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있는 식탁2019.10.23 00:00

제주의 맛, 단호박 갈치조림





형부의 예비 사돈 어르신이 보내온 제주갈치 
제주의 별미, 
단호박을 넣은 갈치조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제주의 맛, 단호박 갈치조림

▶ 재료: 갈치 5토막, 미니단호박 1개, 양파 1/2개, 청양초 1개, 홍초 1개, 대파 1/2대, 육수 3컵

▶ 양념장: 고춧가루 2숟가락, 맛술 2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마늘 2숟가락, 고추장 2숟가락, 깨소금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쌀조청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각종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고 단호박, 고추, 대파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준다
㉢ 냄비에 단호박, 갈치를 올려 육수를 부어준다.
㉣ 단호박이 익으면 양념장을 올려준 후 마지막에 썰어둔 고추, 양파, 대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나요?





요즘 제철인 단호박과 제주 갈치,
달콤한 단호박
뽀얗고 부드러운 갈치 속살
양념까지 쓱쓱 밥비벼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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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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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단호박에 갈치조림 맜있어 보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9.10.23 0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천고마비계절... 반찬 없어도 맛이 있는데...
    이런 반찬으로 체중이 늘겠습니다...ㅎㅎ

    2019.10.23 0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갈치조림 좋아하는데 먹고 싶어요. ㅎㅎㅎ

    2019.10.23 0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갈치살이 먹음직스럽습니다.
    맛있겠어요^^

    2019.10.23 07: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어릴 때 논에서 모내기 하면서 먹던 갈치조림이 생각납니다. 감자가 주로 들어간 갈치조림이었는데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 가끔 먹어 보면 그때 먹었던 맛이 안 나더라구요. 갈치조림 요리를 보니 그때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2019.10.23 08: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제주갈치조림...정말 맛나잖아요.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제주도이 갈때면 꼭 먹곤 합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입안에서 살~살~~녹을거 같아요~ ㅎㅎ^^

    2019.10.23 0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갈치조림입니다
    한 젓가락 맛보고 싶네요.. ^^

    2019.10.23 0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제주도 갈치는 살이 통통하고 먹을게 많잖아요.ㅋ 요즘 식욕의 계절인데 점점 먹고싶은게 많은 시기인거같아요.

    2019.10.23 08: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갈치가 통통하니 진짜 맛있어보여요!!!

    2019.10.23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갈치조림 먹고 싶네요.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9.10.23 1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이런 우연이....
    냉동실에 단호박 썰어놓은 게 좀 많아서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
    엊그제 단호박 갈치찜을 했거든요..
    갈치찜에 단호박 넣는 건 처음이었는데..
    대만족...
    레시피 메모해 갑니다.

    2019.10.23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 단호박으로 갈치를... 멋진데요. 맛있을 것 같아요. ^^

    2019.10.23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오 맨날 무만 깔았는데 단호박 깔아봐야겠어요!

    2019.10.23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제주에 안가도 제주 갈치 조림 맛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2019.10.23 15: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제주 갈치 정말 맛있죠
    제주에서 딱한번 먹었는데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공감~

    2019.10.23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갓지은흰밥에 하얀갈치살 도톰하게 올려서 한입먹고싶네요!!

    2019.10.23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갈치조림이 매콤칼칼한 맛이 날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2019.10.23 17: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갈치조림은 고수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생선 비린내를 잘 잡아줘야 하니깐요. 빨간 국물에 밥 말아먹고 싶어요..T.T
    너무 맛있게 요리하셔서 밤에 이 글을 보면 못 참겠어요. ^^

    2019.10.23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감자나 무가 들어간 갈치조림은 먹어봤지만 단호박이 들어간건 처음보는것 같네요 :)

    2019.10.23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갈치조림 맛있지요.
    단호박을 넣어 조림을 하기도 하는군요. 괜찮을것 같은데요. ^^
    편안한 밤 되세요~

    2019.10.23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3.14 00:00

봄 내음 가득한 도다리 쑥국 맛있게 끓이는 법



주말, 뒷산에 올랐다가 내려오면서

과수원 가장자리 양지쪽에 앉아

쑥과 냉이를 캐 왔습니다.

봄 내음 가득한 도다리 쑥국을 끓여 보았습니다.




※ 도다리 쑥국 맛있게 끓이는 법

▶ 재료 : 도다리 2마리, 쑥 1팩(100g), 육수 1L, 멸치 액젓 2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도다리는 손질하여 소금을 뿌려두고, 쑥도 이물질을 제거한 후 씻어준다.





㉡ 육수 팩을 건져내고 멸치 액젓과 들깨가루를 넣어준다.

* 육수 팩이 없으면 멸치와 다시마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 도다리를 넣고 끓여주고, 쑥은 먹기 직전에 넣어 색을 살려준다.





▲ 완성된 쑥국




▲ 완성된 식탁




▲ 한 숟가락 하실래요?




도다리의 뽀얗고 부드러운 속살

은은한 봄 내음 가득한 쑥

입으로, 몸으로 봄을 느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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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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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향긋한 봄 내음 가득한 식탁이군요~
    쑥이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에서 깊은 맛이 날 것만 같아요.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9.03.14 15: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봄 향기 가득한 음식으로 몸보신하면 좋겠어요

    2019.03.14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도다리의 시원함과 쑥의 상큼함이 너무 잘 어울릴것 같아요.

    2019.03.14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봄엔 역시 도다리쑥국이죠 ㅎㅎㅎㅎ 정말 맛있겠어요 ㅎㅎㅎ

    2019.03.14 16: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햐!
    역시 봄의 마각을 자극하는 봄 도다리
    쑥국은 봄철 최고의 먹거리 같습니다..
    오늘도 침만 삼키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9.03.14 16: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쑥과 도다리의 조합이 무척 궁금합니다~ 봄의 향기가 가득한 밥상 보기 좋습니다^^

    2019.03.14 1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수미네반찬ㅎㅎ바로 뚝딱만들어내셧군요
    대단하십니당!!

    2019.03.14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글을 읽으니 벌써 봄이 오는것 같네요. 잘 읽고갑니다. 꾸욱~~~~~

    2019.03.14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쑥국이 시원해보이네요~~

    2019.03.14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작년에는 못챙겨 먹었는데
    올해는 꼭 한 그릇 챙겨서 먹으려구요~
    봄에는 한 그릇 해줘아죠^^ㅎ

    2019.03.14 2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벌써 봄인것같습니다

    2019.03.14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세상에... 도다리 쑥국 말로만 들어봤지, 보기는 처음이에요.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2019.03.14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향긋한 쑥을 먹을 수 있는 봄이군요.~

    2019.03.14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깊어가는 봄 향기가 쑥향기로 돌아오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3.14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식탁 위에서 봄소식을 알려주는 도다리쑥국이네요.
    행복하세요^^

    2019.03.14 22: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을 대표하는 남도 음식이네요..^^
    솜씨가 대단하셔요~!!!!

    2019.03.14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봄기운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도다리쑥국일 거 같아요.

    2019.03.14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여름이 오기전에 꼭 도다리쑥국을 먹어야 힘들지 않다는데...ㅎ
    어제 도다리쑥국을 먹었는데 얼마나 맛이 좋던지...ㅎㅎ
    쑥의 향까지 들어있어 국물이 완전 끝내주잖아요...ㅎㅎ

    2019.03.15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ㅎㅎ 정말 건강해질 것 같아요!

    2019.03.15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도다리 쑥국이라는 이름만 들어봤지 먹어 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봐도 그 맛이 어떨지 전혀 모르겠네요.
    도다리 쑥국이라...
    맛이 너무 궁금한데요. ^^

    2019.03.19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1.15 00:00



미세먼지 걱정 뚝! 매생이 굴국과 우동



뿌옇게 회색빛으로 뒤덮은 미세먼지가

며칠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암연구소(IARC),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한 ‘미세먼지’


입자가 아주 작은 미세먼지는 몸 속으로 쉽게 침투하여 

호흡기 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은 물론 혈액에 침투할 경우 

동맥 경화증, 치매와 같은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 매생이 굴국과 우동 만드는 법

▶ 재료 : 매생이 200g, 굴 200g, 무 1/5개, 붉은 고추 1개, 대파 1대, 육수 팩 1개, 멸치 액젓 2숟가락, 물 1리터, 마늘 약간

▶ 굴 씻기 : 무 1/5개, 물 3컵, 굵은소금 

▶ 만드는 순서

㉠ 물을 붓고 육수를 내준다.

㉡ 매생이는 살살 흔들어가며 이물질을 제거하고 물기를 빼둔다.

㉢ 굴은 소금 물에 씻어준 후 간 무(1/5개)+물 3컵에 3분간 담근 후 헹궈준다.

㉣ 무는 채 썰어주고 대파와 붉은 고추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육수가 끓으면 썰어둔 무를 먼저 넣고 한소끔 끓으면 굴, 액젓으로 간해준다.




㉥ 마지막에 마늘, 매생이, 채소를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모습




※ 매생이 우동 만드는 법

▶ 재료 : 매생이 굴국 3컵, 우동 면사리 200g,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매생이 굴국에 우동사리를 넣고 끓여준다.




㉡ 그릇에 정갈하게 담아 완성한다.




★ 매생이가 미세먼지에 좋은 이유? 

매생이에 함유된 알긴산이라는 성분이 체내 독소를 효과적으로 배출시켜부는 역할을 해서 

몸에 싸인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을 밖으로 빼내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한 입 하실래요? 



매생이란 '생생한 이끼를 바로 뜯는다'라는 뜻입니다. 

매생이는 바다에서 나는 이끼의 일종인데 

그 맛이 바다에서 나오는 식물성 먹거리 중 최고로 치는 식품입니다. 


미세먼지에 좋은 매생이로

건강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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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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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매생이 요리하기 힘들다던데 좋은 팁도 얻고 갑니다.

    2019.01.15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매생이요리 정말 좋아하는데요ㅜㅜ와아 역시!!

    2019.01.15 14: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매생이와 굴은 찰떡궁합이죠!!
    저도 요즘 집에서 매생이에 굴 넣어서 먹고 있어요 ㅋㅋㅋ
    넘 맛있더라고요~~ㅎㅎㅎ

    2019.01.15 15: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매생이 굴국은 알고 있었는데 우동도 되는군요! 개운하고 시원하면서 건강에도 좋은 우동이 되겠어요!

    2019.01.15 17: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미세먼지에 매생이가 좋군요~
    당장 끓여봐야겠어요^^
    남은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바래요^^

    2019.01.15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고생 하셨어요~

    2019.01.15 18: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먼지에 좋은 매생이... 굴과 만나서 정말 시원해 보이네요.. 절 보고 갑니다.^^

    2019.01.15 19: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요즘 계속 미세먼지가 너무 심한 날들이네요!!
    그에 맞는 좋은 음식 정보 감사합니다 ^^~

    2019.01.15 20: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세먼지에 좋다니 냉동실에서 꺼내야겠어요

    2019.01.15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매생이가 이토록 미세먼지에 좋은지
    저녁노을님 덕분에 잘 알아갑니다.^^

    2019.01.15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너무 맛있어보여요. 군침을 삼켰네요.
    괌에 잠시 여행을 왔는데 한식을 보니 너무 먹고 싶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19.01.15 21: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미세먼지에 좋으니 먹어보고 싶습니다.^^

    2019.01.15 2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겨울철 제철음식
    매생이들어간 음식은 모두 맛있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9.01.15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매생이가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을 주는군요.
    행복하세요^^

    2019.01.15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매생이 굴국 한 그릇이면 든든하겠습니다.~

    2019.01.15 2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매생이가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이군요..
    마누라 한테 매생이굴국 해달라고 해야겠습니다...ㅎ

    2019.01.16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오늘 저녁에는 냉동실에
    얼려 둔 매생이와 굴로
    국을 끓여야겠네요..^^

    2019.01.16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19. 면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매생이 우동 참 맛나보입니다 ㅎ

    2019.01.16 15: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군침 꼴딱 삼키고 갑니다~~ㅎ

    2019.01.16 23: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요즘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머리도 아프고 호흡기도 안 좋아지던 참이었는데,
    매생이굴국 한 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거기에 우동을 넣고 먹는다니 맛이 배가 될 것 같네요~!
    오늘 저녁 집에서 한 번 만들어 먹어봐야겠습니다.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2019.01.17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12.20 00:00

요즘이 적기, 시원한 굴 깍두기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

요즘이 적기입니다.

남편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굴 깍두기를 담가봤습니다.





※ 굴의 효능

1. 굴 속에 들어있는 요오드,인,아연,등 미네랄이 풍부하여 남성호르몬을 활발하게 도와줍니다. 

2. 칼슘 흡수가 빠른 식품으로 알칼리성 체질을 만들어 혈액을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3. 혈당강하제 역활을 하며, 고혈압,당뇨병,심장병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4. 스테미너식에 더할나위 없는 음식입니다.





★ 굴 깍두기 만드는 법

▶ 재료 : 무(소) 2개, 굴 500g, 굵은소금 1컵, 김장 양념 2컵, 실파 한 줌,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먹기 좋게 썰어 굵은소금으로 간한다.

㉡ 간이 들면 씻어 물기를 빼둔다.




㉢ 굴은 굵은소금을 넣고 살살 흔들어 2~3번 헹구어 주고 껍질을 제거해 가며 씻어준다.








㉣ 실파는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둔다.

㉤ 김장 양념에 간을 한 무를 넣고 버무려준 후 실파를 넣어 잘 섞어준다.




㉥ 굴을 넣고 살살 버무려준다.




㉦ 썰어둔 실파를 넣고 잘 버무려준 후 마지막에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 잘 익은 굴 깍두기




실온에서 2~3일 두면 맛있게 잘 익습니다.

오랜만에 집에 온 딸아이도 한 통 가져갔습니다.

우리 집 식탁 위의 밥도둑

시원한 굴 깍두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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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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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원한 굴과 맛깔나게 생긴 깍두기네요. 밥상에 올라오면 순식간에 먹어치울 것 같습니다 ㅎ

    2018.12.20 13: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요즘 굴이 제철이긴 한가보네요.
    다른 블로그에서도 굴을 주제로 한 포스트들이 많이 보이던데
    *저녁노을*님도 굴을 이용한 요리를
    그것도 굴 깍두기? 전 요것도 처음 보는 반찬인데 깍두기에 시원한 맛이 느껴지는 걸까요? ^^

    2018.12.20 14: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 한창 제철인 굴을 가지고
    이렇게 깍두기를만들어 놓어면
    일년내내 맛있는 반찬이 될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8.12.20 15: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처가집에서는 김장을 할때 굴을 넣어 만들어서 먹어봤는데요
    이것도 괜찮더라고요.

    굴 생각하니... 저는 석화구이가 땡기네요~

    2018.12.20 16: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굴 깍두기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한번도 못먹어봣지만 ㅠㅠ

    2018.12.20 16: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깍뚜기에 시원함을 더해주게 될 굴, 요즘이 제철이로군요. 많이 먹고 힘내야 할 것 같아요

    2018.12.20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거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그릇은 금방 뚝딱 먹을 것 같습니다.^^

    2018.12.20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겨울 깍두기를 담아볼까 해서 열심히 보았습니다만...
    김장양념은 어떻게.... ㅠㅠㅠㅠㅠㅠㅠ

    2018.12.20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굴향기 가득한 깍뚜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

    2018.12.20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오오! 굴 깍뚜기! 화면 속으로 들어가서 먹고 나오고 싶습니다! 시원하니 맛날 것 같아요~~

    2018.12.20 1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우와 굴 깍두기라니! 처음보는데 ㅎㅎ
    신기하네요 맛있을거같아여

    2018.12.20 19: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굴깍뚜기도 맛있겠네요.
    이런저런 굴요리를 해먹었는데 굴깍뚜기도 담아야 되겠습니다. ^^

    2018.12.20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꿀꺽~ 군침 많이 흘리고 갑니다.^^

    2018.12.20 21: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굴이 들어가서 상당히 시원해보이네요~

    2018.12.20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맛과 영양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음식이네요.
    행복하세요^^

    2018.12.20 21: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굴과 깍두기의 만남이라니..
    시원한 맛이 일품일 것 같아요. ^^

    2018.12.20 2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깍두기에 굴 좋죠!! 맛나겠네요 ㅎㅎ

    2018.12.20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굴깍두기, 독특한 맛이더군요.^^

    2018.12.20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정도로 영양이 좋은 굴을 넣어서 깍두기를 만드셨군요.
    남부지방에서는 김치를 담을때 굴을 많이 넣곤 하거던요...ㅎ

    2018.12.21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먹어본 적은 없지만 왠지 상상은 가는 맛이에요. 밥 한 공기 뚝딱할 것 같은 비주얼입니다. 맛도 영양도 다 잡는 거 같아요.

    2018.12.21 17: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12.16 00:09

과메기 철, 독도사랑 구룡포 과메기




요즘 과메기 철입니다.

남편이 특히 좋아하는 음식이라

얼마전, 블로그 이벤트에 참가했더니

독도사랑 구룡포 과메기가 택배로 날아왔습니다.




★ 과메기의 효능

과메기는 겨울철에 청어나 꽁치를 얼렸다 녹이기를 반복하면서 그늘에 말린 것으로, 경북 포항 구룡포 등 동해안 지역에서 생산된다. 최근 청어의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청어 대신 꽁치로 과메기를 만들기 시작해 겨울철 별미로 꼽히고 있다. 과메기는 건조하는 과정에서 피부미용과 어린이 성장에 좋은 오메가3지방산과 DHA의 양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핵산도 많이 생성되어 피부 노화, 체력 저하, 뇌기능 저하 등을 방지하는 데 효능이 있다고 한다. 과메기는 김이나 미역 등 해조류와 마늘, 고추, 배추 등을 곁들여 싸 먹으면 그 감칠맛을 더욱 즐길 수 있다. 






※ 한 상 차림! 구룡포 과메기

▶ 한 상차림 재료 : 과메기, 알배추, 쌈배추, 잔파, 당근, 김, 다시마, 초고추장

▶ 만드는 순서

▲ 택배로 날아온 독도사랑 구룡포 과메기





㉠ 모든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다시마도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준다.




㉡ 편 마늘, 풋고추도 씻어 물기를 빼둔다.



㉢ 과메기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마른 김도 준비한다.



▲ 초고추장과 함께 담아낸다.




▲ 완성된 식탁



▲ 한 입 하실래요?




마침 주말이라 딸이 집에 왔습니다.

"우와! 과메기다! 잘 먹겠습니다."

집에서 과메기를 먹으려면

여러 가지 채소와 해조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독도사랑 구룡포 과메기는

세트로 주문하면 신경 쓰지 않아도

저절로 한 상차림이 됩니다.


딸과 남편, 

셋이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연말, 집에서 즐기는 파티에

구룡포 과메기 한 상차림,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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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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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과메기 철이네요.
    저도 어제 술과함께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ㅎ

    2018.12.16 2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어제 과메기 먹었는데!!!!! 너무 반갑네요 ㅎㅎㅎㅎ 과메기 엄청 좋아하는데 효능 보고나니 더 기쁘네요 ㅎㅎㅎ

    2018.12.16 22: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이제 과메기 철이 오긴 왔나봅니다^^
    일단 가까운 마트에서 맛있는 과메기를 팔고 있는지 살펴봐야겠어요 ㅎㅎ

    2018.12.16 2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과매기 좋죠.,.ㅎㅎ
    잘보고갑니다!

    2018.12.16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과메기 배송 받으셨지만 상차림이 너무 멋지네요., 저는 그냥 한 두입만 껴들고 싶어집니다ㅎㅎ

    2018.12.16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처음 상차림 사진보고 이 음식들도 못먹어보겠구나 싶었는데
    택배! 헐 ... 요즘 정말 불가능이란 없는 세상이 되었내요 ;

    2018.12.17 0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너무 편하게 과메기를 먹을 수 있군요. 저는 아이 입밋이라 아직 과메기에 적응을 하지 못했네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월요일 보내세요.

    2018.12.17 07: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kilsoon3@hanmail.net

    년말이 다가오네요. 좋은 한주 되세요.^^

    2018.12.17 09:06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과메기 요리 정말 맛나 보이네요.^^

    2018.12.17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건강에 좋은 과메기...
    가족들이 잘 먹지를 않네요..
    노을님! 맛있게 보고 갑니다. ^^

    2018.12.17 11:25 [ ADDR : EDIT/ DEL : REPLY ]
  12. 과메기가 맛있다고 느낀적이 딱 한번 있어요.
    예전 회사 직원이 집에서 보내줬다고 한 과메기를 회사 직원들과 파티처럼 사무실에서 먹은 적이 있는데
    과메기가 비린 맛도 없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선물로 조금 받아서 집에 가지고 가서 아내도 먹어보더니 너무 맛있다고
    하지만 그 후로는 그 맛을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구룡포 과메기는 맛있을까요? ^^

    2018.12.17 14: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과메기 참 좋아하는데요!!
    소주한잔 하면서 과메기 먹고싶네요!!

    2018.12.17 17: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제가 괴메기를 비주얼로만 봐서 안좋아했었는데요.
    간단한 회식 자리에서 한번 먹어보고 반했었거든요..
    정말 술 한잔 생각나네요..ㅋㅋ

    2018.12.17 20: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과메기 정말 군침도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한 한 주 되세요!

    2018.12.18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벤트에 당첨되셨나 봐요! 축하드려요 :)
    맛있는 과메기를 상품으로 받고 기분 좋으셨을 것 같아요~

    2018.12.18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포항다녀왔는데 과메기 사와서 넘 맛있게 먹었어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8.12.18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 정말 먹고 싶네요. 꿀꺽!~

    2018.12.18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ㅎㅎ~
    저도 최근에 횟집에서 과메기를 먹었는데,
    지금 먹기 참 좋지요!

    2018.12.19 0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와~ 과메기 군침이 돕니다^^

    2018.12.19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주문해서 먹어봐야겠어요!

    2018.12.30 08: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11.30 01:49

제철 음식, 바다향 가득 파래 전



찬바람이 불면 바다에서 나는

톳, 파래, 물미역 등 해조류가 제철입니다.

바다 향기 가득한 파래로 

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파래 전 만드는 법

▶ 재료 : 파래 50g, 부침가루 1/2컵, 계란 1개, 붉은 고추 1개, 물,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파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계란과 부침가루를 넣고 반죽해 준다.





㉢ 콩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 올려준 후 썰어둔 붉은 고추를 올려준다.

㉣ 뒤집어 노릇노릇 익혀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한 젓가락 하실래요?




파릇파릇 색 고은 파래 전
입안 가득 바다 향기 그윽합니다.

여러분도 한 번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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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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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몸에 좋은 파래로 전을 만드셨군요.
    먹음직스러운데 막걸리가 마구 생각납니다.ㅋㅋ

    2018.11.30 1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건강식이네요
    입맛다시고 갑니다. ^^

    2018.11.30 1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바다향이 제대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2018.11.30 13: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색감도 예쁘고 맛있겠네요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8.11.30 13: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네네네~~제가 한 젓가락 하겠습니다!!!!!!저요저요~~~

    2018.11.30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파래전은 안해먹어 봤는데
    맛있을 것 같아요~~
    한젓가락 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8.11.30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파래로 전을 하면 이렇게 푸릇푸릇한 느낌이군요.
    아직 한번돗 안 먹어봤지만 맛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2018.11.30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파래전은 안먹어봤었어요 ㅎㅎ
    이건 무슨맛이 날지 궁금합니당 ㅎㅎ

    2018.11.30 16: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맛있어보여요
    건강에두좋을듯합니다

    2018.11.30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파래전 정말 입안에 바다향기가 가득할것 같아요...

    2018.11.30 19: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금요일 저녁 파래전에 막걸리 한 잔 먹고 싶어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ㅎ

    2018.11.30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파래전 오늘 금요일에 딱! 어울리는데요^^

    2018.11.30 20: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보기만 해도 바다향이 물씬 풍깁니다.
    행복하세요^^

    2018.11.30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캬~ 다이어트중이여서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소주랑 먹으면 딱 이겠네요 ㅠㅠ

    2018.11.30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야 이거 너무 맛나겠는데요 ㅎㅎ

    2018.12.01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파래전, 정말 맛있고 영양가 높아 보여요.^^

    2018.12.01 12: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맛을 알아서 더 먹고싶네요 ㅠㅠㅠ ! 너무 맛있어 보여요

    2018.12.01 21: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해초류로 전을 만들 수 있군요!!
    저도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

    2018.12.02 09: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파릇파릇 색감도 좋으네요.~

    2018.12.02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파래도 전으로 부쳐먹는군요! 많은 썸네일중에 제일 눈에 띄어서 먼저 클릭했답니다 ㅋㅋ
    역시 음식은 맛도 중요하지만 눈으로 보는것도 무시 못하는것 같아요^^
    갑자기 추워졌는데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2018.12.08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11.04 00:01

가을 맛, 달콤한 단감 깍두기 만드는 법



풍성한 가을입니다.

해마다 막내 삼촌이 보내주시는 단감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달콤한 단감 깍두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단감 깍두기 만드는 법

▶ 재료 : 단감 1개, 잔파 1개, 멸치 액젓 1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매실진액 1숟가락, 마늘 1/2숟가락, 생강가루 1/3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단감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준비된 양념



㉡ 고춧가루를 먼저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멸치 액젓, 매실진액, 마늘, 생강, 깨소금, 썰어둔 잔파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 한 젓가락 하실래요?




많이 만들지 말고,
한 번 먹을 것만 만들어
금방 먹어 치우는 게 좋습니다.

감기 예방에도 좋은 단감
깍두기로 만들어 드셔 보세요.
달콤하니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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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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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금 딱 좋은 먹거리네요.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

    2018.11.04 0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철음식 이군요?
    달콤한 단감 깍두기 만드는 법 잘배우고 갑니다^^

    2018.11.04 0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단감도 깍두기를 담을 수 있군요.
    어떤 맛일까? 궁금하네요.ㅎㅎ

    2018.11.04 04:19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8.11.04 0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단감깍뚜기는 금방 먹을거만 만들어야 맛있게 먹을수있겠네요.
    단감은 그냥도 잘먹지만 단감깍뚜기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8.11.04 0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단감도 깍뚜기를 만드는군요. 달면서 약간 짜면 멋진 반찬이 될듯합니다. 행복한 휴일되세요.^^

    2018.11.04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단감 깍뚜기는 처음보내요 요리관심많아 한번시도해봐야겠어요

    2018.11.04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녁밥
    아삭아삭한 맛있는 깍두기로
    밥 한그릇 할렵니다.^^

    2018.11.04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깍두기 엄청 좋아하는데 단감 깍두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ㅋ

    2018.11.04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감으로도 이렇게 깍두기를 만들수가 있군요!
    신기하네요~~~

    2018.11.04 20: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단감으로 깍두기를 만든 것은 처음보네요.
    행복하세요^^

    2018.11.04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 단감을 그렇게도 먹을 수 있군요..
    배로 깍두기 만들어서는 먹어봤는데..
    단감으로는 그 생각을 한번도 안해봤네요..

    2018.11.04 22: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우와 단감 깍뚜기가 있네요!? 신선한 충격인데요???

    2018.11.04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단감으로도 깍두기를 만들다니 맛나겠네요 ㅎㅎ

    2018.11.04 2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감기예방에 좋다고 하니 달달하고 매콤하게 먹어보고 싶어요 ^^

    2018.11.04 23: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역시 식재료가 굿이네요~~~ 저흰 단감은 걍 까먹기도 바빠요. 넘나 부럽습니다. 귀한 단감으로 담근 깍두기~~ 달달하면서도 매콤한 맛은 상상만으론 부족하네요♡

    2018.11.05 1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단감 깍두기 특이하군요. ㅎ

    2018.11.05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kilsoon#@hanmail.net

    단감으로 만든 깍두기 잘 배워서 갑니다.
    실습해 봐야겠어요. 좋은 오후 되세요.^^

    2018.11.05 16:58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 단감으로 깍두기를
    맛이 너무 궁금해지는 깍두기인데요.
    오~~ 신기 신기.. ^^

    2018.11.05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단감깍두기 신기하네요ㅎㅎ 맛있어보입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2018.11.08 1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알토란, 꼬막 손질법과 달래장 꼬막무침




알토란 김성근 조리장님이 알려주신

끓이지 않은 달래장 만드는 법을 따라 해 봤더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늘은 달래장 양념으로 만든 꼬막무침입니다.








1. 꼬막 해감 법

▶ 재료 : 꼬막 1팩

▶ 작업순서

㉠ 꼬막은 펄에서 자라기 때문에 빡빡 문질러 깨끗한 물이 나올 때까지 씻어준다.

㉡ 꼬막 1kg, 물 2L, 소금 2큰술을 넣고 검은 봉지를 싸서 2시간 둔다.




2. 꼬막 손질법

▶ 재료 : 꼬막 1팩, 물 1,000mL

▶ 작업순서

㉠ 냄비에 물을 붓고 방울방울 기포가 올라오면 50도 정도로 손질한 꼬막을 넣어준다.

㉡ 숟가락으로 한쪽 방향으로 저어준다.(2~3분 만 삶아준다.)



 Tip

1. 꼬막을 끓는 물에 삶으면 질겨집니다. 삶는 온도는 50도 정도로 양이 많아 물이 끓어오르면 찬물을 부어 온도를 낮춰줘야 탱글탱글한 꼬막을 먹을 수 있습니다.

2. 한 쪽 방향으로 돌려주는 이유는 꼬막살이 한쪽으로 몰려 나중에 꼬막살을 떼기가 쉬워집니다.

  



㉢ 꼬막이 한 두 개 입을 벌리면 찬물에 얼른 씻어준다.

㉣ 꼬막 뒤의 홈에 숟가락을 끼워 비틀어 돌려주면 쉽게 잘 까집니다.






▲ 육즙이 살아있는 모습




3. 꼬막무침

▶ 재료 : 꼬막 살 100g, 양념장(달래 양념장 1/2컵, 고은 고춧가루 3숟가락, 마늘 1숟가락, 깨소금 1숟가락) 사과 1/4개, 무 1/5개, 당근 1/4개, 상추 10장 정도,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만들어 두었던 달래장에 고은 고춧가루, 깨소금, 마늘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 사과, 무, 당근은 채 썰어 준 후 양념장에 먼저 버무려준다.




㉢ 꼬막 살, 상추를 넣고 살살 버무려준 후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한 번 더 버무려 접시에 담아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3년 된 묵은지




▲ 완성된 식탁





▲ 한 숟가락 하실래요?





뽀얀 쌀밥 위에 올려 먹으니

꿀맛이었습니다.


봄을 담은 자연 밥상

지금이 제철인 꼬막으로

건강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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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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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 정말 맛나 보여요. ^^ 오늘도 행복한 밥상을 차리셨네요.

    2018.03.23 1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군침이 돕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8.03.23 1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우 ㅠㅠ 꼬막이 제철인지도 모르고 살고 있었어요. 눈호강하고 갑니다~

    2018.03.23 1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침샘을 자극하는 글이네요. 제철 꼬막은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좋을 것 같아요^^

    2018.03.23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와 정말 맛있겠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8.03.23 13: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완전 맛나겠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갑자기 배고 고파집니다~ ~^^ ㅋㅋ
    즐거운 불금 되세요.

    2018.03.23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맛있어 보이겠어요.
    시간, 정성이 많이 드는 꼬막무침인데.
    꿀맛같을것 같습니다.

    2018.03.23 15: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 집에서도 달래장 했던데...완전 맛도둑이더라구요~

    2018.03.23 16: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요리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나중에 꼭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2018.03.23 17: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진수성찬이네요
    꼬막 넘 맛있어보이네요
    배거파요~~ㅜㅜ
    좋은 주말보내세요 ~~^^

    2018.03.23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다른 반찬도 맛있어 보이지만, 꼬막무침이 입맛을 돋우겠습니다.
    행복하세요^^

    2018.03.23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꼬막무침을 이렇게 맛있어 보이게 만드는 분은 살다살다 처음 보는 군요....

    2018.03.23 2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오 꼬막무침 맛있는데 제대로 손질할 자신이 없어서 못했거든요! 덕분에 꿀팁 배웠어요!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2018.03.23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알토란 꼬막 손질법
    감사히 봅니다. 노을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8.03.23 23:40 [ ADDR : EDIT/ DEL : REPLY ]
  16. 달래장으로 무친 꼬막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
    이제 꼬막도 제철이 끝나가는군요.
    한 입 먹어보고 싶어집니다. ^^

    2018.03.24 00: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점심 아직 안먹고 있었는데 군침이... 와 이런 ㅠㅠ 괜히 봤어요 ㅋㅋㅋ

    2018.03.24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까망가방

    오호~~ 여전히 맛난 밥상을 차리시네요
    손맛과 정성....그 덕에 밥상이 풍성해지고 맛을 돋구네요.
    꼬막살로 회무침을^^
    그냥 간장 졸임으로는 믾이 먹어 봤는데
    회무침으로 식감을 더 돋우게 하시네요^^
    오랫만에 들려 인사 드립니다^^

    2018.03.24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알토란 , 꼬막 손질법 감사히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018.03.24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꼬막무침 정말 맛있게보이네요~
    꼬마 손질이 번거로워 자주 안해먹는데...
    달래장 저도 만들어봐야겠어요~~

    2018.03.25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30여년을 살다 더나 온 마산... 즐겨먹던 이런 음식이 제일 많이 생각 납니다.

    2018.03.25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8.01.16 05:08

제철 음식! 달콤한 봄동으로 차린 식탁




추운 겨울 날씨

따뜻한 양지쪽에 얼었다 녹았다

그래서 더 달콤한 봄동

형부가 키운 텃밭에서 가져온 봄동으로

차린 식탁입니다.





1. 봄동 겉절이

▶ 재료 : 봄동 1/2개, 김장 양념 1컵, 굵은소금, 깨소금, 참기름, 부추 약간

▶ 만드는 순서

㉠ 봄동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굵은소금으로 간을 한 후 씻어준다.

㉡ 물기를 뺀 후 김장 양념을 넣어 준다.



㉢ 부추,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봄동 된장국

▶ 재료 : 봄동 1/2개, 된장 1숟가락, 멸치육수 4컵,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끓는 물에 뿌리 쪽부터 넣어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고 쌀뜨물, 멸치, 다시마를 넣은 육수를 만들어준다.



㉢ 육수 건더기는 건져내고 무쳐둔 봄동을 넣고 마지막에 대파, 마늘을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3. 봄동 나물

▶ 재료 : 봄동 1개, 멸치 액젓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봄동은 1/4로 잘라 데쳐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멸치 액젓,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봄동 쌈

▶ 재료 : 봄동 1/2개, 젓갈,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데쳐낸 봄동은 뿌리만 자르고 젓갈과 함께 담아낸다.







▲ 완성된 식탁




▲ 맛있어 보이나요?







그냥 막장에 찍어 먹어도

달콤한 맛이 입안에 맴돕니다.


요즘이 적기, 

봄동으로 맛있는 식탁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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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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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봄동..
    이름도, 맛도, 색깔도 다 예쁜 채소지요.
    아, 입맛 당기네요. ㅎㅎ

    2018.01.16 10: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끔가다 먹긴 하는데 요즘은 날이 그래서인지
    먹기가 어렵네요.

    2018.01.16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삭아삭한 봄동겉절이가 가장 끌리네요. ^^

    2018.01.16 1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오....봄동 겉절이. 봄동국...
    제가 너무 좋아하는 것들이에요.

    2018.01.16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ㅇㅏ삭아삭 맛나겠네요!
    새초로미 매콤하게^^

    2018.01.16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침이 저절로 넘어가네용, 봄동음식 참 맛있는데
    개인적으로 봄동된장국과 쌈 취향저격이에용^^

    2018.01.16 12: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쌈장에 찍어먹는 봄동의 맛은 정말 일품인데요. 입맛 돋우는 봄동 밥상 최고입니다

    2018.01.16 1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동으로 네가지 음식을 차리셨다니 엄지척입니다^^
    하트 꾹 누르고 갑니다~

    2018.01.16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봄동 파티네요~ ㅎㅎ
    달달하니 어떤 음식을 해도 맛있는것같아요
    봄동 된장국도 맛나보이네요 ㅎ
    좋은 하루 되세요~~ ^^

    2018.01.16 13: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항상 건강한 식탁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1.16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주말에 마트에 갔었는데 저렴한 가격의 봄동이 보여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지나쳤어요.
    그냥 한 묶음 사서 겉절이 처럼 무쳐서 먹는건데,,,
    살짝 아쉽네요!!!ㅜㅠ

    2018.01.16 1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노을님 식탁은 건강한 밥상이 너무 많아 좋네요
    어르신들이 완전 좋아하시겠어요
    잘보구가용 ^^♡꾹! !

    2018.01.16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벌써 봄소식이 들려오네요
    갑자기 추워졌다가 어제 오늘은 봄날씨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8.01.16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보기만 해도 새콤새콤 입맛돋울 것 같아요!!

    2018.01.16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봄동이 벌써 나왔다는 신기합니다.
    행복하세요^^

    2018.01.16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봄동으로 다양한 음식을 할 수 있군요. 내일은 봄동을 사서 봄동겉절이를 해 먹어야겠어요.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18.01.16 18: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대한민국 표준 건강식단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2018.01.16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벌써 봄내음 가득한 밥상이네요^^
    봄돔 무침이랑 봄동 됭장국은 정말 맛잇어보여요. 딱 제 스타일
    작년에는 봄동 무침 자주 해먹었는데.. 내일 마트가서 봄동 사와야겠어요 ㅎㅎ

    2018.01.16 22: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봄동이 벌써 나오나봐요!
    제철음식으로 만든 요리는 정말 맛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2018.01.16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봄동 하나로 몇가지의 요리를...대단하세요~~!!
    봄동 좋아하는데 김치류와 같은 종류는 자꾸 피하게되요~~어려워요~

    2018.01.17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7.08 06:06

가족을 위해 차리는 식탁은 주부의 행복!




휴일은 온종일 비가 주룩주룩 내렸습니다.
밤 늦게 들어온 고3인 아들 녀석 간식을 챙겨주고
"내일 아침에 몇 시에 깨울까?"
"8시에 깨워줘요."
"그래 잘자"
"엄마도 잘 자요."
무뚝뚝한데 어쩐 일인지 대답까지 하는 녀석입니다.

토닥토닥 빗소리에 잠을 깹니다.
3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휴일도 잊고 언제나 그 시간입니다.







1. 두부구이

▶ 재료 : 두부 1모, 참치 1캔, 피망,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노릇노릇 구워준다.
㉡ 피망은 잘게 썰어 참치와 함께 볶아준다.
㉢ 구운 두부 위에 볶은 참치를 올려주면 완성된다.

 

 

 




2. 감자조림

▶ 재료 : 감자 1개, 햄 50g, 청피망 1/2개, 고추장 1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마늘, 검은깨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와 햄, 피망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감자와 햄은 물을 자작하게 붓고 끓여주고 물은 버린다.
㉡ 고추장 매실엑기스를 넣어 졸여주면 완성된다.

 * 친정엄마가 자주 해 주던 음식입니다. 심었던 감자 캐와서 말입니다.





 

3. 콩나물무침


▶ 재료 : 콩나물 1/2봉, 무 약간, 간장 1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고 무는 곱게 채를 썰어 냄비에 담아 끓여준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호박볶음

 

▶ 재료 : 호박 1개, 양파 1/2개, 피망 약간, 간장 1숟가락, 올리브유, 깨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 양파, 피망은 곱게 채를 썰어둔다.
㉡ 올리브유와 마늘을 넣고 볶다가 호박을 넣어준다.
㉢ 호박이 반쯤 익으면 양파와 피망을 넣고 볶아주면 완성된다.








5. 양상추 산딸기 샐러드


▶ 재료 : 양상추 2잎, 산딸기 약간, 소스(수제 요거트 3숟가락, 꿀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양상추는 씻어 손으로 찢어둔다.
㉡ 집에서 만든 수제요거트를 뿌려주고 씻은 산딸기를 올려주면 완성된다.

 

 





 

6. 박 볶음


▶ 재료 : 박 1/4개, 피망 1/2개, 간장 3숟가락, 물 1/2컵, 마늘, 올리브유,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박과 피망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올리브유와 마늘을 두르고 볶다가 썰어둔 박과 물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피망을 넣고 깨소금을 뿌려주면 완성된다.

 * 마트에 갔더니 박이 눈에 띄어 7천 원 주고 얼른 집어왔습니다.

어릴 때 먹었던 생각이 나서 말입니다.
박은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귀한 음식입니다. 







 

7. 삼치구이


▶ 재료 : 삼치 1토막,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삼치는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주면 완성된다.





8. 상추쑥갓겉절이


▶ 재료 : 상추 100g, 쑥갓 약간, 고춧가루 2숟가락, 간장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상추와 쑥갓은 깨끗하게 씻어준다.
㉡ 물기를 빼고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9. 오리고기 월남 쌈 말이


▶ 재료 : 오리고기 50g, 피망 1개씩, 오이 1개, 간장소스(진간장 2숟가락, 감식초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오리고기는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 기름기를 빼준다.
㉡ 피망은 곱게 채를 썰고 오이는 깨끗하게 씻어 돌려 깎기를 해서 채썰어둔다.
㉢ 월남 쌈은 뜨거운 물에 불려 썰어둔 채소와 오리고기를 올려 돌돌 말아 준다.
㉣ 절반으로 어슷하게 썰어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 쌀로 만든 월남 쌈은 잘 붙기 때문에 놓을 때 조심하고 참기름을 약간 무쳐 썰어준다.








10. 피조개 미역국


▶ 재료 : 피조개 2마리, 미역,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불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참기름을 두르고 미역과 피조개를 넣어 볶아준다.
㉢ 멸치 다시 물을 부어 끓여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식탁




8시 알람이 울어댑니다.
맛있게 차려놓고 아들을 깨웠습니다.
"아들! 일어나야지. 8시인데?"
"엄마! 10분만 더 자고 일어날게."
10분 후 다시 깨우러 와 보니 입을 벌린 채 곤히 잠자는 모습입니다.
'휴일인데 조금 더 자게 두자'
9시가 되어 깨워보았습니다.
"음! 일어나야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어나 욕실로 향합니다.

씻고 나온 아들 녀석과 마주앉는 시간은 아침 식탁뿐입니다.
"시험 내일까지지?"
"응"
"많이 피곤한가 봐."
".................."
"늦게 잔 거야?"
"한 시쯤?"
"골고루 먹어."
이것저것 반찬을 밥 위에 올려주니 제비 새끼마냥 덥석덥석 잘 받아먹습니다.
새내기 대학생인 딸에게도 성적은 입 밖에 내지 않았습니다.
그건 자기 몫으로 잘하면 잘하는 데로, 못하면 못하는 데로 알아서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엄마가 해 줄 수 있는 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끼니 잘 챙겨주는 일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삐뚤어지지 않게 잘 자라주고
나름 열심히 공부해 주니 그보다 더 바랄 게 뭐가 있겠습니까?
"다녀오겠습니다."
"그래, 잘 갔다 와!"
조금 늦은 아침을 먹고 세상 밖으로 향하는 녀석입니다.

가족을 위해 식탁을 차린다는 건 주부의 행복입니다.

늘 엄마는 응원한단다.
우리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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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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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가득한 식탁이네요~
    역시 노을님 식탁이 가장 탐나요~ 너무 먹고싶네요^^

    2013.07.08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노을님네 식탁은 항상 풍성해보여서 부러워요

    2013.07.08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푸짐한 반찬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
    아울러 훈훈한 가족에 관한 얘기도 잘 읽었습니다~ㅎㅎ
    좋은 얘기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3.07.08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을님 가족분들은 참 행복하실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3.07.08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에고, 직장생활하시면서 이렇게 진수성찬으로 잘 차려주시고, 아드님이 공부하는 게 신나겠어요.
    아드님이 이런 엄마의 정성과 사랑을 늘 느끼는데 인생자체가 아주 든든하지요... ^^

    2013.07.08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 배고파라 ㅎㅎ
    점심시간 다가오니 더 배가 홀쭉해지는거 같아요
    사실 이런 반찬들 만들기는 쉬운데 하기 귀찮은? 그런거 있어요 ㅎㅎ
    맛나보이네요..
    전부 큰 그릇에 넣고 비벼먹고 싶어요 ㅋㅋ
    오늘 비가 엄청 쏟아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3.07.08 1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밥상이 엄청 푸짐하네요~^^

    2013.07.08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9. 캬~~~!! 뚝딱뚝딱 맛나겠어요. ^^

    2013.07.08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학창시절 감자조림 도시락 반찬이 생각나네요.^^

    2013.07.08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07.08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가족들은 이렇게 정성들여 만든 식탁을 늘 대하니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과 건강이 오로시 묻어나는 귀한 밥상입니다.

    2013.07.08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늘 어쩜 이리 정성껏 예쁘게 차리시는지 ^^
    대단하세요 !

    2013.07.08 14: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매일 아침 이 정도를 차려 내시려면 시간도 꽤 걸리겠는데 참 대단한 정성이십니다.
    아이들 느끼라고 하는 건 아니지만 부모의 은혜를 조금이라도 알 수나 있을런지~
    저도 그렇더군요. 부모되어서야 겨우....
    좋은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2013.07.08 14: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머니의 정성이 물씬 느껴지는 밥상이군요
    정말 많은 반찬으로 상다리가 부러질 수 있겠네요~
    대한민국 모든 어머니들 화이팅입니다!

    2013.07.08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행복이 느껴지는 식탁이군요^^
    아름다운밤 되시길 바래요~

    2013.07.08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사랑과 정성 건강이 가득한 영양밥상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3.07.08 22: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고3과 고3 엄마에게 1년은 휴일은 없는것 같더라구요.ㅠ

    2013.07.08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이러한것이 행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2013.07.09 0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침에 오리고기를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는 게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직장을 다니시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짱입니다^^

    2013.07.09 0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아...한상 가득 정성과 사랑이 가득하네요. ^^

    2013.07.09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5.13 06:05

제철 음식이 보약! 우리 집 일주일 밑반찬



참 더디 온다 느꼈던 봄입니다.
아름다운 봄은 참 짧았던 느낌입니다.
한낮 기온은 한여름 같습니다.
이젠 여름인가요?

주말 아침에 가족을 위해 준비하는 맑은 도마 소리
주부로서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나이 들어감을 실감합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꺼내 이것저것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버이날에 동서가 친정 갔다가 가져다준 마늘종으로 마늘지를 담갔는데
고3인 아들 녀석 입에도 넣지 않아
"마늘종 한 번 먹어봐. 맛있어. 딱 이맘때 먹는 거야."
"싫어. 안 먹어"
"왜?"
"엄마가 하는 한 음식다 맛있는데 마늘종이 제일 맛없어."
"마늘이 얼마나 몸에 좋은데."
"이건 마늘 아니잖아."
"아니야. 마늘이랑 똑같아."
"그래도 먹기 싫어!"
"................"

제철 음식! 어떻게 먹여볼까 고민 좀 했습니다.
그리고 한두 시간만 뚝딱거리면 일주일이 편안해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1. 엄나무순

▶ 재료 : 엄나무 순 5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엄나무 순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삶아낸다.
㉡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2. 오가피 순

▶ 재료 : 오가피 순 5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가피 순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3. 돌미나리무침

 

▶ 재료 : 돌미나리 15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미나리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삶아낸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양상추 샐러드


▶ 재료 : 양상추 50g, 피망 1/2개, 무순 약간, 플레인 요구르트 1개

▶ 만드는 순서


㉠ 양상추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피망은 먹기 좋게 썰어준 후 채소를 섞어 플레인 요구르트를 끼얹어주면 완성된다.








5. 어묵 조림


▶ 재료 : 사각 어묵 4장, 진간장 3숟가락, 피망 1/2개, 청양초 2개, 물엿 2숟가락, 물 5숟가락, 마늘, 식용유,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어묵, 피망,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마늘과 식용유를 두르고 먼저 볶아준다.
㉢ 어묵과 양념을 넣고 먼저 볶다가 맛이 들면 썰어둔 채소를 넣고 마무리한다.








6. 오이고추 된장무침

 


▶ 재료 : 오이고추 8개 정도, 된장 1숟가락(집된장 1숟가락, 물엿 1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오이고추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된장을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된다.(막장을 이용해도 무관함)

 







 

7. 호박 양파볶음


▶ 재료 : 호박 1/2개, 양파 1/2개, 청양초 1개, 붉은 고추 1개, 식용유, 마늘,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과 양파는 채를 썰어둔다.
㉡ 식용유와 마늘을 넣고 향을 내준 후 호박과 양파를 넣고 볶아준다.
㉢ 반쯤 익으면 썰어둔 청양초와 붉은 고추를 넣어 마무리한다.







8. 돌나물


▶ 재료 : 돌나물 5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초고추장을 뿌려주면 완성된다.







9. 마늘종 삼겹살말이


▶ 재료 : 마늘종 50g, 삼겹살 100g

▶ 만드는 순서


㉠ 마늘종은 소금을 약간 넣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삼겹살에 돌돌 말아준다.


㉢ 프라이펜에 노릇노릇 구워준 후 먹기 좋게 어슷하게 썰어주면 완성된다.
* 간을 하지 않아도 아삭아삭 맛있습니다.






10. 깻잎찜


▶ 재료 : 깻잎 3묶음, 양파 1/3개, 간장 3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당근,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당근과 양파는 곱게 채를 썰어준다.
㉢ 양념간장을 만들어 켜켜이 넣어준 후 전자레인지에 2분 돌려 완성한다.



▶ 완성된 깻잎찜



  ▶ 완성된 밑반찬

 




 ▶ 전두부-두부 1/2모, 홍국쌀 두부 1/2모(간장 양념장)


 

 

 

 

 

 

▶ 열무김치

 

▶ 비트 돌나물 물김치

 

 

 

▶ 곰국

 


▶ 마늘종지(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 완성된 식탁





주말, 휴일 할 것 없이 고3이라 학교에 가는 아들입니다.
7시만 되면 알람이 울어댑니다.
"아들! 일어나야지!"
몇 번 뒤척이다 그래도 잘 일어나는 편입니다.

욕실로 들어가 씻고 나와 식탁에 앉습니다.
"우와! 맛있겠다."
"골고루 먹어."
차려놓은 음식 중에 제일 먼저 손이 가는 건 마늘종 삼겹살말이였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마늘종을 먹어?"
"고기가 있잖아!"
"허걱!"
녀석 엄마의 속임수에 넘어왔던 것입니다.
음식은 선입감으로 안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제철 음식은 보약이랍니다.
쌉싸름한 엄나무 순, 오가피 순도 초고추장에 찍어 잘 먹는 아들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래."
벌이 만든 꽃가루 화분, 홍삼, 딸기 주스, 이것저것 챙겨 먹입니다.
공부도 건강해야  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녀오겠습니다."
"열심히 하고 와!"
맑은 목소리 남기고 세상 밖으로 향하는 아들입니다. 

고3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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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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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일주일이 되시길 바래요!

    2013.05.13 09: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건강하고 맛난 음식들이네요~ ^^
    맛나게 보고 갑니다~

    2013.05.13 0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앗~!!
    오이고추된장무침~!!
    저거 한 번 만들어봐야지 했는데.
    그냥 되장에 버무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다른 것도 넣어야 하는군요

    2013.05.13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아. 홍국쌀두부 색이 정말 곱네요+_+ㅋ

    맛있어보입니다~

    저거 왠지 달달해보이네요~

    2013.05.13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와~ 완전 진수성찬인데요.
    몇그릇 후딱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역시 엄마표 제철 음식은 최고에요~

    2013.05.13 10: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정성이 들어가서 더 보약이 된건 아닌지..ㅎㅎㅎ 한끼 먹으면 든든하겠어요^^

    2013.05.13 10:48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제 곧 점심 시간인데
    엄청 배고파 지네요.

    2013.05.13 10: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차려진 음식들만 봐도 건강해지는 느낌인데요^^

    2013.05.13 1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제철음식이 최고인듯 해요.~~
    그나저나 저 위 두부 너무 이쁘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3.05.13 10:58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맛있는 반찬이 일주일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겠네요~~ㅎ
    늘 많이 배웁니다^^

    2013.05.13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 깔금한 레시피네요.
    저도 흉내좀 ^^;

    2013.05.13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제철음식 만큼 몸에 좋은 음식은 없겠죠.
    바쁘게 사느라 이걸 잊고 지내온 듯 해요.^^

    2013.05.13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오가피순은 살짝 데쳐먹는 방법으로만 먹었는데
    요것도 색다른 맛이 날것 같네요..
    노을님 덕에 한가지 배워갑니다.
    한주도 화이팅 즐거운날 되세요 ^^

    2013.05.13 1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 다 맛잇어 보여요 ㅠㅠ
    저 곧 점심 먹어야하는데 요 음식보고 먹어야겠네용 ㅎㅎㅎ^^

    2013.05.13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도 곰국 먹고 원기회복 하고 싶네요. ^^ ㅎㅎ

    2013.05.13 1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우와~ 완전 건강 식단이네요 ㅎㅎ
    먹고나면 완전 건강해질듯 ^^ 맛있게 보구갑니다.
    활기찬 하루되세요 !

    2013.05.13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제철 음식으로 만든 건강 밥상이네요
    야채 안먹는 저희집 아이들에게도 삼겹살말이 속임수를 좀 써봐야겠습니다

    2013.05.13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우! 노을님 저 좀 언제 초대한번 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ㅎ
    요리하신 음식에 정성이 물씬 느껴집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2013.05.13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오이고추된장무침은 정말 맛있더라구요..
    저도 집에서 무쳐봐야겟어요 ^^
    정성이 가득한 풍성한 식탁이네요!
    저도 이렇게 차려봐야하는데 ㅠ ㅠ
    요리솜씨가 참 아름다워서 뭘 만들지 못하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013.05.13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돌담

    신기하게도 저녁노을님네 일주일 밑반찬이
    우리집 것과 같은 것이 하나도 없네요.^^

    2013.05.13 18:45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3.04.15 07:10



고3 아들, 친구와 우정쌓기 함께 봄을 먹다!




주말 오후 남편과 오랜만에 시댁을 다녀왔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이지만
돌보지 않는 어머님의 텃밭에는 겨우내 추위 잘 견뎌내고 올라온 봄나물로 가득하였습니다.

뚝딱뚝딱 맑은 도마 소리를 내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옵니다.
"여보! 전화 좀 받아줘요."
"아들이네."
"여보세요. 아들! 왜?"
"엄마? 엄마 집에 있지. 데리고 와!"
고3인 아들 녀석 친구를 데리고 온다는 말이었습니다.
다행히 식탁이 다 차려질 때였습니다.

건장한 청년이 셋 들어섭니다.
"안녕하세요?"
"응. 어서 와. 씻고 밥 먹자!"
7시가 넘은 시간인데 운동장에서 공을 차고 왔다며 땀을 흘리며 들어섭니다.
"너희들 고3 맞아?"
"에잇! 운동도 해 가며 공부해야죠."
하긴, 아들 말이 맞는 것 같았습니다.
운동도 하고 밥도 잘 먹어야 공부도 잘하는 법인데 괜한 욕심을 내는 엄마입니다.







주말에 남편과 고향가서 뜯어온 봄나물
민들레, 돌미나리, 머위나물, 취나물, 쑥, 돌나물, 엄나물, 산초잎 등 등




▶ 경빈마마님이 보내온 청국장과 얼갈이 김치

 경빈마마의 맛있는 이야기 




 

1. 숙주 무침


▶ 재료 : 숙주 1봉,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깨끗하게 씻어 삶아준다.
㉡ 삶아낸 숙주에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완성한다.




2.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15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삶아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머위 무침


▶ 재료 : 취나물 15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머위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무쳐주면 완성된다.






4. 돌미나리 무침


▶ 재료 : 취나물 150g, 된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미나리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무쳐주면 완성된다.





 

5. 장녹무침


▶ 재료 : 장녹 150g,고추장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장녹은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준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6. 돌나물


▶ 재료 : 돌나물 100g,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돌나물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둔다.
㉡ 물기를 뺀 돌나물은 간장소스를 넣고 젓가락으로 살살 무쳐준다.




▶ 완성된 나물





7. 두릅나물, 엄나물


▶ 재료 : 두릅 100g, 엄나물 50g, 초간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릅과 엄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준다.





8. 청국장찌개

 

▶ 재료 : 청국장 150g, 쇠고기 50g, 두부 1/4모, 양파 1/2개, 청양초 1개, 당근, 호박 약간

▶ 만드는 순서


㉠ 당근, 호박, 양파, 두부, 청양초는 잘게 썰어둔다.
㉡ 멸치 육수 1컵에 딱딱한 순서로 쇠고기와 당근을 먼저 넣어준다.
㉢ 경빈마마님표 청국장을 풀어준다.

 

 

 


㉣ 두부와 양파를 먼저 넣고 먹기 직전에 청양초를 넣어 마무리한다.

 

 경빈마마의 맛있는 이야기 

 

 

 

9. 두부 새송이구이

▶ 재료 : 두부 1모, 새송이버섯 3개, 식용유 약간
            달래간장 소스

▶ 만드는 순서


㉠ 두부와 새송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노릇노릇 구워낸다.
㉡ 구워낸 두부와 새송이버섯은 보기 좋게 담아준다.

 


㉢ 달래 간장(진간장, 깨소금, 참기름, 달래)소스를 올려주면 완성된다.



 

10. 민들레 샐러드

 

▶ 재료 : 민들레 50g, 오리 훈제 50g, 토마토 1개, 오렌지 1개, 플레인 요구르트 1개 

▶ 만드는 순서


㉠ 민들레는 줄기를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둔다.
㉡ 오리 훈제, 토마토와 오렌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플레인 요구르트를 1/2만 넣고 살살 버무려준다.

 


㉣ 접시에 담고 나머지 요구르트는 먹기 직전에 뿌려준 후 마무리한다.
    (쌉싸름한 맛을 요구르트가 감해주고...입맛 돌게 합니다.)



11. 쑥국


▶ 재료 : 쑥 50g, 된장 1숟가락, 들깨가루 1숟가락, 멸치육수 2컵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 뒤 된장과 들깨가루를 풀어준다.
㉡ 손질해 둔 쑥은 먹기 직전에 넣어 마무리한다.


 

 

▶ 경빈마마님표 얼갈이 김치





▶ 완성된 식탁




★ 봄나물 청국장 비빔밥 만들기



㉠ 현미밥에 만들어 둔 봄나물을 돌려 담는다.
㉡ 달걀 후라이, 고추장, 청국장을 넣어준다.



▶ 맛있는 청국장(심심하니 하나도 짜지않습니다.)

경빈마마의 맛있는 이야기 


▶ 고추장은 넣지 않고 청국장만 넣은 비빔밥




▶ 제대로 비빔밥까지 완성한 식탁



▶ 심심한 비빔밥에 얼갈이김치 하나 올려 먹으면 그 맛은!~~~~




"우와! 맛있겠다."
"봄나물 하나씩 돌려 담아 봐!"
"잘 먹겠습니다."
배가 고팠는지 뚝딱 한 그릇 비워내는 녀석들입니다.

저녁을 먹고 샤워까지 하고 과일을 깎아 들어가니
고3이라 그런지 책을 펴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친구 집에 와서 우정을 쌓아가는 것 보니 
참 대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 그랬던 것처럼....


"잘 먹고 갑니다. 안녕히 계세요."
"다녀오겠습니다."
씩씩한 목소리로 인사를 하고 가는 아들과 친구들입니다.   
"그래! 잘 가! 열심히 해!"
"네"
휴일이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 밥을 먹고 학교로 향합니다.

먼 훗날, 가슴에 남는 행복한 추억이기를 바래봅니다.



경빈마마의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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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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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드님 친구들이 보고는 입이 쩍~ 벌어졌을것 같습니다.
    제게도 이렇게만 차려주신다면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2013.04.15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기분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3.04.15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운동도 열심히하고 공부도 하고
    친구들과도 잘지내고 밥도 잘먹고
    정말 착한아이들이네요 ^^

    2013.04.15 14:22 [ ADDR : EDIT/ DEL : REPLY ]
  5. 맛나겠습니다. 봄은 봄이네요. 따뜻한 월요일 되세요^^

    2013.04.15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6. 요즘 청년들이 봄나물과 청국장을 맛나게 먹는다니 참 대견하기도 하네요. 물론 음식솜씨가 워낙 좋으시니 그렇겠지만요..ㅎㅎ

    2013.04.15 15: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식단에 봄향기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2013.04.15 16: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렇게 차려주는 집이... 많지는 않겠지요?
    저는 늘 단순히.. 간단히... 아 미안해지네요.
    봄향내 물씬 맡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걸 골라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2013.04.15 16:37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향기가 나는거 같은 포스팅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2013.04.15 16: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왕비

    봄에먹는 건강 밥상이네요~
    맛있게 보고 갑니다.오후 시간도 잘 보내세요

    2013.04.15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맛있는 음식 잘 보고 가구요^^

    2013.04.15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역시 관심사가 같으시니 교류가 있으시군여...^^

    2013.04.15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 저도 가서 먹고 싶어지네요~!!
    공부 열심이해서 멋진 아드님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2013.04.15 22: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내음이 절로 나는 맛있는 밥상이군요... 보기만해도 행복해보여요@.@

    2013.04.15 22: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민들레샐러드..너무 맛있겠어요..ㅎㅎ

    2013.04.15 23: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 못하고 있는 일인데 한번 도전해봐야 겠어요

    2013.04.15 2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그 고딩 친구들 진수성찬을 경험했겠는데요.

    2013.04.16 0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군침이 절로 넘어가는 밥상이네요..
    콩자반이 많이 들어간 청국장도 구수한
    냄새를 풍기는듯하고 달래향도 느껴지는 밥상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했겠어여..^^

    2013.04.16 0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음식들이네요
    보기만해도 몸이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포스팅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2013.04.16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사진만 구경해도 봄향기가 가득한 밥상에
    배가 절로 부르군요 ^_^
    다른 봄나물 반찬은 익숙한데, 민들레 샐러드가
    눈에 들어오네요!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D

    2013.04.16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봄나물 비빔밥 진짜 맛나겠네요~

    2013.04.17 0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초보 주부를 위한 봄나물 맛있게 만드는 비법





봄이면 가장 먼저 흙 위로 고개를 내미는 것이 봄나물입니다. 어린 시절 따스한 봄볕을 충분하게 쐬고 자란 나물은 부족한 비타민과 섬유소를 보충해주는 봄 영양제이기도 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어린 시절 엄마가 차려주던 밥상이 자꾸만 그리워지고 먹는 음식도 닮아가기 마련인가 봅니다. 따뜻하고 부들부들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봄이 되니 구수한 된장을 풀고 들깨가루를 넣어 끓인 어머니의 쑥국이 자꾸만 생각나 우리 부부는 손잡고 봄나물을 캐기 위해 주말마다 산으로 들로 나들이를 갑니다.





1 . 먹으면 기운 나고 춘곤증을 이기는 봄나물


● 냉이 
일명 나생이 혹은 나숭게라고도 불린답니다. 들이나 밭에서 자라며 5~6월에 흰색 꽃이 피고 식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꽃이 피지 않고 뿌리와 잎이 질기지 않은 약 10~15cm 길이의 것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달래
톡 쏘는 매운맛이 미각을 자극하는 대표 봄나물. 길이는 10~20㎝, 폭은 3~8㎜이고 줄 모양 또는 넓은 줄 모양으로 4월에 흰색 꽃이 핍니다. 들이나 논길 등에 무리를 이루며 자라고 노지에서 자란 달래가 매운맛이 강하고 맛있습니다.

두릅
두릅나무에 달리는 새순으로 독특한 향이 있는 산나물. 두릅은 땅두릅과 나무 두릅으로 나뉘는데, 땅두릅은 4~5월에 돋아나는 새순을 땅을 파서 잘라낸 것이고 나무 두릅은 나무에 달리는 새순을 말합니다.

돌나물
쌍떡잎식물 장미목 돌나물과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황색으로 8~9월에 핍니다. 어린줄기와 잎은 특유의 향이 있어 김치를 담가 먹으면 좋습니다. 연한 순은 나물로 먹습니다.

취나물
국화과에 속하는 풀로 약 1백여 종으로 다양하고 우리나라에는 60여 종이 자생하고 있으며 그중 24종을 먹을 수 있습니다. 참취, 개미취, 각시취, 미역취, 곰취 등이 있으며 참취 수확량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2. 나물마다 양념 궁합 따지기


나물을 무칠 때는 크게 고추장, 된장, 국간장, 소금 등을 사용합니다.

▶ 고추장

나물의 맛이 강하고 쓴맛이 나는 씀바귀나 미나리 등의 나물은 고추장 양념에 무쳐먹어야 맛있습니다.





▶ 된장

씹을수록 고소하지만, 풋내가 나는 취나물, 비름나물은 된장양념이 제격이랍니다.





▶ 국간장

깻잎 순이나 고사리처럼 나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고 싶을 때는 집에서 담근 국간장으로 간합니다. 나물 본연의 맛과 국간장의 깊은 맛이 어우러져 맛이 한층 좋아진답니다.




▶ 소금

호박이나 무처럼 나물의 색을 살리면서 담백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소금으로 간합니다.








3. 질긴 정도에 따라 데치는 시간을 조절하라

나물마다 질긴 정도나 성질이 달라서 나물을 삶는 일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땐 손으로 직접 만져보고 데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장 질긴 부분을 손으로 눌러봐서 뭉개지지 않을 정도로 물렁물렁하게 데치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잎이 연하고 부드러운 나물은 끓는 물에 넣고 10초 이내로 살짝 데치고, 데칠 때는 천일염을 넣어주면 물이 빨리 끓어서 영양소의 손실을 줄일 수 있고 나물의 색도 선명해집니다. 데친 후에 찬물에 바로 담그면 선명한 색상을 유지하고 영양소의 파괴도 줄일 수 있습니다.






4. 무칠 때는 때에 따라 도구를 활용한다.



음식 맛은 손맛이라지만 나물은 질감에 따라 무치는 방법이 다릅니다. 돌나물같이 금세 무르는 것은 젓가락이나 숟가락을 이용해 살살 무칩니다.



연한 잎과 줄기를 가진 나물은 가볍게 훌훌 털어주면서 무쳐야 합니다. 잎과 줄기가 억센 취나물은 손에 힘을 줘 무쳐야 간이 맛있게 베인답니다.






5.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어라

나물에 들어가는 기름은 식감을 살립니다. 특히 들기름은 질긴 나물의 섬유질을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참기름은 간을 한 다음 제일 마지막에 넣습니다. 다른 양념과 함께 참기름을 넣고 무치면 유분막이 형성되어 간이 제대로 스며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저기 아름다운 앞다투어 피어났던 봄꽃이 떨어지고 연둣빛으로 변해갑니다.
요즘, 향긋한 봄나물이 입맛 없는 가족들의 식욕을 돋워줄 수 있습니다.
제철에 나는 식재료로 만드는 음식은 보약이랍니다.

맛있는 봄나물로 가족의 건강 지켜보세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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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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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집 식탁도 봄나물로 가득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3.04.13 1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 맛있겠어요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3.04.13 1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요즘 춘곤증으로 힘든데
    봄나물 많이 많이 먹어야겠네요^^

    2013.04.13 12: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젠 벛꽃놀이가 시작되어 봄나물로 도시락을 싸서 가면 좋을 것 같아요

    2013.04.13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봄 미나리도 맛있는 것 같아요~ㅎㅎ^^
    봄엔 정말 제철 나물먹느라 행복한듯요~

    2013.04.13 1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봄철 입맛을 살려주는데는 봄나물이 제격이죠^^

    2013.04.13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기만해도 향긋해지는데요~^^

    2013.04.13 16: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봄나물 너무 좋아요^^
    잘 보고 갑니다!

    2013.04.13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나물이 맛있습니다. 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3.04.13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봄나물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2013.04.13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봄나물 저도 먹으러!.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013.04.13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야~ 제가 전부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입맛 다시며 보고 갑니다~~

    2013.04.13 2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봄나물 잘모르고 그냥 먹었었는데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2013.04.13 2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보기만 해도 봄기운이 가득하네요.^^

    2013.04.13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크아.. 봄이네요.
    향긋한 봄나물 그립네요~~

    2013.04.14 10: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 O 사람들 말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영원한 구원을 달성 )))

    단어의 의미 - 더 신이하지만 알라가

    1. 알라를 제외하고 예배의 가치가 아무도 없습니다.

    2. 알라를 제외하고 순종의 가치는 아무도 없습니다.

    http://www.blogger.com/profile/00783655376697060967

    http://farm9.staticflickr.com/8522/8454712892_d0bc7eb12e_z.jpg

    http://farm9.staticflickr.com/8368/8433052973_21f3316071_z.jpg

    2013.04.14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18. ㅋ~ 봄향기 가득해 지네요.^^

    2013.04.15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봄향기로 가득한 저녁노을님만의 봄나물 레시피와 비법이
    궁금했는데, 오늘 이렇게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

    저도 봄나물과 저녁 한그릇 뚝딱 해야겠어요~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

    2013.04.15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내일은 취나물에... 된장버무려..ㅎㅎ 한끼 해먹어야겠어요..ㅎㅎ

    2013.04.17 0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먹으면 건강해질것 같네요~

    2013.04.17 0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용한 정보 나눔2011.10.29 10:10

만병통치 980원으로 즐기는 파래요리



쌀쌀한 날씨로 요즘 시장에 나가 보면 파래가 제철인 것 같습니다.
1팩에 500g 980원 가격도 엄청 착합니다.



파래의 효능 5가지

1. 빈혈
파래에는 철분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하루 한 숟가락만 먹어도 하루 권장섭취량인 10~12mg을 채워 주어 빈혈에 좋습니다.

2. 니코틴 중화
파래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메틸메티오닌 성분이 니코틴의 독성을 약하게 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므로 담배 피우는 사람들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3. 변비
파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에 좋습니다.

4. 다이어트
파래는 칼로리는 낮으나 각종 영양가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습니다.

5. 구취제거
파래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클로로필 성분이 입 냄새를 제거해준답니다.







파래...김보다 미네랄 5배 많아

폴리페놀 성분이 g당 8.97mg이 들어 있어 해조류 중 항산활 효과가 가장 뛰어납니다. 각종 세균의 활동이 억제되고 치주염을 예방해서 잇몸에 유익합니다.

칼슘, 칼륨 등 미네랄 성분이 김보다 5배나 많아 뼈와 치아를 건강하게 해주며 골다공증을 예방해 줍니다.

비타민 A가 김보다 3배나 많고 베틸레티오닌 성분이 들어 있어 폐점막을 보호하고 재생합니다.





1. 파래초무침

▶ 재료 : 150g, 무 50g, 고추가루 1숟가락, 멸치액젓 1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파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완성된다.





2. 파래 무무침


▶ 재료 : 파래 100g, 간장 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무 약간
▶ 만드는 순서



㉠ 파래는 이물질을 제거하며 깨끗하게 씻어준다.
㉡ 무는 곱게 채를 썬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파래전


▶ 재료 : 200g, 부침가루 1컵, 붉은 고추 1개, 달걀 1개,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파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물 반 컵을 붓고 믹스기로 갈아준다.

㉡ 갈은 파래와 부침가루 계란 1개를 넣고 섞어준다.


 

 

 

 

㉢ 프라이팬을 달궈 올리브유를 붓고 얇게 부쳐준다.

 


▶ 한 숟가락식 떠서 붉은 고추를 올려 구워낸다.




▶ 완성된 파래전



▶ 980원으로 만든 파래요리



파래는 성질이 차고 맛이 달아서 아이들의 아토피성 피부염을 완화해 줍니다. 철분이 많아 하루에 20g, 정도만 먹어도 하루 섭취요구량인 10~12mg을 충족하여 성장기 어린이나 빈혈 환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 아이 둘 안 먹는다고 야단하더니
파래전은 잘 먹어 주었습니다.
제철에 나는 음식을 먹어줘야 건강한 법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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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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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980원으로 즐기는 맛있는 파래요리 잘 보고 갑니다~

    2011.10.29 10: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수정

    저도 오늘 파래요리 한번 해봐야 겠어요
    파래 부침개가 너무 맛나 보입니다
    노을님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

    2011.10.29 10:32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의 부모님께 파래를 드시라고 해야 겠어요. 저도 나이가 있으니 저도 먹고요.

    2011.10.29 1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요즘 파래가 자주 보이던데 오늘 파래무침좀 해먹어야겠어요
    감기가 심해설..쿨럭@@아효~

    2011.10.29 10:52 [ ADDR : EDIT/ DEL : REPLY ]
  6. 파래 정말 상큼해서 좋아하는 식재입니다.
    파래전 한번 꼭 조만간 식탁에 올려 볼까 해요.
    노을 언니 고운 주말 되셔요^^

    2011.10.29 11:15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파래전이 너무 맛나 보입니다.
    건강에 있어서 '짱'먹는 파래요리야 말로 최고지요.

    2011.10.29 1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있어 보이네요^^ 왠지 건강에도 무지 좋을 것 같네요~

    2011.10.29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혜진

    아..제가 빈혈이 심한데.. 잘 챙겨먹어야 겠습니다.^^
    노을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2011.10.29 11:41 [ ADDR : EDIT/ DEL : REPLY ]
  10. 파래가 참 좋은 거 였네요...^^
    파래무침 오랜만에 먹고싶어요...
    마트가면 사와야겠어요...^^

    2011.10.29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녹색이 구미를 당기네요..ㅋ

    파래가 여러가지로 몸에 좋은줄 이제 알았습니다^^

    2011.10.29 1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파래무침은 자주 먹는데
    파래전은 첨봅니다.
    즐거운 토요일되세요^&^

    2011.10.29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혹시 감태라고 아세요?^^
    감태보다 얇고 매생이 보다 굵은 녀석인데

    2011.10.29 16: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9 16:45 [ ADDR : EDIT/ DEL : REPLY ]
  15. skybluee

    연두색이 너무 예쁩니다.ㅎㅎ

    2011.10.29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말 착한가격에 맛난 요리들입니다. ㅎ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2011.10.29 17: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부침개가 생각나네요^^
    파래 부침개 집에서 부쳐서 먹어야 겠는 걸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11.10.29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1.10.29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제가 빈혈이 있는데...파래가 빈혈에도 좋군요~~~
    파래로 이케 맛나는 요리를 할수 있다니....
    노을님은 요리를 참 잘하시는듯 합니다...
    부러워요~~전 요리 잘하시는 분들이 젤 부럽더라구요~~^^
    맛나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당~~^______^

    2011.10.29 2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만병 통치약 파래 정말 저렴하고 좋네요!! 잘보고 가요~

    2011.10.29 22: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1.11.04 09:29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1.07.18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