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문화축제, 볼거리 가득한 진주로 오세요.
선비의 고장, 교육의 도시로 불리우는 진주에서 ' 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진주 소싸움대회' 등 많은 문화축제가 열립니다. 남강을 끼고 있는 천의 자원을 이용한 유등축제는 물과 불빛의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축제입니다. ▶ 세계풍물등 및 한국의 등 전시 세계 22개국의 풍물등, 한국의 등 200여기를 남강에 설치, 세계 각국의 등과 한국의 전통등, 한국의 혼을 담는 등이 역사문화의 도시 진주에 몰려들었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인도,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집트, 네팔, 미얀마, 캄보디아, 미국, 루마니아, 칠레, 그리스 등 각양각색의 세계등이 남강 수면위에 불 밝히면, 어느새 남강의 밤은 화려한 별무리가 되어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추게 되는... ▶ 창작등 전시 시민들과 학생들이..
2008. 10. 1.