


▶ 재료 : 무 1/3개, 소금, 멸치 육수, 깨소금, 식용유,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식용유를 넣고 마늘향을 먼저 내준다.
㉢ 소금과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나물




★ 명절 나물 맛있게 만드는 법
  ㉠ 마른 나물을 볶을 때에는 참기름 보다 식용유나 들기름을 이용한다.
  ㉡ 볶기 전에 먼저 조물조물 무쳐준다.
  ㉢ 찬물을 넣는 것 보다 멸치 육수를 만들어 넣어 자작하게 볶아낸다.
  - 명절 차례상에 올라가는 나물에는 마늘을 넣지 않습니다.

Tip
㉠ 마른 나물은 먼저 물에 불렀다가 삶아줍니다.
㉡ 간장이 맛이 없다면 멸치액젓으로 간을 하여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 나물이 덜 삶아졌을 경우, 뚜껑을 닫아 주면 부드러운 나물이 됩니다.

- 고사리 나물 하나면 만들면 9가지가 된답니다.
 






9. 코다리조림


▶ 재료 : 코다리 1마리, 물 1컵, 무 1/4개, 감자(소) 1개, 진간장 3숟가락,
              물엿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코다리 머리와 물, 무, 감자를 납작하게 썰어 삶아준다.
㉡ 물이 반으로 줄어들면 코다리와 양념을 넣고 졸여주면 완성된다.



 






 

10. 돌나물


▶ 재료 : 돌나물 50g, 고추가루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법


㉠ 돌나물은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양념을 넣고 살짝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11. 생미역


▶ 재료 : 미역,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생미역은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12. 생청국장 샐러드


▶ 재료 : 양상추 2장, 귤 1개, 노란 파프리카 1/4개, 머스터드 소스, 생청국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상추는 깨끗하게 씻어 손으로 찢어둔다.
㉡ 파프리카도 먹기 좋게 썰어준다.
㉢ 머스터드 소스와 생청국장을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머스터드 소스 대신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어주면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13. 전복 청국장찌개


▶ 재료 : 감자 1/2개, 양파 1/2개, 호박 1/4개, 청양초 2개, 전복 4개, 청국장 1개,
             된장 1숟가락, 마늘 약간 

             멸치 육수 2컵, 팽이버섯 약간

▶ 만드는 순서


㉠ 먼저 멸치 육수를 내 준다.
㉡ 딱딱한 감자와 당근을 넣고 끓이다가 익으면 된장 1스푼을 풀어준다.


㉢ 청국장, 두부, 썰어둔 채소, 전복을 넣고 한소끔 끓여준다.
㉣ 마지막에 팽이버섯과 청양초를 넣고 식탁 위에 올려놓는다.

 

 

 

 

▶ 굴무김치와 배추김치


 


 



▶ 완성된 식




▶ 보리밥, 계란후라이, 고추장, 청국장(생청국장), 나물을 올려 비빔밥을 만듭니다.







 



              ▶ 블로그 왕비의 햇살미소 이벤트 당첨으로 이용한 시래기와 양념입니다.
                      (짜지 않고 정말 전통의 맛이었습니다.)




평소에 고기 없으면 '뭐하고 먹지?'라곤 합니다.
그런데 이번 휴일에는
"엄마! 어떻게 먹어?"
"응. 보리밥에 쓱쓱 비벼 먹어. 청국장도 넣고."
쩝쩝 소리까지 내며 잘 먹는 아들 녀석
"우와! 꿀맛이네."
"많이 먹고 힘내"
"엄마!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빈 그릇을 싱크대에 넣고 일어납니다.

밥 한 그릇 뚝딱 먹고 찬바람 쌩쌩 가르며 자전거를 타고 학교로 향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잘 다녀와!"
밥심으로 지내는 우리이기에 하루도 열심히 보내고 올 것 같았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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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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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어느덧 설날이 다가왔네요. 이제 준비해야할듯 싶네요! 잘보고 추천 꾸 ~ 욱 누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

    2013.02.04 10:42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걸 어찌 다...
    울 꼬맹인 말만 하면 뚝딱 차려지는 줄 압니다. 꽤 입맛이 까다로운지라 늘 밥상머리에서 투덜대지요.
    저리 차려준다면... 말이 쏙 들어가겠지만 저는 엄두가 안나서... 정말 푸짐한 상입니다.

    2013.02.04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4. 명절 건강밥상이군요.
    즐거운 한주되세요

    2013.02.04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성이 가득합니다.
    노을님!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

    2013.02.04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6.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하네요. ^^
    저도 먹고 싶어지네요.

    2013.02.04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7. 청국장 얹어 비벼먹는 맛이 아주 기가 막히겠네요 ^^

    2013.02.04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푸짐하니 건강이 느껴집니다...
    저도 좋아하는 반찬들이네요...^^

    2013.02.04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꿀맛이겠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2013.02.04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2.04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벌써부터 푸근한 명절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

    2013.02.04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밥에다 나물 듬뿍 올러서 비벼먹으면 맛있고 든든하지요^^

    2013.02.04 13:39 [ ADDR : EDIT/ DEL : REPLY ]
  13. 밥에다 나물 듬뿍 올러서 비벼먹으면...
    맛있고 든든하지요^^

    2013.02.04 13:4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 상차림이네요
    저 나물들 다 넣고 비벼먹는 보리밥 정 말 맛있겠어요~

    2013.02.04 1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명절이 코 앞이네요.
    아직 아무 준비도 안하고 있었는데...
    어여 나물거리 부터 준비해야겠습니다.

    아드님은 정말 좋으시겠어요
    힘이 불끈 날 듯 합니다 ^^

    2013.02.04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보고만 있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기분..ㅎ
    잘보고 갑니다~

    2013.02.04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지금 먹고 싶어지는 밥상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네요~ ㅎㅎ
    따님분 수능 이야기를 본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아드님까지 수험생이라니...
    저녁노을님도 건강관리 잘 하세요! 수험생만큼 피곤한 수험생 어머니시니까요. ^^;

    2013.02.04 14: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나비부인

    맛있어 보입니다.

    2013.02.04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늘의 메뉴는 비빔밥이네요 ^^ ㅎㅎㅎ
    맛나겠습니다 +_+)/ 와웅~

    2013.02.04 15: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하하하...명절이 아니라 이건 잔치상 같은걸요
    완전 건강함이 느껴지네요
    배고픔을 안고 가네요~~~

    2013.02.05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3.02.05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12.25 13:13


겨울철 보약! 살이 꽉 찬 꼬막




꼬막이 제철입니다. 지금부터 산란기 직전인 초봄까지 살이 꽉 차고 맛과 영양도 풍부합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꼬막은 훌륭한 겨울철 건강 지킴이로 손색이 없습니다.



1. 꼬막의 영양

꼬막은 단백질이 14%로 전복(12.9%), 굴(11.6%), 홍합(9.7%) 등 다른 조개류에 비해 고단백 식품이며,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균형 있게 들어 있고 칼슘 함량도 높아 어린이 성장발육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100g당 에너지가 81㎉에 불과하고 지방도 1.8g밖에 안 돼 저칼로리, 저지방의 알칼리성식품으로 다이어트도 효과적입니다. 특히 '바다의 비타민 B 복합체'라고 불릴 만큼 비타민 B1, B2, B12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소화흡수가 잘 돼 노인과 회복기 환자의 원기 회복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2. 신선한 꼬막 고르는 법

꼬막의 각종 영양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선 신선한 꼬막을 고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채취한 지 얼마 안 된 꼬막은 껍질이 깨지지 않았으며 줄무늬가 선명하고 윤이 납니다. 입이 단단하게 닫혀 있거나, 열렸을 경우 살짝 만져보았을 때 꼬막이 움직이는 것이 최상품이며, 살점의 색이 붉을수록 신선한 것이랍니다. 물론 알이 굵을수록 맛도 뛰어납니다.








3. 꼬막 맛있게 삶는 법

꼬막 역시 비브리오균을 감안할 때 익혀 먹는 것이 좋습니다. 꼬막은 삶는 방법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끓는 물에 오래 삶을수록 영양이 떨어지고 질겨져 특유의 식감을 잃고 맛이 나빠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약한 불에서 삶고 껍질이 벌어지기 시작할 때 재빨리 불을 꺼야 탱글탱글하게 살점의 모양이 유지되며 육즙이 빠져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잘 삶은 꼬막은 몸체가 많이 줄어들지 않아 질기지 않고 쫄깃쫄깃하다. 또 글리코겐과 글루탐산이 만들어내는 단맛과 감칠맛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 끓는 물에서 한 방향으로 저으며 살짝 데쳐야 질기지 않고 맛이 좋습니다.




4. 빈혈과 저혈압 개선에 도움이?

꼬막에 풍부한 타우린과 아스파르트산 등의 아미노산 역시 피로·숙취 해소는 물론, 저혈압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심장기능 향상에도 뛰어난 작용을 합니다.
 
베타인 성분 역시 간세포 재생을 도와 원활한 혈류 흐름에 도움을 줍니다. 이와 같이 꼬막은 혈액공급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하며 혈관 건강을 개선할 수 있으므로 고혈압뿐만 아니라 저혈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조개류를 포함한 연체동물의 혈색소는 구리를 함유하는 헤모시아닌으로 무색에 가까운 옅은 녹색입니다. 반면 꼬막의 경우 철분을 함유한 붉은색 헤모글로빈 혈색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꼬막이 헤모글로빈을 혈액 속에 지니고 있는 것은 산소가 부족한 갯벌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진화한 결과입니다. 꼬막의 이 같은 성분 때문에 빈혈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임산부, 수유부나 생리 때문에 혈액 손실이 생기기 쉬운 여성들에게도 꼬막 요리가 적극 추천되고 있습니다. 특히 다이어트 중에는 철분 부족으로 인한 빈혈이 올 수 있으므로 더욱 필요한 식품이랍니다.





5. 꼬막 무칠 때 다양한 채소를 함께!


꼬막으로 무침 요리를 만들거나 전을 부칠 때에는 다양한 채소를 넣고 함께 조리하면 좋습니다. 채소의 비타민 C가 꼬막의 철분 흡수를 더욱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단 무침을 할 때 오이나 당근에는 비타민 C 파괴 효소인 아스코르비나아제가 들어 있기 때문에 이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는 식초를 반드시 함께 넣어야 한다. 미나리의 경우 철분 함량이 높으면서 피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어 무칠 때 함께 넣으면 꼬막의 빈혈 예방, 혈관 건강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답니다.










★ 꼬막 무침과 꼬막 비빔밥

▶ 재료 : 꼬막 200g, 배 1/2개, 미나리 약간
초고추장(고추장 3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미나리 50g, 마늘, 식초 3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꼬막은 삶아 껍질을 까 둔다.
㉡ 무는 곱게 채를 썰고 미나리도 먹기 좋게 썰어둔다.
㉢ 고추장, 식초, 마늘, 매실청, 꿀을 약간 넣고 새콤달콤하게 무쳐주면 완성된다.





㉠ 콩나물, 시금치, 꼬막 무침을 돌려가며 담아낸다.
㉡ 쓱쓱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채소가 꼬막에 부족한 비타민 C 식이섬유를 보충해 줍니다.

한편 꼬막의 비릿한 맛을 싫어한다면 마늘, 부추 등을 잘게 썰어 양념장에 넣으면 됩니다. 마늘 등의 황화합물인 알리신이 꼬막의 냄새를 약화시켜 줍니다. 또 알리신은 꼬막의 비타민 B1(티아민)과 결합해 알리티아민이 돼 비타민 B1의 흡수율도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 꼬막, 간 건강에 도움이 된다?
술을 많이 마시는 연말, 남편의 건강을 지켜줍니다.
꼬막의 타우린과 미네랄 간 해독, 눈 건강, 자양강장에 도움이 됩니다.


자! 이번 주말엔 꼬막 요리 어떻습니까?





돈 밖에 모르는 구두쇠 스크루지 영감은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세 명의 유령을 만납니다.
그리하여 비로소 자신이 얼마나 인생을 잘 못 살아왔는지를 깨닫게 되고 변하게 됩니다.
스스로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을 한번 쯤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일이 필요합니다.

성탄절은 사랑과 헌신의 거룩한 뜻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사랑하고, 따뜻한 마음 나누는 행복한 성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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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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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오 정말 너무 맛있어 보이는 꼬막이네요 ㅎㅎ
    먹고 싶어집니다

    2012.12.25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늘 저도 꼬막~! 먹어야겠습니다. ㅎ
    지난주에 꼬막 먹고 싶어서 집에서 양념장에 먹었는데^^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세요`!

    2012.12.25 09: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꼬막..넘 좋아라하는데..
    왠지 밥도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ㅋ

    2012.12.25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꼬막 무침이 참 맛나게 보입니다.. 연말에 술독에 빠져 살던 제가 많이 먹어야겠습니다..ㅎㅎ
    노을님도 가족들하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2012.12.25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친정엄마가 꼬막무침 하시려고 삶아놓으시면...
    야금야금 하나씩... 어느새 한접시를 까먹곤 했답니다^^
    금방 삶은 따뜻한 꼬막~ 너무 맛있어요~~

    2012.12.25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얼마전 전남 벌교에서가서 꼬막 정식 먹고 왔는데....많이 좋더라구요.
    집에서 어머니께서 삶아주시던 꼬막도 잊을 수가 없네요~

    2012.12.25 1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2.12.25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9. 맛있고 영양많은 꼬막요리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2012.12.25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허걱..간에 좋군요..
    낼도 술자리인데..꼬막 안나오나 봐야겠습니다..ㅎㅎ

    2012.12.25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돌담

    혈압에 좋다니 열심히 먹어야겠습니다.
    즐거운 성탄 맞으세요~ ^^

    2012.12.25 12:41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2.12.25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13. 꼬막이 떙기네요~

    2012.12.25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글보니까 저도 푸짐한 꼬막요리를 하고파요~
    노을님 메리 크리스마스!!!

    2012.12.25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지금이 꼬막 제철이군요^^
    겨울철 보양식이라니 급 관심이 가네요 ㅋ

    2012.12.25 1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남은 크리스마스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2012.12.25 1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맛나보이는 꼬막 요리에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2.12.25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2.12.26 01:00 [ ADDR : EDIT/ DEL : REPLY ]
  19. 며칠전에 꼬막을 사다가 삶아 먹었지요.
    저리 무침을 해야 하는데... 까먹는 재미에 홀라당 다 먹었지 모에요. ㅋㅋ
    작은앤 피같아 보이는게 있어 싫대서 큰애랑 둘이서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2012.12.26 07:00 [ ADDR : EDIT/ DEL : REPLY ]
  20. 꼬막 너무 좋아요~~~
    엄마가 삶아주시면 그냥 먹기에 바빴는데, 양념에 무쳐먹어도 넘 맛있을 것 같아요~ +_+

    2012.12.26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꼬막 맛있죵~! 꼬막보니 벌교로 여행가고 싶어지는데요~ ㅎㅎ

    2012.12.26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8.06 06:00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국민 반찬과 보양식




더위에 입맛이 떨어지고 물만 벌컥벌컥 들이켜고 시원한 것만 찾는 것 같습니다.
"엄마! 우리 오늘은 외식해요."
"뭘 먹으려고?"
"그냥 밖에 가서 먹어요."

딸아이한테 못이겨 유명한 진주냉면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아 줄 서 있는 게 싫어 나오고 말았습니다.

할 수 없이 가까운 오리고깃집으로 들어가 한 그릇 먹고 왔습니다.


전국이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앉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요리하는 열기로 더욱 덥게만 느껴집니다.
매일 외식을 할 수 없는 일, 그렇다고 먹이지 않을 순 없고, 이럴 때일수록 가족의 건강 챙겨야 하는 게 주부가 아닐까 싶어 조금 시원한 새벽에 일어나 뚝딱뚝딱 맑은 도마 소리 내보았습니다.







1. 얼갈이김치

▶ 재료 : 얼갈이 1단(천원), 부추, 잔파 약간
             (새우젓 3숟가락, 고춧가루 5숟가락, 붉은 고추 2개, 양파 1개, 물풀, 마늘, 굵은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얼갈이는 굵은 소금으로 간하고 씻어둔다.
㉡ 양파와 붉은 고추, 물풀을 넣고 믹스기에 갈아준다.
㉢ 씻어둔 얼갈이와 부추 잔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에 버무려준다.

 

 


㉣ 양념에 버무려 하룻밤 두면 맛있게 익어 있답니다.





2. 열무 물김치


▶ 재료 : 열무 1단(이천 원), 물풀 1.8L (밀가루 3숟가락) 붉은 고추 2개, 풋고추 2개, 굵은 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열무는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해 둔다.
㉡ 붉은 고추, 풋고추,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채소를 통에 담고 물풀을 부어주면 완성된다.






3.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을 깨끗하게 손질하여 삶아준다.
㉡ 삶아낸 콩나물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가지나물


▶ 재료 : 가지 2개, 청양초 2개, 올리브유,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와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먼저 내준다.
㉢ 썰어 둔 가지를 넣고 볶다가 청양초를 넣고 마무리한다.






5. 어묵조림


▶ 재료 : 어묵 2장, 양파 1/2개, 청양초 2개, 간장 2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물 5숟가락, 마늘,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사각 어묵, 양파,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먼저 내주고 어묵을 볶아준다.
㉢ 맛이 들면 썰어둔 채소를 넣고 마무리한다.






6. 묵은지 두부구이


▶ 재료 : 두부 1모, 묵은지 1/4쪽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물기를 빼 준다.
㉡ 썰어 둔 두부는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낸다.
㉢ 구워낸 두부와 묵은지를 곱게 담아내면 완성된다.





7. 오이 미역무침


▶ 재료 : 오이 1개, 미역 약간,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불리고, 오이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적당히 썬 미역과 오이에 식초 깨소금, 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여기까지는 누구나 다 만들어 먹는 국민 반찬입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가족을 위한 보양식입니다.



1. 전복장조림


▶ 재료 : 전복 20마리, 진간장 5숟가락, 올리고당 3숟가락, 물 1/2컵
 
▶ 만드는 순서


㉠ 전복은 솔로 깨끗하게 씻어 껍질을 뺀다.
㉡ 칼집을 곱게 내준다.
㉢ 전복과 양념을 넣고 졸여주면 완성된다.

 


 

2. 장어구이


▶ 재료 : 장어 50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장어는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낸다.
㉡ 초고추장과 함께 담아내면 완성된다.



3. 전복 된장국


▶ 재료 : 감자 1개, 전복 10마리, 양파 1/2개, 청양초 2개, 두부 1/3모, 된장 1숟가락, 멸치 육수 2컵,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전복도 솔로 깨끗하게 씻어두고 채소도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멸치 육수를 만들어 준다.
㉢ 감자를 넣고 전복과 청양초, 양파를 넣어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전복 된장국

 

 


▶ 완성된 식탁



4. 황기 닭조림


황기는 기를 보하고 땀을 잡는 식품입니다.

▶ 재료 : 황기 1봉(500g), 닭 1마리, 감자 2개, 청피망, 홍피망 노란피망 1/2개 식, 양파 1/2개
             양념(간장 5숟가락, 올리고당 3숟가락, 당면 한 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는 굵직하게 썰고 피망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닭고기는 끓는 물에 삶아낸다.(기름기 제거)
㉢ 삶아낸 닭고기와 감자를 먼저 양념장과 황기물(1컵 정도)을 부어 졸여준다.
㉣ 자작해지면 당면과 썰어둔 피망을 넣고 살짝 졸여주면 완성된다.




5. 황기 오이냉국


▶ 재료 : 오이 1개, 붉은 피망 1/2개, 미역 약간
             양념(황기물 2컵,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는 돌려 깍기를 하고 곱게 채를 썰어둔다.
㉡ 붉은 피망도 곱게 채를 썰어둔다.
㉢ 미역도 불려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볼에 담고 황기 2컵을 부어준다.
㉤ 식초와 소금, 깨소금을 넣고 마무리한다.


은은한 황기 냄새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 완성된 식탁




"밖에서 먹는 것보다 당신이 해 주는 게 최고야!"
"엄마! 오늘 맛있는 거 너무 많네."
"잘 먹었습니다."
가족의 찬사에 고슴도치 엄마가 되어버립니다.


이렇게 국민 반찬에 한 가지만 더 만들어 올리면 훌륭한 식탁이 완성됩니다.

내일이 말복입니다.
더위에 가족의 건강 챙기는 주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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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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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누구나 쉽게 따라할수 있....나요 ?ㅜㅜ 정말 진수성찬이 따로없네요

    2012.08.06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3. 콩나물 반찬이 그나마 만들기 가장 쉬운것 같네요~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

    2012.08.06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복장조림은 처음 보는데 너무 맛있어보여요!ㅋㅋ
    두부구이도 맛있어보이고..
    이렇게 한 상 차려먹으면 더위나는거야 시간문제일 듯^^

    2012.08.06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우와 솜씨가 대단하세요
    매번 놀랍습니다ㅎㅎ

    2012.08.06 15: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와..입이 떡 벌어지네요

    2012.08.06 15:45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복된장국 보기만 해도 시원한데요^^~!

    2012.08.06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아 입맛 없었는데 저녁놀을님의 사진을 보니
    갑자기 입맛이 생기네요. ^^
    정말 보양식이 따로 없어요~:)

    2012.08.06 16:07 [ ADDR : EDIT/ DEL : REPLY ]
  9. 전복조림이 제일 눈에 들어오네요 ^^
    맛난 밥상 잘 봤습니다~

    2012.08.06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저도 만들수 있을까요~ㅎㅎㅎㅎ
    그저 군침만...ㅋㅋ 덕분에 입맛 잃은 여름 맛난 반찬에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2012.08.06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더위를 물리칠 엄마표 국민반찬 너무 잘 먹고 갑니다.ㅎㅎ
    3일동안 지리산둘레길을 댕겨 왔더니 반찬들이 막 댕기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2.08.06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음식 레시피까지 완벽하면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2012.08.06 17: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노을님은 항상 느끼는 거지만 1등 주부님인듯 ㄷㄷㄷ

    2012.08.06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국민반찬이 보양식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2012.08.06 17: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국민반찬이네요 오랫만에 들러 국민반찬 레서피 잘 보고 갑니다. 얼갈이 김치와 열무물김치 한번 시도해 보아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2.08.06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여기만 들어오면 때가 아닌데도 식욕이 돋는다니까요 ㅎㅎ

    2012.08.06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건강 가득이네요^^
    너무 잘 보구 갑니다..!!

    2012.08.06 2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여름반찬 종합판이네요 ^^

    2012.08.06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즘 날씨가 정말 보양식이 필요한 날씨죠 ㅎㅎ
    저도 이렇게 제대로 된 밥좀 먹고 싶네요^^

    2012.08.07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어김없이 월요일... 한주의 반찬이...
    월요일이 넘 기다려지는군요..ㅋ

    2012.08.07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보기만해도 배가 부릅니다.ㅎ

    2012.08.07 01: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5.07 05:58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봄 식탁




한낮 기온은 꼭 여름 같기만 한 날씨입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주위에는 감기 환자가 참 많습니다.
고등학생인 아들 녀석도 시험기간 내내 감기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약을 먹고 축 늘어져 자는 모습을 보니 건강이 최고임을 알 것 같았습니다.
마음은 일어나 공부하고 싶은데 몸이 말을 듣지 않으니 말입니다.

주말에는 좋아하는 돼지고기를 사 와 맛있는 식탁을 꾸며보았습니다.









1.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00g, 간장 1.5 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손질하여 이물질을 제거해 둔다.
㉡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방풍나물


▶ 재료 : 방풍나물 100g, 간장 1.5 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방풍은 이물질을 제거해 둔다.
㉡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후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5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삶아준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4. 참나물


▶ 재료 : 참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양조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참나물을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살짝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5. 느타리버섯볶음


▶ 재료 : 느타리 1팩 200g, 당근, 참나물 줄기 약간, 멸치육수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느타리버섯은 손질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둔다.
㉡ 당근은 곱게 채썰고 참나물 줄기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육수와 느타리버섯을 볶다가 간장을 넣고 반쯤 익으면 당근과 참나물을 넣고 마무리한다.







 

6. 무생채


▶ 재료 : 무 1/4개, 고춧가루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봄향기 머금은 돼지고기수육


▶ 재료 : 돼지고기 600g, 굵은 소금 1숟가락, 양파 1개, 참나물 100g, 취나물 100g, 물 1컵
▶ 만드는 순서


㉠ 양파는 굵직하게 썰고 참나물과 취나물은 씻어 압력솥에 깔아준다.
㉡ 돼지고기에 굵은 소금을 발라 물 1컵을 붓고 센불에 끓여준다.
㉢ 압력솥에서 소리가 나면 약불로 낮춰 1시간 정도 삶아낸다.

 



㉣ 삶아진 수육, 검은콩 두부도 삶아 함께 썰어낸다.







8. 달래된장국


▶ 재료 : 감자 2개, 달래 100g, 된장 1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멸치 육수 3컵
▶ 만드는 순서


㉠ 감자와 달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육수 3컵 정도에 된장을 풀어주고 감자를 먼저 넣어준다.
㉢ 들깻가루를 풀어주고 식탁 위에 내기 직전에 달래를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식탁


▶ 초고추장을 넣고 쓱쓱 비벼 먹어도 맛있습니다.



입이 까칠하다며 잘 먹질 않던 녀석이었는데
"이제야 제대로 먹은 느낌이네. 잘 먹었습니다."
"그래 오늘은 푹 쉬어"
"아파서 많이 쉬었는데."
"시험도 끝났는데 약 먹고 자라."
"엄마가 해 준 보양식 먹은 걸 뭐."
조금 나아졌는지 밥 한 그릇 비우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 책상 앞에 앉습니다.

잘 먹어주는 녀석을 보면서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렴!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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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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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구연마녀

    더위를 모를거 같아요

    요즘 낮엔 너무 더워서 여름인줄 착각하는데 말입니다^*^

    2012.05.07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래도 엄마표 보양식덕분에 많이 좋아 졌으니 다행이네요.
    즐거운 한주보내세요.

    2012.05.07 09:52 [ ADDR : EDIT/ DEL : REPLY ]
  4. 엄마표라 더더욱 굿입니다~^^

    2012.05.07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5. 일교차가 심해서 더욱 그런가봐요....
    저도 몇일 약먹은 병아리마냥 기운이 없네요 ^^;;;;ㅎ
    행복한 한주의 시작 되세요~*

    2012.05.07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렇게 먹으면 정말 힘이 불끗~ 날듯 합니다~

    2012.05.07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엄마가 해준 이런 음식 먹으면, 어떤 병이라도 금방 나을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달래된장국이 간절해지는데요.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2.05.07 12:47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을님의 자제분들은 정말 좋으실것 같다는ㅋ 음식솜씨가 정말 대단하세요^^

    2012.05.07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고기를 저렇게 나물과 야채와 함께 먹으면 육류 안좋은게 모두 사라지겠습니다~
    더군다나 고기는 굽거나 튀기지 말고, 삶아 먹으라던데 모든걸 다 갖춘 식탁이네요~

    2012.05.07 1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봄철 입맛내기 좋은 식탁이네요..
    이런 밥상 앞에서 맛있게 안먹을 사람이 있나 모르겠네요...ㅎㅎㅎ
    취나물 품은 수육도 맛나게 보여요..^^

    2012.05.07 1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렇게 먹으면 건강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ㅎㅎ

    2012.05.07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너무 바쁜 하루입니다.
    노을님!
    건강한 밥상!
    맛있을것 같아요. ^^

    2012.05.07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야, 봄냄새에~~ 맛나는 보쌈까지 ㅎ,ㅎ 진짜 힘나는 밥상이네요~~

    2012.05.07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근사한 밥상입니다.

    방풍나물 처음 보네요.

    즐거운 한주간 되세요.

    2012.05.07 18:27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2.05.07 22:31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가족이 되고 싶어요~~~ ^^

    2012.05.08 00:49 [ ADDR : EDIT/ DEL : REPLY ]
  17. 수육 한쌈 가득싸서 먹어보고 싶네요.
    정성 가득한 밥상 잘 봤습니다 ^^

    2012.05.08 01: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이가 공부에 지쳐서 몸살 감기로 아픈가 보군요.
    엄마표 맛난 밥상이 아이 말대로 보약이지요.

    2012.05.08 04: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저걸 먹는다면 머리가 총명해지겠어요^^

    2012.05.08 05: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가족들 모습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2012.05.08 06: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우~ 만든것도 만든거지만..이거..이렇게 이쁘게 찍어서..올려 주신게..너무 아름다워요..프린트 해서..냉장고에 붙여 놓고..꼭 한번 만들어 봐야 겠어요.

    2012.05.08 12:41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08.07.05 10:07
 

기말고사 기간, 우리아이의 건강식은?



  요즘 학교에서는 기말고사가 한참입니다. 무려 4일이나 계속되는 시험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말로 다 표현 못할 정도입니다. 평소에 열심히 해야 되는데 꼭 시험기간에 벼락치기라도 해야 한다는 심정으로 하루 3-4시간을 자며 버텨가는 아이들입니다. 아침에 깨우는 일이 더 힘겨워졌습니다.

아들 녀석은 시험을 마쳤고 딸아이는 오늘이 둘째 날입니다.

공부에 찌든 우리 아이들, 아침밥도 먹는 둥 마는 둥 하였습니다. 체력이 튼튼해야 공부도 해 낼 수 있기에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건 간식을 챙겨주는 일 밖에 없었습니다.

공부는 긴긴 체력싸움인 줄 알기에 .....


1. 인삼과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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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얇게 썰어 놓는다.

                          2. 믹서에 수삼과 우유, 꿀을 넣어 곱게 갈아낸다.

                          3. 더운 여름철은 입맛에 따라 조각 얼음을 넣고 함께 갈아도 좋다. 

◆ 인삼과 우유

인삼을 갈아 우유에 섞어 먹으면 인삼 특유의 쓴맛이 적어져 먹기 편하다. 우유와 인삼은 궁합이 잘 맞는 식품으로 인삼을 깨끗이 손질한 뒤 우유와 함께 믹서에 갈아 먹는다. 기호에 따라 꿀을 첨가하면 더욱 좋다. 인삼을 손질한 뒤 가래떡처럼 썰어 그늘에서 24시간 말린 다음, 꿀에 재웠다 믹서에 넣고 우유와 함께 갈아 먹어도 좋은 음료가 된다. 인삼 맛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에게 인삼을 친숙하게 하는 방법으로 많이 쓰인다.


2. 전복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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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가족 기준

- 재료 : 전복 3마리, 불린쌀 2컵,  당근, 소금, 참기름 약간

   1)  수세미로 깨끗이 씻어 줍니다.
   2)  껍질을 벗깁니다.(내장이 터지지 않게 조심조심~ 손도 조심하세요^^)
   3)  깔끔히 씻은 전복을 다집니다.
   4)  쌀은 미리 불러 둡니다. 반은 갈고 반은 쌀을 그대로 넣어줍니다.
   5)  참기름을 붓고 전복을 먼저 넣고 쌀과 함께 볶아 줍니다.
   6)  물 2 - 3 컵을 붓고 중불로 은근히 끓입니다.

★  전복의 효능
전복은 필수아미노산을 포함해 여러 가지 아미노산의 함량이 많습니다. 특히 전복은 단백질과 글루타민산로이신 및 알기닌 등의 아미노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독특한 단맛을 낼뿐만 아니라 철을 비롯하여, 마그네슘과 구리 등의 무기질과 갖가지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특히 전복을 쪄서 말렸을 때 오징어 나 문어처럼 표면에 흰 가루가 생기는데 이것이 타우린 성분입니다. 타우린은 담석을 녹이고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춰줄 뿐 아니라 신장기능을 향상시키고 시력회복과 함께 간장의 해독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병후 원기 회복에는 효과적입니다.

입이 까칠한 녀석들은 잘 먹어 주었습니다.

3. 삼계탕

  ▶ 재료 : 중닭 1마리, 찹쌀 100g, 대추 6-7개, 마늘2쪽, 인삼 20g, 한약재(75g)-황기50% 감초20% 헛개나무20% 황율: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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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트에서 산 한약제와 마늘, 수삼을 준비합니다.
     2) 찹쌀은 미리 불러 둡니다.
     3) 닭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불러 둔 찹쌀 마늘 수삼 등을 넣고 실로 묶어줍니다.
     4) 압력솥에 한약재를 넣고 속을 채운 닭을 넣고, 소금으로 약하게 간을 합니다.

저녁메뉴로 해 주었습니다.

4. 홍합부추전
   재료 : 부추 한줌(100g정도) 밀가루 2컵, 물2컵, 계란1개, 양파반개, 붉은고추2개,올리브유, 소금약간, 홍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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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채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둡니다.
    2) 홍합도 소금물에 씻어 잘게 다져 놓습니다.
    3) 썰어 둔 야채와 밀가루, 계란, 물, 홍합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4)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5. 묵은김치전
   재료 : 묵은지 1/4쪽, 양파 반개, 대파 약간, 계란1개, 밀가루 1컵, 물1컵, 올리브유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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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묵은지를 조금 잘게 썰고 양파 대파도 먹기좋게 썰어 둡니다.
           2)  썰어 둔 김치와 야채, 계란 밀가루 물을 넣고 버무립니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6. 식빵피자
  재료 : 식빵 1조각, 햄, 피망, 치즈, 토마토 케찹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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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식빵은 토스터기나 팬에 노릇하게 구워냅니다.
             2) 토마토케찹을 식빵에 발라줍니다.
             3)  피망, 햄을 올리고 치즈도 뿌려줍니다.
             4) 전자랜지에 4분 정도 돌려내면 완성됩니다.


7. 찐옥수수
  남편 친구로 부터 택배가 날아왔습니다.
  "어? 이게 왠거지?"
  "엄마 옥수수야~"
  옥수수 킬러인 딸아이는 환호성을 지릅니다.
  우리가 어릴때에는 8월 늦여름이나 되어서 평상위에 드러누워 하모니카를 불곤 했었는데 하우스 재배인지 벌써 맛있는 옥수수가 나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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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껍질 벗긴 찰옥수수를 깨끗이 씻어서 솥에 넣고 물을 찰옥수수가 잠길 정도로 물을 넣습니다. 감미나 당원(신화당 등)을 약간 넣고 센 불에 물이 끓으면 <중불로 30분정도 더 >쪄서 드시면 기가 막힙니다. 
 

  녀석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동안 곁에 앉아 외운 것 물어주기도 하고 시험 치루는 학생처럼 책을 읽으며 밤늦도록 함께 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간식거리를 챙겨주는 일 밖에 할 수 없는 엄마의 마음.....


결국 아무도 도움 줄 수 없고 스스로 혼자 해 나가야 되는 게 공부인 것을 알아갔으면 합니다. 이왕이면 좋은 성적 내 주면 더 좋고.....그것 또한 욕심이겠지요?


언제나 최선을 다 하길 바라는 게 부모의 마음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 스크랩을 원하신다면 http://blog.daum.net/hskim4127/13238328 클릭^^

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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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15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8.07.05 10:22 [ ADDR : EDIT/ DEL : REPLY ]
  2. 부지런도 하셔요.
    전복은 몸에도 좋고 두뇌에도 좋다던데
    어찌나 비싼지.. 손에 만졌다, 그냥 돌아왔습니다.

    2008.07.05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을님 엄마짱입니다요
    블로그마실 댕기면서 울딸은 제딸로 태어남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반성하게 되지만...
    고쳐지지 않는 불량엄마는 생각으로만 맨날 반성하고 있심더

    2008.07.05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다른 것은 몰라도 처음에 나온 인삼과 우유는 진짜 최고죠
    저는 인삼을 좋아해서 그냥 보리차 대신에 인삼물을 마시기도 합니다
    여름철 땀 많이 흘릴때 은근히 우려낸 인삼물 한잔 쭉 들이키면 더위가 싹 가신답니다. ㅎㅎ

    2008.07.05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그림

    제가 옥수수 킬러예요. 명함에다가 옥수수 좋아한다고 박고 다녔을 정도니 ㅎ
    좋아하는거 다 있넹..
    저도 공부 하고 시퍼요~~ㅋ

    2008.07.05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바리

    역시 어머니가 최고 입니다.
    시험기간의 학생들을 보면 진짜 너무 안스러워요`~

    2008.07.05 23:32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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