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에 해당되는 글 42건

  1. 2019.11.09 오랜만에 집에 온 딸아이를 위한 식탁 (29)
  2. 2019.09.15 친정엄마가 그리워 차려본 건강한 식탁 (45)
  3. 2019.07.30 한국인의 밥상, 추억의 감자 호박잎국 (35)
  4. 2019.07.29 친정엄마가 생각나는 정겨운 시골 밥상 (29)
  5. 2019.07.20 집 밥이 그리운 아이들을 위한 반찬 (23)
  6. 2019.07.14 오랜만에 집에 온 아들을 위한 밑반찬 (24)
  7. 2019.07.03 추억의 맛, 친정엄마에게 배운 부추 고추장무침 (29)
  8. 2014.04.21 봄 빛 담은 엄마 생각난다는 고향의 맛 (36)
  9. 2014.03.29 생활의 지혜가 들어있는 엄마표 요리비법 (22)
  10. 2014.03.24 갑자기 들이닥친 아들을 위한 행복한 식탁 (30)
  11. 2014.03.15 간단해도 너~~무 간단한 아들의 대답 (16)
  12. 2014.02.24 대학생이 되어 떠나는 아들을 위한 봄 식탁 (39)
  13. 2014.01.21 그리운 맛, 구수하고 담백한 들깨찜 국수 (23)
  14. 2014.01.20 엄마표가 최고라는 딸을 위한 식탁 (51)
  15. 2013.12.25 크리스마스만 되면 생각나는 그리운 친정엄마 (24)
  16. 2013.08.01 친정엄마가 그리워 만들어 본 매콤한 부추 수제비 (42)
  17. 2013.07.25 한여름! 지금 내 고향의 모습은? (24)
  18. 2013.07.01 친정엄마 손맛이 그리워 차려본 행복한 식탁 (55)
  19. 2013.06.14 남편의 뒷모습 보니 엄마 생각 간절합니다. (16)
  20. 2013.06.03 일주일 밑반찬과 집 밥이 최고라는 딸을 위한 식탁 (57)
  21. 2013.05.13 있을 때 잘해! 너무 그리워 눈물겨운 사연들 (16)
  22. 2013.05.10 고향의 소리! 개구리 울음소리를 들어보세요. (20)
  23. 2013.05.08 어버이날, 내 생에 가장 후회스러웠던 일 (38)
  24. 2013.04.22 엄마표 집 밥이 최고라는 딸을 위한 행복한 식탁 (68)
  25. 2013.04.08 색다른 맛을 즐겨요! 이색 김밥 (58)
  26. 2013.03.22 엄마를 울컥하게 한 딸아이의 한마디 (54)
  27. 2013.03.05 엄마 품을 떠나 곁에 없는 딸이 그리운 이유 (64)
  28. 2012.11.27 반겨주는 이 없어도 '너무 행복한 친정 나들이' (52)
  29. 2012.05.08 어버이날, 가슴 먹먹하게 했던 큰 올케의 한 마디 (90)
  30. 2012.03.11 식탁에 자주 오르는 두부에 대한 오해와 진실 (33)
맛 있는 식탁2019.11.09 00:00




오랜만에 집에 온 딸아이를 위한 식탁



오랜만에 딸아이가 집에 왔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후딱 만들어 주었습니다.




1. 된장찌개

▶ 재료: 감자 2개, 당근 1/5개, 호박 1/3개, 표고버섯 1개, 청양초 1개, 대파 1/2대, 마늘, 된장 1숟가락, 멸치육수 4숟가락
▶ 만드는 순서

㉠ 감자, 호박, 당근, 대파, 표고버섯, 청양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멸치 육수를 낸 후 건더기는 건져내고 썰어둔 채소를 넣어준다.
㉢ 된장 1숟가락을 풀어주고 마지막에 대파, 마늘을 넣고 마무리한다.





2. 갈치구이

 ▶ 재료 : 갈치 3토막, 콩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기름을 두르고 갈치를 올려 앞 뒤 노릇노릇 구워준다.





▲ 미역초무침, 단감생채, 묵은지, 브로콜리 된장무침




▲ 고추, 깻잎, 막장






▲ 완성된 식탁




"우와! 된장찌개 예술이다!"
친정에서 가져온 된장이라 그런지
정말 맛있었답니다.
좋아하는 갈치와 만들어 두었던 반찬으로
맛있게 잘 먹는 걸 보니 옛말 틀린게 하나도 없나 봅니다.
자식입에 들어가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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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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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상의 밥은 그이상의 의미이라는걸ᆢ
    좋네요 ,마음까지 배부른 한상차림 ~~

    2019.11.09 11: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반찬 5가지 국에밥에 쌈까지 엄마 너므 훟륭하세요

    2019.11.09 1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고추 좋아하는데 넘 맛나겠어요. ㅎㅎ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9.11.09 1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안녕하세요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2019.11.09 1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갈치구이와 풋고추만있으면
    훌륭한 집밥이지요^^

    2019.11.09 1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갈치구이와 풋고추 환상조합이지요오

    2019.11.09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갈치구이와 뜨끈한 된장찌개, 풋고추까지 환상적인 밥상이네요!

    2019.11.09 1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된장찌개, 갈치구이, 채소가 식탁 가득한 집밥 따님이 맛있게 드셨겠어요.

    2019.11.09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대단하세요~ 저도 제 딸에게 이렇게 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ㅋㅋㅋ

    2019.11.09 18: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말 건강한 식단이네요. 밖에서 좋은 음식 먹는 것보다 집에서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의 소중함을 따님이 꼭 알아주실 거예요. ^^

    2019.11.09 1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집밥이 최고죠!!집밥의 정석이네여~~사랑도 듬뿍 들어있는거 같구요^^

    2019.11.09 2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2019.11.09 2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자식에게 어머니의 손맛이 들어간 집밥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행복하세요^^

    2019.11.09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엄마의 손길이 다르긴 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2019.11.09 20: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집밥이네요...
    그립습니다... 집밥이요~ 이렇게 포스팅으로 남아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2019.11.09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오늘 쌍둥이 생일이라 외식하려고 했는데
    휴가나온 아들이 집밥이 먹도 싶다고 해서
    냉장고 털어 뚝딱 한상차림 차렸는데
    아이들에게는 역시 엄마집밥이 최고인것 같더라구요.^^

    2019.11.09 2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이게 집밥이네요. 갈치구이, 된장찌개 갖가지 반찬들.
    이 음식들을 보고 이 반성하게 되었어요.
    아이들 편식에 저도 내놓은 음식들이 아이들 원하는 음식만
    만들어내놓았네요. ^^

    2019.11.10 0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딸이 좋아하겠어요
    집밥이 최고죠^^

    2019.11.10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멋지네요...!!

    2019.11.11 15: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9.11.12 10:07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9.15 23:25

친정엄마가 그리워 차려본 건강한 식탁



가까운 마트에 갔더니
눈에 띄는 우엉 잎 쌈
친정엄마가 텃밭에 키워 가마솥 밥 위에 얹어
쌈 싸 먹던 기억이 떠올라 사 왔습니다.



1. 우엉잎 쌈

▶ 재료 : 우엉 잎 1팩, 양념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우엉은 잎과 줄기를 분리한다.
㉡ 냄비에 물을 붓고 줄기를 넣고 잎은 삼발이에 쪄준다.




2. 숙주나물

▶ 재료 : 숙주 1봉,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끓은 무에 삶아낸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양파 볶음

▶ 재료 : 양파 1개, 간장 1숟가락, 식용유 1숟가락, 육수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파는 썰어두고 각종 재료를 준비해 둔다.




㉡ 콩기름을 두르고 썰어둔 양파를 넣고 볶아준 후 간장, 고춧가루, 육수,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육수를 넣는 이유는 고춧가루가 타기 쉬우므로 넣어준다.




4. 우엉 줄기 볶음

▶ 재료 : 우엉 줄기 100g, 간장 1숟가락, 마늘 1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육수 4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삶아낸 우엉 줄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 간장과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둔다.
㉢ 육수, 들깨가루를 넣고 볶아준 후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한다.





▲ 완성된 식탁



어릴 때 자주 해 주셨던 양파 볶음 
밥 위에 쪄낸 우엉 잎 쌈 
친정엄마의 그리움과 추억을  
참 행복한 밥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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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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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엄마 생각하며 만드셨으니 엄마도 기뻐하실거에요 아실겁니다

    2019.09.16 1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엉잎쌈 너무 맛있겠네요~ 저 쌈에 쌈장 하나만 있어도 밥 뚝딱 먹을텐데 말이죠. 엄마가 해준 밥상이 그리워지네요

    2019.09.16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엄마가 해준 밥상이 늘 그립지요 잘보고갑니다

    2019.09.16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역시.. 최고입니다. 행복한 한 주되세요~

    2019.09.16 1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누가 뭐래도 음식은 어머니가 해주시는 음식이 최고죠~~^^
    그래서 늘 그리운 어머니의 밥상인것 같습니다.ㅎ

    2019.09.16 14: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노을님~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ㅎㅎ
    우엉줄기를 가지고 요리를 하는건 이번에 처음 배워갑니다 ㅎ
    보통 저는 우엉만 가지고 단짠단짠하게 조려먹곤 합니다 ㅎㅎ

    2019.09.16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사진을 가만 보고있으니
    괜히 푸근함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해요.^^

    2019.09.16 1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우억에 숙주에 정말 재료부터 모두 건강한 것들이네요. ^^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2019.09.16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그리움과 따스함 그리고 정겨움이 느껴지는 밥상이네요.

    2019.09.16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엉잎 쌈은 처음 봐요! 요런 쌈 좋아하는데 맛있을 것 같아요~^^

    2019.09.16 18: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맛있을것 같아 입맛다시고 갑니다

    2019.09.16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건강해 졌다는 느낌입니다.^^

    2019.09.16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건강한 식탁에 저도 수저하나 올려놓고 싶어지는 게시글이네요.
    언제나처럼 맛있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9.09.16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어머니가 직접 지어주신 집밥입니다.
    행복하세요^^

    2019.09.16 2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그리움과 추억이 담겨있는 밥상이네요..

    2019.09.16 22: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식사하시면서 그리움이 많이 묻어 나셨을것 같습니다. 식탁의 요리들로 많은 위안을 받으셨길 바랍니다!

    2019.09.16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엄마 생각이 많이 나셨군요..
    노을님! 우엉잎쌈 맛이 궁굼하네요.^^

    2019.09.16 23:15 [ ADDR : EDIT/ DEL : REPLY ]
  19. 너무 정갈하고 맛있을 것 같습니다^^

    2019.09.17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엉잎쌈은 처음보네요..
    엄마가 생각나는 밥상.. 말만들어도 뭔가 뭉클해지네요...

    2019.09.17 2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엄마가 생각나는...우엉잎쌈밥
    먹고싶네요...어머님 생각 많이 나셨을거같아요

    2019.09.17 2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인의 밥상, 추억의 감자 호박잎국




배우 최불암이 진행하는 한국인의 밥상
가끔 챙겨 보곤 합니다.
요즘 감자가 제철이라 감자 호박잎국을 보고
따라 만들어 보았습니다.




※ 감자 호박잎국

▶ 재료 : 감자 2개, 호박잎 5장, 육수 4컵,붉은 고추 1/2개, 간장 2숟가락,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호박잎은 씻어 치대가며 씻어 부드럽게 해 준다.

㉡ 감자, 호박잎, 붉은 고추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주고 썰어둔 감자를 먼저 넣어준다.

㉣ 썰어둔 호박잎, 붉은 고추, 마늘을 넣고 간장으로 간한 후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 한 숟가락 하실래요?




어릴때 친정엄마는 호박잎을 찧어넣어

거칠지 않고 부드럽게 먹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시원하고 담백한 감자 호박잎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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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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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호박잎국이라니 맛이 궁금하네요 ^^

    2019.07.30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호박잎 쌈은 먹어봤는데 호박잎국은 생소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7.30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맛이 없을 수가 없겠네요.
    몸에도 매우 좋아 보이는 건강한 국^^

    2019.07.30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군침이 확 도는되요 ㅎㅎㅎㅎ
    잘 봤습니다 ㅎㅎ

    2019.07.30 1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보기만 해도 입맛이 도는 비주얼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2019.07.30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감자호박잎 국은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하네요...ㅎㅎ
    오늘도 맛있게 보고 갑니다~~

    2019.07.30 1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2019.07.30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보기만해도 푸근한 맛일 것 같아요.ㅎㅎ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ㅎㅎ

    2019.07.30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호박잎이 다소 질기지 않을까 하는 느낌인데... 이렇게 하니 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2019.07.30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무더운 여름날에 밥과 함께 먹으면 좋을것 같네요 ㅎ

    2019.07.30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
    저는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국이라
    맛이 너무 궁금한데요~ 내가 만들어도,,, 과연 맛이 날까요?^^;;ㅎ

    2019.07.30 1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국물을 내기 위해 멸치와 기타 야채(채소)들이 많이 들어가네요.
    건강한 맛이 느껴지는 듯 해요.

    2019.07.30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호박잎은 쌈으로만 먹었지, 국은 처음 봐요.
    어떤 맛일까 무지 궁금하네요. ㅎㅎ

    2019.07.30 18: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담백한 맛이 날 것같습니다
    감자호박잎국 잘 보고 갑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2019.07.30 20: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호박잎국은 첨 봐요. 맛이 어떨지 만들어 보고 싶어집니다. ^^

    2019.07.30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도 호박잎국 가끔 끓여 먹는데 감자를 넣어 끓여먹진 않았어요~
    감자 넣어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7.30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한국인의 밥상에서 각 지역의 맛난 향토음식이 많이 소개되더군요.
    행복하세요^^

    2019.07.30 2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건강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다보니 호박잎 안 먹은 지 엄청 오래된 것 같아요!
    호박잎 싸서 된장찌개 찍어서 먹고 싶네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19.07.30 2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감자와 호박잎으로 국을 끓일수도 있군요
    전 다 따로따로 먹었는데 ㅋㅋ
    요렇게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2019.07.31 16: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되는 국이네요.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ㅎ

    2019.07.31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7.29 00:00

            친정엄마가 생각나는 정겨운 시골 밥상





아버지와 함께 들 일을 같이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텃밭에서 키운 채소로
언제나 자식들을 위해 
뚝딱 밥상을 차려내곤 했던 친정엄마입니다.




1. 계란찜

▶ 재료 : 계란 1개, 우유 60g,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계란과 우유를 1:1로 소금을 1/2숟가락 섞어 컵에 담아둔다.





2. 강된장

▶ 재료 : 된장 1숟가락, 쌀뜨물 1숟가락, 붉은 고추 1/2개, 호박잎 줄기 5개, 멸치 10개 정도

▶ 만드는 순서

㉠ 된장, 쌀뜨물, 준비된 재료를 넣고 섞어준다.





▲ 쌀+호박잎+가지+계란찜+강된장을 차례로 담아 밥을 지어준다.




3. 가지무침

▶ 재료 : 가지 1개,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가지를 꺼내 양념을 넣고 무쳐준다.




4. 호박잎 찜

▶ 재료 : 호박잎 20장

▶ 만드는 순서

㉠ 호박잎은 꺼내 된장과 함께 담아낸다.




▲ 호박잎 색이 나는 밥




▲ 완성된 식탁




5. 호박잎 쌈밥

▶ 재료 : 밥 1/2공기, 호박잎, 강된장

▶ 만드는 순서

㉠ 호박잎에 강된장을 올려 돌돌 말아준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식탁




가지가 너무 익어
압력솥보다는 일반 전기밥솥에 하면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친정엄마를 생각하며 만든
그리운 밥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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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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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호박잎찜이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군침이 확 도네요..ㅎㅎ

    2019.07.29 07: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시원하게 보내세요~^^

    2019.07.29 0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호박잎 쌈밥 한입 베어물면 그 향이 입안에 가득 퍼질것 같네요.

    2019.07.29 09: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흥 이런 밥상 너무 좋아요 숟가락 들고 가고싶어요

    2019.07.29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진짜로 엄마가 해주는 시골밥상 그대로 입니다....ㅎㅎ
    맛보다도, 건강보다도.... 엄마가 생각나서 더 좋은 밥상입니다..ㅎ

    2019.07.29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강된장에 호박잎 정말 좋죠~
    정겨운 여름 밥상이네요 : )

    2019.07.29 11: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여름에 입맛없을 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정갈하고 너무 맛있게 보여요^^

    2019.07.29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수수하지만 속이 꽉찬 한상입니다.~~~ ^^

    2019.07.29 1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돌돌 말려있는게 뭘까 했는데 강된장을 바를 밥을 호박잎으로 말아 놓은 거군요.
    먹기도 편하고 맛도 좋을 거 같네요. ^^

    2019.07.29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는 어릴 때 어머니께서 차려준 밥상이 생각나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2019.07.29 14: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강된장에 호박잎쌈 저도 맛보고 싶네요.
    고운 한 주 되십시오

    2019.07.29 14:56 [ ADDR : EDIT/ DEL : REPLY ]
  13. 계란찜이 어떻게 이쁘네 나오는지 대단하세요~
    사진을 보니 빨리 저녁시간이 왔으면 좋겠네요..^^

    2019.07.29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강된장에다가 호박잎쌈을 같이 먹으면 먹기도 편하고 몸에도 좋을거같아요.

    2019.07.29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2019.07.29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세상에서 가장 맜있고 화려한 밥상이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입니다.
    행복하세요^^

    2019.07.29 1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엄마가 생각나는 밥상이에여~
    호박잎쌈 좋아하는데 올해는 호박잎을 구경도 못했네요..
    돌돌 말아놓아 그냥 집어 먹기 편해서 좋을것 같아요~^^

    2019.07.29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군침 도는 맛있는 시골밥상이네요~
    칼로리도 낮아 보이고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2019.07.29 2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정말 정겨운 밥 냄새가 솔솔 나게 잘만드셨네요^^

    2019.07.30 08: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친정엄마가 생각나는 밥상이네요 ㅠㅠ
    멀리살아서 자주 못뵈는데.. 음식보면 생각날때가 많네요

    2019.07.30 18: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호박잎 쌈밥이 맛나겠네요~
    어느 식당에서도 맛 볼 수 없는 맛, 정말 엄마가 그리울 것 같은 맛이겠네요~

    2019.07.30 21: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7.20 05:35

집 밥이 그리운 아이들을 위한 반찬



대학원, 대학생인 딸과 아들,
공부 때문에 집에 오지는 못하니
가끔 우리 부부가 찾아갑니다.
"여보! 우리 오후에 아이들한테 갔다 올까?"
반가운 소리에 바쁜 손놀림을 했습니다.




1. 쇠고기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법


▶ 재료 : 쇠고기 200g, 미역 1/2컵, 물 4컵, 멸치 액젓 1숟가락,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미역은 물에 불려 준 후 손으로 빡빡 주물러 빨래하듯 빨아준 후 2~3변 헹궈준다.

㉡ 쇠고기는 키친타월로 핏물을 닦아내 주고, 씻은 미역은 참기름을 두르고 볶아준다.

㉢ 미역이 볶아지면 썰어둔 쇠고기도 함께 넣고 볶아준다.

㉣ 커피포트에 끓는 물을 바로 부어준다.

㉤ 끓으면 멸치 액젓으로 간을 맞추어 완성한다.







2. 숙주나물

▶ 재료 : 숙주 20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손질하여 삶아준 후 소쿠리에 담아 식혀둔다.

㉡ 간장,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명태포 무침


▶ 재료 : 명태포 100g, 고추장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물 2숟가락, 꿀 2숟가락, 마요네즈 1숟가락, 배 1/2개, 마늘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배는 강판에 갈아 고추장, 간장, 물, 꿀, 깨소금, 참기름, 마늘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 명태포는 손질하여  양념장에 버무려준 후 마요네즈를 넣어 서로 엉겨 붙지 않도록 한다.





4. 멸치볶음


▶ 재료 : 멸치 150g, 견과류 50g(호박씨, 해바라기씨), 간장 1숟가락, 맛술 1숟가락, 조청 2숟가락, 마요네즈 1숟가락, 콩기름,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기름을 두르고 멸치를 볶아준 후 간장, 쌀 조청, 맛술을 넣어준다.

㉡ 견과류와 마지막에 깨소금, 마요네즈를 넣고 잘 섞어 완성한다.






▲ 완성된 모습






5. 무생채

 

▶ 재료 : 무 1/4개, 고춧가루 2숟가락, 멸치 액젓 1숟가락, 매실진액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소금,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썬 후 소금으로 간을 해 둔다.

㉡ 간을 한 소금물을 버리지 말고 그 물에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 절여진 무를 꽉 짜 양념장에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 카레




▲ 매실, 청양고추 장아찌




▲ 이영자 육전과 묵은지로 준비 완료




▲ 완성된 식탁



만들어 간 음식으로
온 가족이 둘러앉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집 밥 먹으니 행복하다는 두 녀석입니다.
나 역시 고슴도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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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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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우...
    정성이 가득한 엄마표 반찬을 이번에 또 만드셨군요.
    예전에 저희 어머니도 한번씩 반찬을 만들오 주시곤 하셨는데 그때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엔 김치나 멸치, 그리고 무말랭이정도 ? ㅎㅎ
    엄마표은 그 어떤 음식이라도 맛나잖아요...ㅎㅎ

    2019.07.20 0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엄마, 아빠가 반찬해서 자취방에 오시면 무척 반갑겠어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2019.07.20 09: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애들이 엄마표 집밥을 맛나게 먹었겠네요. ^^
    즐거운 시간 이었겠지요. 공감이 갑니다. ㅎㅎ

    2019.07.20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좋아하셨겠네요.ㅎ 잘 보고 갑니다.^^

    2019.07.20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주말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갑니다 ~

    2019.07.20 10: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주말에 아이들 반찬 어떤거 해줄까 고민이였는데
    미역국 정보 감사해요^_^
    공감하기 누르고 가요~~~~

    2019.07.20 1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뭐든 뚝딱 만드시는 것 같아요
    아이들 참 좋아했을 듯 합니다
    고운 주말 되십시오

    2019.07.20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9. 든실이

    글 잘 읽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2011년 2월 글 블로그 이름과 주소를 어떻게 지을지 글에 관해 알아보다가 링크타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2019년 7월 20일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부분에서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대부분은 폐쇄 되었거나 활동을 중단 했더군요.

    제가 고민인 점은, 이제 블로그 주소를 변경할 수 없어서, 블로그 이름과 주소를 연관성 있게 만들려고 하다 보니

    저의 닉네임이라 할 수 있는 '든실이' (주로 게임이나 웹상에서 사용) 사용하여


    블로그 이름 : 든실이의 XXX)

    블로그 주소 : deunsil.tistory.com

    이런 식으로 게시글을 알 수 없는 형식으로 만들지, 아니면 제가 메모리나 데이터에 관해 중요하게 여겨서

    ex) 데이터 하우스(?) 이런 식으로 지을지 고민이 됩니다.

    이 부분때문에 4일동안 가입 단계에서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가) 블로그 주소는 블로그 이름과 연관만 있으면 되고, deunsil 처럼 뜻없어도 검색이나 노출에 상관 없는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7.20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10. 건강한 반찬에 엄마 정성이 이리 담겨 있으면
    아이들이 바깥에서 밥을 먹어도 토실해 질 듯 합니다.

    2019.07.20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와 푸짐한 한상 차리셨군요, 아주 좋아하셨겠어요 :)

    2019.07.20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자녀를 생각하는 부모님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음식입니다.
    행복하세요^^

    2019.07.20 18: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아이들을 위한 애정이 담긴 반찬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7.20 1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쇠고기 미역국 참 좋아하는데 뚝딱 금방 끓일수 있는 방법 잘 보고 갑니다.

    2019.07.20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맛집이 다른곳에 있나요 엄마의 손맛이 맛집이죠!!

    2019.07.20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정성이 듬뿍담기 반찬들 이네요.
    아드님과 따님이 참 좋아하겠네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시원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2019.07.20 2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자녀분들과 행복한 식사를 하셨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7.20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정성이 정말 엄청나네요 ㅎㅎ
    마음이 따뜻해지는 밥상 잘보고갑니다 ㅎㅎ

    2019.07.20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노을님이 반찬은 언제나 정성가득이네요.
    아드님이과 따님이 잘 드셨다니 뿌듯하셨을것 같아요~
    노을님 집밥은 아드님 뿐 아니라 그 누구라도 그리워할것 같아요~^^

    2019.07.21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아드님이 엄마 자랑 엄청 할거 같네요. 그러면서도 친구들한테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할거 같아요

    2019.07.21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자녀분들과 행복 가득한 식사시간을 가지셧을것 같습니다 ^^

    2019.07.22 18: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7.14 00:00

오랜만에 집에 온 아들을 위한 밑반찬





멀리 떨어져 기숙사 생활을 하는 아들이
지난 주말, 오랜만에 집에 왔다 갔습니다.
친구들과 나눠 먹을 몇 가지 밑반찬을
챙겨 보냈습니다.





※ 꼬막무침

▶ 재료 : 꼬막 1팩, 붉은고추 1개, 청양고추 2개, 간장 3숟가락, 쌀 조청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대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굵은소금, 숟가락으로 해감한 후 박박 문질러 씻어준다.






㉡ 물이 끓으면 씻어둔 꼬막을 넣고 한쪽 방향으로 저어준다.

㉢ 하나 둘 입을 벌리면 불을 끄고 소쿠리에 바쳐 식혀둔다.




㉣ 대파, 양파, 붉은고추 청양초, 간장, 고춧가루, 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 숟가락 끝으로 살짝 비틀어주면 껍질이 잘 까진다.



㉥ 깐 꼬막+양념장을 넣고 조물주물 무쳐준다.



▲ 완성된 모습




※ 오징어채 무침

▶ 재료 : 오징어채 150g, 고추장 3숟가락, 쌀 조청 3숟가락, 배즙 3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양념을 넣고 끓여 식으면 오징어포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 완성된 모습






▲ 완성된 모습

다른 요리는 앞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버스를 타고 가면서도 안 가져간다는 말없이
무겁게 들고 갔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다는 카톡, 기분 좋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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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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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음이 따뜻해지는 반찬들이네요 보기만해도 배부른 느낌입니다^^

    2019.07.14 0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꼬막무침 정말 맛있지만 정말 귀찮은데 역시 대단하십니다~~ 다 너무 맛있어보여요~~^^

    2019.07.14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 무거워도 무겁지않은 엄마표 반찬들 이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9.07.14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꼬막무침과 오징어채무침과, 장조림, 꽈리고추멸치까지 엄마의 정성 사랑 가득한 아드님 반찬이네요.

    2019.07.14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드님이 무척 좋아 했겠네요 꼬막 무침은 저도 좋아하는데

    2019.07.14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바지런하시네요.전 음식하는걸 않좋아해서 외식하거나 간단한것만 해요~ㅋ

    2019.07.14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맛있는 밑반찬들이군요 👍

    2019.07.14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엄마의 정성이 가득한 번찬이네요~~~

    2019.07.14 13: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꼬막 까는 방법 새롭게 배우네요
    참고 하고 갈께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2019.07.14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우와 꼬막 무침 꿀떡. 한 10년 못먹어본듯

    2019.07.14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사랑과 정성을 듬뿍 담은 밑반찬이네요.
    행복하세요^^

    2019.07.14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사랑의 반찬이에요 아들님이 좋아할듯해요

    2019.07.14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와. 꼬막이랑 장조림이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ㅎㅎ

    2019.07.14 19: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아드님이 부럽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2019.07.14 21: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 건강식에 밥도둑일 것 같네요!
    기숙사 생활하는 아드님에게 최고의 선물 일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2019.07.14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정성스럽게 싼 밑반찬들을 보며 아드님이 굉장히 좋아할 것 같네요 ㅎ

    2019.07.14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꼬막 무침도 맛있어보이고 다른 반찬들도 사랑이 느껴집니다.
    저도 자취할 초반에 어머니께서 반찬 보내주셨는데,
    많이 못 먹어서 항상 상해서 버리던 게 죄송스럽네요.
    요즘엔 요리도 하고 해보니까
    누굴 위해 반찬을 싸준다는게 어떤 마음인지 조금은 이해가 돼서
    어머니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

    2019.07.15 0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녁노을님은 전에도 아드님 왔다며 맛난 반찬을 해서 소개하신 적 있으시죠? 아무튼 어머니의 정성과 사랑이 대단하십니다.^^

    2019.07.15 13: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와!!
    아드님 정말 행복해했겠어요~~

    2019.07.15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오랜만에 집에 온 아드님이 엄마의 정성스런 음식에 감동을 할 것 같습니다^^

    2019.07.16 01: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9.07.03 00:00

추억의 맛, 친정엄마에게 배운 부추 고추장무침



텃밭에서 키운 부추
"어릴 때 먹었던 고추장무침이 먹고 싶네."
남편은 추억의 맛이 생각났다 봅니다.



※ 친정엄마에게 배운 부추 고추장무침

▶ 재료 : 부추 200g, 고추장 3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꿀 3숟가락, 액젓 1숟가락, 마늘 2숟가락, 생강가루 1/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부추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해 주고 양념을 준비한다.



 

㉡ 모든 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둔다.




㉢ 양념에 부추를 버무려준다.




▲ 완성된 모습







▲ 한 숟가락 하실래요?



푹 익혀서 밥 위에 척척 걸쳐 먹으니

밥도둑입니다.

추억의 맛을 즐겨보았습니다.

늘 그리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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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부추도 고추장에 이렇게 무쳐서 먹는군요. 부추는 몸에 정말 좋은 재료인 것 같습니다

    2019.07.03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부추고추장무침 레시피 잘보고 갑니다.
    요리 잘하시니 좋으시겠어요.
    모친한테 전수 받으셨으니 앞으로도
    자식분들께 전수해 주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2019.07.03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후~ 밥도둑이죠. 암만요~ 고기랑 먹어도 맛나고... 크으 +_+

    2019.07.03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 익었을 때 먹으면 밥 2공기는 뚝딱이죠~

    2019.07.03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이전에 몰랐던 반찬입니다. 입맛 없을때 좋을 것 같습니다.

    2019.07.03 1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어렸을땐 절대 안먹던 반찬이였는데 요즘 저런 건강반찬이 막 땡기더라구요~

    2019.07.03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이건 뭐~
    흰 쌀밥 위에 살짝 올려서 먹으면 꿀맛이겠네요.
    밥도둑!!!

    2019.07.03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밥도둑이로군요.
    다른 반찬 필요없을 듯 합니다
    고운 날 되십시오

    2019.07.03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10. 부추는 김치로만 먹는 줄 알았는데..무침으로는 첨 보네요. 밥도둑 될 수도 있겠는데요.

    2019.07.03 15: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뜨끈뜨끈한 흰 쌀밥에 얹어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을듯 합니다...ㅎㅎ

    2019.07.03 15: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밥반찬으로도 좋고 고기 먹을 때 싸 먹어도 좋죠.
    행복하세요^^

    2019.07.03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옷 이거 제 스타일이네요.
    채소중에 유독 잘 먹는 것 중 하나가 부추인데 부추를 이렇게 먹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2019.07.03 16: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부추김치와는 또다른맛이겠군요. 부추향을 더 진하게 느낄수 있겠네요ㅎ

    2019.07.03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밥도둑이겠네요:) 역시 엄마의 레시피는 최고인 것 같아요:)

    2019.07.03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와아~ 완전 밥도둑이죠~~
    물말아서 먹고 싶어요~^^

    2019.07.03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오~정말 맛있어 보여요~
    부추김치에 고추장을 넣는 친정 엄마의 비법이라 더 맛있겠어요~
    저도 한번 이렇게 만들어봐야겠네요..^^

    2019.07.03 19: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고추장이 들어가는 부추무침은 처음보았네요.
    맛이 더 특별할것 같은데요. 한번 해봐야 될것 같은.. ^^
    편안한 밤 되세요~

    2019.07.03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부추 고추장무침 처음보는데 입맛 다시게 하는 비쥬얼 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맛있는 음식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9.07.03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부추김치 하나면 밥한그릇이 뚝딱일것 같아요.

    2019.07.03 22: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부추 무침 자주 해먹는데 고추장으로 무치는군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굿밤되세요~

    2019.07.03 2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4.21 05:45


봄 빛 담은 엄마 생각난다는 고향의 맛





주말 내내 집에만 있다가 얼마 전, 고향에 다녀오면서 사촌 형님이 보내온 삶은 유채와 버섯, 쑥이 남아있어
냉장고 뒤져 만들어 보았습니다.


 

 







1. 어묵 감자조림


▶ 재료 : 어묵 100g, 감자 2개, 양파 1/2개, 대파, 마늘 약간
              고추장 2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참기름, 깨소금, 물 약간

▶ 만드는 순서


㉠ 감자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먼저 삶아준다.
㉡ 감자가 익으면 어묵과 양념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2. 멸치 해바라기씨 볶음


▶ 재료 : 멸치 100g, 해바라기씨 약간
              꿀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콩기름, 깨소금, 물 약간

▶ 만드는 순서


㉠ 이물질을 제거한 멸치는 콩기름을 두르고 먼저 볶아 비린내를 없애준다.
㉡ 볶은 멸치에 매실엑기스, 해바라기씨를 넣어준다.
㉢ 불을 끄고 꿀을 넣어 마무리한다

 

 


 


 

3. 고등어조림


▶ 재료 : 고등어살 1/2마리,  양파 1/2개, 대파, 마늘 약간

              고추장 1/2숟가락, 고춧가루 1/2숟가락, 매실 엑기스 1숟가락, 멸치 육수 약간

▶ 만드는 순서


㉠ 고등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멸치 육수와 양념을 넣고 끓여준다.
㉡ 썰어둔 양파와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4. 배 샐러드

 

▶ 재료 : 배 1/2개, 키위 드래싱 약간

▶ 만드는 순서


㉠ 배는 곱게 채를 썰어준다.
㉡ 접시에 담고 키위 드래싱을 뿌려 마무리한다.






5. 유채 찜


▶ 재료 : 유채 100g, 멸치 50g, 양파 1/2개, 된장 1숟가락, 마늘, 물 1/2컵

▶ 만드는 순서


㉠ 유채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데쳐낸 유채는 썰지 않고 그래도 된장에 조물조물 무쳐둔다.
㉢ 냄비에 멸치, 물과 함께 담고 끓이다 마지막에 양파를 넣어 자작하게 완성된다.

 

 



 

6. 표고버섯 소시지볶음

 

▶ 재료 : 표고버섯 5개, 소시지 50g, 간장 2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참기름, 깨소금, 물 약간

▶ 만드는 순서


㉠ 표고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해 둔다.
㉡ 표고버섯을 볶다가 소시지를 넣고 깨소금을 뿌려 마무리한다.





7. 콩가루 쑥국

 

▶ 재료 : 쑥 50g, 된장 2숟가락, 콩가루 2숟가락, 멸치 육수 2컵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육수가 끓으면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내고 된장을 풀어준다.
㉢ 깨끗하게 씻어둔 쑥에 콩가루를 버무려 먹기 직전에 넣어 색을 살려준다.



▶ 고추지



▶ 열무김치와 파김치




▶ 김구이



▶ 완성된 식탁






아이 둘 대학생이 되어 떠나고 없으니 남편과 둘뿐입니다.
"유채 찜은 꼭 엄마가 만들어 주던 추억의 맛이네."
우리에겐 그리움의 맛이었습니다.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만 봐도 흐뭇한 주부가 됩니다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고인과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분들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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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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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건강이 함께하는 고향의 맛입니다.^^
    잘 알아 갑니다. 늘 행복이 함께 하세요!!

    2014.04.21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고향의 맛... 그리고 엄마의 손맛이 참 그리울 때가 있죠.
    다른 건 몰라도 엄마의 된장찌개가 참 좋습니다 :)

    2014.04.21 09: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엄마 생각이 절로 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4.04.21 10: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하..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2014.04.21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4.04.21 10:45 [ ADDR : EDIT/ DEL : REPLY ]
  7. 다 거부할수없는 메뉴들이네요.
    저도 오늘은고등어조림과 표고버섯소시지볶음 들어갑니다^^

    2014.04.21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고향의 맛 저도 참 그립네요. ㅠ_ㅠ...
    편안한 한 주 되세요~

    2014.04.21 11: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에게도 추억이 되어버린 음식들이네요...
    7월에 한국가면 엄청 먹고 올거에요 ㅎㅎ

    2014.04.21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소원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2014.04.21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아 정말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ㅠㅠ

    2014.04.21 12: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아.. 이럴땐 정말 고향가고 싶네요~

    2014.04.21 13: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그러고보니 올봄은 아직 냉이를
    먹지 못했네요. 좀 먹어봐야겠습니다.

    2014.04.21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빨간모자

    숟가락 걸치고 싶네요^^

    2014.04.21 15:33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양푼이에 넣어서 비빔밥 해서 먹고 싶습니다^^

    2014.04.21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이제 곧 저녁시간인데 점심을 부실하게 먹어서 그런지 엄청 배고프네요. 이런 포스팅까지 보고가니 더 배고파집니다. ㅠㅠ

    2014.04.21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풍성한 봄음식이네요~

    2014.04.21 2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자꾸만 손이 가게 생긴 것들 뿐이네요. ㅎㅎㅎ

    밥 먹은지 1시간도 안되었는데 말이죠~~

    2014.04.21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잘 보고 갑니다~~~

    2014.04.21 23: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언제나처럼 건강한 밥상이네요. 먹고 싶어요. ^^*

    2014.04.22 0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맛있겠어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2014.04.23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3.29 05:33
생활의 지혜가 들어있는 엄마표 요리비법




18살에 없는 살림에 아무것도 모르고 시집간 친정엄마
육 남매를 낳아 온갖 고생 다 해가며
오직 자식을 위한 삶을 살다 가신 우리 엄마
손끝도 야무져 아버지가 고장 내면 뚝딱 고쳐내는 분이었습니다.

10리 길을 걸어서 기차를 타고 유학길에 오르는 오빠들
새벽같이 일어나 아침밥 해 먹이고 도시락까지 싸서 보냈던
정성으로 키우신 덕분에 모두가 제자리에서 몫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텃밭에서 금방 가져와 나물을 만들고 겉절이 만들어 뚝딱 차려내곤 했던 엄마표 밥상
늘 그립기만 합니다.


유명한 조리사가 요리해도 엄마표 집밥만큼 맛있을까요?
똑같이 만들어도 그 맛을 따라잡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 엄마의 요리 비법을 공개합니다.






1. 장떡에 고추장과 된장

▶ 재료 : 묵은지 약간, 고추장 0.5숟가락, 된장 .05숟가락, 밀가루 1컵, 물,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묵은지는 송송 썰어준다.
㉡ 고추장과 된장을 넣어 반죽해준다.
㉢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 어릴때 엄마는 밥 위에 쪄서 장떡을 만들어 주곤 했습니다.

 

 


Tip
고추장과 된장을 반반을 넣어준다. 된장을 넣으면 감칠맛이 돌기 때문입니다.
고추장찌개 역시 고추장만 넣으면 맹숭맹숭한 맛이 나는데 된장을 넣으면 구수한 맛이 기가 막혀 밥 두 공기는 거뜬하게 비우게 됩니다.





2. 만두피

▶ 재료 : 밀가루, 당근, 쑥, 달걀노른자, 두부, 돼지고기 갈은 것, 숙주나물, 신김치

▶ 만드는 순서

① 당근으로 빨간색을 내기 위해  반개만 믹서기에 물을 붓고 갈아 줍니다

② 쑥으로 연두색을 냅니다. 10g 정도면 충분하고 역시 믹서기에 물을 붓고 갈아서 반죽을 합니다.

③ 달걀노른자 두 개로 노란색을 내었습니다.

㉣ 갈은 돼지고기는 갖은 양념을 해 두었다가 프라이팬에 볶습니다.

㉤ 숙주나물은 소금, 깨소금, 참기름으로 무칩니다.

㉥ 두부는 깨끗한 마른행주에 꼭 짜서 물기를 제거하고 으깨어 둡니다.

㉦ 잘 익은 김장김치는 송송 잘게 썰었습니다.

㉧ 숙성시킨 반죽을 밀어 만두를 빚고 멸치 육수를 내어 국물을 끓여주면 완성됩니다.

  


Tip
밀가루 500g에 전분 300g을 섞어주면 밀가루만 한 만두피보다 더 쫄깃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도 쉽게 딱딱해지지 않아 다음날에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밀가루로 만든 만두피는 꼭 찐 다음 얼려야 만둣국을 만들 때 터지지 않지만, 전분이 들어간 만두피는 워낙 쫄깃해서 얼린 생만두를 뜨거운 물에 넣어도 절대 터지지 않습니다.




 


3. 달걀장조림

재료 : 달걀 13개,  마른붉은고추 2개, 청량초 2개
            조림장(멸치 육수 1컵, 진간장 1/2컵, 올리고당 3숟가락, 설탕 1숟가락)


▶ 만드는 순서

㉠ 압력솥에 달걀을 삶아준다. 약 12분 정도
㉡ 찬물에 담갔다 껍질을 벗겨준다.
㉢ 깐 달걀에 조림장과 청량초와 붉은 고추 양념장을 넣어 천천히 졸여준다.


Tip
달걀장조림을 만들때 삶은 달걀 대신 맥반석 달걀로 합니다.
마지막 한 알까지 달걀이 부서지지 않고 국물이 탁해지지 않습니다.








4. 생선조림

▶ 재료 : 고등어 1마리, 무 1/4 쪽, 풋고추 3개, 대파 약간
              양념(양파 1/2개, 붉은 고추 2개, 고춧가루 2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 물엿 2숟가락, 맛술 1숟가락 마늘 약간) 멸치 육수 1컵

▶ 만드는 순서

㉠ 물 2컵과 다시마 2조각, 무, 멸치를 넣고 다시 물을 만들어 준다.
㉡ 양파와 무, 붉은 고추는 믹스기에 갈아둔다.
㉢ 고추장, 고춧가루 물엿을 넣고 ㉡과 섞어 양념을 만들어 준다.
㉣ 다시 물이 우러나면 잘 익은 무는 꺼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냄비에 깔아준다.
㉤ 멸치 육수  1컵과 고등어 위에 양념을 부어준다.
㉥ 고등어가 익을 때까지 보글보글 끓여준다.
㉦ 다 익었으면 썰어둔 풋고추와 대파를 넣고 마무리한다.




Tip
간장양념 생선조림은 자주 해 먹는 반찬입니다. 아무리 싱싱한 생선이라도 조림을 하면 살이 부서지기 마련입니다. 이때 무즙을 넣어줍니다. 강판에 간 무즙을 생선 위에 올리면 생선살이 단단해집니다. 졸이는 내내 생선살이 흐트러지지 않고 비린내까지 잡아줍니다.



먹거리가 많지 않았던 60년대
형제들의 숟가락 오가는 속도는 배고픔과 비례했지만
엄마가 만들어 주는 음식은 모두 맛있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공부만 하는 언니와 달리 부엌일을 좋아하며 엄마를 따라다녔던 막내였기에
엄마의 손맛이 더욱 그리운 요즘입니다.

소박하면서 정갈하게 담아냈던 엄마표 속엔 생활의 지혜가 가득함을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에게도 도움되는 유용한 정보였음 참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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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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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식도 직접해먹어바야 되는뎅 앞으로 혼자해먹을라면 힘들거 같네염 ..

    2014.03.29 0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엄마표가 최고지요
    이유있는 맛이군요 ㅎㅎ

    2014.03.29 05:47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머니의 정성이 있는 음식보다 맛있는 것은
    세상 어디에도 없답니다
    주말이네요 행복한 날 되시고요^^

    2014.03.29 0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런 어머님을 닮아 손끝이 이렇게 야무지신가 봅니다.

    2014.03.29 07: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겨있기에
    엄마표 음식은 더욱 맛나겠죠?.. ^^

    2014.03.29 07:57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4.03.29 08:04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4.03.29 08:50 [ ADDR : EDIT/ DEL : REPLY ]
  8. 보기만 해도 군침이ㅜㅜ 전 요즘 아침 먹을 시간이 없어 첫 끼니가 점심이네요ㅜㅜ

    2014.03.29 0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추억이 가득한 엄마표 음식입니다. ㅎㅎ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4.03.29 0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안녕하세요^^
    역시 엄마표 밥이 이세상에서 최고죠!
    갑자기 엄마밥이 생각나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2014.03.29 11: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정성이 가득한 엄마표 요리비법 잘 알아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4.03.29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엄마표 요리 잘 보고 갑니다.
    마치 저도 한 끼 식사를 하고 온 듯한 느낌입니다. ㅎㅎ

    2014.03.29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종합선물 셋트로군요...
    선물 한아름 안고 다녀 갑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2014.03.29 13: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아마 대한민국에 노을님 같은 어머니는 많이 안계실 겁니다.
    올 때 마다 정성과 사랑을 느끼고 갑니다.

    2014.03.29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18세에 시집을 와서....
    정말 부모님 세대에는 오로지 자식만을 위한 삶이었나 봅니다!

    2014.03.29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 배고파진당~ 잘 보고 갑니다

    2014.03.29 16: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아무쪼록 남은 하루도 의미있는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2014.03.29 17: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엄마표 집밥이 최고이지요~
    맛있게 잘 보고 갑니다^^

    2014.03.29 17: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저도 엄마가 해준 밥이 너무 먹고 싶은 요즘입니다.
    결혼해서 따로 살다보니 밥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요즘에서야
    깨닫고 있어요.

    매일 밥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수고스러운데
    그 일을 한결같이 30년 이상 해 오신 우리 부모님들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2014.03.29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달걀 장조림 만들어봐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4.03.30 1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3.24 05:30

갑자기 들이닥친 아들을 위한 행복한 식탁



참 따뜻한 주말이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미뤄두었던 먼지 털어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 1시나 되었을까?
현관문 여는 소리가 들리는 게 아닌가?
"엄마!"
"어? 아들!"
새내기 대학생인 녀석이 집에 왔습니다.
"점심은?"
"안 먹었지."
"잠시만 기다려."
마음이바빠 집니다.

냉장고 털어 후다닥 차려주었습니다.








1. 무생채


▶ 재료 : 무 1/5토막, 간장 1숟가락, 감식초 1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무는 곱게 채를 썬다.
㉡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시금치 나물


▶ 재료 : 시금치 1단,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시금치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3. 콩나물 무침

 

▶ 재료 : 콩나물 1봉, 간장 1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콩나물은 깨끗하게 씻어 삶아낸다.
㉡ 삶아낸 콩나물에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4. 자반 고등어 구이


▶ 재료 : 고등어 반 마리

▶ 만드는 순서

㉠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낸다.





5. 멸치볶음과 오징어포무침


▶ 재료 : 멸치 50g, 매실엑기스 3숟가락, 꿀 3숟가락, 마요네즈 2숟가락, 깨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멸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먼저 살짝 볶아준다.
㉡ 매실엑기스를 붓고 볶다가 불을 끄고 설탕과 마요네즈를 넣어 섞어주면 완성된다.

 
★ 오징어포무침
▶ 재료 : 오징어포 600g, 물 1/4컵, 고추장 3숟가락, 꿀 3숟가락, 마늘, 검은 깨, 마요네즈 약간

▶ 만드는 순서


㉠ 물, 고추장, 마늘, 꿀을 넣어 끓어 소스를 만들어둔다.
㉡ 오징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삼 발에 쪄내고 마요네즈에 버무려둔다.
㉢ 식힌 양념에 오징어를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6. 족발 두부 묵은지 삼합


▶ 재료 : 족발 약간, 두부 1/2모, 묵은지 1/4 쪽

▶ 만드는 순서

㉠ 묵은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낸다.
㉡ 두부는 삶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 먹다 남은 족발은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쳐 함께 담아내면 완성된다.






7. 어묵국

 
▶ 재료 : 잡채 어묵 100g, 멸치 육수 2컵, 간장 1숟가락, 대파,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다시마와 멸치를 넣어 육수를 먼저 내준다.
㉡ 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육수가 끓으면 다시마와 멸치를 건져내고 무와 어묵을 넣어준다.
㉣ 마지막에 대파와 마늘을 넣어 마무리한다.

 

 





▶ 마늘지







▶ 완성된 식탁





"아들! 점심 먹자!"
"엄마도 밥 안 먹었어요?"
"응. 배고프지? 어서 먹어."
"잘 먹겠습니다."
"온다고 말을 하지 그랬어?"
"베터리가 다 되어 연락 못 했지."
얼마나 급했으면 늘 먹던 잡곡밥이 아닌 하얀 쌀밥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만에 먹어보는 집밥이야! 정말 그리웠어."
냠냠 쩝쩝 꿀꺽~~
목젖을 타고 들어가는 소리만 들어도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아들 바라기 엄마를 위해 집을 다녀간 아들을 위한 식탁이었습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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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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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제 식탁으로 얾겨오고 싶네요 ㅎㅎㅎ

    2014.03.24 0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후후. 아들과의 대화에서 풋풋함이 느껴지네요. ㅎㅎ 원기충전하고 또 한 주 보내겠지요?

    2014.03.24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4. 캬 정말 정성이 가득한 식사네요ㅠㅠ
    저도 갑자기 엄마밥이 그리운 하루네요...

    2014.03.24 10:27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4.03.24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6. 솜씨가 굉장히 좋으시네요~
    한 번 따라해봐야겠네요.

    2014.03.24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드님이 굉장히 부러워지는 순간이네요~

    2014.03.24 1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개코냐옹이

    최고 ..
    최고 ..
    솜씨가 역시 짱이십니다 ..

    2014.03.24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9. 족발 두부 묵은지 삼합
    이런 요리를 간단하게 바로 할 수 있다니...정말 대단하세용

    2014.03.24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진수성찬인데요^^ 역시 엄마의 손맛이 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4.03.24 13: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늘 준비되어있는 엄마의 밥상을 받는 아드님은 정말 행복한 사람^^

    2014.03.24 1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4.03.24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정말 든든한 밥상이네요~ ^^
    맛나게 보고 갑니다~

    2014.03.24 13: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너무 행복하셨겠어요~
    아들얼굴보고 밥먹으면 안먹어도 배부를것 같아요^^

    2014.03.24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사랑이 한상 가득 차려졌네요.^^

    2014.03.24 14: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우왕 반찬들이 장난 아닌데요 ^^
    저도 언능 가서 저녁 반찬들을 만들어야겠어요 ~~ㅎㅎ

    2014.03.24 16: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와~~ 아드님에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팍팍!! :-)

    2014.03.24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지금 이게 잠깐 기다려서 나온 메뉴란 말입니까? 진정?????
    아...저희 사이에(?) 왜그러세요....이건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2014.03.25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진수성찬이 뚝딱 차려집니다.~~
    날마다 이렇게 먹는다면..
    아휴.. 참아야겟지요?.
    부럽.. 부럽습니다

    2014.03.25 04: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정성이 가득한 밥상이네요.. ^^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

    2014.03.25 1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마산 김용만

    저도 갑자기 방문하고 싶어지는데요?^-^

    2014.03.25 15:33 [ ADDR : EDIT/ DEL : REPLY ]


간단해도 너~~무 간단한 아들의 대답



새내기 대학생이 된 아들,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도 많이 보고픕니다.
"당신, 아들 바라기 좀 그만해!"
"내가 뭘?"
"당신 곁에는 나뿐이야!"
"................"
"엄마 품을 떠난 자식이야."
"................"
이제 정을 떼야 된다고 말하는 남편입니다.

그저 아들바라기이며 홀로 사랑인 줄 압니다.











기숙사로 보내고 온 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기만 했습니다.

시간 맞춰 일어나는지,
밥은 잘 챙겨 먹는지,
눈에 보이지 않으니 걱정만 앞섭니다.

당부는 하고 왔는데 잘하고 있나 싶어 카톡으로 물어봤습니다.
그런데 날아오는 대답은 모두 '엉'뿐입니다.






나 : 밥은 뭇나?
아들 :

나 : 이불은 얇지 않았어?
아들 :

나 : 베개에 수건을 깔았어?
아들 :
ㅇ ㅇ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하지 말고 큰 기대도 하지 말라는 남편의 말, 거짓말이 아니었나 봅니다.

딸아이는 한 마디 던져놓으면 조잘조잘 뭐라 대답도 잘하는데
녀석의 무뚝뚝함은 어쩔 수 없는 아들의 특성인가 봅니다.
나긋나긋하면 좋은데 말입니다.

그래도 좋은 걸 어떡하니?

사랑하는 아들!
많이 보고 싶구나!


그리움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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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비부인

    아들은 딸과 많이 다르더라구요.
    ㅎㅎ
    잘 지낼겝니다.
    엄마 품..떠난 아이들...놓아줘야지요.ㅋㅋㅋ

    2014.03.15 10:27 [ ADDR : EDIT/ DEL : REPLY ]
  2. 애고 품 안에 자식이란 말 그르지 않습니다
    이젠 대학생인데 그만 놓아주셔야 할 듯
    많이 서운하시겠지만 요즘 애들 다 그렇습니다요^^
    좋은 날 되시고요^^

    2014.03.15 10: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 달에 한 번씩 집에 통화를 하는데요...
    통화 할 때마다 5분을 안 넘겨요...ㅜㅜ

    2014.03.15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들은 아무래도 좀 무뚝뚝한 경우가 많죠 ^^

    2014.03.15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대답이 정말 심플하네요 ^^
    남자라 그런것 같아요~!!

    2014.03.15 11: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ㅋㅋ 아드님 마음은
    따스할 겁니다.
    그냥 남자의 특성입니다.~!

    2014.03.15 1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강춘

    아들이란 그렇게 서서히 변해가는 겁니다.ㅋㅋㅋ

    2014.03.15 12:29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 제 아들은 휴대폰을 압수당해서 요즘 통화 불가능이랍니다^^

    2014.03.15 12: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냥 놔주시는 것도 아들을 위한 것이죠.
    그게 부모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배려같아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2014.03.15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도 기분좋은 시간이시길 바랍니다!

    2014.03.15 18: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그러게요^^
    아들들은 모두 무뚝뚝한가봅니다~
    저의 중2아들도 대답이 너~~~~~무 짧아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밤 되시구요~

    2014.03.15 2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 요새 남자애들이 좀 저렇더라구요. 물론 다 속내는 어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겠지만~ 서운해할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2014.03.15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ㅎㅎㅎ~ 요즘 남자들이 뭐 그렇지요 ㅎㅎ
    나이를 불문하고 그런것 같아요 ㅋㅋ

    2014.03.15 23: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품에서 떠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더 그리우실 거예요.
    저도 5~6년 후에 이런 경험을 할 지 모르는데 생각만 해도 벌써 가슴이 저려와요. ^^*

    2014.03.16 0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6 22:44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4.03.17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카테고리 없음2014.02.24 05:38

대학생이 되어 떠나는 아들을 위한 봄 식탁 



새내기 대학생이 되는 아들,
이제 엄마 품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속옷을 사고,
양말을 사고,
세제도 챙기고,
한 살림 차리는 신혼처럼 짐이 하나 가득합니다.

이렇게 오늘 일찍 집을 떠나는 아들을 위한 저녁 만찬입니다.



 







1. 숙주나물


▶ 재료 : 숙주 150g,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데쳐 식혀준다.
㉡ 데친 숙주는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된다.







2. 방풍나물


▶ 재료 : 방풍 150g, 초고추장 약간

▶ 만드는 순서


㉠ 방풍은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돌돌 말아 접시에 담아내면 완성된다.






3. 냉이 된장 무침


▶ 재료 : 냉이 100g, 된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냉이는 손질하여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된장과 양념을 넣고 무쳐주면 완성된다.






4. 닭고기 마 샐러드


▶ 재료 : 닭고기 훈제 150g, 마, 크림 수프,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식용유를 두르고 닭고기 훈제와 마는 프라이팬에 구워낸다.
㉡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내고 크림 수프를 뿌려준다.








5. 초벌 부추 무침


▶ 재료 : 초벌 부추 100g, 양파 1/2개, 멸치액젓 2숟가락, 매실엑기스 2숟가락, 식초 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초벌 부추와 양파는 먹기 좋게 썰어둔다.
㉡ 양념은 미리 만들어 썰어둔 부추에 넣어 무쳐주면 완성된다.





6. 잡채


▶ 재료 : 당면 50g, 양파 1개, 사각 어묵 1장, 당근, 쇠고기, 대파 약간
             간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당면은 하루 전에 물에 담가둔다.
㉡ 쇠고기, 당근, 양파, 대파는 먼저 볶아준다.
물을 붓고 당면을 익혀주고 간장으로 간을 한다.
㉣ 볶아 둔 채소와 당면,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버무려 완성한다.
* 이튿날이 되어도 불지 않는 잡채 만들기입니다.



▶ 완성된 잡채






7. 달래 된장국


▶ 재료 : 달래 100g, 감자 1개, 양파 1/2개, 호박, 마늘 약간
             된장 2숟가락

▶ 만드는 순서


㉠ 멸치 육수를 먼저 내준다.
㉡ 감자, 양파, 호박, 청량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 육수가 끓으면 감자를 먼저 넣고 된장을 풀어준다.
㉣ 마지막에 썰어둔 채소와 달래를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달래된장국







▶ 굴 깍두기



▶ 깻잎지



 

 

▶ 김구이

 

▶ 완성된 식탁





"우와! 맛있겠다."
"그래, 많이 먹어!"
"엄마 밥이 그리울 것 같아요."
"............."


이제 엄마의 그늘에서 벗어나 훨훨 꿈을 찾아 떠나는 아들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래!


많이 보고 싶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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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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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구름끛

    2014.02.24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3. 구름끛

    2014.02.24 10:34 [ ADDR : EDIT/ DEL : REPLY ]
  4. 두고 두고 생각이 나는 식탁입니다.
    건강한 생각은 건강한 음식에서...^^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14.02.24 11: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드님을 떠나 보낼 시간이 되었네요.
    넓은 세상을 향해서 떠나가는 대견한 아들을 위한 따뜻한 밥상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2014.02.24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건강에도 좋은 그런 음식들이네요. 거기에 정성이 이렇게 가득하시니^^

    2014.02.24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개코냐옹이

    음식 하나하나의 조합이 정말로 최고입니다 .. ^^

    2014.02.24 13:04 [ ADDR : EDIT/ DEL : REPLY ]
  8.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 '밑반찬'을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2.24 1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제 둘다 떠나서 아쉽겠어요...
    그래도 이제 또 새로운 꿈과 목표가 생길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2014.02.24 14: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성이 가득한 식단입니다 정말^^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4.02.24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이거 보니 잡채 먹고 싶어지는데요^^

    2014.02.24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집밥이 정말 그리울것 같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2014.02.24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입맛당기는 반찬들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

    2014.02.24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런 엄마표 밥상을 두고 떠나야 하는 아드님 마음이 어떨지~~ 하지만 잘 해낼거라 믿습니다.

    2014.02.24 1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어머니의 마음이 담긴 내용이네요 저도 대학교때부터 나와살고 있는데
    포스팅보니 집밥생각이 나네요^^:;

    2014.02.24 18:27 [ ADDR : EDIT/ DEL : REPLY ]
  16. 대단하네요. 임금님 수랏상보다 더 괜찮을 거 같습니다.
    아드님이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를 거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02.24 2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아드님의 봄식탁 잘 보고 갑니다~

    2014.02.24 2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남자에게 있어 '엄마밥'은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제1의 밥상' 입니다 ^^

    2014.02.24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항상 저녁노을님 식탁은 부러워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2014.02.25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경사로군요.
    추카드려요..

    2014.02.26 05: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비밀댓글입니다

    2014.10.16 20:40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1.21 05:48
그리운 맛, 구수하고 담백한 들깨찜 국수






지난 주말, 가족들은 모두 할 일이 있다며 나가고 혼자였습니다.
고3 아들은 친구 만나러,
남편은 약속이 있어 나갔기 때문입니다.

점심시간, 혼자 있으니 밥맛이 없습니다.
'뭘 먹지?'
'배도 안 고픈데 그냥 넘겨?'
하지만 시골에서 혼자 생활하셔도 끼니 넘기지 않았던 친정엄마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끼니 놓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혼자라고 대충해 먹는 일이 없었던 엄마였습니다.
제때 먹어야 일도 하고 건강하다고 늘 말씀하셨답니다.

'국수나 끓여 먹을까?'
어릴 때 사찰음식이라며 엄마가 만들어 주던 들깨찜 국수가 생각나 후다닥 만들어 먹었습니다.









★ 들깨의 효능

들깨는 박하과의 일원인 아시아산의 식물로, 기침과 폐질환에 좋고 식중독의 완화와 독감 예방, 에너지 불균형의 회복을 위해 주로 사용했다. 들깨는 학습능력 증가를 도울 수 있고 또한 조리용 약초로도 사용할 수 있다.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은 없다. 참기름이 찬 성분인데 반해 들기름은 따뜻한 성분이다. 그래서 추운 북쪽 지방에서 많이 먹습니다. 들깨는 기를 내리고 속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하며 몸을 보한다. 심장과 폐를 눅여 기침을 멈추게 하며, 얼굴빛이 좋아지게 한다.


또한 들깻잎은 비위를 고르게 하고 냄새를 없애는 작용을 한다. 신장에 좋고, 뇌하수체에도 영향을 미쳐 치매 예방도 된다. 들깻잎은 생으로 먹어도 좋고 나물로 먹어도 좋다.



* 육고기를 먹지 못하는 스님들에게 들깨가루는 단백질 공급원이었다고 합니다.


★ 들깨찜 국수


▶ 재료 : 국수 1인분, 들깨 1/2컵, 쌀가루 2숟가락, 간장 1숟가락, 호박, 당근, 식용유, 소금 약간


▶ 만드는 순서


㉠ 국수는 끓는 물에 삶아 씻어둔다.
㉡ 호박과 당근은 살짝 볶아낸다.



㉢ 들깨는 깨끗하게 씻어 물 1/2컵을 넣고 갈아 채에 받혀준다.



㉣ 멸치 육수 1컵에 채에 받혀둔 들깨 물을 부어 함께 끓여준다.


㉤ 삶아놓은 국수에 들깨 소스를 붓고 볶은 채소를 올리고 깨소금을 뿌려 완성한다.

 

 

 

 

 

 

 

 

 









 




묵은지와 함께 먹으니 그 맛, 끝내주었습니다.
국물까지, 추억까지 한 그릇 후루룩 모두 마셔버렸습니다.

아마 하늘나라에 있는 엄마가 생각나 더 맛있었는지 모를 일입니다.

그렇게 나를 위해 혼자서도 맛있는 들깨찜 국수를 해 먹은
등따숩고 배부른 주말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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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바라기

    저도 오늘 점심에는 들깨 갈아 넣은 국수를 해먹어야 겠어요.

    고소하고 맛있게 보입니다. 좋은 날 되세요.^^

    2014.01.21 06:25 [ ADDR : EDIT/ DEL : REPLY ]
  3. 들깨가 들어간 음식을 좋아하는데 배워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4.01.21 07: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맛있겠네요.~~

    2014.01.21 0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들깨찜국수 정말 구수하고
    맛있겠네요 ^^

    2014.01.21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들깨가 들어가면 훨씬 고소하던데요 ..
    너무나 맛이 좋겠습니다 .. ^^

    2014.01.21 08:56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4.01.21 09:28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랑나비

    친정엄마도 솜씨가 좋으셨나 보아요.ㅎㅎ

    2014.01.21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9. 들깨국수~ 고소하고 담백한게 아침으로 먹어도 든든하겠는데요 ㅎㅎ

    2014.01.21 09:36 [ ADDR : EDIT/ DEL : REPLY ]
  10. 들깨의 고소함이 여기까지 진동 하네요^^

    2014.01.21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고소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는군요~ ^^
    맛나게 보고 갑니다~

    2014.01.21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오~! 이거 너무 구수하니
    맛나겠어요~!

    2014.01.21 10: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고소한 들깨찜 국수의 향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먹으면 마음 속까지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2014.01.21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14. 건강과 맛의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는것 같네요~~ㅎㅎ

    2014.01.21 11: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들깨가루가 들어가서 국물이 고소하고 맛나겠어요~ㅎㅎ

    2014.01.21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16. 고소하고 짜쪼름한 맛이 막 느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14.01.21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고소한 맛이 정말 일품이겠어요^^
    맛있는 들깨찜 국수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4.01.21 12: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와 처음보는 방법이네요. 맛날거같아요.다녀갑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2014.01.21 12: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들깨찜국수라니 이름부터가 왠지 특이해요ㅎㅎㅎ

    2014.01.21 1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맛갈나 보이고 속도 참 편하겠어요.

    2014.01.21 12: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들깨국수라 좀 생소한데 구수한 맛이 예상되네요..

    2014.01.21 23: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맛 있는 식탁2014.01.20 06:01

엄마표가 최고라는 딸을 위한 식탁




새내기 대학생이 집에 있을 때 먹은 딸을 위한 식탁입니다.
"딸! 뭐 먹고 싶어?"
"파김치! 돼지고기 수육!"
먹고 싶은 것도 많습니다.

가족을 위해 맑은 도마 소리를 내는 건
주부의 즐거움이기도 합니다.






1. 홍합탕


▶ 재료 : 홍합 1팩, 청양초 2개, 대파 약간

▶ 만드는 순서


㉠ 홍합은 깨끗하게 씻어 물 2컵을 붓고 삶아준다.
㉡ 끓으면 썰어둔 청양초와 대파를 넣어 완성한다.

▶ 완성된 홍합탕







2. 숙주 새우전


▶ 재료 : 숙주 50g, 새우 50g, 달걀 3개, 밀가루 3숟가락, 올리브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숙주는 깨끗하게 씻어 청양초, 달걀, 밀가루를 넣어 반죽한다.
㉡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내면 완성된다.







3. 겨울초겉절이

 

▶ 재료 : 겨울초 50g, 멸치액젓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마늘, 매실엑기스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겨울초는 깨끗하게 씻어 소금 간을 해 둔다.
㉡ 멸치액젓, 매실엑기스, 고춧가루 등을 넣고 양념을 만들어 준다.
㉢ 숨이 죽은 겨울초에 양념을 넣고 살짝 버무려 주면 완성된다.


▶ 완성된 모습








4. 돼지고기 채소선


▶ 재료 : 돼지고기 1kg, 양파 1/2개, 오이 1/3개, 당근 1/3개, 붉은 양배추, 피트 약간
            겨자 소스, 마요네즈 약간

▶ 만드는 순서


㉠ 돼지고기는 양파 1/2개, 무, 대파, 마늘을 깔고 압력솥에 15분간 삶아준다.
㉡ 각종 채소는 곱게 채를 썰어 소금 간을 해 가며 살짝 볶아낸다.



㉢ 삶아낸 돼지고기는 반씩 칼집을 내준다.
㉣ 볶아낸 채소에 소스를 넣어 버무려준다.

 

 


㉤ 썰어둔 돼지고기에 채소를 깨워주면 완성된다.
* 색깔 내기 위해 여러 가지 채소를 볶았는데 비트 색이 너무 강해 실패했습니다.






5. 브로콜리 무침


▶ 재료 : 브로콜리 1개, 간장 2숟가락, 매실 엑기스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마늘 약간

▶ 만드는 순서


㉠ 브로콜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데쳐준다.
㉡ 양념을 넣고 살살 버무려주면 완성된다.



 

 

 

 

 

▶ 무나물과 호박나물




▶ 파김치




▶ 완성된 식탁







"밥 먹자!"
"우와! 이게 뭐야?"
"잘 먹겠습니다.역시, 엄마표가 최고야!"

아삭아삭 씹는 소리가
오물오물 입놀림만 봐도
그저 행복한 고슴도치 엄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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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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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너무너무 맛나 보입니다~
    정성이 담긴 엄마표 밥상에 군침만 삼키고 갑니다^^

    2014.01.20 10: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따님이 너무 부럽네요. 음식들이 한정식집에서 먹는 느낌이네요.

    2014.01.20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홍합탕을 보는데 갑자기 다른 생각이 났습니다^^;;; 정말 푸짐한 밥상에서 정성이 마구 느껴지네요^^

    2014.01.20 11: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오늘도 엄마의 정성이가득한 밥상 잘보고 갑니다^^

    2014.01.20 11: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성이 가득한 엄마표 밥상~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러워요~ㅎㅎ

    2014.01.20 12:02 [ ADDR : EDIT/ DEL : REPLY ]
  7. 완전 맛나보이는 음식이네요 ^^

    2014.01.20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엄마의 사랑이라는 조미료가 아낌 없이 들어간 건강 식탁이네요.
    행복이 가득가득합니다.

    2014.01.20 13: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도 어제 홍합탕 먹었는데. ㅎㅎㅎㅎ
    따님 건강은 정말 최고일것 같습니다.
    사랑 넘치는 음식을 항상 먹으니....^^

    2014.01.20 14: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역시 집밥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2014.01.20 14: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건강과 맛이 최고인 엄마표 밥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2014.01.20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식탁에 맛있는 음식들로만 가득하네요 ㅎㅎㅎ

    2014.01.20 14: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캬~ 정말 맛있겠습니다. :) ㅎㅎ

    2014.01.20 15: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역시 엄마표가 최고 입니다~

    2014.01.20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채소선, 요거 참 맘에 드네요.ㅎㅎ
    담에 도시락 반찬으로 애용해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2014.01.20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아~ 정말 정성과 사랑이 가득한^^

    2014.01.20 19: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시원한 홍합탕에 눈길이 끌리는 겨울밤입니다.^^

    2014.01.20 22: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아무리 맛집이라 해도 집밥만한것은 없는거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4.01.20 23: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와~ 지금 너무나 출출한데~^^;;
    포스팅을 보니 군침이 도네요~^^
    정말 맛있고 더불어 건강에도 좋을 것 같네요!
    너무 잘 보고 갑니다~^^

    2014.01.21 0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정말 엄마표가 제일이죠^^ 잘보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2014.01.21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정성이 가득 들어간 밥상이네요~!
    따님이 부러워요^^

    2014.01.21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크리스마스만 되면 생각나는 그리운 친정엄마




며칠 전, 친정엄마의 기일이었습니다.
몸이 안 좋아 제일 가까이 사는 우리 집에서 6개월 정도 생활하셨던 엄마,
영원히 우리 곁에 머물러 있을 줄만 알았던 6남매의 철부지 막내였습니다.

큰오빠마저 엄마 곁으로 떠나 시골에서 기일을 보내지 않고
오빠 댁에 형제들이 모여 간단한 추도식을 지내고 있습니다.

올케가 차려주는 시원한 물메기국으로 많이도 장만한 음식으로 배부르게 늦은 저녁을 먹고 나니
형형색색의 목도리를 내놓는 게 아닌가?
"우와! 너무 예쁘다."
"창원 올케가 못 온다고 보내왔네."
"아! 카톡에 올라와 있기에 하도 예뻐 '언니! 나도 갖고 싶어.' 그랬는데."
"어제 택배로 왔더라."
각자 마음에 드는 색으로 골라 목에 둘렀습니다.
"막내 오빠! 올케 안 왔으니 해 봐!"
우리는 이제 하나 뿐은 오빠에게 목도리를 두르게 하고 깔깔깔 재밌게 웃었습니다.

세월이 가니 하나둘 우리 곁을 떠나는 형제들이 늘어나 안타깝기만 합니다.





        ▶ 올케가 짜 보낸 목도리(언니! 고마워!)
             따스함이 전해집니다.








오늘은 즐거운 성탄절입니다.
이 날이면 어릴 적 빠지지 않고 나갔던 교회와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납니다.
수십 년을 깊은 불심으로 절에 다니시다가 돌연 교회로 발길을 돌리신 나의 어머니십니다.
"엄마! 절에 안 가고 왜 교회 나가?"
"어. 한집에서 두 개의 종교를 믿으면 안 된단다."
"오빠들보고 절에 가라고 하면 될 걸 엄마가 왜 바꿔?"
"나 하나 바꾸면 만사가 편안 해 지는걸 뭐..."
"그래도"
"다 큰놈들 어디 내 말 듣겠어?"
"참나, 말 한번 안 하더니만.."
"됐어. 그냥 집안 편안한 게 최고야"

4남 2녀 자식들을 키우면서, 모두가 유학을 하고 객지 생활을 하면서, 큰오빠, 셋째, 넷째 모두 교회 나가시고, 둘째 오빠 내외도 성당을 다니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집에는 부모님 기일 날만 되면 진풍경이 벌어지곤 했습니다.  제사상처럼 근사하게 차려놓고, 오빠네 가족이 찬송가 부르고 예배를 보고 나면 언니와 우리 식구 그리고 사촌 오빠들 차례로 절을 올리곤 했으니까요. 그냥 먹는 밥에 예배만 부르고 말면 될 것을 오빠들은 시집간 우리를 위해 꼭 그 번잡한 제사상을 꼭 차리셨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절에 다니는 사촌오빠들, 시집간 딸들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늘 배려하며 살아가는 오빠 때문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오곤 합니다. 우리 신경 쓰지 말고 대충하라고 해도 하지 않아, 왜 그렇게 고집스럽게 하냐고 물으니
'엄마가 우리를 위해 종교를 포기하신 그 뜻 고맙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큰오빠마저 돌아가시고 나니 상차림도 줄었고, 딸 둘 절하는 것은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하기에 말입니다.

신앙은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마음의 여유를 찾는 데는 좋을 것입니다.
내가 어느 누구에게 하소연 하고 플 때
내가 어느 누구에게 의지 하고픈 마음 생길 때
찾아가 떨쳐 버리고 생활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일 것 같기에...

일찍 일어나 새벽기도를 나가시던 엄마가 그리운 크리스마스입니다.

터벅터벅 검정 털신 신고 돌아오시는 그 발걸음 소리가 내 귓가에 들려오는 듯합니다.
당신의 그 희생 있었기에 우리 가족 이렇게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운 엄마.....

오늘따라 더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 모두 즐거운 성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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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최고의 성탄 선물입니다.
    성탄절 행복하게 보내시기바랍니다.

    2013.12.25 07: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2013.12.25 0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어머니는위대하시죠

    2013.12.25 07: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렇군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2013.12.25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울산에 계신 부모님께 좀더 잘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2013.12.25 08: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나비부인

    훈훈한 이야기


    잘 ㅏ보고갑니다.

    행복한 성탄보내세요^^

    2013.12.25 08:39 [ ADDR : EDIT/ DEL : REPLY ]
  8. 올케가 사랑으로 짠 목도리가 너무 예쁘네요.^^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2013.12.25 0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호!~ 단체로 선물 받으셨네요?..
    행복한 가족입니다.. ^^

    2013.12.25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배려깊으셨던 어머님이시네요.
    그 어머니의 그 아드님의 배려심도 좋구요.
    종교를 믿음과 사람간의 관계는 달라야지요.
    무조건적인 믿음을 강요하는것 만큼 불편해지는것도 없는것 같습니다.
    가슴 따뜻한 이야기 듣고 갑니다.

    2013.12.25 09: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엄마라는 단어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행복이 가득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2013.12.25 10: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크리스마스가 되면 늘 가족 생각이 나지요.ㅠㅠ

    2013.12.25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넓은 마음을 지니신 어머님이세요.
    그렇게 하시기 어디 쉽나요?
    어느 집안이고 종교적 갈등으로
    분열된 집이 참 많더군요.
    신앙은 정신을 지배하기 때문에
    모든 것들도 이분화 시키기가 쉬워보입니다.

    목도리.예쁘고 .귀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