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05.23 00:00

떠나는 봄을 잡아보자! 두릅 대패삼겹살 말이




집 앞 마트에 갔더니 두릅이 보여
한 팩 사 들고 왔습니다.
식탁에서 제일 먼저 느꼈던 봄
떠나보내며 먹은 대패삼겹살 말이입니다.



※ 두릅 대패삼겹살 말이 

▶ 재료 : 대패삼겹살 200g, 두릅 100g, 허브 솔트, 굵은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릅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삶아낸 후 찬물에 헹궈준다.

* 두릅은 딱딱한 뿌리 부분부터 넣고 삶아준다.

㉡ 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대패삼겹살은 소금을 뿌려준 후 두릅을 올려 돌돌 말아준다.





㉣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앞뒤 노릇노릇 구워준다.

* 대패삼겹살 말은 부분이 프라이팬 바닥에 닿도록 놓고 먼저 익혀줘야 풀리지 않는다.




▲ 발사믹 소스와 함께 담아낸다.




▲ 썰은 단면




▲ 맛있어 보이나요?



향긋한 두릅은

마지막 느껴보는 봄 향기였습니다.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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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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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두릅을 대패삼겹살로 저렇게 요리를 하는법도 있군요.
    초간단 요리라 야외에 나갈때 만들어 가면 아주 좋을거 같은데요 ? ㅎㅎ

    2019.05.23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삼겹살은 사랑입니다 ㅎㅎㅎㅎㅎ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9.05.23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제 정말 봄이 다 지나간 것 같아요~
    두릅과 삼겹살의 조합 보기만 해도 맛있습니다ㅎㅎ

    2019.05.23 10: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건강식으로도 완전 좋을 것 같아요 곧 점심시간인데 이놈으로 뚝딱 해결하고 싶네요 진심!

    2019.05.23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맛과 향이 아주 훌륭할듯 합니다^^

    2019.05.23 1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있어 보입니다.

    2019.05.23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처음엔 아스파라거스인줄 알았어요. 두릅도 좋지요 향이 가득한 삼겹말이 ^^

    2019.05.23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 맛있겠어요 먹고 싶어집니다.

    2019.05.23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와... 진짜 맛나보이네요 ㅠㅠ 배고파요 ㅠㅠ
    요즘은 밥챙겨먹기도 힘들어요 ㅠㅠ

    2019.05.23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두릅만 구입하면 만들어볼수 있겠네요 ㅎㅎ 맛있게 보고갑니다:)

    2019.05.23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지금한창 제철인 두릅과 삽겹살의
    환상적인 만남 이군요..
    봄의 향기와 맛을 동시에 즐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9.05.23 15: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는 두릅에 삼겹살이라니, 이건 맛이 없으면 반칙이네요.ㅎㅎ

    2019.05.23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두릅 삼겹살말이!!
    색다른 맛이 날것같네요
    향긋한 산나물과 약간의 느끼함의 만남
    맛이 기대 됩니다.

    2019.05.23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봄의 마지막 향기를 담은 요리같습니다.

    2019.05.23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삼겹살과 두릅, 정말 잘 어울리겠네요 ^^

    2019.05.23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떠나는 봄을 잡기엔 안성맞춤인데요~~
    대패삼겹살을 이렇게 사용하시다니..
    역시 노을님이세요~
    두릅이 없으면 다른 채소를 활용해도 될 것 같네요..^^

    2019.05.23 2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늘도 어김없이 맛난 요리를 올려 주셨네요

    2019.05.23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이제 두릅이 들어갈 때가 다 되었군요.
    행복하세요^^

    2019.05.23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노을님! 맛있게 보고 갑니다.
    기분 좋은 날 되세요.^^

    2019.05.24 12:25 [ ADDR : EDIT/ DEL : REPLY ]
  21. 그냥 먹기힘든 두릅을 대패삼겹에 말아두니 한입으로 딱좋으네요^^ 최고

    2019.05.29 1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3.04 00:00

봄 향기 가득! 실패 없는 달래 계란말이



여기저기서 봄꽃 소식이 들려옵니다.

향기로운 봄 향기

우리 집 식탁에서 먼저 느껴봅니다.




※ 달래 계란말이

▶ 재료 : 계란 3개, 달래 1단, 소금,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래는 손질하여 잘게 썰어두고 계란은 소금을 넣고 잘 풀어준다.





㉡ 풀어둔 계란에 달래를 넣어준다.

㉢ 프라이팬에 콩기름을 두르고 1/3씩 부어가며 3번에 나눠 말아준다.



㉣ 돌려가며 다 익혀준 후 식혀 썰어준다.



▲ 완성된 모습




▲ 하나 드실래요?



은은한 달래 향기

입안으로 전해집니다.

봄 향기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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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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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녁노을님의 식탁을 보고 있자니 정말 봄이 다가온 것 처럼 느껴집니다. 날씨도 참 많이 풀렸구요 ㅎㅎ
    즐거운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ㅎㅎ

    2019.03.04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색감도 이쁘고 요즘 달래가 철인가보네요. 달걀말이로하니 더더욱 맛있어 보입니다.ㅋ

    2019.03.04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달래계란말이도 맛있겠습니다.
    달래향이 솔솔.. 봄향을 느끼겠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3.04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계란말이를 먹으면서 봄 향기도 느끼고 좋습니다.
    ^^ 덕분에 향을 생각해보고 갑니다

    2019.03.04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달래하면 달래장만 떠올렸는데 계란말이 넘 괜찮은데용. 저도 요렇게 말아서 먹어보려구용

    2019.03.04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앗! 달래를 계란말이에 넣어도 향긋하고 맛나겠어요~^^

    2019.03.04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계란말이도 달래 와 만남이 가능 하네요.....
    봄향기가 입안에 가득 하겠어요...^.^

    2019.03.04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달래향과 식감이 가득한 계란말이 잘 보고 가요~^^ 노란 색깔도, 재료도 봄이네요!

    2019.03.04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호~ 달래라 ㅎㅎ
    봄향기 가득품은 좋은 계란말이라 생각됩니다 ^^

    2019.03.04 2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달래를 계란말이에 넣어 반찬을 만들다니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행복하세요^^

    2019.03.04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달래가 들어간 달걀말이라,,
    더 향긋할 것 같아요!!

    2019.03.04 2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향긋한 달래가 계란말이에 들어가서 참 맛있을것 같아요 ㅎㅎ

    2019.03.04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너무 맛있어보여요. 군침을 삼켰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만들어 보아야겠어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9.03.04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달래 계간말이 보기에도 좋고 ~ 향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가요 ^^ ~

    2019.03.05 0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오호! 달래는 무쳐먹거나 찌개에 넣는게 다라고 생각했는데
    계란말이에 달래라니! 맛이 상상이 안가네요!

    2019.03.05 1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달래 계란말이 첨 보는데. 색다르네요~~
    전 어제 달래장을 만들어서 마른김에 싸먹었는데`~
    남은 달래로 계란말이 해먹어야겟네요^^*

    2019.03.06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달래의 향과 계란의 짭잘하고 고소한 맛이 정말 군침돌게 하네요 너무 맛있겠어요☺️☺️

    2019.03.06 21: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하 달래를 계란말이에... 좋은 생각인데요.
    달래 계란말이라... 마트에 가면 달래 팔겠죠? ^^

    2019.03.08 15: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계란말이에 달래를 넣은건 처음보네요!
    굿 아이디어입니다!!!

    2019.03.08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달걀말이는 늘 사랑이죠.@_@b 사실 사계절 내내 좋지만, 달래가 들어있다니 더 특별하긴 하네요.^^

    2019.03.12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2.21 00:00

봄 향기 그윽한 우리 집 식탁



봄은 벌써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가장 먼저 느끼는 향기

우리 식탁에서 가장 먼저 느끼는 봄입니다.




1. 냉이무침

▶ 재료 : 냉이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끓는 물에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무쳐주면 완성된다.





2.풋마늘무침

▶ 재료 : 풋마늘 100g, 고추장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풋마늘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식초,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3. 물김 무침

▶ 재료 : 물김 150g, 붉은 고추 1개, 대파 1/2대,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붉은 고추, 대파, 마늘을 다져 준비한다.

㉡ 김은 흐르는 물에 씻어 이물질을 제거한 후 물기를 빼둔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과 함께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오리고기 훈제 방풍나물볶음

▶ 재료 : 오리고기 훈제 200g, 방풍나물 50g, 허브 솔트, 깨소금, 후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리고기 훈제는 달군 펜에 담고 방풍 나물과 함께 볶아준다.

㉡ 허브 솔트,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5. 쑥국

▶ 재료 : 쑥 150g, 조갯살 100g, 간장 1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육수 팩 1개, 쌀뜨물 8컵

▶ 만드는 순서

㉠ 쑥은 손질하여 씻어주고 쌀뜨물에 육수 팩을 넣고 1분간 끓여준 후 건져낸다.

㉡ 조갯살, 간장, 들깨가루를 넣어준다.




㉢ 먹기 직전에 쑥을 넣고 한번 끓여 마무리한다.





▲ 완성된 식탁




▲ 한 쌈 하실래요?




봄을 한 숟가락 싸서

오물오물 그윽한 향기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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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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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식탁에 봄바람 이부네요
    완전 봄이예요 ^^
    향긋한 봄나물에 밥 비벼먹고 싶어지네요 ^^

    2019.02.21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우~ 진짜 봄식탁이네요~! 물김무침은 첨 보는 거 같아요~ 벌써 쑥국이라니 봄이구나~~~

    2019.02.21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녁노을님은 식탁도 벌써 봄이군요~^^캬..너무좋습니다.

    2019.02.21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요즘 보면 풀세트 한상차림 영상이 많은거 같습니다 ^^
    나물을 보니 이제 봄이 다가오나봅니다~ㅎㅎ

    2019.02.21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벌써 봄이 오고 있군요 봄 향기 가득한 음식과 함께 새봄맞이를

    2019.02.21 15: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한 쌈 주시어요. 밥맛없는 요즘 제대로 된 한상이군요!^^

    2019.02.21 1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벌써 봄이 온듯 하네요
    봄 맛을 느끼고 갑니다.

    2019.02.21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향기가 솔솔나는 한상차림이네요~~
    쑥국, 냉이무침등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2019.02.21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한상차림을보니 벌써 봄이온게 실감이 나네요!
    찬들이 하나같이 다 밥도둑 ㅠㅠ 오리훈제 방풍나물볶음 진짜 맛있어보이네용~
    잘보고 갑니당~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용!^^

    2019.02.21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식탁에서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것 같습니다^^

    2019.02.21 2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에 나물은 사계절중 가장 입맛을
    나게 하는 것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2019.02.21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우리 집 식탁은 아직 겨울인데,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2019.02.21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언제봐도 실력이 대단하세요.
    벌써 봄 나물이 나온다니... 믿기지 않네요 ㅎㅎ

    2019.02.21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리고기에 방풍나물이면 풍은 멀리멀리 달아나고 건강해질 것만 같군요.
    저희 집은 아직도 보름나물로 칙칙한 느낌인데, 댁 식탁은 파릇파릇 봄이 왔네요. ^^

    2019.02.21 2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봄에는 역시 나물이죠ㅋ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2019.02.22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향이 가득하네요...
    노을님! 맛있게 배워 갑니다.^^

    2019.02.22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18. 밥상에도 봄이 오고 있네요~ ^^
    빨리 겨울이 끝나고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항상 맛있는 음식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9.02.22 1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즘 미세먼지가 심하고 기운도 떨어져서
    제철 나물이 먹고 싶어던데, 나물로 한가득 차린 밥상을 보니
    봄의 향긋함이 느껴지네요!
    이번 주말에는 나물을 사러 시장에 들러봐야겠어요 :)

    2019.02.22 16: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봄 냄새 물씬 나는 정갈한 밥상 ,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2019.02.22 1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오옷 저는 채소보다 고기를 좋아하지만
    이건 저도 너무 좋은데요. ^^

    2019.02.25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알토란, 꼬막 손질법과 달래장 꼬막무침




알토란 김성근 조리장님이 알려주신

끓이지 않은 달래장 만드는 법을 따라 해 봤더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늘은 달래장 양념으로 만든 꼬막무침입니다.








1. 꼬막 해감 법

▶ 재료 : 꼬막 1팩

▶ 작업순서

㉠ 꼬막은 펄에서 자라기 때문에 빡빡 문질러 깨끗한 물이 나올 때까지 씻어준다.

㉡ 꼬막 1kg, 물 2L, 소금 2큰술을 넣고 검은 봉지를 싸서 2시간 둔다.




2. 꼬막 손질법

▶ 재료 : 꼬막 1팩, 물 1,000mL

▶ 작업순서

㉠ 냄비에 물을 붓고 방울방울 기포가 올라오면 50도 정도로 손질한 꼬막을 넣어준다.

㉡ 숟가락으로 한쪽 방향으로 저어준다.(2~3분 만 삶아준다.)



 Tip

1. 꼬막을 끓는 물에 삶으면 질겨집니다. 삶는 온도는 50도 정도로 양이 많아 물이 끓어오르면 찬물을 부어 온도를 낮춰줘야 탱글탱글한 꼬막을 먹을 수 있습니다.

2. 한 쪽 방향으로 돌려주는 이유는 꼬막살이 한쪽으로 몰려 나중에 꼬막살을 떼기가 쉬워집니다.

  



㉢ 꼬막이 한 두 개 입을 벌리면 찬물에 얼른 씻어준다.

㉣ 꼬막 뒤의 홈에 숟가락을 끼워 비틀어 돌려주면 쉽게 잘 까집니다.






▲ 육즙이 살아있는 모습




3. 꼬막무침

▶ 재료 : 꼬막 살 100g, 양념장(달래 양념장 1/2컵, 고은 고춧가루 3숟가락, 마늘 1숟가락, 깨소금 1숟가락) 사과 1/4개, 무 1/5개, 당근 1/4개, 상추 10장 정도,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만들어 두었던 달래장에 고은 고춧가루, 깨소금, 마늘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 사과, 무, 당근은 채 썰어 준 후 양념장에 먼저 버무려준다.




㉢ 꼬막 살, 상추를 넣고 살살 버무려준 후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한 번 더 버무려 접시에 담아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3년 된 묵은지




▲ 완성된 식탁





▲ 한 숟가락 하실래요?





뽀얀 쌀밥 위에 올려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봄을 담은 자연 밥상

지금이 제철인 꼬막으로

건강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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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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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 정말 맛나 보여요. ^^ 오늘도 행복한 밥상을 차리셨네요.

    2018.03.23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군침이 돕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8.03.23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우 ㅠㅠ 꼬막이 제철인지도 모르고 살고 있었어요. 눈호강하고 갑니다~

    2018.03.23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침샘을 자극하는 글이네요. 제철 꼬막은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좋을 것 같아요^^

    2018.03.23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정말 맛있겠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8.03.23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완전 맛나겠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갑자기 배고 고파집니다~ ~^^ ㅋㅋ
    즐거운 불금 되세요.

    2018.03.23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맛있어 보이겠어요.
    시간, 정성이 많이 드는 꼬막무침인데.
    꿀맛같을것 같습니다.

    2018.03.23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집에서도 달래장 했던데...완전 맛도둑이더라구요~

    2018.03.23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요리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나중에 꼭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2018.03.23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진수성찬이네요
    꼬막 넘 맛있어보이네요
    배거파요~~ㅜㅜ
    좋은 주말보내세요 ~~^^

    2018.03.23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다른 반찬도 맛있어 보이지만, 꼬막무침이 입맛을 돋우겠습니다.
    행복하세요^^

    2018.03.23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꼬막무침을 이렇게 맛있어 보이게 만드는 분은 살다살다 처음 보는 군요....

    2018.03.23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오 꼬막무침 맛있는데 제대로 손질할 자신이 없어서 못했거든요! 덕분에 꿀팁 배웠어요!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2018.03.23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알토란 꼬막 손질법
    감사히 봅니다. 노을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8.03.23 23:40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달래장으로 무친 꼬막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
    이제 꼬막도 제철이 끝나가는군요.
    한 입 먹어보고 싶어집니다. ^^

    2018.03.24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점심 아직 안먹고 있었는데 군침이... 와 이런 ㅠㅠ 괜히 봤어요 ㅋㅋㅋ

    2018.03.24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까망가방

    오호~~ 여전히 맛난 밥상을 차리시네요
    손맛과 정성....그 덕에 밥상이 풍성해지고 맛을 돋구네요.
    꼬막살로 회무침을^^
    그냥 간장 졸임으로는 믾이 먹어 봤는데
    회무침으로 식감을 더 돋우게 하시네요^^
    오랫만에 들려 인사 드립니다^^

    2018.03.24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알토란 , 꼬막 손질법 감사히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018.03.24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꼬막무침 정말 맛있게보이네요~
    꼬마 손질이 번거로워 자주 안해먹는데...
    달래장 저도 만들어봐야겠어요~~

    2018.03.25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30여년을 살다 더나 온 마산... 즐겨먹던 이런 음식이 제일 많이 생각 납니다.

    2018.03.25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3.19 00:00

봄맛, 색 고은 냉이된장국 만드는 법






요즘 텃밭에는 냉이가 한창입니다.
봄 처녀처럼 한 소쿠리 담아와
무쳐도 먹고,
된장국도 끓여
봄맛을 즐기고 있습니다.





오래 두어도 색이 변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냉이된장국 끓이는 법

▶ 재료 : 멸치육수 5컵, 냉이 100g, 된장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 다시마로 육수를 낸 후 건더기는 건져낸다.

㉡ 된장 1숟가락을 풀어주고 깨끗하게 씻은 냉이를 넣어준다.







★ 색 고은 냉이된장국 만드는 법

▶ 재료 : 멸치육수 5컵, 냉이 100g, 된장 1숟가락, 두부 1/2모, 대파 1/2대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둔다.

㉡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고 건더기는 건져주고 된장을 풀어준다.

㉢ 씻어둔 냉이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 후 찬물에 헹구어 넣어준다.

㉣ 썰어둔 두부, 대파를 넣어 완성한다.








▲ 왼쪽, 오른쪽 비교해 보세요.

확실한 차이가 나지요?






▲ 완성된 식탁





이렇게 데쳐서 사용하면 뒷날 먹어도 

색이 변하지 않고 맑은 국물을 먹을 수 있답니다.


너무 간단하지요?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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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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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청담

    꺄!! 제대로 입맛 돋구겠어요 ㅎ

    2018.03.19 17:42 [ ADDR : EDIT/ DEL : REPLY ]
  3. 멸치 다시마로 우려낸 국물이라 냉이된장국이 시원하고 구수하겠네요.
    행복하세요^^

    2018.03.19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구수한 냉이된장국 맛있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8.03.19 1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살짝 데치니 진짜 파아란 색감이 살아있네요! 너무 예뻐요~~

    2018.03.19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데쳐서 만들면 색이 더욱 곱군요~^^
    저도 최근데 냉이 된장국에 푹 빠졌어요~~~
    냉이향이 좋아요 ♡

    2018.03.19 19: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이 이곳까지 새어 나오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8.03.19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밥하고 국만 있어도 한끼 식사 되겠는걸요.

    2018.03.19 2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냉이전도 너무 맛있게 봤는데, 냉이국도 너무 향긋하니 좋네요~
    저도 내일 냉이 사서 국과 전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2018.03.19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봄소식을 알리는 식단이네요^^

    2018.03.19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에는 역시 냉이된장국이죠. 잘보고 갑니다 ^^

    2018.03.19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번 봄비가 내리고 나면 완연한 봄이 될 것 같아요~
    향긋한 냉이 먹으면 마음도 함께 봄이 될 것 같네요 ^^

    2018.03.19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진짜 냉이된장국 조만간 신랑한테 해달라할려구요 어쩜 보기만해도 향이나는것같아요

    2018.03.19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냉이된장국 봄의 맛이지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18.03.19 21: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 정말 색이 확연하게 다르네요!!!!
    살짝 데치는 것만으로 이렇게 차이가 나는게 참 신기해요! 요리의 세계란!!

    2018.03.19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향긋한 냉이된장국 잘보고갑니다 ^^

    2018.03.19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한 그릇 먹고 싶네요.^^

    2018.03.19 2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냉이국, 정말 맛있는데, 씻는 게 참 귀찮더라구요.
    여러번 씻어도 씻어도 웬지 깨끗잖은 느낌..

    2018.03.19 2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냉이된장국 정말 맛나죠~~
    정말 봄이 오나봐용^^

    2018.03.19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요리 맛있어보이네요ㅎㅎ
    저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자주 놀러올게요^^

    2018.03.21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우와. 진짜 최고입니다.

    기가 죽어서...오늘 저녁은 라면에 식은밥 (ㅋ)
    농담이구요.
    봄으로 만드셨네요~~^^
    또 뵐께요~~^^

    2018.03.21 2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3.18 00:04

봄맛 가득! 향기로운 냉이전




주말이면 텃밭에 나가 

쑥, 냉이, 머위 등

봄 처녀처럼 소쿠리 가득 캐 오곤 합니다.




★ 향긋한 냉이전 만드는 법

▶ 재료 : 냉이 100g, 조갯살 50g, 부침가루 5숟가락, 계란 1개, 당근,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이물질을 제거한 후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준다.

㉡ 조갯살도 깨끗하게 손질해 둔다.

㉢ 냉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당근도 채 썬 후 달걀, 물, 부침가루를 넣어준다.




㉣ 재료를 잘 섞어 반죽해 준다.

㉤ 프라이팬에 콩기름을 두르고 한 국자 올려준 후 노릇노릇 부쳐준다.








▲ 완성된 모습







▲ 한 젓가락 하실래요?







입안 가득 퍼지는 봄맛

향긋한 냉이의 맛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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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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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냉이를 이용해서 전을 하는군요!
    냉이전은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데 정말 향긋 하고 맛이 좋을 것 같아요!

    2018.03.18 0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보기만해도 고소함이 전달 되네요

    2018.03.18 06: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냉이전 너무맛있겠어요^^ 군침흘리고갑니다~

    2018.03.18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냉이로도 부침갤 하네요? 향이 넘넘 좋을것 같아요

    2018.03.18 09: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한 입 먹고 싶어지는 전이네요!! 봄향기가 입안에 가득 채워질 것 같아요. 행복한 일욜 오후 되세요^^

    2018.03.18 11: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군요
    맛있겠습니다^^

    2018.03.18 11: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냉이전, 저도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겠습니다.^^
    행복한 휴일 하루 되세요.~

    2018.03.18 12: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넘맛나보이는 부침개네요~~
    냉이 향이 아삭함 뒤에~~~~
    막걸리가 필요하겠는데요~~

    2018.03.18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봄나물 냉이의 고소함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ㅎ

    2018.03.18 16: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녁노을님~ 한 젓가락 주세요~^0^
    정말 향긋하니 너무 맛있을 것 같습니다~~

    2018.03.18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냉이향기와 바삭한 식감이 어울릴것 같아요.

    2018.03.18 18: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향긋한 냉이, 전으로 만들어 먹기도 하는군요.^^

    2018.03.18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냉이된장국은 자주 먹는데 냉이전은 아직 못 먹어 봤네요.
    행복하세요^^

    2018.03.18 19: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한젓가락만 주세요~아 ㅎㅎ
    냉이로 국만 끓여봤는데,
    이렇게 조개 넣고 전으로 해먹어도 꿀맛이겠네요.^^

    2018.03.18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냉이전 정말 맛있게 보여요~
    저희 아이들이 어려서 안좋아하지만 저와 어머님 정말 좋아하는데...
    저도 한 봉지 사다 만들어봐야겟어요^^

    잘 보고가요^^

    2018.03.18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역시 봄에는 냉이죠.
    굳굳~!!

    2018.03.18 2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냉이전!!
    처음 들어보는데.
    향그런 냄새가 퍼져나갈것 같애요~^^^

    2018.03.18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요즘 냉이 향이 얼마나 향긋할지 당장 들로 나가고픈 마음이 듭니다
    냉이나 쑥으로 이렇게 전을 해먹으면 맛있을거 같아요

    2018.03.18 2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ㅎㅎ 막걸리가 저절로 생각난다는.. ^^

    2018.03.19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봄향기 가득한 냉이전이군요.
    해먹어봐야겠습니다.
    지난 주에 쑥으로 전을 만들어봤는데... 그땐 실패했어요. ㅠ

    2018.03.19 0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3.28 07:29

냄비째 폭풍 흡입! 봄 향기 담은 냉이 스파게티





여기저기 봄꽃이 만발했습니다.
기나긴 겨울 이겨내고 피워냈기에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고3인 아들 녀석
늦게까지 학교에서 공부하고 12시를 넘겨 집으로 돌아옵니다.
학교에서 출발하면서 꼭 전화를 걸어
"엄마! 나 배고파!"
"알았어!"
오늘은 뭘 해 먹이지?
고민에 빠집니다.
토스트도 만들어주었다가,
김치전, 냉이전도 구워주기도 합니다.
딸아이와는 달리 가볍게 과일만 먹고 자면 좋을 텐데
식욕이 왕성한지 잘 먹어내는 녀석입니다.

평소 스파게티를 좋아하는지라 후다닥 봄 향기 담은 냉이 스파게티를 해주었습니다.





★ 크림스파게티 간단하게 만드는 2가지 비법
(휘핑크림이나 생크림이 없을 때)
㉠ 우유에 스프를 풀어준다.
㉡ 우유에 치즈 몇 장을 녹여준다.




★ 냉이 스파게티 만드는 법

▶ 재료 : 스파게티면 2인분, 양송이 3개, 햄 50g, 냉이 50g, 느타리버섯 50g, 당근, 돌나물 약간
             우유 3컵, 양송이 스프 1/2봉, 마늘, 후추,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면은 끓는 물에 삶아준다.
㉡ 재료를 준비하여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준다.



 


㉣ 썰어둔 햄과 당근을 넣고 볶아준다.

㉤ 냉이도 색이 변하지 않게 살짝 볶아낸다.

㉥ 삶아둔 면도 올리브유에 볶아둔다.

 

 





㉦ 찬 우유 3컵을 붓고 스프를 엉어리지지 않게 풀어준다.
㉧ 우유가 끓어오르면 스파게티를 넣어준다.




㉨ 볶아둔 채소, 후추를 뿌려 마무리한다.
㉩ 접시에 보기 좋게 담아 돌나물을 올려주면 완성된다.




 



 










▶ 접시에 담고 냄비에 남은 스파게티
안방 침대에 앉아 남편과 둘이 젓가락 다툼을 합니다.



▶ 아빠가 결국 아들에게 양보합니다.
그런데 아들 녀석 냄비를 입에 갖다 대고 흡입을 합니다.
"야! 냄비까지 먹겠다!"




"우와! 맛있다."
"내일 아침밥 못 먹겠네. 너무 많이 먹어서."
숟가락 달달 긁는 소리에 기분 좋아집니다.
"그렇게 맛있어?"
"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고3 엄마라더니 잠도 못 자고 기다렸다가 만들어 주는 간식,
이렇게 폭풍 흡입할 줄은 몰랐습니다.


아들! 너무 잘먹는다!

많이 먹고 건강해야 공부도 열심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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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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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냉이파스타 정말 초대박 !!!!!

    2013.03.28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파게티에 냉이를~ @@


    오~ 요거 봄에 먹을 수 있는 별미가 되겠어요~

    2013.03.28 09:13 [ ADDR : EDIT/ DEL : REPLY ]
  4. 보기만해도 살이 찌고 힘이생길것 같습니다.
    멋진하루되세요~

    2013.03.28 0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skybluee

    오호...정말 맛있었나 봅니다.ㅎㅎ

    2013.03.28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6. 봄나물 파스타 맛이 궁금하네요 +_+

    2013.03.28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와. 간식으로 냉이 스파게티를???
    향기도 좋구 정말 맛있었나 봐요.
    설거지 다 했네요. ㅎㅎ

    2013.03.28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유로 간단히 크림스파게티 만드는 방법도 있었네요..
    거기에 봄나물까지 올라가니 맛도 배가 되겠는데요..
    저도 주말에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

    2013.03.28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향긋함과 고소함이 함께 하겠네요...^^

    2013.03.28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파스타에 봄을 담았군요.
    이태리인들에게 소개시켜 주고픈 파스타입니다^^

    2013.03.28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냉이 스파게티라~
    봄향기가 장난이 아니겠는걸요? ^^
    생각지도 못했던 음식이예요.

    2013.03.28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냉이와 스파게티의 만남이라.... 오묘한데요? ^^

    2013.03.28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ㅋㅋㅋㅋ 식성이 끝내주는데요~! ^^ ㅎㅎㅎ

    2013.03.28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냉이향으로 더맛날것같네요 폭풍흡입잘보고갑니다

    2013.03.28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스프 이용잘하셨네요^^ 스파게티 소스맛이 딱 스프맛이죠^^

    2013.03.28 11:2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는 개인적으로 크림스파게티를 좋아해요. 레드보다.
    사진보니까 무지 먹고 싶습니다. ^^

    2013.03.28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한참 먹을때잖아요...우리아이들도 해주면 폭풍흡입이죠 더구나 크림스파케티는 대박이죠

    2013.03.28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완전 맛있게 먹네요 ㅎㅎㅎ
    저도 탐이나네요 ㅎㅎㅎ

    2013.03.28 14:02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우..저래 잘 먹으면 쑥쑥 크겠어요~~
    크림스파게띠 좋아하는데, 침 꿀꺽 거리고 가네요
    고운밤 보내세요 ^^

    2013.03.28 2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 폭풍흡입하고퍼요~

    2013.03.29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와~ 저도 푹풍 흡입 하고 싶은 비주얼인걸요? ^_^
    파스타와 봄나물의 만남 ~ 맛보진 않았지만 환상궁합일것 같아요!
    덕분에 재밌게 구경하고 갑니다 :D

    2013.03.29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3.18 06:22

입으로 느끼는 봄!
향긋한 봄나물이 몸에 좋은 이유





따스한 봄날입니다.
여기저기 봄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남편은 멀리 1박 2일로 교육 떠나고,
새내기 대학생인 딸은 학생회 MT 간다고 하고,
고3인 아들 녀석은 주말이지만 학교에 갔습니다.
모두가 떠나고 나니 혼자만 남습니다.

온 가족이 각자의 볼일을 보러 떠나고 나니
혼자 남으니 심심하기까지 합니다.
집 안 청소를 해 놓고 아들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아들! 저녁은?"
"집"
집에 밥 먹으러 온다는 소리입니다.

후다닥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봄 향기를 담아냈습니다.
(쑥과 명이나물은 남편과 들에서 캐 온 것입니다.)

 









1. 명이나물

▶ 재료 : 명이나물 2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명이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어릴 때 밭고랑 타고 다니며 캐왔던 추억의 나물입니다.





2. 두부 잔파 말이

 

▶ 재료 : 두부 1모, 잔파 15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노릇노릇 구워낸다.
㉡ 잔파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 물기를 짜둔다.
㉢ 구운 두부에 잔파를 돌돌 말아주면 완성된다.






3. 냉이 전

 

▶ 재료 : 냉이 50g, 팽이버섯 1봉, 밀가루 5숟가락, 달걀 1개,
            조갯살, 당근, 식용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당근, 냉이와 팽이버섯은 손질하여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썰어둔 채소에 조갯살, 밀가루, 달걀, 물을 넣어 섞어준다.
㉢ 식용유를 두르고 한 숟가락 떠서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 달래 간장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 달래
비타민 C가 풍부해 항산화작용을 하며 피부노화 예방과 간장 기능을 좋게 만드는데 효과가 뛰어납니다. 알리신 성분이 들어 있어 날것으로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 냉이
단백질과 비타민 A, B, C가 고루 풍부해 겨울철 부족했던 단백질과 비타민을 보충하기 좋은 식품입니다. 성질이 뜨겁거나 자지않아 모든 체질에 고루 잘 맞고 단맛이 있어 몸이 약하고 소화기관이 좋지 않은 사람의 보양식으로 좋습니다.



4. 돌나물


▶ 재료 : 돌나물 5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물기를 빼준다.
㉡ 먹기 직전에 초고추장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된다.

돌나물은 칼슘이 풍부해 정화작용을 담당하는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해 피를 맑게 합니다.






5. 봄동 겉절이


▶ 재료 : 봄동 1개, 고춧가루 2숟가락, 멸치액젓 2숟가락, 식초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봄동은 굵은 소금에 미리 절여 두었다가 깨끗하게 씻어 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봄동
노지에서 겨울을 나며 자라 속이 꽉 차지 않고 잎이 옆으로 퍼진 배추,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감칠맛이 있고, 참기름과 함께 먹으면 비타민 A의 흡수를 원활히 하고, 생으로 먹을 때 뻣뻣한 맛을 없애고 채독을 없앨 수 있습니다.



6. 삼겹살 취나물볶음


▶ 재료 : 삼겹살 200g, 양파 1/2개, 양송이 3개, 느타리, 당근, 취나물 약간
             고추장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 삼겹살에 양념을 넣고 먼저 볶아준다.
㉡ 양파와 버섯은 먹기 좋게 썰어 삼겹살이 익으면 넣어준다.
㉢ 마지막에 손질하여 씻어둔 취나물을 넣고 살짝 볶아주면 완성된다.

 

 


▶ 취나물

봄철 미각을 살려주는 대표적인 나물로, 맛과 향이 뛰어납니다. 특히 비타민 A가 배추의 10배나 들어있고, 고기가 탈 때 발생하는 발암물질을 80% 이상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취나물을 먹을 때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취나물에는 수산이 많아 몸속 칼슘과 결합해 결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산은 열에 약해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만 해도 모두 분해됩니다. 따라서 취나물은 생으로 먹지 말고 가급적 데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취나물의 독특한 향이 싫거나 특유의 아린 맛을 제거하려면 물에 잠깐 담갔다가 조리하면 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담가두면 수용성 영양소가 파괴됩니다. 취나물을 데쳐 먹을 때 소금을 약간 넣으면 비타민C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7. 멸치 견과류 볶음


▶ 재료 : 멸치 150g, 오이고추 3개, 땅콩가루, 마늘, 아몬드, 식용유 약간
            간장 1숟가락, 설탕 3숟가락, 맛술 3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식용유를 두르고 살짝 볶아준다.
㉡ 오이고추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볶아둔 멸치에 견과류를 넣고 설탕과 맛술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청양초를 넣고 마무리한다.





8. 어묵 햄 볶음


▶ 재료 : 사각 어묵 1장, 햄 100g, 오이 고추 2개, 당근, 식용유 약간
             진간장 1숟가락, 깨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어묵과 햄은 채를 썰어둔다.
㉡ 식용유에 마늘향을 내 준 뒤 썰어둔 어묵과 햄을 먼저 볶아준다.
㉢ 당근과 오이고추를 넣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9.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질하여 삶아준다.
㉡ 삶은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10. 참가자미 쑥국


▶ 재료 : 참가자미 2마리, 쑥 100g, 멸치 육수 2컵, 간장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육수가 끓으면 손질해 둔 참가자미를 넣어준다.
㉢ 간장으로 간을 하고 먹기 직전에 쑥을 넣어 완성한다. 

 

 




히로시마(廣島) 원폭 투하 현장에서도 가장 먼저 고개를 내민 것이 쑥이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 쑥은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식물입니다.

아지랑이와 함께 갑자기 몰려든 온화한 날씨에 '정신줄'을 놓게 만드는 춘곤증에도 쑥이 강력히 추천되고 있는 것은 축 처진 혈관과 근육에 다시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어 주기 때문입니다.



완성된 식탁




현관문을 열며 들어서면서
"엄마! 배고파요."
"잠시만 기다려. 다 되어가!"
"아빠도 안 계신 데 대충 먹어요."
"안되지!"
"우와!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골고루 먹어!"
단출하게 둘만 식탁 앞에 앉습니다.
"누나는 잘 지낼까?"
"엄마는 걱정도 팔자셔. 당근 잘 지내지."
지인의 딸은 엄마가 보고 싶다며 일주일 만에 집에 왔다는 이야기를 해 주자
"엄마! 그건 정상 아니야."
"............."
할 말을 잃게 합니다.
맛있는 것 보면 멀리 있는 자식 생각나게 되는 게 엄마 마음인데 말입니다.

"엄마! 봄 향기 잘 먹었습니다. 다녀 올게요."
저녁을 먹고 또 학교로 향하는 아들입니다.
"잘 다녀와!"
씩씩한 목소리만 남기고 세상 밖으로 향합니다.

눈으로 느끼는 봄,
입으로 느끼는 봄,
봄이 하나 가득입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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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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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군침도는 봄나물들이군요^^
    집에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2013.03.18 12: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나물 참 좋은걸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2013.03.18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 제철에 나는 나물이
    보약이 아닐까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3.03.18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5. 하아~ 밥상에 봄을 그대로 옮겨놓으셨네요^^
    냉이전에 군침 가득 흘리고 갑니다 ㅋ

    2013.03.18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음식들만봐도 정말 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밥상이 정말 행복해보여요 ㅜㅜ!

    2013.03.18 15: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뚝딱 차린 밥상이 이정도라니...
    저도 봄나물 한두가지는 밥상에 올려야겠네요

    2013.03.18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기까지 봄나물 향기나 오는 듯 ㅎㅎ

    2013.03.18 15: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식탁에도 봄이 왔네요. ^^
    기분 좋은 봄이에요~ ㅎㅎ

    2013.03.18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3.03.18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 향기가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시장에 나온 나물을 한 가득 사야겠습니다.~~ ^^

    2013.03.18 1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나물 백과사전이라고 불러도 되겠는데요? ^^
    다른 때보다 봄에 먹는 나물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처음 나는 싹이라서 그럴까요? ㅎㅎ
    저녁 먹기 전이라 군침만 꿀꺽꿀꺽 삼키고 갑니다. ^^;

    2013.03.18 18: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3.03.18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사진만으로도 봄향기에 흠뻑 취하는 듯 합니다^^

    2013.03.18 2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식탁위에 향긋한 봄이 왔군요.^^

    2013.03.18 2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도다리쑥국이 완전 땡기는구만요 .. ㅎㅎ

    2013.03.19 0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skybluee

    봄이 느껴집니다.ㅎㅎ

    2013.03.19 05:19 [ ADDR : EDIT/ DEL : REPLY ]
  18. 봄향기가 느껴집니다...^^

    2013.03.19 0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즐겁고 유익한 하루가 되세요^^

    2013.03.19 10: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저녁노을님의 식탁은 언제나 풍성하군요 ^^
    봄나물 사진만 보아도 봄내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는군요~
    맛있는 식탁 잘 구경하고 갑니다 :-)

    2013.03.19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건강을 위해서도 이시기에 이만한게 없지요. ^^

    2013.03.20 0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분류없음2013.03.11 06:00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봄향기 담은 식탁




이제 완연한 봄인 것 같습니다.
한낮 기온이 20도를 넘기는 이상기온이 계속된 주말이었습니다.

딸아이 새내기 대학생이 되어 떠나고,
남편도 볼일이 있다며 밖으로 나가고,
고3이 된 아들 역시 주말이지만 학교에 가고 혼자뿐이었습니다.

대충 집안일 해두고 미장원에 가서 머리하고
가족을 위해 가까운 마트에 갔더니
온통 봄나물이 가득했습니다.

이것저것 고르고 있을 때 곁에는 결혼한 지 얼마 되어 보이지 않는 신혼부부가 다가옵니다.
"와! 봄나물이 가득이네. 먹고 싶다."
"내가 할 줄을 알아야지. 얼른 가자."
"별 어려운 것 없어요."
"..................."
멀뚱멀뚱 '왜 그래?' 쳐다보더니 남편을 데리고 다른 곳으로 가 버립니다.
'오지랖 넓은 짓을 했나 봅니다.'
하지만 엄마가 해 주던 봄 향기 담은 식탁이 그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위에게도 주지 않는다는 초벌 부추,
청도 미나리,
돌나물, 취나물, 냉이, 달래
우리 집 식탁에 찾아온 봄 향기를 전합니다.








1. 봄동 겉절이


▶ 재료 : 봄동 1개, 김장 양념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굵은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봄동은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하여 굵은 소금에 간을 해 둔다.
㉡ 물기를 빼고 양념을 넣고 살살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2. 꼬막 유채무침


▶ 재료 : 유채 100g, 꼬막 100g, 고춧가루 2숟가락, 멸치액젓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유채는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양념을 넣고 유채를 먼저 무쳐준 후 삶아둔 꼬막을 넣어준다.

㉢ 함께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3. 도토리묵 돌나물 무침


▶ 재료 : 도토리 100g, 돌나물 50g, 간장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도토리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돌나물을 깨끗하게 씻어 양념을 넣고 무쳐둔다.
㉢ 썰어둔 도토리묵을 접시에 곱게 담아준다.

 

 





4. 부추 미나리무침


▶ 재료 : 두부 1모, 부추 100g, 미나리 50g, 김장 양념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초벌 부추와 미나리는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두부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구워낸다.



㉣ 구워낸 두부는 접시에 돌려가며 담아준다.
㉤ 가운데 무쳐둔 부추와 미나리 무침을 올려주면 완성된다.

*초벌 부추와 미나리 향이....너무 좋습니다.



 

5. 달래 달걀말이

 

▶ 재료 : 달걀 5개, 달래 0.5단, 당근, 소금,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달걀은 풀어주고 달래와 당근은 곱게 썰어 넣어준다.
㉡ 식용유를 두르고 돌돌 말아 썰어주면 완성된다.









6. 채소 삼겹살말이

 

▶ 재료 : 파프리카 1/2개(노랑, 빨강), 미나리 50g, 달래 50g, 팽이버섯 1봉, 당근 약간
    삼겹살 200g, (진간장 1숟가락, 멸치육수 1숟가락, 꿀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 만드는 순서


㉠ 각종 재료는 곱게 채를 썰어준다.
㉡ 썰어둔 채소는 삼겹살에 돌돌 말아 준다.

 


㉢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준다.
㉣ 달래를 썰어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구워낸 삼겹살에 올려주면 완성된다.


 

 

 

 

 

 





7. 취나물 무침


▶ 재료 : 취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8. 냉이 된장국


▶ 재료 : 냉이 100g, 두부 1/3모, 미더덕 100g, 호박 1/4개, 청양초 2개,
             된장 1숟가락, 멸치육수 2컵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두부 호박,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된장을 풀고 썰어둔 재료를 넣어준다.



 



▶ 완성된 식탁




휴일 아침은 조금 여유롭습니다.
평소보다 늦게 일어난 아들 녀석
"우와! 맛있겠다."
"식탁에 봄이 가득하네."
"오늘 어쩐 일이야?"
"어쩐 일이긴, 고3인 아들 든든히 먹어줘야지."
"봄기운 받아 열심히 잘하겠네."
"그래야지."
"그런데 쑥은 왜 없어?"
"응. 하우스에서 자라 그런지 너무 크기만 하더라. 좀있다 쑥캐러 가요."
"알았어."
"잘 먹었습니다."
씩씩한 발걸음으로 학교로 향하는 모습,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이런 게 행복인가 봅니다.
아주 작은....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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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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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봄향기 담은 식탁 너무 좋아보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2013.03.11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엄머 제가 다 좋아하는것이에요
    특히 꼬막..꼬막만 보면 먹고싶다라는 생각이 ^^

    2013.03.11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따라해 봐야겠습니다... ㅎㅎ

    2013.03.11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식탁위에도 봄이 왔네요 :)향긋함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행복한 한주의 시작되세요 ^^

    2013.03.11 0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봄나물의 향기가 이곳까지
    전해져 오는것 같아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

    2013.03.11 09:37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내음 가득한 식단이 참 좋습니다...^^

    2013.03.11 0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헐~
    이정도면 이 봄 그냥 날것 같은데요~ㅎㅎㅎ
    역시 부러운 밥상입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3.03.11 10:03 [ ADDR : EDIT/ DEL : REPLY ]
  9. 건강함이 물씬 풍기는 웰빙 밥상이네요^^
    저도 봄향기 가득한 봄나물로
    봄향기를 느껴보고 싶어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3.03.11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봄의 느낌이 한 가득인 식탁이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3.03.11 1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개코냐옹이

    하나하나 봄철 별미로 최고인데여...
    전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 ^^
    아 배고파염 .. ^^

    2013.03.11 10:26 [ ADDR : EDIT/ DEL : REPLY ]
  12. 꺄악~+_+
    저녁노을님 저 젓가락 하나만 더 놔주시면 안될까요? ^^;;
    봄나물이라면 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데 ^^
    너무너무 맛있어보여요~~

    2013.03.11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동에 꼬막에 보기만해도 식욕이 생기는데요^^

    2013.03.11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이 식탁에 왔군요.
    즐거운 한주보내세요

    2013.03.11 1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활기찬 일주일되시고요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2013.03.11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돌담

    내가 좋아하는 취나물...^^
    봄은 봄인가 봅니다. 나물이 자꾸 땡기니...

    2013.03.11 12:15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 향기 가득한 밥상이네요..
    저정도 밥상이면 밥 두 공기는 뚝딱 해치울듯 합니다^^

    2013.03.11 13: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음~~~ 맛나겠습니다 +_+)/ ㅎㅎㅎ

    2013.03.11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삼겹말이가 가장 땡기는데요~
    건강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기분 좋은 밥상이네요~

    2013.03.11 14:0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식탁이 봄에 힘이 솟아날 것 같군요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2013.03.11 14:51 [ ADDR : EDIT/ DEL : REPLY ]
  21. 상큼한 봄나물이 식탁에 올라왔네요 *_*
    봄동 겉절이부터 냉이 된장국까지!!
    맛있는 음식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

    2013.03.12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3.04 06:00

고3이 되는 아들을 위한 그윽한 봄 향기 담은 식탁





휴일, 햇살이 참 곱습니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 속에는 봄이 가득합니다.

이제 고3이 되는 아들은 점심 도시락을 싸서
아침 일찍 평소와 같이 학교에 가는 아들입니다.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남편과 함께 봄나들이를 갔습니다.
가까운 곳으로 산행이나 할까 하고 말입니다.







▶ 양지쪽에는 벌써 쑥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 차에 있던 칼로 쑥을 캤습니다. 봄 처녀가 되어 말입니다.



▶ 진달래가 삐죽이 피었습니다.









▶ 춘란도 꽃을 피웠습니다.















▶ 저벅저벅 봄이 오는 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오후 5시쯤 되었을까?
산을 내려오는데 아들에게서 전화가 걸려옵니다.
"아들! 왜?"
"어디야? 난 집인데.."
"벌써 왔어? 얼른 집에 갈게."
항상 6시에 와서 저녁을 먹는 녀석인데 어쩐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래서 고3 부모라 하나보다."
어디 가지도 못하고 아이들 뒷바라지 해야 하니 말입니다.

쌩쌩~ 눈썹을 날리며 달려와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주었습니다.






1. 감자 햄 볶음


▶ 재료 : 감자 1개, 햄 100g, 양파 1/2개, 오이고추 1개, 당근, 식용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는 곱게 채를 썰어 물에 잠시 담가 전분을 빼둔다.
㉡ 햄, 양파, 오이고추, 당근도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식용유를 두르고 감자를 먼저 넣고 반쯤 익으면 썰어둔 채소를 넣어 마무리한다.






2. 오리고기 채소볶음


▶ 재료 : 생오리 150g, 양파 1/2개, 청양초 3개, 깻잎 5장
             고추장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매실액기스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오리고기는 양념에 재웠다가 볶아준다.
㉡ 고기가 익으면 썰어둔 채소를 넣고 접시에 담아낸다.



▶ 깻잎은 곱게 채를 썰어 완성된 오리고기 위에 올려준다.






3. 팽이버섯 전


▶ 재료 : 팽이버섯 1봉, 달걀 2개, 식용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달걀은 물어 소금간을 해 둔다.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4. 냉이 무침


▶ 재료 : 냉이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데쳐낸 냉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5. 돌나물 무생채


▶ 재료 : 돌나물 50g, 무 1/4개, 간장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무생채에 씻어둔 돌나물을 넣고 젓가락으로 저어 마무리한다.







6. 콩나물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손질하여 삶아준다.
㉡ 삶은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7. 쑥국


▶ 재료 : 쑥 100g, 껍질 조갯살 100g, 멸치 육수 2컵, 된장 2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먼저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들깨가루와 된장을 넣어준 후 껍질 조개도 넣어준다.
㉢ 먹기 직전에 쑥을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쑥국


 

 


▶ 묵은지




▶ 파프리카와 브로콜리(초고추장에 찍어 먹습니다.)




▶ 봄동무침



▶ 김구이


 


▶ 완성된 식탁





"우와 맛있겠다."
"아들! 오늘 엄마랑 아빠가 캔 쑥이야."
"향긋하니 맛있네."
"정말 맛있다!"
봄의 향기를 입으로 눈으로 먹는 모습을 보니
그저 보기만 해도 행복한 시간이 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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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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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린레이크

    쑥이 벌써 올라 왔나 봐요~~부럽다~~
    향긋한 쑥국이 넘 탐나는 걸요~~

    2013.03.04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3되는 아드님이 있었군요.
    연달아 수험생 자녀를~~
    건강한 밥상 덕에 공부도 더 잘 될꺼 같아요. ^^

    2013.03.04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는 쑥국이 가장 끌리는데요~~~~~~^^

    2013.03.04 1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식탁에 봄냄새가 가득하네요

    2013.03.04 1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웅~언제봐도 부러운 밥상입니당 ㅠ_ㅠ

    2013.03.04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고 3아들 에너지 충전원으로 최곱니다.
    부모의 열정이 자녀들에게 바로 전달되지요.
    봄 향기 함께 느끼고 갑니다.

    2013.03.04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있어 보입니다~
    향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듯 해요~

    2013.03.04 11:26 [ ADDR : EDIT/ DEL : REPLY ]
  9. 쑥이 나오는걸 보니 이제 봄이 오려나 봅니다.
    울집 식탁에도 봄소식좀 전해야겠네요.

    2013.03.04 1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봄향기가 느껴져서 참 좋아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닷..!!

    2013.03.04 1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3.03.04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향기가 그윽하게
    전해져옵니다.
    노을님!
    정성 가득한 밥상이네요. ^^

    2013.03.04 12:37 [ ADDR : EDIT/ DEL : REPLY ]
  13. 유익한글 잘보고 갑니다
    주말잘 보내셨는지요? 또다시 일주일의 시작이네요
    멋진일주일의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03.04 13: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수줍게 드러낸 봄의 전령이 식탁에도 살포시 내려앉았네요. 봄의 향기가 가득한 식탁에 함께 앉아있는 기분이 드는걸요^^

    2013.03.04 13: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잘보고 갑니다~
    연휴시작이군요..
    좋은하루 되세요 ^^*

    2013.03.04 14:10 [ ADDR : EDIT/ DEL : REPLY ]
  16. 보기만해도 입맛을 다시게 되네요.
    건강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2013.03.04 15:33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
    봄나물~~ 생각만해도 넘 좋네요
    봄이 벌써 오고 있네요.

    2013.03.04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아..정말 보기만 해도 몸이 건강해질 것 같은 식탁이네요 ㅋㅋㅋㅋ
    봄내음이 물씬 나요~

    2013.03.04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보기만 해도 입맛이 돕니다.
    봄처럼 상큼함이 느껴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3.03.04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20. 돌담

    식탁에서 봄 냄새가 풍기네요.
    복 많은 저녁노을님 식구들...^^

    2013.03.05 00:07 [ ADDR : EDIT/ DEL : REPLY ]
  21. i747

    와~ 이렇게나 정성어린 밥상이... +_+ 부럽습니다.

    행복한하루 되세요.

    2013.03.06 07:09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5.29 06:07

식탁에서 느끼는 마지막 봄 향기


한낮의 온도는 31도로 무척이나 더운 날씨의 연속입니다.
오월이건만 유난히 더 뜨거운 햇살이 여름이 찾아왔나 봅니다.

남편을 따라 시골 동창회에 다녀왔습니다.
시누이와 함께 뒷산에 올라 뜯어 온 나물들입니다.
봄의 끝자락처럼 이제 마지막으로 느껴보는 봄 향기입니다.








1. 장록 초무침


▶ 재료 : 장록 150g, 고추장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장록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뽕잎무침


▶ 재료 : 뽕잎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뽕잎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3. 가자미조림


▶ 재료 : 가자미 5마리, 양파 1/2개, 청양초 2개, 멸치육수 1/2컵, 진간장 2숟가락, 
             물엿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자미는 깨끗하게 손질해 둔다.
㉡  양파와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가자미와 양파, 멸치육수를 넣고 끓이다 양념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썰어둔 청양초를 넣고 마무리한다.


  






4. 어묵조림


▶ 재료 : 납작 어묵 3장, 청양초 2개, 고추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물엿 1숟가락, 멸치육수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어묵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을 넣어 먼저 볶다가 어묵을 함께 볶아준다.
㉢ 고추장과 물엿, 멸치육수를 넣어주고 마지막에 청양초를 넣고 마무리한다.





5. 취나물 오리불고기


▶ 재료 : 오리고기 200g, 취나물 약간, 양파 1/2개, 고추장 1.5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깨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리고기는 양념하여 맛이 들면 볶아준다.
㉡ 오리고기가 익으면 썰어둔 양파와 취나물을 넣어주면 완성된다.






6. 오가피 장아찌


▶ 재료 : 오가피잎 300g, 양념간장 3컵(멸치육수 : 진간장 : 조선간장 : 설탕 : 식초 = 3:2:1:1:1)

▶ 만드는 순서


㉠ 오가피잎은 부드러운 새순으로 소금간을 해 둔다.
㉡ 물기를 제거한 후 양념장이 약간 뜨거울 때 부어준다.
㉢ 1주일 후면 먹기 좋은 장아찌가 완성된다.






7. 다시마 국수


▶ 재료 : 다시마 국수 50g, 초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다시마 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 씻어둔다.
㉡ 초고추장을 살짝 뿌려낸다.







8. 시락국


▶ 재료 : 시래기 100g, 멸치육수 3컵, 된장 1숟가락, 청양초 2개,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먼저 다시마와 멸치를 넣고 육수를 내준다.
㉡ 시래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된장에 조물조물 무쳐둔다.
㉢ 육수가 완성되면 시레기를 넣고 끓으면 썰어둔 청양초와 대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 비타민 덩어리 파프리카



▶ 두릅




10. 멸치 견과류 볶음


▶ 재료 : 잔멸치 100g, 간장 1숟가락, 물엿 1숟가락, 물 1숟가락, 깨소금, 올리브유, 마늘, 해바라기씨, 잣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한다.
㉡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볶아준다.
㉢ 간장, 물, 물엿을 넣고 볶다가 견과류와 깨소금을 넣어 마무리한다.


 


 


▶ 완성된 식탁




녀석들이 고등학생이다 보니 주말에야 함께 앉아 여유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일어나라. 밥 먹자."
주말에도 학교에 가는 고3인 딸아이, 고2 아들입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겨우 일어납니다.

그래도 식탁 앞에 앉으면 
"우와. 이게 뭐야?"
"응 고모랑 같이 산에서 가져온 거야. 먹어 봐."
싫다 소리 않고 밥 위에 얹어주면 다 받아먹습니다.
'이건 쓰다.'
'이건 향기롭다.'
마지막 봄의 향기를 맡아봅니다.
떠나는 봄을 아쉬워하는 것처럼....
"잘 먹었습니다."
밥 한 공기 뚝딱 비우고 학교로 향합니다.

월요일 같은 화요일입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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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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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봄이 이제 막바지라 아쉬운감도 드네요...
    이제 여름을 준비해야 하나 봅니다...

    2012.05.29 12: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향기 가득한 식탁 너무 좋네요^^
    잘 보구 갑니닷..!!

    2012.05.29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모니터 너머로도 향기가 전하여 옵니다^^

    2012.05.29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마지막 봄 향기라니.. 왠지 아쉬운데요?! ㅎㅎ^^

    2012.05.29 1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월요일아닌 월요일 느낌이내요.. 봄향기 가득한 맛난 식단.. 잘 보고 가내요^^

    2012.05.29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식탁에서 봄향기뿐만아니라 노을님의 정성까지 느껴지네요~ㅎㅎ
    정성가득한 한차림 잘보고 갑니다 :)
    행복한 한주되세요~~

    2012.05.29 13:13 [ ADDR : EDIT/ DEL : REPLY ]
  8. 평소에 반찬을 이리도 많이 드시나보죠?
    너무나 맛나는 반찬들이 다 먹고싶은걸요

    2012.05.29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야,,,,노을님네 식탁은 정말 부럽습니다 ㅠ ㅋㅋ 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인,,ㅋ

    2012.05.29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아.. 밥상에 맛있는 것만 있네요..^^
    건강밥상 정말 부럽습니다..^^

    2012.05.29 1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제 봄나물은 끝인것 인가요? 여름은 과일이 많이 나오니 그것으로 위안을 삼아야겠습니다.

    2012.05.29 15:47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나물 잔치상이군요.^^
    밥 한공기 뚝딱 먹어치우겠는데요.^^

    2012.05.29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솔직히 노을님 밥상에서 나물 공부 많이 하는 일인입니다^^
    편식이 심했던 저는 나물류를 잘 안먹었거든요..
    그런데 나이들고 보니 나물류가 참 편하고 좋아지더라구요..
    그럼에도 아직 모르는..첨음 보는 나물들이 참 많아요..
    자제분들은 편식없이 골고루 잘 먹어주니 참 대견하고 이쁩니다..
    오늘도 맛나게 보고갑니다~
    행복한 내일 되시어요^^

    2012.05.29 20:38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식탁에서 느끼는 봄향기 잘 보고 갑니다.

    2012.05.29 21: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우엉,,ㅎ
    임금님 수라상이 부럽지않군요.
    사진으로만 봐도 행복해집니다.^^

    2012.05.29 2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으.. 이시간에 이런걸 보면
    어찌 하는지.. 너무나 배고픈 1인..
    지금 라면이 땡기는뎅.. 참고 있다능..

    2012.05.29 23:33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 느낌 가득 담은 식탁이네요.
    그 상큼함이 아삭하게 그리고 다양하게 씹히겠는 걸요.

    2012.05.29 2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2.05.30 01:22 [ ADDR : EDIT/ DEL : REPLY ]
  19. 보는 것만으로도 입이 즐거워지는데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2.05.30 01: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왠지 노을님의 식탁은 일년내내 봄향기가 날것 같은걸요.

    2012.05.30 0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사랑초

    마지막 가는 봄
    즐기셨군요

    맛있어 보여요

    2012.05.30 05:35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4.30 06:01

주말엔 오랜만에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봄바람을 가르며 여기저기 알록달록 핀 봄꽃을 구경하며 신나게 달려갔습니다.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시어머님의 텃밭에는 잡초만 가득하였습니다.
그래도 사이사이로 어머님의 흔적이 남아있었습니다.
산천의 의구한데 인걸은 간곳없다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 푸르름 가득한 시골가는 길


▶ 많이 자란 쑥


▶ 취나물



▶ 엄나무



▶ 제피

▶ 시골에서 가져온 풍성한 봄나물
너무 많아 이웃에게 나눠주었습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고개 숙인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겨납니다. '춘곤증의 대공습'이 시작됐기 때문으로 '봄철피로증후군'이라는 전문용어로 대표되는 춘곤증은 봄철 환경변화에 인체가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일종의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입니다.

춘곤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졸음, 식욕부진, 피로감, 소화불량, 현기증 등이 있고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증세까지 보일 수 있습니다.

춘곤증이 나타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잠복해 있던 다른 질병이 동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개 건강한 사람은 이 증세가 1∼3주 머물다가 사라지게 마련이나, 춘곤증 증세가 지속된다면 피로 속에 숨겨진 다른 질병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제철에 나는 음식이 최고의 건강식이라고 합니다. 산나물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의 함량은 물론 섬유질, 엽록소, 효소 등 재배 나물들이 가지고 있는 성분도 더 풍부합니다. 비름이나 돌미나리는 상추의 30~40배 이상 되는 칼슘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봄나물로 건강 지켜보세요.


▶ 완성된 식탁


1. 봄나물(취나물, 엄나물, 머위나물, 두릅나물, 가죽나물) 삼겹살


▶ 재료 : 각종 봄나물 100g, 초장
▶ 만드는 순서



㉠ 각종 나물을 손질하여 이물질을 제거해 둔다.
㉡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면 완성된다.


㉢ 삼겹살은 노릇노릇 구워낸다.
㉣ 데쳐낸 봄나물과 삼겹살을 담고 초고추장과 함께 내면 완성된다.



▶ 각종 나물에 삼겹살을 싸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그 맛이란~




2. 돌나물무침



▶ 재료 : 돌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손질해 둔다.
㉡ 양념을 넣고 살짝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3. 제피잎 무침


▶ 재료 : 제피 잎 300g, 고추장 3숟가락, 물엿 2숟가락, 멸치육수 3숟가락
▶ 만드는 순서


㉠ 고추장, 물엿, 멸치육수를 넣고 양념을 만들어 준다.
㉡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 둔 제피 잎을 넣어 조물조물 버무리면 완성된다.
㉢ 삼겹살과 함께 먹으면 산초 향기와 삼겹살의 조화...너무 맛있답니다.




4. 참나물


▶ 재료 : 참나물 150g, 간장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양조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참나물을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양념을 넣고 살짝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 참나물은 냉장고에 있는 것으로 무쳤습니다.



▶ 멸치견과류조림입니다.



▶ 묵은 김치



5. 쑥국


▶ 재료 : 쑥 100g, 멸치 육수 3컵, 된장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쑥은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 둔다.
㉡ 쌀뜨물로 멸치육수를 만들고 된장을 풀어준다.
㉢ 먹기 직전에 쑥을 넣어 향을 살린다.


 


▶ 봄향기 가득한 식탁




★ 봄철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


▶ 춘곤증(잠과 충분한 휴식이 필수!)

 - 원인

  춘곤증은 2월 하순부터 4월 중순 정도의 기간 동안 사람들 대부분에게 나타나는 일시적인 피로증세로, 추운 겨울 날씨에 움츠렸던 근육이나 피부 등 신체부위가 따뜻한 봄날이 되어 이완하면서 생기는 것입니다. 얼려놓은 생선이나 고기를 냉동고에서 꺼내 놓으면 언 부위가 녹으면서 늘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인 샘. 봄이 되어 활동량이 늘어난 것도 춘곤증 원인의 하나. 활동량이 늘어나면 여러 가지 영양소가 많이 필요해지는데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면 체력적으로 에너지가 부족하게 됩니다. 특히 겨울 동안 이런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했다면 영양상 불균형이 눈에 띄게 나타납니다. 이런 상태에서 입맛이 없다고 식사를 거르거나 인스턴트 식품으로 대신하면 비타민 C나 대뇌중추를 자각하는 티아민이 결핍돼 춘곤증을 더욱 악화됩니다.


- 증상

춘곤증은 졸업, 피로감, 소화불량, 빈혈 등의 증상이 일어납니다. 밤에 충분히 수면을 했다 하더라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무척 힘듭니다. 자꾸만 졸리고 식욕이 떨어지며 온몸이 찌부드드 합니다. 권태감으로 일의 능률은 오르지 못하고 이유 없이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증상이 좀 더 심해지면 증상이 더 심해지면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두통, 눈의 피로, 무기력증세가 나타납니다.


- 치료 및 예방법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섭취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C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먹습니다. 탄수화물의 연소를 돕는 비타민 B1 식품도 추천, 현미, 율무, 돼지고기, 닭은 간, 호두나 잣, 콩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봄철 산채류도 춘곤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쑥, 달래, 냉이, 부추, 두릅 등의 봄나물은 입맛을 돋우고 피로회복에 그만입니다. 다시마, 미역, 파래, 김 등의 해조류 역시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춘곤증을 이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와!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고등학생인 아이들은 두릅을 남편은 가죽나물을 제일 좋아합니다.
"음~ 향기 좋다."
"엄마! 나 이거 먹고 나면 졸음 안 올까?"
"그럼 많이 먹어."
봄 향기에 취한 행복한 밥상이었습니다.

주부의 조그마한 관심이 가족의 건강 지킬 수 있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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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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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
    노을님은 정말 마술사예요^^

    2012.04.30 1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헉!
    쌉싸름하니 느끼함이 싹 가시겠는데요!?

    2012.04.30 1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박입니다^^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2.04.30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춘곤증 물리치는 좋은 식탁 잘보고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2012.04.30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봄나물은 보기만 해도 상큼하네요!!
    잘 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아무쪼록.. 멋진(?) 한주 되시기 바래요^^

    2012.04.30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맛나는 밥상인데요....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맛나고 건강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당~~~^^
    안녕하세요~~~노을님~~~^^
    전 성공이라고 합니다...오래되어서 기억을 잘 못하실듯 하네요..
    제가 어찌어찌 하다보니 블로그복귀를 이제야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당~~평온한 한주 보내세요~~~^^

    2012.04.30 11:11 [ ADDR : EDIT/ DEL : REPLY ]
  8. 딴게 필요 없네요.
    식탁 위에 봄이 가득가득~~~~
    우리나물과 삼겹살이라.. 생각만해도 기분좋은 향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2012.04.30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군요.
    오늘도 아자아자해서 화이팅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2.04.30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그 봄나물 밥상의 향기에 취해보고 싶네요.
    특히 엄나물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
    잘 보고 갑니다.
    4월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2.04.30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음~~~ 봄내음 좋아요, 좋아 ^^

    2012.04.30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춘곤증에 관한 좋은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2.04.30 14: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봄나물과 묵은김치의 맛 조화가 은근히
    환상으로 맛있을거 같아요.

    2012.04.30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나물 향기가 나는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2012.04.30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성이 가득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2012.04.30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16. ㅎㅎ 전 언제쯤이나 이런 식단을 짤수있을지 ㅜ_ㅜ

    2012.04.30 2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취나물이 저렇게 생겼군요~ 식탁에 올라온것만 먹어서 살아있는 본모습이 어떻게 생겼는줄
    몰랐습니다. 엄나무는 엄하게 생기고, 취나물은 취하게 생기고~~ ^^

    2012.04.30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상큼한 봄나물이네요 ^^
    눈으로만 먹고 갑니다 ^^

    2012.04.30 23: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눈과 입이 즐거워집니다. ㅎㅎㅎ
    정말 맛나겠어요.

    2012.04.30 2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비밀댓글입니다

    2012.05.01 02:31 [ ADDR : EDIT/ DEL : REPLY ]
  21. 봄나물로 활기를 얻고 춘공증도 한방에...

    2012.05.01 1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2.03.05 06:00


우리 집 식탁에 내려앉은 봄(2)



오늘이 개구리도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참 긴 겨울이었던 것 같습니다.
꽃샘추위가 남아있긴 해도 봄은 벌써 우리 곁에 다가와 있는 느낌입니다.

남녘의 봄은 더 빨리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마트에 나가 보니 봄나물이 가득하였습니다.

주말은 3월 3일 삽겹살데이였습니다.
할인 가격으로 600g, 6,000원 주고 사 왔습니다.

봄은 그렇게 우리 식탁 위에 제일 먼저 내려앉아 우리의 입맛을 돋구어 줍니다.











1. 숙주 맛살 무침

▶ 재료 : 숙주 1봉(200g 정도), 맛살 1개,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맛살은 잘게 찢어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준다.
㉢ 숙주와 맛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낸다.

 

 

 






2. 유채나물


▶ 재료 : 유채 1팩(25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유채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데쳐낸 유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돌나물 초벌 부추 무침


▶ 재료 : 돌나물 100g, 초벌 부추 100g, 고춧가루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을 이물질을 제거하고 물기를 빼둔다.
㉡ 초벌 부추도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돌나물과 초벌 부추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4. 느타리버섯 호박나물


▶ 재료 : 느타리버섯 5개 정도, 호박 1/2개,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붉은 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은 약간 굵은 채를 썬다.
㉡ 느타리버섯은 쭉쭉 찢어 둔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향을 내준 뒤 호박 느타리버섯을 볶아준다.
㉣ 마지막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붉은 고추를 넣어 마무리한다.






5. 두부 구이(달래 양념장)


▶ 재료 : 두부 1모, 간장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달래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노릇노릇 구워낸다.
㉡ 냉이는 곱게 다져 양념을 만들어 둔다.
㉢ 구워 낸 두부에 양념을 뿌려주면 완성된다.





6. 삼겹살 채소 월남쌈 말이


 ▶ 재료 : 삼겹살 600g, 월남쌈 1팩,
              양념 : 간장 2숟가락, 달래,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채소 : 상추 3장, 양배추 2장, 붉은 피망1/2개, 노랑 피망 1/2개,
                        깻잎 5장, 비트 1/2개, 당근 1/4개, 오이 1개


▶ 만드는 순서


㉠ 각종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 곱게 채를 썬다.
㉡ 삼겹살과 양송이 버섯은 구워낸다.
㉢ 월남쌈에 각종 채소를 담고 돌돌 말아 간장 소스에 찍어 먹는다.







7. 토란국


▶ 재료 : 토란 150g, 봄동 1/2개, 간장 2숟가락, 들깻가루 2숟가락, 멸치육수 3컵,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토란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멸치, 다시마를 넣고 멸치육수를 내준다.
㉢ 멸치 다시 물에 봄동과 데친 토란을 넣어준다.



㉣ 들깻가루 2숟가락을 풀어준다.

㉤ 마지막에 대파와 마늘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식탁




독서실에 간 아이들에게 문자를 넣었습니다.
"저녁 먹으러 와!"
"맛있는 거 했어요?"
"응. 얼른 와 봐!"
두 녀석이 나란히 들어섭니다.

"우와! 엄마 오늘은 식탁이 너무 화려해"
"맛있겠다."
"월남쌈에 싸 먹어."
"네"
"새콤한 돌나물이 너무 맛있어."
"이것저것 골고루 먹어."

"다녀오겠습니다."
맛있게 먹고 또 독서실로 향하는 녀석들입니다.
"그래, 열심히 하고 와!"

봄 향기 가득 느꼈으니 기운내고 더 열심히 해 줬음 하는 맘뿐입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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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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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린레이크

    보는것만으로도 상큼한데요~~^^*

    2012.03.05 11:25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 내음이 코 끝에서 느껴지는 듯 하네요^^

    2012.03.05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4. 엄마의 정성으로
    더 열심히 공부할것 같은데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
    노을님!!

    2012.03.05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봄이 정말 다가온듯한 요리입니다 .. 먹고싶기도 하구염.^^

    2012.03.05 11:47 [ ADDR : EDIT/ DEL : REPLY ]
  6. 삼겹살도 이렇게 깔끔하게 드시네요 ^^ ㅎㅎㅎ
    맛있겠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2.03.05 12: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밥상에서 봄냄새가 가득하네요. 노을님 식탁이 부러운,,,ㅠ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2012.03.05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봄에는 뭐니 뭐니 해도 햇 밭찬 이지요,
    정성스런 봄 상차림 잘 보앗어요,

    2012.03.05 13:53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철 나물이 보약입니다~!

    2012.03.05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오늘 개구리도 꺠어난다는 경칩인데
    저는 아침부터 지각해서 난리도 아니라는...-_-

    2012.03.05 15: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맛있겠어요
    특히삼겹살월남쌈먹어보고싶어요ㅎㅎ

    2012.03.05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삼겹살 채소 월남쌈 말이,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삼겹살 좋아하는데, 삼겹살 데이도 잊어버렸네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2.03.05 20:10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삼겹살이 들어간 월남쌈!!!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네요^^

    2012.03.05 2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삼겹살이 들어있는 월남쌈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5개정도만 먹어도 배가 든든해질 것 같네요ㅎ

    2012.03.05 2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정말 식탁 가득 봄향기가 납니다.
    보기만 해도 건강해질 것 같아요. ^^

    2012.03.05 21: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출출한 밤..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아...정말 배가 마구 고파옵니다 ㅠㅠ

    2012.03.05 2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향기도 느껴지고 정성도 느껴지는 밥상이네요
    갑자기 우리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2012.03.05 2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식탁에도 봄이 느껴지는걸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2.03.05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오.. 메뉴를 보고 정말로 감동할거 같네요..ㅎㅎㅎ

    2012.03.06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
    또한번 봄이 왔네요^^*

    2012.03.06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화려하면서도 정갈한 밥상이네요 ^^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2012.03.07 0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04.25 06:00



일주일의 여유, 제철 음식이 최고! 우리 집 밑반찬


매일매일 먹는 밥이지만 주부는 늘 '사랑하는 가족에게 뭘 먹이지?' 고민일 것입니다.

최고의 건강식이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제철에 나는 식품으로 요리를 하는 것입니다.
시장에 나가면 눈에 띄는 봄나물이 가득합니다.
"언니! 언니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먹는 음식들을 잘 먹어?"
편식을 심하게 하는 후배는 나에게 하는 질문입니다.
"어릴 때부터 먹이면 돼!"
"난 안 되던데."
"아이들 식성은 부모 닮는거야."
"..............."
"된장국 자주 끓여 먹지 않잖아. 넌!"
한식보다 양식을 더 좋아하는 엄마이니 아이들도 닮을 수밖에.

우리의 한식은 일손이 많이 가고 번거롭기까지 합니다.
다듬고, 데치고, 씻고, 무쳐내야 하고
볶고 조려내야 완성되는 기다림의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금방 해 먹으면 좋겠지만, 직장생활로 시간에 쫓기다 보니 2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일주일이 여유로워지기에 토닥토닥 맑은 도마 소리를 내는 게 즐거움이 되어버렸습니다. 반찬 통에 담아두고 조금씩 돌려가며 접시에 담아내면 편안하게 보낼 수 있답니다.

  

1. 쑥부쟁이무침


▶ 재료 : 쑥부쟁이 300g, 어간장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쑥부쟁이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데쳐 낸 쑥부쟁이에 어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연근조림


▶ 재료 : 연근 300g, 진간장 3숟가락, 멸치육수 3숟가락, 물엿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연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식초물에 삶아낸다.
㉡ 삶은 연근은 물에 씻어 간장 양념을 넣고 조려주면 완성된다.




 

3. 봄나물(취나물, 두릅, 생마늘)


▶ 재료 : 취나물 100g, 두릅 10개 정도, 생마늘 10개 정도,
             초고추장( 고추장 2 : 식초 : 2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 두릅, 생미나리는 살짝 데쳐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돌돌 말아준다.


  






4. 오징어포무침


▶ 재료 : 오징어포 200g, 고추장 2숟가락, 물엿 2숟가락, 물 2숟가락, 마요네즈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징어포는 손질하여 냄비에 물을 붓고 쪄낸다.
㉡ 고추장 물엿 등 양념을 조려준다.
㉢ 쪄 둔 오징어포에 마요네즈를 약간 넣어준다.(한층 부드러워짐)

 


㉣ 식힌 양념에 살살 무쳐주면 완성된다.



5. 멸치마늘쫑무침


▶ 재료 : 멸치 150g, 마늘쫑 간마늘 깨소금 식용유 약간
             양념장(간장 1숟가락, 멸치육수 3숟가락, 물엿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한 후 프라이팬에 마늘향을 내며 볶아준다.
㉡ 양념을 넣어 볶다가 멸치 데쳐 둔 마늘종을 넣어 볶아주면 완성된다. 

 



 

6. 건파래무침


▶ 재료 : 건파래 30g, 어간장 1숟가락, 멸치육수 반 컵,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건파래는 이물질을 제거해 가며 잘게 찢어준다.
㉡ 멸치육수를 적셔가며 부드러워지면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7. 두릅전

 

▶ 재료 : 두릅 300g, 소금, 깨소금 참기름 약간
             밀가루 반 컵, 달걀 4개,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릅은 살짝 데쳐 소금으로 무쳐둔다.
㉡ 꼬치에 끼워 밀가루 달걀 순으로 부쳐주면 완성된다.






8.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200g, 어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데쳐 낸 취나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9. 파김치


▶ 재료 : 파 1단, 젓갈 5숟가락, 마늘, 생강, 깨소금 약간
             찹쌀풀 1컵, 붉은 고추 5~6개, 매실엑기스 3숟가락, 굵은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파는 손질하여 굵은 소금으로 간한다.
㉡ 간이 된 파를 깨끗하게 씻어 양념에 버무리면 완성된다.

 

 



▶ 완성된 반찬

 

 

10. 쑥국


▶ 재료 : 쑥 100g, 조갯살 100g, 된장 2숟가락, 들깻가루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쑥은 손질하여 깨끗하게 씻어둔다.
㉠ 멸치육수를 내고 된장 들깻가루를 풀어주고 조갯살도 넣어준다.
㉢ 간을 보고 맞으면 마지막에 쑥을 넣어 완성한다.


 

 





11. 오리훈제


▶ 재료 : 오리훈제 200g, 초벌 부추 50g, 양파 1/2개, 머스터드 소스
▶ 만드는 순서


 

㉠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고 먹기 좋게 썰어준다.
㉡ 양파는 프라이팬에 약간 볶아준다.
㉢ 훈제는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채소 위에 올려주고 머스터드 소스를 뿌려준다.

 


▶ 완성된 상차림



향긋한 봄 냄새가 입안 가득 퍼집니다.
"우와! 맛있겠다."
아삭아삭 씹는 소리만 들어도 기분 좋아집니다.
"이건 뭐야? 파강회는 아닌 것 같고."
"생마늘 데친 것이지."
"비슷한 맛이긴 한데 잘 모르겠네."
"우리 집 식탁에도 완연한 봄날이네."

오리고기 자리에 간단하게 찌개를 끓여도 되고 달걀말이, 두부구이, 생선구이 등 하나만 바꿔주면 아주 멋진 진수성찬이 된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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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쩜 이렇게 진수성찬일 수가 있단 말인가요..
    두릅전도 생소하지만 조갯살과 들깻가루를 넣어 끓인 쑥국도 처음 봅니다..
    항상 배워갑니다..

    2011.04.25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사랑초

    오호...맛있것다.
    군침돕니다.ㅎㅎ

    2011.04.25 13:41 [ ADDR : EDIT/ DEL : REPLY ]
  4. 두릎 초고장에 찍어먹으면 제대론데
    덕분에 잘 먹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2011.04.25 14:18 [ ADDR : EDIT/ DEL : REPLY ]
  5. 작년에 비해 날이 싸늘해도 봄은 봄인가봐요~^^
    저도 어제 시댁에서 두릅 한가득 먹고왔어요~~
    봄나물의 향기 가득한 한 주가 되세요~

    2011.04.25 14:31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일주일은 거뜬하시겠어요~!!
    반찬이 하나같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2011.04.25 14:49 [ ADDR : EDIT/ DEL : REPLY ]
  7. 보기만 해도 든든한 식단이네요^^
    근데 우리 아이들은 두릅을 그렇게 안먹더라고요ㅜ

    2011.04.25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8. 늘 느끼는거지만
    참 부러운 밥상입니다.
    보약을 늘 드시는거지요..
    가족들께서는 이런 밥상을 받는다는것을
    행운으로 생각하시라 하십시요.

    2011.04.25 16: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엌~!
    일요일날 쑥국 먹었습니다...ㅎㅎㅎ
    물론 제가 한건 아니고요..^^

    2011.04.25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